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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이야기를 해치를 통해 배울 수 있었네요.
"우리 역사의 이야기를 해치를 통해 배울 수 있었네요." 내용보기
<고인돌-광화문 해치의 모험>은 광화문 해치가 구한말 일본 도적들에게 납치되어 잡혀가다가, 동해 독도에 사는 고래의 도움으로 살아나서 자기가 살던 광화문을 찾아 세계 여러 나라의 무지개문을 만나고,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와 아이들하고 노는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해치는 선악을 가리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정의와 청렴의 동물이며, 재앙과 화재를 물리쳐 안전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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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광화문 해치의 모험>은 광화문 해치가 구한말 일본 도적들에게 납치되어 잡혀가다가, 동해 독도에 사는 고래의 도움으로 살아나서 자기가 살던 광화문을 찾아 세계 여러 나라의 무지개문을 만나고,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와 아이들하고 노는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해치는 선악을 가리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정의와 청렴의 동물이며, 재앙과 화재를 물리쳐 안전을 지켜주고, 아이들에게 복과 행운을 가져다주고, 건강을 지켜주는 신령스러운 동물로 여겨집니다. 서울시는 2008년에 해치를 서울의 상징 아이콘으로 선정한 바 가 있다고 하네요.

 

 사실 '해치'라는 이름조차 알지 못했던 9살 큰 아이에게는 해치라는 이름과 그 뜻을 아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또한 우리 나라의 위인들 책을 읽고 역사 이야기를 많이 궁금해 했는데 이 책 또한 우리 역사의 한 켠을 보여주고 있는 듯 싶어 아이가 더 잘 봤던거 같네요.


 주요 내용으로는 일본 도적놈들에게 잡혀가다가 고래의 도움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겨우 살아남은 해치는 자기가 살던 무지개문을 찾아 세상을 떠돌게 됩니다. 광화문은 아치형으로 되어 있는데 해치는 아치형 문을 마치 무지개가 둥그렇게 뜬 모습으로 여겨 무지개문이라고 부른답니다. 그래서 해치는 조선의 광화문을 찾다 보니, 세계 여러 나라의 아치형 무지개문을 만나게 되지요. 여기서 무지개문은 자유와 평화,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좀 더 그 느낌이 잘 다가올 듯 싶네요.


 마침내 광화문에 다시 돌아오는 여정은 자유와 평화, 희망과 꿈을 찾아 세상을 모험하는 과정이지만, 이 모험 속에 우리나라의 독립과 광복, 그리고 빼앗긴 문화재를 되찾아 와야 한다는 의미가 깔려 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우리 조상은 해치 석상을 만들어 궁전, 절 같은 중요한 건축물 좌, 우에 세워 건물의 안전을 빌었고, 조선 시대에는 관리들이 법을 어기는 것을 바로잡고 백성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헌부의 관복에 해치 모습이 그려져 있고, 민가에서는 화를 면해주고 복을 가져다주는 부적으로 쓰였다고 하네요. 해치는 우리 겨레의 빛나는 역사 속에서 백성의 지킴이 구실을 하며 겨레의 대문인 광화문과 함께 고난과 영광을 같이 해왔음을 [광화문 해치의 모험]이 잘 보여 주고 있네요.

 

 해치의 모험을 통해 우리 역사는 물론 다른 나라들의 모습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s*****s 2012.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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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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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는 옛날부터 건물을 수호하는 수호 동물입니다. 옛날 건축물을 보면 문의 좌, 우에 세워져 있죠. 해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요즘 볼 수 있는 해치들은 많이 동글동글해졌는데, 원래는 몸에 비늘로 덥혀 있고, 머리에는 뿔, 목에는 방울이 있고, 겨드랑이에 날개가 달린 아주 무서운 모습이었습니다. 집을 지켜야 하니까 용맹해 보여야 됐겠죠?   일제감령기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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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는 옛날부터 건물을 수호하는 수호 동물입니다. 옛날 건축물을 보면 문의 좌, 우에 세워져 있죠. 해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요즘 볼 수 있는 해치들은 많이 동글동글해졌는데, 원래는 몸에 비늘로 덥혀 있고, 머리에는 뿔, 목에는 방울이 있고, 겨드랑이에 날개가 달린 아주 무서운 모습이었습니다. 집을 지켜야 하니까 용맹해 보여야 됐겠죠?

