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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TV 아침마당에는 한사람의 시청자 신청인이 문제를 가지고 나와서 여러 전문가들과 방청객들의 의견을 들으며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려 한다. 여러 연령대의 다양한 사람들이 각기 다른 문제들을 가지고 나오지만 대부분이 자녀와의 문제를 가지고 나온다. 자녀가 삐뚤어지고 부모에게 반항하고 제대로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등등 . 전문인 패널들이 들려주는 대부분의 내용들이 어머니와 아버지, 문제를 들고 나온 이들을 치유하는 내용들을 제시한다. 그들이 예전에 가졌던 상처들과 어긋난 가정생활로 인한 집착, 미안한 마음에 제대로 교육하지 못하고, 자신의 상황을 이유로 아이들을 억압하고 강요하고 등등 그들이 했던 행동들과 말로 인해 아이가 자라면서 갖게 된 다양한 모습들과 상황들을 볼수 있다. 오늘 아침 방송에서도 나이 30대 중반에 사회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채 도벽을 일삼는 책임감 없는 아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이 책에서도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한다. 어머니 학교를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이들의 실제 이야기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문제를 확인하고 방법을 찾아간다. 돌아가서 자녀들에게 남편에게 주변에 자신의 문제를 드러내놓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 우리 주변의 너무나 가까운 누군가의 이야기들이다. 부모로 부터, 환경으로 부터 받은 상처와 상실감을 자신의 삶속에서 보상받고 싶고 그런 환경과 부모가 되지 않겠다고 발버둥했던 일상이 여전히 가족들의 삶을 자신을 상처내는 결과로 돌아온다. 참 무서운 일이다. 누가 일러 주지 않으면 알수가 없다. 문제가 생겼는데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 스스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모임을 통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이 모르던 자신을 알게 되고 거기에서 해결방향을 보게 되는 것이니 정말 사람은 자신 스스로를 너무나 모르는 가보다.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너 자신을 알라>는 것이 참 쉽지 않은 너무나 어려운 말이란 걸 다시금 실감하게 한다. 내 주변에도 안타까운 집들이 참 많다. 부부간에 자녀와 부모와 친척들과 또는 친구들과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그들에게 이런 모임을 또는 상담을 권유해 주고 싶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나도 돌아본다. 내게도 그들 못지않은... 단지 겉으로 문제가 크게 부각되어 드러나지 않았을뿐인... 문제의 상황들 속에 있음을 깨닫는다. 그저 문제를 외면하고 그냥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날들. 피해버렸으니 별 문제가 아닌듯 하지만 해결되지 못한채 가지고 살아간다. 소개된 내용들을 읽으면서 나에게도 비추어 보았다. 나의 이런 행동은 어디서 기인한 것일까? 나의 과거를 더듬어 본다. 내 행동과 과거의 상황이 연결되는 부분들이 있다. 지금의 내가 그냥 있는 것이 아니구나... 내가 생각하는 내 못난 모습들이 이런 영향에 의한 것이겠구나!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그냥 일상의 나와 가족을 위한 기도가 아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드러내지 않고 있는 문제와 모순, 잘못된 행동과 말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겠다. 어머니가 회복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들이 참 아름답다.
