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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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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양장본으로 된 이 책은 가볍다. 그리고 그 무게만큼이나 페이지도 잘 넘어가고 쉽게 되어있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제목 그대로이다.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이 책은 하, 신.. 이 두 형제의 창업기를 다룬 책이다. 물론 이 두 형제는 저자가 의도하는 성격과 특성을 지닌 가상의 인물.. 형인 하는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그저 흥청망청... 부모에게 빌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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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양장본으로 된 이 책은 가볍다. 그리고 그 무게만큼이나 페이지도 잘 넘어가고 쉽게 되어있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제목 그대로이다.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이 책은 하, 신.. 이 두 형제의 창업기를 다룬 책이다. 물론 이 두 형제는 저자가 의도하는 성격과 특성을 지닌 가상의 인물..

형인 하는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그저 흥청망청... 부모에게 빌붙을 생각만 하는 사람이다.

사업도 자기 손으로 하지 않고, 사람을 부리려고 하고, 있어보이고, 멋있게 보이는 것을 중시한다.

동생인 신은 바닥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고, 노력하고, 연구하는 스타일..

손님 뿐 아니라 종업원의 이야기까지 들으려고 하는사람이다.

이 둘 중 누가 성공하게 될 것인가..? 사실 뻔하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신의 성공기는 정말 뻔하다. 그리고 기본중의 기본이다.

신 역시 그것을 알고 있기에 그는 이러한 기본을 지키지 않는 가게가 많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사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본을 몰라서 안지키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것을 생각하면 쉽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것이 바로 이 기본이라는 것이다.

 

신 역시 술술 일이 잘 풀려 성공한 것은 아니다. 설렁탕의 맛을 만들어내기 위해 재료를 버려가며 노력하고, 발품 영업을 하고, 광우병 파동도 겪었다. 하지만 그 하나하나의 어려움을 이겨나가면서 성장을 했고, 성공하게 된 것이다.

경제경영으로 분류된 서적이지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나 역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자그마한 카페를 하나 차리고, 책 잔뜩 갖다놓고 책만 읽으면서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하지만 실제 현실이 된다면 말로 하는 것처럼 그렇게 이상적이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정말 그런 현실을 맞딱뜨리게 된다면.. 그 때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

그래그래, 신이네가 이래서 성공하는 거야! 하면서 끄덕이면서 읽던 어제의 모습에서 하나하나 메모하면서 나도 이렇게 하자! 하는 창업자의 자세로 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에....ㅎㅎ

YES마니아 : 로얄 s****y 2012.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하는 사람의 사고와 태도는 역시 다르네요
"성공하는 사람의 사고와 태도는 역시 다르네요" 내용보기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성공지침서. 흥미로운 스토리가 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어버렸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이야기가 담겨진 책이다. 아주 영양가가 많다~!   제법 규모있는 오픈행사를 하느라 하루종일 작은동네를 들썩거리게 만드는 개업행사. 오픈한 매장의 이벤트 혜택들이 모두 끝나고 나면 그 존재감이 시들해지다가 끝내 잠잠해지고, 결국 임대문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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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성공지침서.

흥미로운 스토리가 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어버렸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이야기가 담겨진 책이다. 아주 영양가가 많다~!

 

제법 규모있는 오픈행사를 하느라 하루종일 작은동네를 들썩거리게 만드는 개업행사.

오픈한 매장의 이벤트 혜택들이 모두 끝나고 나면 그 존재감이 시들해지다가 끝내 잠잠해지고, 결국 임대문의 전화번호가 유리창에 붙여지게 되는 혹독한 현실의 반복.

 

같은 자리에서 장사가 되질 않아서 눈물겹게 폐업하고 비운자리에 같은 아이템의 매장을 오픈한 경우도 목격한적도 있다. 도무지 창업자의 준비자세가 어땠길래 그런 만용을......?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에서의 "신"이라면 그런 사람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었을지......

 

장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말을 어른들에게 수없이 들었다.

장사를 할 줄 아는 인물. 성격. 그리고 인내심과 강단을 필요로 하는 일이어서 성공을 하려면 악을쓰고 덤벼야하는 거라면서.