 

일제감령기에 일본은 광화문 해치를 훔쳐갑니다. 하지만, 배로 해치를 운송하는 도중 배가 가라앉게 되고 해치는 바닷속 고래의 입김을 받아 살아나게 됩니다. 해치는 동쪽에 있는 우리나라를 향해 여행하며 세계일주를 하게 됩니다.

 

해치와 여행을 함께 하며, 세계적인 명소를 바라보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만 명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도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하네요. 미국 워싱턴 아치, 영국 웰링턴 아치, 독일 츠빙거 궁전 문, 파리 개선문, 이탈리아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이라크 이슈타르 문, 인도 마이소르 궁전 남문, 중국 천안문을 돌아, 해치는 드디어 집으로 오게 됩니다.

 

여행이 끝나고 드디어 조선으로 돌아온 해치는, 광복이 된 나라에 오게 됩니다. 사람들은 다시 행복하게 웃으며 해치를 맞아 주네요.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도 느끼고, 우리나라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작가가 상당히 공을 들인 작품으로, 정성 어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릴 땐, 그저 신나게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보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 동화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a***a 2012.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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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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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는 몇 백년동안 우리의 삶속에서 선악을 구별하고 정의를 지키는 전설속의 동물로 존재하였고, 한때 서울시의 상징으로 형상화되기도 했습니다. 궁궐이나 광화문등을 지나다니다 볼 수 있는 해치를 조각품처럼 보고 다녔는데, 옛날에는 해치를 복을 가져다주는 부적처럼 쓰기도 하고, 백성들의 지킴이 구실을 해왔다고 하니 생각보다 우리의 삶속에 많이 녹아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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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는 몇 백년동안 우리의 삶속에서 선악을 구별하고 정의를 지키는 전설속의 동물로 존재하였고, 한때 서울시의 상징으로 형상화되기도 했습니다. 궁궐이나 광화문등을 지나다니다 볼 수 있는 해치를 조각품처럼 보고 다녔는데, 옛날에는 해치를 복을 가져다주는 부적처럼 쓰기도 하고, 백성들의 지킴이 구실을 해왔다고 하니 생각보다 우리의 삶속에 많이 녹아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수호자 '해치'를 훔쳐 달아나던 일본 도적놈들은 '독도'에서 폭풍우에 흽쓸리게 됩니다. 요새 많은 이슈화되고 있는 '독도'에서의 일본배의 좌초라니....'역시 우리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해치야...'애국적(?)인 마음이 끓어오릅니다. ^^;;  어쨌든 이 때부터 조선의 광화문으로 돌아가기 위한 해치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미국의 워싱턴 아치, 영국 웰링턴 아치, 독일 츠빙거 궁전,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바빌론의 이슈타르문, 인도 마이소르 궁전, 중국의 천안문등 세계 각국을 돌아 드디어 조선의 광화문으로, 아이들 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온 몸은 비늘로 덮여 있고, 머리에는 뿔이 있고, 목에는 방울이 있고, 겨드랑이에는 날개를 닮은 깃털이 있는 무서울 것 같은 '해치'를 화려하면서도 예쁜 색깔과 재미있는 모험이야기로 우리의 친구처럼 느껴주게 해줍니다. '해치'와 함께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는 모습에서는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더 소중하게 인정받고 대우받으면서 세계방방고곡에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도 생기게 합니다.