오늘아침 방송에서 예전에 상담을 청했던 어느 가장의 현재 모습을 취재한 내용을 조금 보여주었다. 가족들과 단절되어 있던 그의 삶이 그가 행동으로 변하고 말로 변하였을때 조금씩 소통되고 받아들여지고 함께 다른 삶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출연진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문제를 들여다보지 않고 변하려 하지 않고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할것이다. 어머니 학교 후속으로 계속 이어갈수 있게 더 잘 정리된 내용으로 나온 책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내 이름을 넣어 말씀을 읽어가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뜨겁게 만난다. 저자 자신이 했던 잘못된던 사례들과 어머니학교를 돕는 스텝의 가정 및 여러 사람들의 사례들을 보며 내가 모르던 나를 만나고 세상 많은 사람들이 문제앞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나는 아무 문제 없다'고 외면하지 않을것 같다. 모두 문제가 있지만 그 문제를 내 것으로 인식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 행복한 엄마, 행복한 여자, 행복한 가정,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로 서게 하지 않을까. 5part 12번의 만남 사이사이에 자신의 문제를 하나씩 점검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수 있게 해 주어 그냥 읽고 넘어가지 않아서 그들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로 다가올수 있는것 같다. 참 많은 사례들을 잘 정리하고 알려주어서 그냥 이론적으로 읽어서는 다가오지 않을 현실적인 접근이 되어 좋았다. 수치심, 자존감 테스트 등 곳곳에 나를 적용해 볼수 있는 체크 항목들이 있어서 나를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시간도 되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수 있다. 교회에서 조만간 어머니들을 초청해서 자녀와의 문제에 대한 세미나를 계획중인데 준비하는 이들이 이 책을 미리 읽어본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우선 계획중이신 우리부서 전도사님께 먼저 전해드려야겠다. 그 후에 요즘 사춘기를 시작한 아이들과 전쟁중인 내 친구에게도 한권 선물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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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어머니학교에 다닐 때 강의를 해 주셨던 강사님이 쓰신 책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강사님도 무척이나 힘든 결혼생활을 하셨다. 남편과 맞지 않아서 이혼을 결심하고 그 앞에까지 가셨다는 강사님. 이제는 남편과 함께 어머니학교, 아버지학교의 교장을 맡고 계시면서 가정사역을 하신다.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이 책에서나 강의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해 주신다. 특히 자신의 집안에 대해서는 누구나다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부분들이 있을 텐데, 그런 부분까지 말씀해 주시면서 이야기해 주셨다.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공감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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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엄마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내 아내가 얼마나 힘들 것인지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사실 엄마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이라던지, 자녀교육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이, 결혼과 동시에 엄마가 되었고, 그러면서부터 자신의 과거조차도 힘들었는데, 아이들을 키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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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이 책을 읽으면 뭔가 나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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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변화는 한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한 사람이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 건강해지면 온 가족이 구원받고 행복해진다.
"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 는 어머니학교에서 얻은 수많은 노하루를 압축해놓은 책 같다. 마치 어머니학교 교재 책인듯 chapter마다 행복을 위한 나눔, 내 생각을 적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 그쳐 나에게 적용하고 생각하며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 나의 인생그래프 " 를 통해서 내 삶이 어땠는지, 수치심테스트, 자존감테스트,부부 결혼생활의 걸림돌 테스트 등 중간중간 현재 나의 모습이 어떤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부모님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고, 나의 아버지가 시한폭탄+부재형의 아버지임을 알았다. 그로 인해 모든 관계에서 긴장감을 가지게 되었고(시한폭탄), 다른 이들보다 보다 자유를 즐길 수 있었다(부재).
이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아픈 가정사를 읽게 되었고, 간증을 보게 되었다. 모든 이들이 다 다른 사연과 아픔이 있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자신부터 변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가정의 행복이 찾아왔다는 것이다. 특별히 십자가의 사명을 강조하고 있는데, 먼저 깨달은 자가 먼저 용서하고, 사랑하고, 베풀었을 때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아 행복한 가정으로 변모했다고 한다.