막연하기만한 사업자의 그 강단과 인내심이라는 것이 신이로부터 구체화되어져서 적나라하게 묘사되어졌다는 느낌? 실감나게 신의의 실패와 위기, 그리고 성공신화라는 이유있는 결과에 대해 많을 것을 배울 수 있게한다.

 

적어도 창업을 꿈꾸는 당사자라면

발품파는 일에서부터 벤치마킹의 예리함과 부지런함을 빼놓고서는 성공적 창업이라는 공식은

달콤한 허구라는 것을 뼛속깊이 새겨담아야하지 않을까 싶다.

체인점가맹으로 창업을 꿈꾸며 이윤을 도모하려고 하는 계획을 세우는 태반의 창업자들이 단지 안목이 부족해서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실한 태도와 철저한 세밀함, 인내심과 배려심, 투철한 목적의식...... 다양하게 던져지는 성공인을 위한 덕목들을 "신"이로부터 차근차근 배워야할 필요성.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신"이라는 인물과 본인과의 결정적인 차이를 점검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재미있게 읽혀지는 유익한 성공적인 지침서로 손색이 없는 책.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것!? -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것!? -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내용보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것!? -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 스토리매니악   '평생 고용'이란 말이 사어가 된지 오래다. 갈수록 고용 환경은 불안해져만 가고, 언제 회사 밖으로 떨궈질지 모르는 세상이다. 때문에 예전 보다 훨씬 많은 수의 사람들이 창업을 꿈꾼다. 창업이라는 것이 말은 쉽지만, 실제 창업을 진행하려 하려 보면 고민해야 하는 것이 한 두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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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것!? -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 스토리매니악

 

'평생 고용'이란 말이 사어가 된지 오래다. 갈수록 고용 환경은 불안해져만 가고, 언제 회사 밖으로 떨궈질지 모르는 세상이다. 때문에 예전 보다 훨씬 많은 수의 사람들이 창업을 꿈꾼다. 창업이라는 것이 말은 쉽지만, 실제 창업을 진행하려 하려 보면 고민해야 하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고민의 시간을 건너 뛴 채 단순히 감이나 낙관적인 생각만을 가지고 창업에 뛰어드는 경우도 많다.

 

하나의 회사 혹은 가게를 차린다는 것이 그리 만만한 게 아니다. 창업에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포인트가 있다. 그 포인트를 얼마나 고민하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창업의 성공 유무가 결정 된다고 해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닐 터이다. 그렇다면 그런 포인트를 어떻게 짚어내고 준비해야 할까 하는 문제가 생긴다.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창업 전문가에 조언을 구하거나, 기 창업자에게 물어 보거나, 혹은 다양한 강연을 이용할 수도 있겠다. 그런 방법들과 더불어 책을 통해 창업의 이론을 두루 둘러 보고자 한다면, 이 책의 내용이 도움이 될 듯 하다.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는 프랜차이즈 창업 관련 경력을 쌓아온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창업 경영 전략'에 대해 짚어주는 책이다. 창업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들은 무엇인지, 무엇을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창업 이론을 전해주고 있다.

 

책 내용은 이야기 형식이다. 그래서 재미있게 그리고 쉽게 읽힌다. 그 내용을 읽어 나가다 보면 창업에 있어 성공을 가져다 주는 요인이 무엇인지 실패를 불러오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구별할 수 있게 되고, 그 내용을 통해 창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갖춰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이야기에선 설렁탕 집의 아들인 두 형제가 나온다. 형인 ''와 동생인 ''가 그 주인공인데, 이 두 형제는 각기 다른 스타일로 창업을 시작하고, 창업 후 사업체를 경영하고, 그리고 판이하게 다른 성공과 실패의 결과를 맞이한다. 독자는 이 두 형제의 창업기를 통해 '창업의 준비와 시작, 가게의 운영, 위기 대응 자세, 사업체의 성장과 실패'의 전 과정을 볼 수 있게 된다.

