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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많이 해 본 경험이 없어서인지 청춘 세대의 연애 심리를 잘 헤아리지 못해 그들과 소통하기 힘들었던 경험이 떠오른다. 사춘기 시절부터 가슴 콩닥거리는 짝사랑만을 주로 해왔던 터라 마주 보며 사랑하는 길을 잘 몰라 망설이다가 때를 놓치고 만 경우가 허다하였다. 연애다운 연애를 제대로 해보지 않은 채로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로 자리하여 남편과 충돌할 때마다 연애 경험이 없다는 게 치명적이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만다. 가슴 속에는 늘 가지 않은 길을 동경하며 또 다른 길을 상상하다가도 여느 길을 걸어도 지금과 별반 다를 게 없을 것이라는 자조적인 답을 내리는 자신을 볼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았다. 양은냄비처럼 달아올라 상대에게 달려들어 욕망을 실현한 이는 상대를 배려하며 살 것처럼 호언장담하다가도 이내 변색하여 제 욕심을 챙기는 범부(凡夫)로 변해 버렸다. 이타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갈 것처럼 큰 소리 치던 이도 결혼하고 나면 이기적인 모습을 띤 이로 돌변하고 말아 현실적 상황에 회의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남녀의 생물학적인 차이 못지않게 이해하기 힘든 남녀의 심리적 차이는 연애 상황이 아니어도 일상에서 충돌의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다. 현실의 소소한 것에서부터 큰 문제에 부딪치며 불화할 때, 딴 행성에서 온 남녀의 차이를 표현한 책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은 적이 생각난다. 남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를 존중함으로써 처음 먹은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사랑을 지켜나가는 일이 이상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을 소중히 여기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일이 쉽지 않음을 반증하는 일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사랑해 본 사람들이라면 상대가 뜻 없이 흘려보내는 말 한 마디도 의미를 부여하며 내포된 의미를 찾으려 애쓸 때가 있다.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을 반영한다고들 하지만 남녀의 말과 행동에 잠재돼 있는 속마음은 겉보기와는 사뭇 달라 화합하기보다는 갈등하고 충돌하는 경우가 흔하다. 연애는 고무줄과 같은 것이어서 너무 느슨하게 잡아서도 안 되고 바짝 당겨서도 안 된다며 연애의 고수가 되기 위하여서는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 한다는 이들이 많지만 이론대로 잘 안 되는 게 연애다.
연애는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직관으로 하는 것이라는 저자는 그동안 숱한 여성을 만나온 경험과 상담자의 의뢰 내용을 토대로 바람직한 연애에 대한 적절한 조언을 내리고 있다. 남자는 보기에는 강해 보이지만 한없이 여리고 외로운 남자의 단면을 비추어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여자를 선호하는 현실주의자에 가까운 이들이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돌진하는 경향을 보인다. 여자는 감성적으로 치달을 때가 많아 느낌이 오지 않거나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별로하고 여길 정도로 자신에게 주파수를 맞추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이에 반해 남자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외양이 수려한 이를 좋아하지만 예쁘고 몸매가 좋은 여자가 자신보다 직업이 한참 떨어지거나 돈이 없으면 결혼을 하지 않는다니 현실감각을 크게 내세우는 이들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누군가를 만나 교감을 나누면서도 늘 가슴 구석에는 이 사람이 진짜 나를 사랑하고 있는 것인지 의아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연애 상황이 헷갈리는 여자의 경우 그녀가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지금 상황을 직시하고 그 남자의 성향을 파악하는 일이다.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남자에게 일침을 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도 눈에 콩깍지가 쓰이게 되면 지침대로 행할 수 없으니 이성적 판단을 위해 냉정을 잃어서는 안 된다. 남자가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하면 상대한테 복종하게 되어 있어 같은 곳을 한 방향으로 바라보게 된다니 사랑의 힘이 커 보인다. ‘자기 자신을 포기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사랑이고 자기를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여자로 만들어 주는 것이 사랑이고, 또 자기를 바뀌게 만들어주는 것도 사랑이다.’(83쪽) 여자의 무기는 눈물이라고 흔히 말하지만 이 눈물도 조절하여 시의 적절히 흘려야 그 효과가 배가 된다. 지나친 감정 표현으로 흘리는 눈물은 궁상스럽고 부담스러움을 줄 수도 있으니 고귀한 눈물로 상대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다면 연애에 윤활유 기능을 할 것이다.