수많은 예비 어머니가 되실, 그리고 지금 어머니이신 분들에게 이 책을 읽고, 무엇보다도..이책을 한 chapter씩 천천히 하나하나씩 실천을 해나갔으면 좋겠다. 이번 주일 순모임할 때 자매들과 함께 나누고 교재로 사용하려고 한다. 그 만큼 내공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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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맞아!” 책을 보자마자 책의 제목이 내 마음속을 파고들었다. 이 책은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아직도 육아와 살림과 내조에 버퍼링 중인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이기 전에 아내이고, 아내이기 전에 내 부모님의 딸이었던 나는 지금 엄마의 역할을 감당하기만도 힘들어서 아내와 딸의 자리는 공석으로 비워둔 듯 살아왔다. 그렇기 때문일까? 항상 공허함이 있고, 웃음 뒤에 밀려오는 힘듬과 무거운 어깨가 자리하고 있었다. 아내의 어원은 “안 해”라고 한다. 집안을 비추는 환한 해. 그래서 “안 해”가 찡그리고 있으면 집안도 어둡다. “안 해”가 아프면, 집안이 아프고 고장난 듯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 나 자신과 화해하기, 부부 하나되기, 경건한 자녀 양육하기, 생명나무 공동체 세우기, 십자가의 사명 등의 5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각 파트는 다음 파트를 위한 아랫 계단이 되어 다음 파트를 섬기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회복이 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를 읽으면서 어렸을 때의 나와 화해하기를 시도했고, “안 해”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었다. 또 실천하기는 어렵지만, 건강한 사랑을 베푸는 엄마가 되기 위한 안정감과 온유함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두 손에 쥐게 되었다. ‘내 아이를 어떠한 환경에서 양육할 것인가?’라고 스스로 질문해 보았다.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모든 것을 제공하며 키울 수는 없다해도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영양분이 가득한 토양을 제공해 주어야 하는 책임이 부모에게는 있다고 여겨진다.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튼튼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부모가 안정감있는 가정, 기본에 충실한 가정, 고성이 난무하지 않는 가정을 꾸며가야 할 것이다. 한 때, 나는 비닐하우스 속의 잡초처럼 자랐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부모님이 사업을 하셨기 때문에 시간을 내어 나와 내동생과 놀러갔던 적이 별로 없었다. 일주일 내내 바쁘셨던 부모님은 주일이면 온종일 교회에서 지내셨다. 난 주일이면 하나님께 부모님을 빼앗겼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일년에 3번, 휴가 때와 명절 때만 나는 부모님 얼굴을 장시간 볼 수 있었다. 나의 엄마는 방과 후 간식을 챙겨주신 적도, 도시락 반찬과 소풍 김밥을 제대로 싸주신 적도 없었다. 항상 인스탄트 간식에 인스탄트 도시락 반찬, 은박 도시락에 담겨진 분식집의 맛없는 김밥... 그래서일까? 나는 아이들 먹거리에 유난히 신경을 쓴다. 어린이집 소풍을 갈 때도 정성을 다해 아이와 선생님의 도시락을 싸고, 어린이집 방과 후의 간식은 인스탄트 대신 고구마, 옥수수, 단호박, 감자, 치킨, 플레인요구르트, 카스테라빵, 쿠키, 호떡, 팬케잌 등을 집에서 해준다. 또 2살 때부터 아이를 데리고 동물원, 식물원, 아쿠아리움, 도서관, 공원, 수목원, 박물관, 기념관, 키즈카페 등지로 놀러다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들여다보니 내가 이렇게 살았던 것은 부모로부터 이런 결핍이 있었기 때문에 내 아이만큼은 나처럼 키우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치 나에게도 보상하려는 듯한 심리도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부모님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셨음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제는 부모님께 굽어있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펼 수 있게 되었다. “산 너머 산”이라는 있다. 산 하나를 넘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나타나리라 기대했지만, 또 산이 나타나 계속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었던 어느 행인이 한 말일지도 모르겠다. 요즘 나는 “불평 너머 불평”이란 생각을 해본다. 불평하던 중 일이 해결되어 한시름 놓을 무렵, 또 불평거리가 나타나 살아가는 내내 미간을 찌푸리는 나에게 딱 맞는 말이다. 결혼할 무렵은 하나님의 계획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행복해 했는데, 살아가면서 불평이 너무 늘었다. 그 불평은 또 다른 불평을 알까듯 낳으면서 행복과 점점 멀어지게 했다. p. 117에 보니, <결국 관계가 깨졌다면 접근을 잘못했거나 반응을 잘못했거나, 둘 중 하나다. 부부관계 역시 마찬가지다. 남편과 힘들다면 관게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적절한 접근이나 반응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라고 했다. 삶에 찌들어서 반응을 잘못하니 서로 엇박자가 되어 퉁명스런 단어들이 오갔던 시간들... 이제는 바꾸고 싶다. 이 책을 남편에게도 읽어주어서 서로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우리 가정의 제사장으로 남편을 세우고, 예수님 섬기듯 남편을 섬겨야겠다고 결심해 본다. 아이 낳기 전에는 꼭꼭 와이셔츠도 다려주고 아침에 주스도 갈아주곤 했는데, 아이 핑계를 대면서 셔츠를 다려준 적이 언제인지... 아침에는 아이 챙기느라 남편은 나몰라라 했는데, 조금만 부지런해져서 남편에게도 아내의 자리가 공석이 아님을 알려주어야겠다. 남편이 바뀌길 기대함보다 나 먼저 바뀌어 돕는 배필로서, 최선을 다함을 보여주리라 결심해 본다! 우리 가정이 믿음의 반석 위에 더 단단히 세워질 것을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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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엄마가 되었을때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 주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우리 아이가 행복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늘 곁에서 도와주고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주는 엄마가 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 셋을 낳고 키우다 보니 처음 마음을 먹었던 거와는 달리 점점 육아에 지치고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잦은 일에도 예민해지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믿음안에서 잘 커가길 바라는 마음에 제자신을 돌아보고 안좋은 모습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 하고 화를 참아보려 애를 써 보았지만 내 몸이 피곤하고 힘들때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지 못했던거 같아 죄책감이 들기도 했었는데 이런 나에게 힘을 주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방향을 제시해줄 좋은 책을 만난거 같아 참 감사하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라는 이책은 첫째날 '나는 정말 건강한가?' 둘째날 '남편과 어떻게 하나될까?' 셋째날 '어떻게 건강한 사랑을 자녀들에게 베풀어서 경건한 자손을 길러 낼까?' 넷째날 '기도하는 어머니로 살아가는 법' 다섯째날 '어머니의 사명'
5가지 주제로 5주간의 어머니 학교 세미나의 수료 이후 그 열정이 식지 않도록 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만든 책으로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또 지인들과 소그룹으로 공부할 수 있게 편집 되어 어머니들의 성장을 돕기에 충분하다.