 

그 내용을 살펴 보면 창업을 하고 운영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포인트들은 다 짚고 있는 듯 하다. 그 내용을 보며 나름의 창업 프로세스를 정리해 볼 수 있겠다 싶다. 하지만, 책에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은 이론의 한 부분들만을 짚고 있다. , 책의 내용을 통해 창업의 실전에 필요한 세세한 내용은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창업하는데 이러 이러한 자세와 요인들이 필요하구나 하는 건 잘 알 수 있지만, 이를 실제 어떻게 실행하면 좋은가에 대한 내용까지 이 책에서 찾는 것은 무리다. 때문에 이 책을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내용들을 간단히 정리해 보는 정도로만 사용한다면 좋겠다.

 

그렇게 함으로써 창업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좀 더 세부적인 내용들을 찾아보고 익힌다면, 성공적인 창업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혹은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의 내용을 가볍게 한 번 살펴 보는 것도 좋겠다.

 

 

Go - http://blog.naver.com/storymaniac/40166017895 

리뷰 총점 종이책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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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동안 친구와 모임을 다녀왔다.   모임과 친구들의 술자리에서 예전과 달리 창업에 대한 이야기가 활발하게 이어진다. 대기업을 다니는 친구보다 왠지 학원을 운영하는 친구가 부럽게 여겨질때도 많았었다. (뭐 요즘은 학원가도 구조조정시기라 ... )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율은 30%에 가깝거나 넘는 수준이라 다른나라들에 (통상 10-15%) 비해서 높은 편이다. 그만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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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동안 친구와 모임을 다녀왔다.  

모임과 친구들의 술자리에서 예전과 달리 창업에 대한 이야기가 활발하게 이어진다. 대기업을 다니는 친구보다 왠지 학원을 운영하는 친구가 부럽게 여겨질때도 많았었다. (뭐 요즘은 학원가도 구조조정시기라 ... )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율은 30%에 가깝거나 넘는 수준이라 다른나라들에 (통상 10-15%) 비해서 높은 편이다. 그만큼 자영업 시장은 포화상태라고 볼 수 있다. 한해 110만명 가까이 창업하지만 90만명 가까이 다시 폐업한다.

사람들은 좀 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프랜차이즈의 그늘 아래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결국 될만한 사업은 다 프랜차이즈화 되어가고 있다. 커지지 않으면 망한다고 외치고 있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자영업시장이다.

 

책은 창업에서 부터 프랜차이즈의 성공신화를 김신, 김하 형제를 대비하여 비교효과까지 극대화한 창업성공기소설이다. 딱딱한 메뉴얼이 아닌 소설을 빌려 쓴 창업기는 읽기도 편하고 쉽고 재미있어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읽을만한 분량이였다.

 

먼저 책을 읽고나니 자신감이 충만해지는 것을 느꼈다. 왠지 나도 할 수 있어!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이야기였다. 또 김신이 성공기를 거치며 행하던 일들은 기본적이라 생각되는 이야기들이라 쉽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김신은 창업을 하기전까지 무려2년동안 준비만을 했다. 실제 이렇게 준비하며 창업하는 사람은 매우 소수일 것이다. 그런 노력이나 빛에 가려진 그늘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자칫 창업과 프랜차이즈라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든다.

 

 어찌되었든 우리의 자영업 시장은 10명중에 1-2명이 살아남는 구조니까... 

 

n******1 2012.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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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풀어보는 성공의 비밀!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이야기로 풀어보는 성공의 비밀!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내용보기
이야기로 풀어보는 성공의 비밀!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성공창업을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김신의 가상인물의 창업기를 통해 성공창업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설렁탕집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좋은 대학을 나와 자동차회사의 건실한 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김신. 그는 특유의 성실하고 현장을 통해 익힌 발품의 힘때문에 회사에서 인정을 받게
"이야기로 풀어보는 성공의 비밀!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내용보기


이야기로 풀어보는 성공의 비밀!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성공창업을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책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이 책은 김신의 가상인물의 창업기를 통해 성공창업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설렁탕집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좋은 대학을 나와 자동차회사의 건실한 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김신. 그는 특유의 성실하고 현장을 통해 익힌 발품의 힘때문에 회사에서 인정을 받게 된다. 특히 유럽을 갔다오면서 알게된 식스시그마를 회사에 제안해 젊은 나이에 회사의 사장이라는 직책까지 오르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빠른 성공가도는 주위의 시기와 유럽금융위기라는 상황 때문에 사직이라는 결말로 끝내게 된다. 이때 아버지의 제안으로 창업을 고민하게 되면서 그의 창업이야기는 시작하게 된다.