사랑은 상대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 불안하고 초조해져 상대의 마음을 읽고 싶어 안달하게 되는 열병 같은 것이다. 남자들은 연애를 하면서 여자에게 쓰는 돈이 아깝지 않다고 여길 때 그 여자를 취하고 싶은 정복욕이 강하기 때문으로 해석한 부분에 공감하며 먼저 연락할 테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남자는 십중팔구 바람둥이라 결론짓는 대목은 정곡을 찌른다. 이 외에도 남녀가 만나 적절히 소통하며 지내면서 던진 일반인들의 질문에 사례를 들어 답함으로써 연애 상황을 중간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이미 결혼하여 한 둥지에 터를 잡고 뿌리를 내린 이들보다는 청춘 남녀들이 이 책을 읽으며 상황의 궁금증을 해결하여 당당한 남녀로 존재감을 인정받는 연애를 해 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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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방송이나 기사에 간혹 '픽업 아티스트'란 직업이 보이길래, 한참 고개를 갸웃거렸던 적이 있었다. 아티스트라는 말이 붙는 걸 보면 예술쪽 분야인 것 같은데 픽업이라니 신종 예술인가? 했었는데, 알고보니 연애의 기술, 이성을 유혹하고 연애하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직업을 그렇게 부른다고 해서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픽업이란 말도 거리에서 만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느낌이 드는데 게다가 아티스트라고? 요즘 아이들 이성을 너무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건 아닌가 하는 지극히 기성세대다운 발상으로 보고 있노라니, 못마땅해 보였다는 걸 애써 감추지는 않겠다.
그래서 '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도 혹시 '픽업 아티스트'류의 가벼운 연애 기술을 담은 책은 아닐까하는 우려가 없지는 않았는데, 그런 연애서가 아니라 일단 한숨 돌리고 읽어갔다. 우선 필자의 얘기를 안하고 넘어갈 수 없겠다. 사진에서부터 자신감이 풀풀 풍겼다. 대학 문턱에도 못갔고, 미남도 아니지만 매력있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다고 한다. 이력에 보니, 16년동안 900여명의 여자를 만났고, 제일 잘하는 게 연애인 세칭 연애 박사인데, 지금 그 풍부한 연애 경험을 재산 삼아 연애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니 대단하다 싶었다. 이젠 연애만 잘해도 연애 코치로 밥 먹고 사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읽어보니, 지극히 현실적이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여자의 미모는 권력이 되는 남자의 심리에 대해서도 가감없이 말하고, 다다익선을 마다하지 않는 남자의 본능에 대해서도, 내숭과 튕기는 여성의 심리에 대해서도 그것이 어떻게 연애에 작용하는 지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다. 맞다. 요즘 세대들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충실하다. 연상에 아이있는 이혼녀를 능력있고, 꽃미남의 재벌2세가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드라마에 취해있다, 그래도 외모보다는 내면이라고 애써 믿고 싶었던 한조각 희망은 산산조각 날지언정, 어차피 깨야 할 꿈은 깨는 편이 나을 것이다.
이 책은 영원한 평행선인 남과 녀 그들의 심리와 말하는 법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파악하고 있는데, 그래서 실제로 연애하는데에는 3부가 가장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필자 최정은 상대와 대화를 통해 파악한 성격이나 취향, 성향을 바탕으로 직관을 믿고 접근한다고 하는데, 안 봐도 눈에 선하게 그려졌다. 상대방에 관심이 있으니, 아마도 온 몸의 촉수를 다 세워서 상대의 말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를 기울였겠지. 알쏭달쏭 대화 속에 감춰진 그 사람의 속마음. 남녀의 상황을 상상해서 대입해서 읽으니, 재미도 재미지만 확실히 고수는 다른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의 말과 행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반응해야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낯간지럽더라도, 손발이 오그라들더라도,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 정도는 해줘야 감정을 확인하고 발전하는구나 한 수 배웠다. 처음이 어렵지 하다 보면 표현도 늘 거고, 중요한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진심을 제대로 전달하는 대화 방식은 배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대화는 감정을 표현하고 교감하는 수단이라는 것, 서로 탐색하는 남녀 사이에선 더더욱이 그러하다.