나도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안좋은 모습들을 돌아보며 부모님을 떠올릴 수 있었다. 내가 어릴때 받았던 상처나 아픔이 제대로 치유되지 못해 아직도 자리잡고 있음을 알았고 그 아픔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 부모님의 마음을 헤어려 볼 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다.
또한 아내로써 내 자리를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때마다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고 그런 모습으로 인해 남편과 다투게 되고 그럴때면 아이들은 불안한 모습으로 얼굴에 긴장감이 돌았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가정이 행복해야 하며.. 가정이 행복하려면 엄마인 내가 행복해야 한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었다.
가정이 행복하길 바라는 맘은 누구에게나 있을것이다.
그 가정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자녀를 잘 키우기 위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선시 되어야 하며 날마다 기도하고 자녀를 키울때에도 내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내게 주신 사명대로 아이들을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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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회복된 어머니들이여, 오늘 더 행복하라! .. 주님 제가 어머니 입니다..이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문구중 하나이다. 사실 20대에 아이를 낳고, 어머니라는 자리까지 어떻게 왔는지 눈 감고 뜨니...어머니라는 자리에 내가 왔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의 마지막 순간, 최고의 걸작품으로 가정을 만드셨고, 그 가정은 하나님께서 천국의 기쁨을 맛보아 알 수 있도록 이 땅에 최초로 세우신 생명 공동체이다. 하지만...매번 뉴스에서는 이혼, 황혼이혼, 가정파괴, 동반자살 등 너무나도 사단이 하나님이 주신 이땅의 천국을 깨트리고 있는 것에 마음이 참 안타깝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다. 가정의 제일 중요한 권위...아버지의 권위는 땅 바닥으로 떨어졌고, 엄마는....피해의식, 비교의식으로 인해 자식들을 족쇄에 메고...악순환의 반복이...이 책에선...몇 사례들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먼저 건강한 엄마가 되는 길 중에...내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책 한장 한장 읽어 내려가면서, "아 나만 힘든 것이 아니었구나, 나보다 더 힘든 가정들이 있구나.." 위로도 되었고, 또, 나와 비슷한 처지의 가정들을 보면서...해결책을 밑줄 그어가며 읽어내려갔는데, 나의 과거가..내 자식에게도 그대로 세습되어진다는 것이..좀 놀라기도 했다. 한편으론...내 아들을 이렇게 키워야 겠다는.....가치관이 세워지기도 했는데, 그것은...하나님에 계획하신 이 아이의 달란트를 기도를 통해 발견해가고 하나님의 교육방법대로 이 아이를 키워야 겠군아...라는 마음이 들었다. 공부가 전부가 아니며...우리 아이는...나의 상처를 되물려 주지 말아야 겠다..라는 마음이랄까? 또...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매우 갈급해 했다. 이런 나의 삶은..먼저 주님꼐 나아가 치유 받고...나 자신을....버려두는 것이 아닌..내 자신을 먼저 힐링후 먼저 엄마가 된 내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두번째로 나의 남편을 높이는 것인데. 집안 최고의 결정권자는 아버지임을 인식시키고 무너져 가는 아버지의 권위를 내 자식에게...보여줄 것이다. 지금 내 또래 친구들의 가정을 봐도...가족의 권위는 아빠가 아닌 엄마인 경우가 많고, 애들이 보는 앞에서 아빠를 무시하는 경향이 많다...그렇다 보니...엄마는...아빠가아닌 아들에게 집착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이것이 정말 올바르지 않다는 것...부부가 연합하지 못하고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건 결코 좋은 가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와 내 남편은...신혼여행갔을 때...노부부와 함께 모든 일정을 같이 했는데, 그렇게 좋아보일수 없었다. 그 노부부는 항상 손을 잡고 이동했으며, 둘이 오손도손 이야기를 하며 둘이 외국을 이곳저곳 같이 다니는데, 자식들 다 키워놓고...노부부는 그렇게 세계 일주를 했던 것이다. 너무나도 아름답지 않은가? 나 또한 그리고 우리 남편도..