 

수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조선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해치'의 마음을 이해하고, 우리 아이들도 온고지신의 정신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c*****5 2012.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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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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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의 모험 고인돌   해치는 예로부터 사학함을 깨뜨리고 바른 것을 세운다는 뜻을 갖고 있는 신성한 동물이예요. 조선시대에는 왕이 사는 경복궁 앞에 해치상을 세워 놓기도 했고, 현재에는 국회의사당 입구에 두 개의 해치상이 세워져 있어요. 해치의 또 다른 이름은 해태이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들이 광화문 해치를 만나서 함께 모험을 떠나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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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의 모험

고인돌

 


해치는 예로부터 사학함을 깨뜨리고 바른 것을 세운다는 뜻을 갖고 있는 신성한 동물이예요.

조선시대에는 왕이 사는 경복궁 앞에 해치상을 세워 놓기도 했고, 현재에는 국회의사당 입구에 두 개의 해치상이 세워져 있어요.

해치의 또 다른 이름은 해태이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들이 광화문 해치를 만나서 함께 모험을 떠나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을 만났네요~

과연 광화문 해치가 떠나는 모험에는 어떠한 즐거움이 가득할지 궁금한 마음으로 표지를 넘겨 보았어요.



오백 살이 된 광화문 해치는 조선의 아름다운 광화문을 지키며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왜놈들이 경복궁에 쳐들어와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나라를 빼앗아 가 버렸고, 해치도 꽁꽁 묶여서 붙잡혀 가게 되었어요.

배에 실려 잡혀 가던 해치는 독도를 지나다가 가까스로 폭풍우를 만나 도적들의 손에서 벗어나 바다로 빠졌답니다.

그때부터 해치는 자신의 집인 광화문을 찾기 위해 머나먼 모험을 떠나게 되지요.

해치는 미국 유타주의 아치, 미국 워싱턴 아치, 영국 웰링턴 아치, 독일 츠빙거 궁전의 정문 등

세계 곳곳에 세워져 있는 역사적인 문들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 문들을 지키고 있는 문지기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집니다.

 

해치가 광화문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함께 책으로 경험하면서 우리 조선의 광화문과 같은 아치형을 이루는 다양한 세계의 문들을 볼 수 있었고,

그 문들에 얽힌 세계 역사들까지 배울 수 있었으며, 광화문과 해치가 가진 우리 역사의 아픔까지 헤아려 볼 수 있었어요.

광화문 해치의 모험이 끝나고 난 후, 권말부록에는 해치가 떠난 모험 길을 따라 지도와 함께 세계 각 문들을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어요.

해치에 대한 이야기와 빼앗긴 문화재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도 실려 있구요.

 

해치는 2008년 서울의 상징 아이콘으로 선정되었대요.

예나 지금이나 우리 곁에서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고 복을 가져다 주는 신비로운 동물임에 틀림 없네요.

해치가 아이들을 지켜주는 것 만큼..우리 아이들도 해치를 잘 알고 있어야 할텐데..

이 책 덕분에 해치와 더 친해지고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e******1 2012.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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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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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조선시대 광화문을 지키고 있는 해치의 모험이야기입니다. 일본놈들이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해치를 훔쳐 달아나다가 도적들의 배가 암초에 부딪혀 해치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지만 고래의 도움으로 기운을 차리고 조선의 광화문을 다시 찾아가기로 하지요.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이 요즘 역사에 관심도 많고 요즘 일본이 독도를 빼앗아가려 한다는 뉴스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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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조선시대 광화문을 지키고 있는 해치의 모험이야기입니다.

일본놈들이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해치를 훔쳐 달아나다가 도적들의 배가 암초에 부딪혀 해치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지만 고래의 도움으로 기운을 차리고 조선의 광화문을 다시 찾아가기로 하지요.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이 요즘 역사에 관심도 많고 요즘 일본이 독도를 빼앗아가려 한다는

뉴스를 많이 보았던지라 이책을 꼭 아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광화문 해치의 모험"덕분에 조선시대나 해치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에 대해서도

아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이책에서는 해치가 조선의 광화문을 찾아가는길에 미국 워싱턴,영국 웰링턴 아치,독일 츠빙거 궁전,파리 개선문,

