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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커다란 침대와 꼬마릴리. by 실비 푸알르베(키즈엠)
"커다란 침대와 꼬마릴리. by 실비 푸알르베(키즈엠)" 내용보기
<커다란 침대와 꼬마릴리>라는 제목의 책은 제목부터 잠자리와 연관된 느낌이 물씬 풍기죠??^^    잠들기 전, 침대가 너무 크게만 느껴지는 릴리가 자신의 인형이나 고양이등 잠자리의 친구가 될 만한것들을 자신의 침대에 모두 올려놓는답니다.   ​아주크고 뚱뚱한 곰인형, 아주크고 길쭉한 토끼인형, 아주 크고 꼬리가 긴 고양이, 엄마냄새 가득한 스카프와 아빠냄새
"커다란 침대와 꼬마릴리. by 실비 푸알르베(키즈엠)" 내용보기

 

<커다란 침대와 꼬마릴리>라는 제목의 책은

제목부터 잠자리와 연관된 느낌이 물씬 풍기죠??^^ 

 

 

잠들기 전, 침대가 너무 크게만 느껴지는 릴리가 자신의 인형이나 고양이등

잠자리의 친구가 될 만한것들을 자신의 침대에 모두 올려놓는답니다.

 

​아주크고 뚱뚱한 곰인형, 아주크고 길쭉한 토끼인형, 아주 크고 꼬리가 긴 고양이,

엄마냄새 가득한 스카프와 아빠냄새 가득한 목도리 그리고 책까지 모두 침대에 올려놓았어요.

올려놓을때 마다 토닥토닥 재우는것도 잊지 않았죠.

 

그리고 릴리는 침대에 올라가 누웠더니

생각만큼 침대가 아주 크지는 않았어요.

 

 

 

 

 

 

 

 

 

릴리가 하품을 하고 팔을 쭉 벋자 곰, 토끼, 책, 고양이, 스카프, 목도리등이 모두 떨어졌답니다.

 

그리고 잠드는 릴리.

하지만 침대가 생각보다 좁았어요.

릴리가 올려놓은 친구들은 모두 떨어졌지만 아무것도 모른체 릴리는 커다란 침대에서 깊은 잠을 잤답니다.

 

 

 

 

 

잠들기 전, 아이들에게는 밤이라는 시간이 두려움의 시간이 되곤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늘 자던 침대가 휑하고 크게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 썰렁함을 채우기 위해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했던것들을 하나 둘씩 꼬마 릴리처럼 올려 놓고 자려는경우가 생긴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소중하게 품고 잠들지만 어느 순간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고 있는 장난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자나여.

그모습에서 릴리와 아이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공감하면서

밤이 무서운 시간이 아니라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이야기를 해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읽어주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였답니다.

 

 

 

 

 

 

 

 

 

 

 

 

 

s***i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 자는 걸 무서워 하는 아이에게 읽어주고 아이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혼자 자는 걸 무서워 하는 아이에게 읽어주고 아이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어느 밤, 작고 마른 꼬마 릴리는 커다란 침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       침대가 정말 크게 그려져 있죠?   아이들에게는 혼자서 자는 침대가 이렇게나 크게 느껴진다는 의미를 그림에 담고 있는 것 같아요.     ​ ​ ​       침대가 너무 크게 느껴진 릴리는 곰 인형을 가져와서 토닥이며 재우고요..   토끼 인형도 가져와서 재
"혼자 자는 걸 무서워 하는 아이에게 읽어주고 아이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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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밤, 작고 마른 꼬마 릴리는 커다란 침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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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 정말 크게 그려져 있죠?

 

아이들에게는 혼자서 자는 침대가 이렇게나 크게 느껴진다는 의미를 그림에 담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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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가 너무 크게 느껴진 릴리는 곰 인형을 가져와서 토닥이며 재우고요..

 

토끼 인형도 가져와서 재운답니다

 

그래도 넓게 느껴져서 살아있는 진짜 고양이도 침대에 재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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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침대는 크게 느껴지고..

 

그래서 릴리는 엄마 냄새 가득한 스카프와 아빠 냄새 가득한 목도리, 좋아하는 책들도 잔뜩 찾아서 침대로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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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침대가 크지 않았던 거죠~ ㅎ

 

릴리가 하품을 하고 팔을 쭉 뻗자

 

가져왔던 것들이 모두 침대밖으로 튕겨져 나갔네요 ^^;;

 

꼬마 릴리는 아무 것도 모른 채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구부리고 잠이 들었어요.

 

 

 

 

 

 

 

이 책을 보자마자 딱 고른 이유가..저희 딸이 하는 짓과 똑같았기 때문이에요 ^^ 

 

잠 자기 전 자꾸 침대에 인형이며, 장난감 빵이며 레고며 책이며..

 

가져가려고 하더라구요.

 

자다가 부딪히면 다치고 침대도 좁다고 혼냈었는데..

 

알고보니 혼자서 자기엔 침대가 너무 크게 느껴졌던 건가 봐요.

 

그래서 요즘은 침대로 이것저것 가져가서 자더라도

 

위험한 물건이 아니면 그냥 둔답니다.

 

가끔 밤에 자다가 깨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도 옆에 아무것도 없을때보다 인형이라도 있으면 잘 안 울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기인데, 외롭고 무서울거라는 생각을 종종 잊게 되네요.^^;

 

 

 

 

 

 

시작은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읽어줄 책으로 골랐지만

 

읽다보니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너무 늦지 않으면 최대한 하고 싶은 것, 놀고 싶은 것 조금 더 하고 잘 수 있게 해준답니다..^^

 

잠자는 시간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어야지, 스트레스가 되면 안되니까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은 깨달음을 주는 책인 것 같아요 ^^

 

l*****1 201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