그런 가정을 꿈꾼다..하나님은 자식을 너무 사랑하는 것도 우상숭배라고 하셨다...성경에도 부부의 사랑이 나왔지 자식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라는 건 어느 구절에도 없다. 이렇듯...부부가 연합하여 서로 사랑하고 서로 높여주며 서로 감싸준다면 그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바르게 나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성경적 가정이다. 정말..나또한 자식이 아닌..내 남편을 높이고 사랑하고 싶지만...실제론...아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횟수가 많으며, 남편의 옷보단 아들옷이 또...아들 보는데서...남편을 높이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다...마음은 그렇지 않은데..내 안에 피해의식이 또...강해보이는 척 하고 있던 것이다. 항상 습관적인 말투가 아닌...한번더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남편을 높여주기로 항상 생각해야겠다는..마음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라는 책을 읽고 급히 두란노 어머니 학교를 알게 되었고, 올해는 막 태어난 아들로 인해 외출이 힘들지만...내년에 광주에서 다시 하게 된다면..꼭 참석해볼 생각이다. 이미 어머니 학교의 수업을 다 들은 것 같이 너무나도 생동감 넘친 이야기로 가득했던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다시한번 엄마의 자리를 힐링하고, 기쁨으로, 또 자랑으로 생각하게 되어 오늘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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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 ! 두란노어머니학교는 다섯번의 강의로 짜여져 있는 강의 프로그램입니다. 첫째날에는 '나는 정말 건강한가 ?' 둘째날에는 '남편과 어떻게 하나될까?' 셋째날에는 '어떻게 건강한 사랑을 자녀들에게 베풀어서 경건한 자손을 길러 낼까?' 넷째날에는 '기도하는 어머니로 살아가는법' 다섯째날에는 '어머니의 사명'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 5주간의 어머니학교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우리의 가정이 위태롭고, 흔들리는 이 시대에 어머니학교를 수료한 사람들이 '어머니'라는 이름을 다시 새기며 나가서 다른 어머니를 돕고, 그렇게 하므로 회복이된 어머니들이 또다른 어머니를 도와 건강한 가정, 건강한 교회,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가정을 회복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까요? 가정이 화목해 지는일보다 더 다급한 일이 있을까요? 한 어머니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그 가정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무너진 어머니의 자리를 다시 찾는데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 어머니인 자신을 되돌아보고 아내인 나의 자리를 다시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는 그런 책 입니다. 어머니는 누구나 될수 있지만 행복한 엄마는 누구나 될수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녀때문에 웃기도 하고, 자녀때문에 울기도 하는 어머니들입니다. 내가 어떤 어머니이기 때문에 나는 지금 행복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걸까? 어머니라는 자리가 마치 천형과 같은 자리라고 말할 정도로 괴로워 하는 어머니도 있고 집으로 들어갈때는 지옥으로 걸어들어가는것 같다고 할 정도로 벅찬 가정이 있습니다. 누구의 가정이라고 할것 없이 힘들고 괴로운 가정을 회복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삼을 수 있는 책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속에는 다양한 어머니 학교를 수료한 분들의 사례를 읽으며 어머니 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이 땅의 가정에 성경적인 어머니상을 제시하고, 올바른 여성성의 회복을 통해 건강한 가정, 깨끗하고 밝은 사회를 건설하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출발한 어머니 학교의 모토, 행복한 아내, 좋은 어머니가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의 덕을 세우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애쓰고 활동하는 한은경.김성묵 두 부부의 회복운동이 많은 결실을 보이고 있는 현장을 소개한 책입니다.