그는 아버지가 마련해준 창업자금을 가지고 6개월 동안의 면밀한 조사를 통해 설렁탕집을 하기로 결심한다. 그의 결심의 배경은 이렇다. 내가 잘 아는 분야로 창업을 한다는 것이다. 벌써 2대째 내려온 그의 설렁탕집은 그에게 새로운 자신의 길을 인도하는 열쇠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집안의 대물림으로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지는 않는다. 그는 그동안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집안의 손맛을 더 발전시킨 새로운 맛에 도전한다. 집안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은 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새로운 맛에 도전해 성공하게 되어 새로운 창업의 길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처음부터 출발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자신의 맛과 친절한 서비스가 하나둘 손님들의 입소문이 퍼지게 되고 이러한 소문은 잘 되는 가게라는 명성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다 전환점이 되었던 것은 프랜차이즈를 하면서부터이다. 자신의 맛에 자신감을 가진 그는 프랜차이즈를 시작하지만 절대 오만을 부리지는 않았다. 프랜차이즈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자신의 뜻과 함께 할 사람들을 교육을 통해 선발했으며 처음 가맹비와 인테리어를 원가로 하는 등 원칙에 충실한 그의 경영원칙은 충실한 성공가도를 걷게 하였다. 

물론 가상의 인물과 글들을 통해 창업의 길을 말하고 있지만 이 글은 사실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창업의 원칙을 충실히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책의 목적은 창업의 성공이야기를 통해 원칙의 확산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2, 제3의 김신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일으키고자 하는 것이다. 




창업을 위한 실제적인 교과서도 매우 많은 편이다. 이책은 그러한 실제적 경헙을 바탕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어떤 책보다도 창업준비자들에게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그것은 창업의 원칙을 어렵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활동을 통해 저절로 습득하게 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교과서의 역할을 하게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맺는다.

g*****n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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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네 가게는 왜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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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준비하고있는언니가있어서,덩달 아관심을가지게되었다. 옆에서창업을 하기위해서자격증을따고,지리를알아보 구하는모습을보면서창업의길이쉽지않 구나! 하는걸몸소체험했기에책이더다 가왔다. 책은굉장히재미있다. 소설형식으로써져 서엄청재미있게읽었다. 부자가창업을 위해해나가는과정을담고있어서그들의 행동을보며마치내가창업을하려고하는 상황에놓여져있는것같았다. 다만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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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준비하고있는언니가있어서,덩달 아관심을가지게되었다. 옆에서창업을 하기위해서자격증을따고,지리를알아보 구하는모습을보면서창업의길이쉽지않 구나! 하는걸몸소체험했기에책이더다 가왔다. 책은굉장히재미있다. 소설형식으로써져 서엄청재미있게읽었다. 부자가창업을 위해해나가는과정을담고있어서그들의 행동을보며마치내가창업을하려고하는 상황에놓여져있는것같았다. 다만허구적 인이야기여서공감가지않는부분도있었 다. 아버지가2천만원도 아닌2억을 준다는 건좀.... 이해가가기힘들었다. 그저"부잣 집이구먼! " 하며당황했었다. 부자들도창업을하지만나처럼일반인들 에겐창업비용2억은 대단한자금이기때 문이다. 책을읽으면서느낀게참많다. 성공이냐, 실패냐... 그것을모르기에창업은참어려 운선택이다. 그래서신중해야한다. 어떤 직종을선택할것이며. 어느곳에가게를차 릴것인지. 외에도가게비용,고객타겟등.. 정말생각할게많은것이창업이란것을알 게되었다. 책이두껍지않고. 얇기때문에! 게다가재 미있는소설형식으로쓰여졌기때문에정 말쉽게읽을수있다는것이장점이다~^^ 창업을하고자하는사람이라면쉽고. 재미 있게읽을수있는책으로추천한다.^^
y****0 201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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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43]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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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업 지침서의 내용을 이야기 식으로 전개한 책이다.허구인 내용이기는 해도 저자의 연구에 의한 창업과 과정, 위험, 성공의 이야기가 다 있다. 이야기는 주인공들의 아버지가 장인에게 물려받은 설렁탕집이 아이템이자 이야기의 구심점에있다.김씨는 아내와 함께 몸을 혹사해 가며 설렁탕집을 운영해 가며, 성공한다.그러면서 일류대에 그들의 2남1녀의 남매가 다 들어간다.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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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창업 지침서의 내용을 이야기 식으로 전개한 책이다.
허구인 내용이기는 해도 저자의 연구에 의한 창업과 과정, 위험, 성공의 이야기가 다 있다.