읽다 보니 요즘 세대들은 쉽게 만나고 연애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건 아닌가하는 선입견이 조금은 씻을 수 있었다. 시대에 따라서 세대에 따라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서 그렇지 사람 좋아하고 관심을 갖게 되면 상대의 말 한마디, 일거수 일투족에 온 신경을 집중하게 되고, 애태우는 건 시대를 막론하고 다 비슷하니 말이다. 다만 한가지, 필자의 그 단언하는 말투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절대'라는 말을 남발하며 자신의 풍부한 연애 경험에서 깨달은 연애 방식을 지나치게 단정적으로 자신만만하게 전달하는 건 아닌가 싶었다.
여성과 남성이 서로 상대방에 조심해야 할 사항들도 눈에 들어왔다. 남자친구에게 눈물이나 감정적인 언사를 자제해야 하고,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 그리고 남녀의 심리적 차이를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라는 말은 연인들, 특히 오래된 연인들, 아니 모든 인간 관계를 탄탄하게 유지하는 금과옥조가 아닐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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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연애에 관한 책을 읽는다. 유부남인 내가 새로운 연애를 원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연애'라는 현상이 무척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최정씨의 기존 책 '미친 연애'를 읽고, 이 사람은 정말 연애의 달인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마침 그의 신작이 나와 읽게 되었는데, 예전의 글들이 뾰족한 송곳이라면 이 책의 글은 뭉툭한 다듬이 방망이 같다. 둘 다 쓰임새가 다르니 무엇이 좋다 나쁘다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내 개인적으로 느낌으로는 최정씨는 송곳이 더 어울렸던 것 같다. 아마도 그도 3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점점 뭉툭해지는 것 같고, 그것이 책에 반영되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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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 앞과 뒤의 표지 책의 띠가 있는 상태에서 카메라에 담은 뒤, 벗기고 다시 담아 봤다. 우선 이 책은 청림 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를 통해 받은 책임을 밝힌다. 이 책에 대해 내가 가졌던 기대를 서평단을 신청할 때 썼던 나의 댓글로 대신한다.
이제 이성에 관심을 갖게 될 청춘이 지났고,
위의 댓글이 이 책에 대한 내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한 것이다. 그러나 차마 쓰지 못한 것이 있다. 서평단 신청을 하던 날, 나는 방학 중이지만 교무실에 갔었다. 동료 교사에게 예스24 서평단 신청 방법을 알려주면서 신청 요령을 시범으로 보인 것이 저 글이었다.
즉, 내 마음은 이 책을 꼭 읽고 싶은 것은 아니었다. 다른 이성에게 관심을 보일 나이는 지났고, 이성의 관심을 끌려는 욕구도 없었다. 그녀가 나에 대해서 좋게 생각한다면 다행이지만, 아니면 그만이지 아쉬울 것이 무엇인가, 서평단에 당첨되면 방학 동안에 심심파적으로 읽는 것이고 안 되면 미련 없이 포기하는 것이다. 꽃놀이패 같은 책이었다고 할까?
그러던 책의 서평단에 선정되었다. 당연히 기분이 좋았지만 날아갈 듯 상쾌한 것은 아니었다. 문제는…, 이런 유형의 책에 대한 리뷰는 어떻게 써야 하는가, 그것이 부담스러웠을 뿐이다.
이 책은 이틀 만에 읽었다. 사실은 하루 만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흥미 있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이틀이 걸렸을 뿐이다. 이 책에 대한 내 생각을 몇 가지 써보겠다. 첫째, 앞에서 언급한 대로 흥미 있고 쉽게 읽혔다. 남녀 간의 관계는 누구에게나 관심이 있는 소재가 아니겠는가? 카사노바처럼 많은 여성을 사귀었다가 자처하는 최고의 연애 고수가 자신의 비법을 알려준다는 자체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소재다. 그리고 저자의 글도 날렵했다. 어문일치의 화법으로 독자의 생각을 넘겨짚으며 그에 대한 답변이나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기법은 그야말로 능수능란했다. 강조하려는 핵심을 초록색 형광펜을 칠해서 소제목처럼 적은 편집도 재치가 있었다.