Part 1 건강한 엄마가 되는 길
나 자신과 화해하기 chapter 1 누구를 위한 엄마 노릇인가 ? chapter 2 엄마들이여, 무작정 견디지 말라 chapter 3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라 chapter 4 부모님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라 chapter 5 자기 사랑의 길을 가라
Part 2 행복을 느낄줄 아는 아내가 되는 길
부부 하나되기 chapter 1 건강한 가정은 부부 중심이다 chapter 2 부부 연합은 떠남에서 시작된다 chapter 3 서로 다르지만 남편은 아군이다 chapter 4 새롭게 관계 맺는 법을 배우라 chapter 5 아내의 존경이 남편을 만든다 chapter 6 남편에게 소망을 두지 말라
Part 3 건강한 사랑을 베푸는 엄마가 되는 길
경건한 자녀 양육하기 chapter 1 자녀 교육은 하나님이 주신 특권 chapter 2 마땅히 가르칠 것을 가르치라 chapter 3 나는 어떤 유형의 엄마인가 chapter 4 잘못된 사랑이 자녀를 망친다 chapter 5 자녀를 자랑스러워하라 chapter 6 표현해야 사랑이다 chapter 7 엄마는 가정의 보혜사
Part 4 온유하고 안정된 엄마가 되는 길
생명나무 공동체 세우기 chapter 1 진정으로 회심하하 chapter 2 십자가와 용서 chapter 3 기도하는 엄마가 되라 chapter 4 공동체에 속하라
Part 5 하나님의 부르심
십자가의 사명 chapte 1 십자가의 사명
어머니학교 수료자들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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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현재를 만들고, 현재는 미래를 만든다는 논리에 따르면, 결국 미래를 바꾸려면 과거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그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바로 과거를 재해석 하는 것이다.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은 실제로 일어난 일들이기보다는, 그 사실에 대한 인식이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시각으로 새롭게 인식해야 한다.’(본문 55 中)
아이를 키우면서 저의 삶의 잘못된 습관들이나 부족한 부분들 다시 말해 저를 붙잡는 열등감의 요인들이 아이에게 투영될 때면 저도 책 안에 소개된 사례를 통해 보이는 반응들과 같이 행동할 때가 참으로 많았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도 스스로를 억제하고 지나쳐야지 하는 생각에 외면하거나 묵인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숨기고 싶은 과거는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상처를 주는 것들을 참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잘 풀어서 재해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처음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상담학이나, 심리학을 배우거나 정태기 목사님 세미나를 직접적으로나 혹은 매체들을 통해 ‘내 안에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땐 ‘아 그래 그래서 내가 이런 행동을 하고 어떠한 환경에 놓이면 내가 이렇게 반응을 하는 구나!’ 정도였습니다. 다시 말해 이 책에 소개된 것과 같이 과거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안에서 재해석하는 것은 부분적인 것에 불과 했기에 아이를 키우면서 부분적인 것은 어떻게든 유하게 지나가려하지만 어떤 부분적인 것은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듯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크게 이 책은 5부분으로 나뉘어 있는 데 저는 생각하기를 나 자신과의 관계, 부부와의 관계, 그리고 자녀와의 관계를 두고 책이 전개되어 지고 가정이라는 아름다운 이름과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그것이 맞는 단계임을 자연스럽게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여자가 우울감과 불안감에 시달리는 것은 여자로서(나 자신으로)의 역할, 아내로서의 역할, 엄마로서의 역할, 며느리와 딸로서의 역할 사이에게 항상 방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부터이고 거기서부터 가정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관계를 맺어가는 열쇠가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처음 아이와 마주했을 때 그 주신 자체로 행복했고, 처음 아이를 품에 안았을 때 엄마라는 이름을 주신 자체로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성장하고 양육하는 동안 저의 욕심을 아이에게 순간순간 마다 주입하려 했고 성격도 급하고 불같은 제가 빠르게 따라오지 못한다고 나무라기도 참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스럽고 마음 깊은 아이를 주신 것과 그 아이를 바라보는 자체로 행복했던 순간을 잊었던 것을 책장을 넘기고 멈춰선 챕터마다 회개했고 아이를 양육할 때에 늘 그 일이 사명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고 날마다 더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께 지혜와 도움을 구하고 더욱 사랑으로 주님께서 이 아이를 필요로 하실 때 아름다움 모습을 돌려드릴 그때를 소망하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양육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를 읽는 동안 다시금 제 위치와 저의 역할을 확인하고 저의 골치 아픈 생각들을 정리하고 또 결단하며 위로를 받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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