로마 콘스탄티누스 개선문,인도 마이소르 궁전,중국 천안문등 많은 나라의 역사유적지를 그림으로 나마

볼 수있어서 좋았고 세계2차대전에 대해서도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면서 자연스레 세계의 역사에 대해서도

아이가 궁금해하고 관심을 갖게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여러나라의 모험을 마치고 조선으로 돌아온 해치... 그동안 우리나라는 일본 도적놈들을 모두 몰아내고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광화문이 해치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동안 경복궁이나 그림에서 해치를 가끔 보긴했지만 그리 관심을 갖지않던 아들이 이책을 보고나더니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해치를 만날수 있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얼마전 지하철을 타러가는 중에도 해치를 만났다면서요...해치는 선악을 가리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정의와 청렴의 동물이며 재앙과 화재를 물리쳐 안전을 지켜주고 아이들에게 복과 행운을 가져다주고 건강을

지켜 주는 신령스러운 동물이라고 합니다.

이책에는 이런 해치부적이 부록으로 들어있어서 아들이 참 좋아했답니다.아직도 이 해치부적은 우리집 냉장고에

딱~~하니 붙어있지요.앞으로도 이런 해치의 기운을 받아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s*****0 2012.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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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그림책15/광화문 해치의 모험] 해치와 함께 세계여행해봐요.
"[고인돌그림책15/광화문 해치의 모험] 해치와 함께 세계여행해봐요." 내용보기
해치는 선악을 가리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정의와 청렴의 동물이며, 재앙과 화재를 물리쳐 안전을 지켜 주고, 아이들에게 복과 행운을 가져다주고 건강을 지켜 주는 신령스러운 동물이에요.  '해태'라고도 부르죠. 요즘은 서울의 상징이 되기도 했죠.      오랜 기간 조선에서 가장 크고 아름 다운 광화문을 지키던 우리 겨레의 수호동물인 해치는 일제시대 때 일본에 꽁
"[고인돌그림책15/광화문 해치의 모험] 해치와 함께 세계여행해봐요." 내용보기
해치는 선악을 가리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정의와 청렴의 동물이며,

재앙과 화재를 물리쳐 안전을 지켜 주고,
아이들에게 복과 행운을 가져다주고 건강을 지켜 주는 신령스러운 동물이에요.
 '해태'라고도 부르죠. 요즘은 서울의 상징이 되기도 했죠.

  

 

오랜 기간 조선에서 가장 크고 아름 다운 광화문을 지키던

우리 겨레의 수호동물인 해치는 일제시대 때 일본에 꽁꽁 묶여 붙잡혀 갔어요.

해치를 훔쳐 달아나는 도적의 배가 동해 독도를 지날때 폭풍이 일어나 배를 집어삼켰어요.

 

 

바다에 가라앉은 해치에게 고래가 나타나 돌에서 깨어나 기운을 차리게 해주어요.

그리고는 조선의 광화문을 찾는 해치를 육지까지 데려다 주는데요.

그때부터 해치의 모험이 시작된답니다.

 

 

미국 유타주 아치 국립공원에 있는 자연이 만들어낸 무지개문을 시작으로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이라크, 인도, 중국을 거쳐 광화문을 찾아오게 됩니다.

 

영국과 독일, 프랑스처럼 전쟁중인 나라를 지날때는

일본에 강제로 붙잡혀 간 해치의 처지가 더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다른 나라에서는 모두 조선의 광화문이 어디인지 모른다고 하는데

인도와 중국을 지날 때는 조선에 대해 알고 있어서

일단은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곳임을 알 수 있었어요.

(뒷쪽에 해치의 모험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서 지도에서 짚어볼 수 있어요.)

 

 

인도 승려 사두는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하면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네요.

 

 

해치가 조선에 도착하기전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중국...천안문.

이웃나라인 중국에도 천안문을 지키는 해치가 있네요.

우리의 해치와 닮은 듯 다른 해치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세계를 돌아서 결국 현재의 광화문으로 돌아온 해치를 아이들이 반겨주는 모습에

울 아들도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지방이라 바로 가볼 순 없지만 다음번에 서울 나들이 가면 광화문에 해치보러 가봐야겠어요.