이야기는 주인공들의 아버지가 장인에게 물려받은 설렁탕집이 아이템이자 이야기의 구심점에
있다.
김씨는 아내와 함께 몸을 혹사해 가며 설렁탕집을 운영해 가며, 성공한다.
그러면서 일류대에 그들의 2남1녀의 남매가 다 들어간다.
첫째와 둘째는 대기업으로 사회의 성공가도를 달리고, 막내인 딸 후는 의사의 길을 간다.

이야기의 두 주인공인 첫째 아들 김하는 잘못된 창업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탈리안레스토랑.
둘째인 김신은 아버지와 같은 설렁탕 집을 창업 아이템으로 결정한다.
아, 그 두 형제는 대기업을 다니다가 경기악화로 구조조정과 사업악화로 물러나 실업의 길을
가게된다. 아버지는 그들에게 창업의 지원을 해 주기로 한다.

둘째는 꽤 오랜동안 설렁탕의 맛과 가게의 운영에 대해 피나는 노력을 한다.
맛집을 가 보고 연구하고, 맛 실험을 해보고, 가게 운영의 장,단점을 성공한 가게에 가서
확인해 보고 한다.
그리고 소소하게 수도권 외곽에서 시작한다.

반면 맏아들 김하는 전직장의 충복이었던 장경석에게 창업의 모든 일을 맡기고, 의지하고
본인은 모든 일에 아는 것이 없게 된다.

결론은 철저한 김신은 성공한다. 그리고 첫째 김하는 구치소까지 가게 된다.

왜 김신은 성공했는가. 김신은 철저한 준비를 했다. 설렁탕 맛에 대한 확실한 자신.
그런데 김신은 중간중간 위기를 맞는다. 처음엔 알려지지 않아 손님이 없고, 다음에 성공가도를
달릴 땐 광우병 파동, 그리고 위환위기 등이 그에게 위기로 다가온다.
그땐 김신은 발품을 팔아 가게를 알리고, 무료시식권으로 손님에게 본인의 강점인 맛을 홍보함으로
손님을 끈다. 경기악화 일때는 손님과 종업원 우선주의와 맛의 원칙을 포기하지 않는 점이 나온다.
더욱이 그는 직원들과의 현장 목소리를 잊지 않는다. 그것을 바로 개선하고 노력한다.
그 설렁탕 회사가 연구소를 설립한다. 결국은 기업의 혁신활동을 계속하는 것이다.

형은 반면 모든 일을 충복을 가장한 의도적인 사기꾼 장경석에게 모든 걸 맡기고, 본인은 유흥에
빠진다. 그리고 그가 휘둘르는 모든 보고에 따라간다.
끝내는 큰 사기를 당하고 구치소 수감이 된다.

그의 위기를 김신이 레스토랑 인수와 가맹점주들과의 진솔한 설득으로 해결한다.

이 책에는 카페베네, 아딸 등의 체인점 성공기업들이 등장한다.
책의 이야기는 허구이나, 그 허구의 내용은 실제 사례들을 엮은 것이다.