둘째, 사회생활에서의 처세에도 유익했다. 이성과의 연애가 아니라도 친구로서 사귐이나 동성끼리의 관계에서 심리파악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미이다. 물론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기법이나 분석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때로는 지나치게 비약했거나, 자아도취적인 면도 느껴졌다. 하지만 어차피 남성이나 여성의 심리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은가? 저자의 표현대로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심지어 쌍둥이까지도 같은 얼굴이 없는 것처럼 심리 역시 제각각이다. 인류가 70억이라면 남성과 여성이 반반일 테니 35억명이다. 유아와 노인, 또 자신과 관계없는 세대의 이성을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그 성격은 천차만별 최소한 수백 가지 유형이 있다. 아무리 뛰어난 저자라도 그 심리를 완벽하게 파헤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과 같은 유형의 남성과 여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처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셋째, 책의 구성도 적절했다. 이 책은 4부(1. 짐승과 내숭의 만남, 2. 이 남자, 날 정말 사랑하는 걸까? 3. 이 오빠가 여자 수십 명 만나 본 사람이야! 4. 연애라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3부에서는 이성과의 관계에서 남자와 여자의 심리에 대한 자신의 분석을 적은 뒤, 4부에서는 문답형식으로 각종 사례에 대한 답변을 하고 있다. 강연에서도 연사는 마지막에 질의응답 시간을 갖지 않는가? 이 책은 마치 강의를 마친 뒤에 청중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마무리를 한 것이다. 이 책에는 삽화나 사진도 한 장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닥하다는 느낌이 거의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은 여백의 미를 잘 살렸기 때문이 아닌가 쉽다. 그렇다면 이 책은 연애를 앞둔 모든 청춘남녀의 필독서인가? 그것은 잘 모르겠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과연 이성의 심리를 완벽하게 파악해서 실제의 사귐에서 성공을 거둘지, 이론과 실제는 다를 것인지는 판단이 안 된다. 그러나 흥미를 가지고 쉽게 읽을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도움말이 가득 들어 있다. 이성에는 반드시 성적인 대상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가족이나 친구, 또는 직장 동료나 직업적으로 만나야 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심리도 유추할 수 있을 법 하니, 남녀노소를 떠나서 한 번 정도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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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궁금해 하고 여자는 남자의 마음을 궁금해 합니다. 이책을 읽으니 남자의 속마음도 숨기고 싶은 여자의 속마음도 낱낱이 드러나네요.
연애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솔직한 이야기 들어 있는데요. 남자들이 하는 말에 담근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되니 연애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왜 그리 고민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남달이 모르는 것을 알게 된 기분입니다.
책을 펼치면' 사랑이란 세상에서 가장 이타적이면서도 가장 이기적인 것이다'라는 구절이 나오는데요. 현재의 심정을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인것 같아요. 책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은 4부 연애라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부분인데요. 남자의 마음 여자의 마음을 잘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연애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조언을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직설적으로 딱 짚어서 궁금해 하던 부분을 짚어주니 속이 시원해지네요.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책으로 접하니 더 그런생각이 들어요. 작가도 연애에는 원칙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살아온 세월이 다르다보니 표현도 제각각이지만 그래도 보편적인 기준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자의 입장에서 남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니 지금까지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도 있고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던 부분도 있네요. 남자와 여자의 진짜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읽어보라고 권해 주고 싶습니다. 연애를 어렵게 생각하고 다가가면 어렵게만 느껴지고 쉽게 생각하면 쉽게 느껴질수 있는데요. 이책이 연애를 좀더 쉽게 느껴지도록 해줄것 같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4부는 읽을수록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가 많네요.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연애는 몸으로 채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직관으로 하는 것이다 이 말이 바로 연애에 있어 진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애심리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한 간파력을 키우고 싶다면 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을 읽어보세요. 그러면 흐미하게만 보이던 남자의 속마음이 여자의 속마음이 보일거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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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mbc 라디오 방송 중에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를 즐겨 들었다.
"이 오빠가 여자 수십 명 만나본 사람이야." 만약 남자가 당신이라는 여자에게 첫 만남에 혹은 두 번째 만남에 이런 멘트를 했다면 그것은 당신이라는 여자가 만만해 보이기 때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117쪽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만으로 당신을 좋아한다고 해석할 순 없지만, 일단 당신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것만은 분명하다. 185쪽
남녀 사이에 친구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정말 성적 긴장감 없는 친구 사이라면 그냥 정말 별 사이 아닌, 아는 사람일 뿐인 거다. 192쪽
여자들은 몸매를 먼저 볼 거라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얼굴이 먼저다. 216쪽
남자가 정말 어떤 여자를 마음에 품었을 때 절대로 함부로 행동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는가? 그것이 바로 스킨십이다.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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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면 장난꾸러기 아들이 학교에 다녀와서 씩씩거리며 들어면서 하는말, "엄마, 여자들은 왜 다그래" 그러면서 혼자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무슨일인지 제대로 말도 안하면서 며칠 째 말도 안하고 장난을 쳐보고 농담을 해 보아도 묵묵부답이다. 한참 시간이 지나자 먼저 말을 해 왔다. 같은 반 여자친구에게 고백했는데 거절을 당했다고 분하단다.