 

광화문은 그리기 힘들다며 아치형 문과 광화문 해치를 그려놓았네요.

 

 

 

책 뒤쪽에 해치에 대한 설명과 빼앗긴 문화재에 대해 나와 있어요.

민화에 그려진 여러 해치 그림을 보더니 두번째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든다는 아들이네요.

그리고 빼앗긴 문화재들이 해치처럼 다시 우리 나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아들의 바램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m******s 2012.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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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의 모험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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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의 모험과 해치 부적 네 장입니다. 부적에는 해치가 아이들에게 복과 행운을 가져다주고, 건강과 안전을 지켜 준다고 나와 있네요. 부적 속의 해치 얼굴 보이시나요? 책 표지에 나오는 해치의 얼굴과 같은데요~ 처음 책을 받아 본 순간 그 강렬함에 압도되는 것 같았어요~ 강해 보이면서 해학적이고, 무서워 보이면서 친근한 생김새. 앞발을 치켜든 모습이 경쾌해 보이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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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의 모험과 해치 부적 네 장입니다. 부적에는 해치가 아이들에게 복과 행운을 가져다주고, 건강과 안전을 지켜 준다고 나와 있네요. 부적 속의 해치 얼굴 보이시나요? 책 표지에 나오는 해치의 얼굴과 같은데요~ 처음 책을 받아 본 순간 그 강렬함에 압도되는 것 같았어요~ 강해 보이면서 해학적이고, 무서워 보이면서 친근한 생김새. 앞발을 치켜든 모습이 경쾌해 보이기까지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해치는 해태라고도 불리며 정의를 지키는 상징물로 여겨왔습니다. 간단히 줄거리를 살펴 볼까요?

조선 광화문을 지키던 해치는 어느 날 일본 도적들에게 납치됩니다. 독도를 지나는 길에 갑자기 폭풍이 들고 일어나 배는 암초에 부딪혀 두 동강이 나고 해치는 고래의 도움으로 광화문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해치의 모험이 시작되는 거죠~

 

아치형으로 되어 있는 광화문은 마치 무지개가 둥그렇게 뜬 모습과도 같아, 그 때부터 해치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무지개 문을 찾아 다닙니다. 미국 워싱턴 아치, 독일 츠빙거 궁전의 정문, 영국 웰링턴 아치, 프랑스 개선문, 이탈리아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중국 천안문, 이라크 이슈타르 문, 인도 마이소르 궁전 남문의 전세계 아치형 문을 거쳐서 결국은 조선의 광화문으로 돌아 오게 됩니다.

광화문으로 돌아오기 바로 전, 중국의 천안문에서 천안문을 지키는 해치를 만나서 같이 불을 끄는 장면이 나옵니다. 구경하던 사람들이 모두 조선의 광화문 해치는 용감하다며 박수를 쳐줍니다. 해치가 우리의 역사 속에서 백성들의 듬직한 수호자 역할을 한 것처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줄 거란 생각이 드네요.

해치는 되찾았지만, 지금까지 찾지 못한 우리의 문화재가 많이 있어요~

몽유도원도, 직지심경, 왕실의궤가 그것인데요~ 해치가 돌아온 것처럼 빼앗긴 우리 문화재를 잊지 않고 찾아와야 합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아이들 곁으로 돌아온 해치에게 아이들은 말합니다. 일본 도적놈들을 모두 몰아내고 광화문도 새로 지어졌다구요~ 해치도 다시 제집 제짝을 찾아 아이들과 신나게 놀구요~ 해치가 제자리에 있을 때 비로소 마음의 안도감이 느껴지네요~ 아이들과 겨레의 지킴이 해치. 광화문 해치의 모험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제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줄 수 있을 것 같단 기대감이 생기네요~

