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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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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책제목보고 미드를 따라한 너무 트렌디한 책이 아닌가 해서 망설이다가 11권을 사주었는데 단숨에 읽길래 시리즈로 구매하였다.   결론은 일단 아이들의 흥미도 100% ,범죄수사와 관련된 새로운 단어습득 100%에 한에서는 매우 만족도 높음. 큰 기대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   아이는 시즌 3를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음.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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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책제목보고 미드를 따라한 너무 트렌디한 책이 아닌가 해서 망설이다가 11권을 사주었는데 단숨에 읽길래 시리즈로 구매하였다.

 

결론은 일단 아이들의 흥미도 100% ,범죄수사와 관련된 새로운 단어습득 100%에 한에서는 매우 만족도 높음. 큰 기대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

 

아이는 시즌 3를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음.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s********0 201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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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추리소설로 변장한 과학 학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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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70년대 어린이에게는 나쁜 범인을 잡는 용감한 형사하면 아마 수사반장의 최불암 아저씨를 떠올릴지 모르겠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범인을 잡는 용감한 경찰이라면 아마 곧장 CSI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과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형사나 탐정의 육감이나 추리에 의존하던 것이 이제는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 범죄를 해결하게 되는데 이 책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역시 그런 시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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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70년대 어린이에게는 나쁜 범인을 잡는 용감한 형사하면 아마 수사반장의 최불암 아저씨를 떠올릴지 모르겠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범인을 잡는 용감한 경찰이라면 아마 곧장 CSI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과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형사나 탐정의 육감이나 추리에 의존하던 것이 이제는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 범죄를 해결하게 되는데 이 책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역시 그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나온 어린이 과학책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사실 이 책은 우연찮게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원래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데다 미드 CSI를 재미있게 시청했기에 미드 CSI의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아쉽게도 이미 절판중이어서 당최 서점에서 구할 길이 없었고 헌책방을 뒤져봐도 역시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가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찾던 소설 책은 없고 대신 검색된 것이 바로 이 책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였던 것이다.나중에 알고 보니 이 책은 총 20부짜리 시리즈물인데 도서관에선 다 구입하지 못했는지 몇권 밖에 없던 것 같은데 꿩대신 닭이라고 심심풀이 삼아 읽어 보았는데 의외로 상당히 재미있는 책이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세계 각국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형사와 탐정들을 배출한 어린이 형사 학교에 최근 2년째 지원자는 뚝 끊기고, 경찰청장은 예산을 줄이겠다고 엄포를 놓고 이에 어린이 형사 학교의 박춘삼 교장은 과학 영재들을 모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만들겠다고 큰소리를 치면서 과학 영재들을 모아 각종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으로 모두 20권이나 나온 시리즈 물로

나혜성,이요리,반달곰,한영재등 4명의 과학 영재들이 사건을 해결하고 박춘삼 교장,어수선 형사등이 아이들을 서포트한다는 내용이다.

 

1권에는 4편의 사건이 등장하는데 노라바 공원 살인사건에서는 고등학교 물리, 수학 문제를 다 풀정도의 뛰어난 영재인 한영재가, 사라진 요리 비법에서는 화학적 현상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고 요리를 좋아하는 이요리가, 지리산 살인사건에서는 동식물에 대한 지식이 깊고 힘도 센 반달곰이, 눈물의 여왕을 찾아라에서는 우주와 지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백과사전과 같은 잡학의 달인인 나혜성이 등장하여 각각 사건을 해결하는데 이후 이 4명이 팀웍을 이루어 다음 책에서도 지속적으로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이 책을 단순히 어머니들이 싫어하는 공부에 방해되는 추리 소설 나부랭이가 아니라 실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레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1권에 나오는 4편의 사건들인 노라바 공원 살인사건에선 거울과 렌지(과학교과 5학년 1학기),사라진 요리 비법에서는 용액의 반응(과학교과 5학년 2),지리산 살인사건에서는 열매(과학교과 5학년 2), 눈물의 여왕을 찾아라에서는 계절의 변화(과학교과 6학년 2학기)와 같이 실제 초등학교 5~6학년 과학 교과에 나오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기에 재미있게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과학 실력이 늘어나게 된다고 여겨진다.

 

책 앞부문에 만화가 일부 있기에 얼핏보면 그냥 단순한 어린이용 소설책같아 보이지만 책 표지에 있는 추리로 배우는 교과서 과학이란 문구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책은 소설책을 빙자한 학습서임을 잘 알 수있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들이 공부를 위해 필요하니 사달라고 한다면-실제 읽어보니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든다- 부모님들은 사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가지 무서운 점이라면 20권이나 되는 시리즈 책이다 보니 부모님들의 주머니를 탈탈 털게 된다는 아주 커다란 단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c******4 2012.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