세월이 많이 변해 요새는 20대들이 하는 연애가 초등학생때부터 시작되었다. 실연의 아픔을 이어폰을 끼고 혼자 엎드려 있더니 비교적 짮은 시간이 지나고 나니 언제 그랬느냐식으로 금방 헤헤 거리고 다녔다.
한마디로 웃기다. 기도 안찬다라는 엄마의 콧방귀반응이 섭섭했던가 보다. 애들이 무슨이라면서 무시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고보니 나도 어려서 누가 누굴 좋아하네하면서 놀려대던 어린시절도 생각나게 만들었다.
연애를 시작하고 어느정도 교제기간이 지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 바로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는가 또는 나는 과연 이사람이 좋은가 하는 갈림길 말이다. 나역시 남편과 연애를 하는 동안 말다툼때문에 결별까지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러다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어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했었는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고 과연 미친연애의 달인이 전해주는 연애의 정석, <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2012. 8 레드박스)을 통해 연애는 방정식처럼 답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남자든 여자든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들의 속마음이 우선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한다는 조언을 하고 있다.
연애컨설턴드의 일방적인 코치가 아니다.
남자와 여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한마디로 쓰러지게 만드는 오그라드는 멘트를 서로 어떤 입장에서 받아들인지 이 남자의 멘트는 어떤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찌르듯 핵심을 콕 짚어준다. 솔직하게 이 사람 못믿을 사람이다라고..
연애도 점점 패스트푸드화 되어가고 있다.
사회는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변하는 초고속시대인데 연애도 마찬가지다. 재밌는 것은 남자들의 소위 바람둥이 나쁜남자에게 끌리는 여자들은 아직도 사랑이라는 말앞에서 약하다. 속지 말자.
여자도 모르는 여자의 심리를 읽어준다.
남자는 무조건 여자의 외모를 보고 앞만 보고 달린다. 그러나 여자는 다르다. 아무리 잘생겨도 느낌이 오지 않으면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별로라고 말한다.그럼에도 여자들은 연애와 결혼이 별개하고 말하지만 실은 한 묶음으로 본다는 사실.
냉소적이고 씁쓸한 내용을 사실적으로 말하고 있어서 읽다보면 기혼인 지금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지만 지금 연애을 하고 있는 이라면 다소 헤갈리게 만들 수 있는 여지도 있다. 자신의 연애에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받아들인다면 더 없이 좋은 팁이 될 것이고 이사람일까 아닐까 혼란스러운 이에게 따금한 충고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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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예쁜 여자좋아하고 여자의 외모는 권력이다 남자는 다다익선이라는 말처럼 여러여자를 거느리고싶어한다 유부남도 마찬가지다(ㅡ.ㅡ;)
왜냐면 부모의 지원이 끊기기 때문. ▶일,자식,남편 3단 콤보가 여자를 늙게 만든다 사실상 그렇죠. ▶남자가 여자한테 고백을 잘 안하는 이유 -무척이나 긴장하기 때문이다 거절당했을때 좌절함 그리고 더 직접적인 이유는 남자가 여자를 정말 사랑하지는 않기 때문임 ㅋㅋ 나만나고 싶으면 미리 전화하고 약속을 잡아라 얘기할 줄 알아야함
받기만하고 줄줄모르는사람 그남자의 머릿속에는 여자친구가 없다 여자친구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는것은 여자친구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것
사랑도 이성이 감성보다 중요하다 나중에 후회하지않기 위해
<남자가 여자를 진짜 좋아할때 하는 행동> <여자가 남자를 진짜 좋아할때 하는 행동> 85p. 1.당신의 외모에 대해 불평불만을 늘어 놓기 시작한다. 한번못생겨보이면 그걸로 끝이니 남자친구의 지적질때문에 당신 외모를 변화시키지마라. 지적질은 당신과 헤어질 핑계거리일 뿐이다. 2.데이트의 질이 현격하게 떨어진다. 그런여자는 상바보라는것. 3.전화,문자 카카오톡등 연락이 뜸해지거나 4.남자의 말을 믿지 마라. 먼저 남자의 행동을 보고 믿을지를 결정해라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이별신호 1.여자친구의 목소리에서 이미 이별신호가 묻어난다 2.은연중에 헤어지자는 말을 하다 3.이제 더 이상 남자친구의 사생활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다. 남자가 누굴만나든 무슨짓을 하든 밥을 먹고 다니든 안먹고 다니든 관심없다. ( 여자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는 경우는 남자가 여자를 많이 지치게 했을 경우이다. 