창업, 지금 도전하는 이들에게 큰 도전이다. 그들의 퇴직금을 전부 다 투자하고,
가게의 전부를 투자하는 창업자들.
쉬이 무너지는 수 많은 창업 가게들.
그 속에서 창업의 성공은 무엇인가. 내가 이 책을 통해 느낀 것은 내가 혁신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안일함과 포기는 조기에 망하는 가게를 만들게 될 거라는 것.

a*****e 201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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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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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이야기로 풀어보는 성공의 비밀 성공창업을 원하는 당신을 위한 마침맞은 필독서라는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는 보통의 책들과는 다르게 겉 표지 디자인이 궁금증을 이끌어내기 알맞게 물음표로 되어있다.   나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물음표에 끌리고 제목에 끌려 이 책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싶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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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이야기로 풀어보는 성공의 비밀

성공창업을 원하는 당신을 위한

마침맞은 필독서라는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는

보통의 책들과는 다르게 겉 표지 디자인이 궁금증을

이끌어내기 알맞게 물음표로 되어있다.

 

나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물음표에

끌리고 제목에 끌려 이 책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싶다.

 

작가 전화성님

기업인이자 영화감독이다 1976년 8월 서울 태생으로

씨엔티테크 대표이사이다

그는 카이스트 대학원 전산학 석사를 나왔으며

각종 영화로 이미 사람들한테 널리 알려진 사람이다.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는 보통의 다른 창업 책이라던지,

성공스토리 책처럼 뚜껍거나 무거운 이야기가 없다.

오히려 조금은 밝고 명쾌하게 이야기 식으로 책을 써 내려갔다는

표현이 더 맞을거 같다.

 

이 책은 김씨라는 사람이 설렁탕 가게를 시작하게된 계기와

그의 3남내중 첫째아들과 둘째 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첫째는 전형적인 옛날 가부장적이며, 헛바람이 많이 든 캐릭터이고,

둘째는 나이는 어리지만, 어릴적부터 속이 깊고 일찍부터 철이든

캐릭터이다.

 

어느날 이 두 형제가 아버지 김씨로부터 각각 2억원이라는 동을

공평하게 나누어 받고 각자 개인의 삶을 개척하게 된다.

 

어릴적부터 수재 소리를 듣고 회사에서 인정받던 두 아들이었기때문에

이 두사람에게 창업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진것 같다.

 

여기서 재밌는건 어느 집이나 그렇듯 형제나 자매가 한 부모에서 태어나도

성격이 천차 만별이라는거다 이 두 형제 역시 너무나도 달랐는데 큰형 김하는

예전부터 부리던 수족과도 같은 직원을 시켜 이것저것 시키며 알아보게하며,

본인은 매일 술만 마시며 흥망태기로 놀다 이도저도 못하고 돈만 날리지만,

 

작은아들 김신은 한달이란 시간동안 혼자 방안에서 이것저것 다

생각해본 후에 창업이라는것에 대해 알기전에 일이라는 것에 대해 알기위해

아버지의 설렁탕집에서 일하기로 하고 아버님께 부탁해 일을 하지만

직원들의 눈에 비친 사장의 아들은 그저 장난으로만 보였고, 그들은 김신을

모두다 싫어했다.

 

하지만, 김신은 거기에 굴하지않고 항상 손님들과, 주방, 카운터일등을

빠짐없이 기억하고 생각하였고 남는시간에는 잘되는 회사를 벤치마킹하며

창업하는데 그 토대를 만들어 성공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분명히 성공이란건 돈이나 우연이 아니라 노력으로

쟁취하는것이라는것을 말해주려함인것 같다.

 

큰아들은 돈이 있으니 계속 놀기만하고, 다른사람 시키기만 하다

재차 아버지한테 돈을 요구하나, 작은 아들은 본인이 죽기 아니면

살기로 공부도 많이하고 어딜가나 배우는 자세로 임해 성공하게

되다는 건데  다른 창업책이나 성공책과 다른점은 바로 여기에있다.