6살 우리 큰딸도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위험에 빠진 해치를 고래가 도와주고, 모험을 하는 해치의 용감한 모습에서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빼앗긴 해치를 찾았지만 아직 찾아야할 우리 문화재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광화문 해치의 모험, 아이가 초등학교 가면 더 많은 숨은 내용을 이해하고 즐겨 보겠지요~

아이들에게 복과 행운을 가져다주고 건강과 안전을 지켜 준다는 해치. 그 말처럼 앞으로도 우리 모두의 든든한 지킴이가 돼 주길 바라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1 201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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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의 모험으로 평화를 사랑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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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의 모험 -고인돌- 입니다.  멋진 해치 부적이 함께 있어요^^ 광화문을 지키는 해치.. 명성황후가 시해되고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어느날 해치는 일본에게 붙잡혀 가네요. 바닷길에서 만난 폭풍으로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해치.. 고래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 나오지만, 해치는 돌아가고 싶네요.    광화문의 아치형 문을 무지개 문이라 부르며 조선의 광화문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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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의 모험 -고인돌- 입니다.  멋진 해치 부적이 함께 있어요^^

광화문을 지키는 해치.. 명성황후가 시해되고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어느날

해치는 일본에게 붙잡혀 가네요. 바닷길에서 만난 폭풍으로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해치..

고래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 나오지만, 해치는 돌아가고 싶네요.  

 광화문의 아치형 문을 무지개 문이라 부르며 조선의 광화문을 찾아 다니는 해치..

독수리가 알려준 무지개문은 미국 워싱터 아치였네요.


 영국의 웰링턴 아치를 지나 독일의 츠빙거 궁전을 지나 파리 개선문을 지나는 해치..

그림 속 그림자처럼 등장하는 그림들을 보면, 전쟁을 하고 있는 모습이 여기 저기 숨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문화의 구석에서 쉴새없이 움직이는 전쟁의 움직임은 집을 찾아 헤메이는 해치를

더욱 두렵게 만드네요.  내 나라 내 집의 어지러운 상황은 전세계의 그것과 같았네요.


로마의 개선문을 지나 바빌론의 이슈타르 문에서 만난 황금용은 곧 집을 찾게 될거라

용기를 주네요. 인도 마이소르 궁전을 지나 중국 천안문으로 온 해치..

드디어 광화문으로 돌아온 해치에게 모여든 아이들은 뛸듯이 기쁘네요.

그동안 일본을 몰아내고 새로운 나라가 된 이곳에서 금강 소나무로 다시 지어진

광화문에서 해치는 예전처럼 아이들과 시나게 놀고 있네요.

해치의 모험길이 요렇게 정리되어 있어요. 어지러운 세계 역사를 해치와 함께

한번에 돌아 보고 온 둥이들..  무서운 전쟁 속에서 아름다운 희망의 문을 돌아 보고 온

해치와 아이들에게 평화를 지켜내야 하는 이유를 느끼게 해 주는 듯 해요.

복, 건강, 행운, 안전을 빌어주는 멋진 부적을 2개씩 나워 갖은 둥이들..

해치의 기운이 아이들을 지켜 주겠죠?  해치는 아이들을 좋아하니까요.^^

m*******8 201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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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해치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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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동물이지만 우리 문화 깊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해치를 참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그동안 한번도 좋아하는 해치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거 같아서 아이와 함께 책을 봤습니다. 아이에게 표지에 있는 해치의 모습이 익숙한지 물어봤어요. 항상 돌로 만들어져 있는 모습만 봐와서 그런지 색깔이 칠해져 있는 모습은 생소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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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동물이지만 우리 문화 깊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해치를 참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그동안 한번도 좋아하는 해치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거 같아서 아이와 함께 책을 봤습니다.

아이에게 표지에 있는 해치의 모습이 익숙한지 물어봤어요. 항상 돌로 만들어져 있는 모습만 봐와서 그런지 색깔이 칠해져 있는 모습은 생소해 보이나 봅니다.