서로 노력하지 않는 사랑은 오래 가지 않는다.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나 이해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사랑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남자의 대부분은 대타를 정해놓고 헤어지지만 여자는 최선을 다한 이후에도 너무 힘이 들때 이별을 말한다.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있을때 잘해라 떠난 뒤에 잡으려 해봐야 소용없다.) ▶남자가좋아하는여자의 눈물 여자는 남자에비해 여리고 나약하고 정이많다.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의 눈물-너무 흔한 눈물, ▶이별과재회를 반복하는커플의 특징
서로 이해하려들지 않고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모든 단점을 알게 되도 저사람이 내 반려자라고 생각한다면 자기자신도 바꾸려고 노력해야한다 난 원래이런사람이니까 절대 못바꿔 라고 한다면 그건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는거다. 만약 그렇다면 빨리 헤어져라. 사람의 본질이 바뀌진않겠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나쁜 습관이라면, 상대방이 그런 자신의 특징을 싫어한다면 바꾸려고 노력해야한다. 똑같은 사건으로 똑같은 대화를 반복하다가 결국은 한쪽이 상대방에게 지치고 질려서 헤어지게 된다. 하지만 나는 갠적으로 바람둥이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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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착한남자스타일
자기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면 그사람의 말한마디가 크게 다가온다. 여자들은 좋아하는 남자의 말한마디에 울고 웃는다 별뜻없이 한말도 해석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한다 그정도까진아니더라도 남자역시 자기가 마음에 드는 여자라면 그 여자가 자기에게 던지는 멘트를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이고 기억하는 존재라는것을 알아두기바란다 경험에 기초한 책을 쓰셨는데 사실 개인적으로 좀 상상이 잘 안되는 분이지만 여러사람들에게 연애에 대해 실질적으로 코칭해주신다는 점에서 저는 이 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네요.
연애가 어려운 이유는 바로 아래 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받고만 있을 수 없는 게 받는 사람의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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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끌리는 사람은 바로 밑에 사진에 있는 글처럼 이런 사람이죠. 그런데 그런 사람 찾기는 엄청 힘들죠. 왜냐면 사람은 이기적이니까. 나도 평생 잊지 못하는 사람 한명쯤은 있었으면 좋겠다...
남자가 여자에게 정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 잘 판단이 안서는 여자분들을 위해 아래에 그 방법을 공개하겠습니다. 여자분들 더 이상 헷갈리지 마세요.
SKINSHIP을 남발하는 남자의 심리에 대해 여자분들은 잘 모르시는 데요. 작가님이 명쾌하게 알려주십니다. 아래 사진 참고 하셈.
그러니까 스킨쉽 쉽게 하는 남자. 멀리 하세요 그대를 쉽게 보니까 그렇게 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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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에서 미친연애로 유명하신 최정씨의 글을 모아 다시 탄생한 책이다. 16년 동안 900여명이라니, 통상 믿을 수 없는 숫자에 처음부터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었다.
이책의 저자가 엄청난 꽃미남 이거나 혹은 재벌 2세쯤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생각을 뒤업고 그는 평범한 나쁜남자였다. 여자들은 왜 나쁜 남자에게 혹하게 되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내게 되었다.
거침없이 꾸밈없이 진솔되게 남녀의 심리를 털어낸 책 내가 왜 사랑에 실패했을까를 알게되었다.
수 많은 남녀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멘토를 해주고 그에 관한 답변을 담아 주고 있습니다. 남녀사이에 친구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대를 불변하는 남녀의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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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 1000만 네티즌을 중독시킨 "미친 연애"의 최정이 알려주는 연애 심리 불변의 법칙!