 

여러사람 혹은 여러 기업을 두고 비교하는게 아닌 바로 두 형제를

비교하며 형처럼 하면 안되고 작은 아들처럼하되 작은 아들이 한것처럼

창업을 하더라도 내가 잘할 수 잇고 내가 자신있는것으로 하고,

남보다 더 뛰어나게가 아닌 나만의 특생이 있는 나만의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걸 보여준다.

 

만약 사업을 구상하거나 막 시작단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감히 이책을 권하고 싶다.

q*******d 201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이네 가게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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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무척 재미있다. 재미있는 이야기 책을 읽는 느낌이 난다. 그래서 경영의 원칙이나, 어려움을 딛고 성공을 이룬 비결을 깨닫는다는 느낌보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느낌으로 읽어나갈수 있다. 책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집중해서 흥미로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대단한 경험이다. 그렇게 고안이 된 책
"신이네 가게게 하는 것" 내용보기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무척 재미있다. 재미있는 이야기 책을 읽는 느낌이 난다. 그래서 경영의 원칙이나, 어려움을 딛고 성공을 이룬 비결을 깨닫는다는 느낌보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는 느낌으로 읽어나갈수 있다. 책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집중해서 흥미로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대단한 경험이다. 그렇게 고안이 된 책이 실제로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실용적인 지식의 정수를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에 녹여서 잘 전달하는 이 책이 예사롭지 않게 여겨지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요즘들어 쉬우면서도 창업이나 경영에 있어서 놓지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요점들을 잘 정리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런 책들 중에서도 이 책은 단연 돋보이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야기 형식을 취하고 있으면서도, 서로 대조되는 두 형제의 서로 다른 창업과정을 통해서 창업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아주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 책에 등장하는 형의 실패담은 누가 봐도 실수 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처럼 창업이라는 것을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허술한 이야기다. 그러나 나도 책의 중후반까지는 이러다 형이 정말로 대성공을 거두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지기도 했었다. 내가 순진한 때문인지 몰라도 항상 동생의 방식에 가깝게 살아오던 나로서는 내가 가보지 않았던 길에 대한 동경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보기도 한다.

 

반면에 결과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머쥐었던 동생의 성공담은 종반 바로 직전까지는 너무나도 비참하리만큼 고생으로 점철된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렇게 힘들게 준비를 했음에도 창업 초반에 힘들게 고전을 한 것을 생각하면... 이럴바에야 창업이라는 것을 할 필요가 굳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이다. 나름대로 바닥을 다지면서 하루하루 살아왔다고 생각해 온 내가 읽기에도 너무 힘들어 보이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대반전을 이루며 어떤 방식이 옳은 방식인지를 확실히 보여주도록 만든 책이다.

 

요즘 자영업자 창업이 봇물을 이루면서 평소 경영에 관심을 가지지 않던 사람들이 경영에 관련된 책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런 분들에게 유명한 회사의 성공담을 싫은 이야기는 너무 먼 이야기일것 같다. 물론 그런 성공담에서 배울것들이 많겠지만, 적지 않은 책들이 그 회사의 스토림마케팅용으로 만들어진 과장된 내용을 담은 것인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무척 쉬운 내용을 담고 있지만 경영과 창업이라는 것에 대해서 정말 중요한 것을 머리에 쏙 들어오도록 담은 책이다. 사람마다 필요한 책이 다르겠지만, 창업에 돌입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s***g 201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내용보기
나이가 들고 회사 생활에 지치거나 노후대책이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나만의 가게를 꿈꾸며 성공에 대한 핑크빛 꿈을 그리곤 한다. 소위 말하는 대박집을 보며 나도 가게 하나 차리면 저 정도의 성공과 부를 가질 수 있을텐데 라며 혼자만의 성공신화를 머리속으로 그려보고 지워보며 달콤한 미래를 상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실패하여 쪽박을 차게되면 다시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 내용보기

나이가 들고 회사 생활에 지치거나 노후대책이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나만의 가게를 꿈꾸며 성공에 대한 핑크빛 꿈을 그리곤 한다.