아이와 우선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는 왜 해치가 이렇게 힘든 여행을 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우리의 문화유산들이 해외에 여러 경로를 통해 나가 있고 돌려받지 못한 것들이 많다는 걸 알려줬더니 아이가 이해가 되지 않나 봅니다. 자기 물건이 아닌데 왜 자기것처럼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구요. 항상 아이에게 다른 사람걸 탐하면 안되고 항상 주인을 찾아주라고 했었는데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과 다른 행동을 하니까 이해가 되지 않나 봅니다.

책 뒤쪽에 있는 빼앗긴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어요. 아이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직 아이가 이런 부분에 대해 모르고 있어서요.. 어찌보면 사람들의 이기적인 면 같기도 하구요..

다른 나라에 가서 아무 거리낌 없이 그 나라의 문화재를 가져다 박물관에 전시해 놓은 사례는 엄청 많잖아요..

안타까운 이야기라서 아이가 조금 더 크면 해주고 싶네요.

한국의 광화문 앞에 있는 해치. 해치의 여행을 통해 아이와 세계 여러 나라의 문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가 보지 못한 곳이라서 아이는 해치가 방문했던 곳에 자기도 꼭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복과 행운을 가져다주고 아이들을 지켜준다고 해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도 해치를 무척 좋아하네요.

해치 부적 서로 갖는다고 조금 싸웠어요 ^^

h******6 201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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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 광화문 해치의 모험]     어떻게 보면 귀엽고 어떻게 보면 근엄하게 보이는 해치... 광화문에 멋지게 우뚝 서있는 해치의 세계의 모험이야기랍니다.       오백살이 된 해치는 어느날 일본 도적에 의해 배를 타게 되면서 모험이 시작됩니다.. 일본배가 파도에 휩쓸려 바다속으로 빠지게 되고 해치는 고래의 도움으로 육지로 올라왔는데 조선이 아니였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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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 광화문 해치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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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귀엽고 어떻게 보면 근엄하게 보이는 해치...

광화문에 멋지게 우뚝 서있는 해치의 세계의 모험이야기랍니다.

 

 

 

오백살이 된 해치는 어느날 일본 도적에 의해 배를 타게 되면서 모험이 시작됩니다..

일본배가 파도에 휩쓸려 바다속으로 빠지게 되고 해치는 고래의 도움으로 육지로 올라왔는데

조선이 아니였죠...ㅜㅜ

물어 물어 아치형의 문을 돌아보며 조선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미국의 자연이 만들어낸 유타주 아치 국립공원에 있는 무지개문을 지나,

미국의 워싱턴 아치,이탈리아 콘스탄티누스 개선문도 지나고..

그림으로 보는 아치는 사진으로 보았던 것과 똑같이 그려져서...

" 어..이거 책에서 봤던 프랑스에 있는 개선문인데..."

하면서 맞추면서 읽기도 했네요...개선문하고 중국의 천안문만 맞추었지만요..

 

 

 

우리가 사진으로는 봤던 아치들인데 이름과 역사를 잘 모르고 지나갔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어느나라의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 문들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이라쿠의 이슈타르문과 인도의 마이소르 궁전 남문, 중국의 천안문을 거쳐

해치는 드디어 우리나라의 광화문에 돌아오게 됩니다..

 

 

 

1392년 조선이 건국하고 한양에 경복궁이 지어지면서 그 정문을 광화문이라고 지었죠..

바로 그 앞에 경복궁을 지키기위한 해치 상이 서있는 것...얼마전에 광화문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아이들과 해치를 보고 왔거든요..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더 잘 보는 것 같더라구요..^^

 

 

본문 뒤에는 해치의 모험길에서 만났던 곳들의 설명들이 있답니다..

실제 조선 말 광화문 앞에 있던 해치상도 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 나라 백성들의 지킴이 구실을 해왔던 해치..

서울의 상징 아이콘으로 2008년에 선정을 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얼마 안되서 깜짝 놀랐답니다..

궁이나,절 같은 중요한 건축물에 가보면 만나볼 수 있는 해치..

해치 상을 볼때마다 아이들은 인사를 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를 지켜줘서 고마워..."

s*******3 201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