남자들의 행동하나 제스쳐 하나하나가 궁금하고 어떤 뜻일지 간혹 궁금할때가 많다. 예를 들면 볼을 자주 만진다거나, 머리를 자주 쓰다듬거나 가방을 꼭 들어줄려고 하는거.. 무조건 괜찮다고 해도 돌아서 가야하는 길을 항상 바래다 주고 다시 돌아가는 심리.. 택시를 타고 내리고 들어가는것만 보고선 다시 또 택시를 잡아 본인집에 가는데 왜 돈들이고 시간낭비하면서 매일을 그렇게 하는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고, 자기집에 들어가서 확인 전화하고 .. 가끔은 그게 너무 고맙지만 솔직히 피곤하긴 하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점이 많지만 생각과 행동이 너무 다르게 느껴질때가 많아서 헷갈릴때도 많고, 오해할때도 많은데 남녀의 속마음과 행동을 분석해 놓은 책이라 나의 궁금증이 해소가 될것 같아 너무 읽어보고 싶었던 "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
사랑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고, 특히나 남자들의 속마음이 너무 궁금해서 빨리 보고 느끼고 싶어 책을 펼쳤다. 보고 또 보고 천천히 남자들의 속마음을 하나씩 엿보듯 두근거림과 떨림을 동반하면서 몰래 훔쳐 보는 재미가 있다. 직설적인 말투와 폐부를 찌르는 솔직함으로 연애 에세이 분야에서 3년 연속 스타 블로거로 활동중인 저자 최정씨! 그는 연애가 제일 쉬웠다고 한다. 색소폰, 피아노, 기타, 살사 댄스를 배우고 요리사 자격증 2개를 땄으며 유머와 화술로 중무장한 그는 16년 동안 900명 가까운 여자를 사귀는 카사노바로 살게 된 나쁜 남자 스타일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솔직함을 담아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세세하게 파헤쳐 알려주니 그만의 매력이 조금은 전해지는 듯하고, 조금은 남자의 속마음을 이해할 수도 있게 된 것도 같고, 어떤 가면을 쓰고 있는지 보고 들으면서 판단할 수 있는 안목도 약간은 생긴듯 하다.
남자는 자신의 집에서 반대하는 결혼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보는 드라마나 영화는 그냥 단지 만들어낸 이야기고 아름답게 포장이 되어진 이야기일뿐, 현실에서는 아무리 사랑해도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결혼 할 확률은 1퍼센트도 되지 않는다고.. 남자는 "그렇기 때문에" 좋아하고, 여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한다. 그리고 남자가 진짜 좋아하면 행동들이 참 궁금했는데, 여자한테 복종을 하고, 여자의 기분에 따라서 남자의 기분도 좌지우지 되고, 좋은 관광지를 발견하면 여자 친구랑 함께 가보고 싶어한다고 하는데 그건 당연한 말이 아닐까 싶다. 흔히, 여자들은 나쁜 남자스타일에 끌린다고 하는데 나는 아니라고 본다. 약간은 그럴수도 있지만 여자는 착한 남자를 더 좋아하고, 자신을 아껴주고 자상한 남자에게 마음을 주고, 오래 기억을 한다. 남자도 자신에게 헌신하고 잘해준 여자를 이별 후에도 생각하고 잊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마지막 연애라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모두 담아 놓았는데 참 재밌게 읽었다. 길에서 헌팅하는 남자의 진심은 어차피 남자 입장에서는 그냥 찔러보는것 뿐이고 잘되면 좋고, 안 돼도 그뿐이니 너무 의미를 둘 필요도 없고, 남자는 단순한 동물이기에 여자들은 몸매를 먼저 볼거라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얼굴이 먼저라고! 여자도 그렇다. 이건 정말 장담한다. 아무리 여자가 착한 남자, 편한남자, 대화가 통하는 남자 어쩌고 해도 얼굴 다음이 스타일이다. 그리고 성격과 능력으로 넘어간다. 남자들의 심리와 속마음은 늘 궁금하고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아 호기심이 많은데 연애 에세이를 통해 그동안 여러 책들을 섭렵했다고 생각했지만 매번 색다르게 느끼는 부분도 있고, 비슷비슷한 주제와 내용들도 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해답도 얻고 무한 궁금증이 새로 생기는 묘한 매력이 있는 연애 에세이!! 남녀라면 누구나 읽어보고 싶어 하는 주제로 유쾌, 통쾌, 상쾌하게 읽을수 있는 연애 에세이로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었다.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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