소위 말하는 대박집을 보며 나도 가게 하나 차리면 저 정도의 성공과 부를 가질 수

있을텐데 라며 혼자만의 성공신화를 머리속으로 그려보고 지워보며 달콤한 미래를

상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실패하여 쪽박을 차게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데 생각이

미치게 되면 손이 오그라들며 슬금 한발 뒤로 빠지게 될 수 밖에 없다.

중산층에서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위험과 실패를 딛고 다시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긴 시간과 마음고생을 감당하기 버겁기 때문이다.

창업은 겉은 달콤하고 부드럽운 맛을 가졌지만 한입 베어물고 나면 안에는 시큼하고 

떱은 맛이 가득한 열대 과일 같은 건지도 모른다.

 

신이네 가게는 왜 잘될까...이 책은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일 필요한

용기와 창업에 대한 자세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창업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설명과 조언을 서술한게 아니라

한편의 가족 드라마를 보는듯 김씨네 가족들의 가족사와 김하와 김신이라는 가상의

두 형제가 창업을 통해 각각 성공과 실패로 가는 과정등을 쉽고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딱딱한 창업 안내서가 아닌 소설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마치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듣는듯 욕심많고 허세가 쎈 형인 김하와

매사에 착실하고 성실한 동생 김신의 창업에 대한 자세를 이야기 형식으로 그려내고

있어서 읽다보면 창업에 대한 제일 첫번째 자세인 고객을 대하는 자세와

초심인 일관성을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아버지의 자금을 마치 제 돈인양 끌여들이고 목 좋은 강남의 사거리에 가게를 내고

옛부하 직원에게 모든 실무를 맡긴채 이탈리아 레스토랑 사장 자리를 꽤차고 있는

김하는 누가보더라도 손님들로 미어터지는 성공한 외식사업가로 보인다.

하지만 그건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꼼꼼한 회계, 앞을 내려다보는 안목등이

전혀 없는 그는 타인에게 실무를 맡기는 큰 실수를 범하게 된다.

어찌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부족한 자금을 사채로 막고 실무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장..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에 비해 동생인 김신은 창업을 하기전에 몇년에 걸쳐서 창업 계획을 세우고

시장조사를 한다.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제일 잘 할 수 있는 설렁탕 가게를 열기

위해 전국의 내노라하는 설렁탕 집을 찾아다니고 맛집이라는 곳을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자처하여 대박 맛집들의 노하우를 스스로 익힌다.

가게도 발품을 팔아 자신이 조달할 수 있는 자금내에서 적절한 곳을 찾는다.

고객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자세로 원자재의 가격 폭등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이익을 위해 가격을 올리지 않는다.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직하게 고객을 대하는

그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전국의 수백개의 체인점을 거느린 성공한

외식 사업가가 되고 사기죄로 고소당한 형의 뒷치닥거리도 훌륭하게 해내고

결국 가족들은 진심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용서받는다는 가슴찡한 가족애로

이 책은 마무리를 하고 있다.

 

신이네 가게가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동생 김신이 걸어온 사업에 대한 자세를 보면 알 수 있을것이다.

 

이 책은 창업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던 나 자신에게도 좋은 공부가 되었다.

막연히 잘되겠지..막연히 어렵겠지..라는 생각을 넘어서 창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철저한 조사와 몸으로 익히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부드러운 화법으로 가려쳐

주었다.

또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초심을 잃지않는 마음자세 또한 어렵지만 꼭 갖춰

야하는 덕목중의 하나라는 것도 새삼스럽게 다시 한번 각인되었다.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이 실질적인 정부를 접하기 전에 먼저 어떤마음으로

창업에 대해서 생각하고 임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으로 그 어떤 책보다 제일 먼저

읽고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기에 좋은 책인듯하다.

 

오래 굶주린 배속에 다짜고짜 딱딱하고 질긴 음식들을 넣으면 탈이나듯이

창업의 경험이 없거나 잘 모르는 초보자들에게 체하지 않도록 국물 한숟가락 먼저

마시듯 이 책은 창업에 대한 긴장을 풀어주는 부드러운 국물 한모금 같은 책이다.

 

m******e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