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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인 문제가 뭔지 알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상대면하며 연습한다는 게 사실 쉬운일은 아니죠. 하지만 의지를 가지고 연습하면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워크북이 조금 더 두꺼웠으면 좋았을 걸..? 말하듯 써놓은 책이라 그런지 서론이 좀 길고 늘어지는 느낌이고 핵심내용은 오히려 분량이 적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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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영화회화를 공부 중이다. 교환학생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인터넷에 공부법을 검색해보면 무수히 많은 비법들이 나온다. 하지만 어떤 방법을 쓰던 영화로 대화를 잘 하기 위해선 많이 말해야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단어를 외우고 문장 통암기를 해도 써 먹어 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이 책 chapter1에서는 우리가 영어회화를 못하는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해 놓았다. "우리가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지 못하는 것은 '주고받기'없는 죽은 언어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러고선 그냥 단순히 통문장 암기만 하던 내게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멋진 방법을 소개해 놓았다. 외국인을 만나기 힘든 우리를 위한 학습법! '상상 대면' 상상대면이란 그 표현에 맞는 대상을 상상하고 그 대상을 떠올리며 말해보는 것이다. 조건은 큰소리로 말하고 손짓으로 내용을 전달하고 영어를 리듬에 맞춰 말하기이다. 이 책에서는 바꿔말하기, 개인화하기 등 주옥같은 비법을 가르쳐 주며 영어회화를 연습하게 해준다. 상상대면으로 연습한 후 에필로그에서는 실제대면 필살기를 전수받을수 있다! 나는 부록인 3주 훈련 워크북 연습과 미드 대사를 외우고 상상대면하기를 병행하고 있다. 이때까지 살면서 영어 리딩만 공부 해 왔는데 이젠 상상대면으로 대화 공부를 한다. 이 책을 읽고, 회화도 충분히 잘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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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영어를 잘하고 싶다.
책을 펴면, 동영상 강의를 들을수 있는 cd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아이들 영어 학습할때 효과만점인 워크북, 배운내용 점검할 수 있도록 워크북 만들어 놓으신 배려...... 쩍 가르면 두권으로 나눠 분리가 된다. 그리고, 책속 중간 중간 눈에 뜨이는 QR코드.
이제 매일 매일 상상하며 영어 만나볼라구요~ PART 1 - 상상대면 학습법이란?
![]() PART 2 - 상상대면 훈련하기 이책으로 상상하며 영어회화 잘하는 비법을 공부하다 보니, 좋은 점이 또하나 있었다. 4단계 - 제대로 못 알아들었다면 물고 늘어져라(진돗개 훈련)
그리고 또하나의 책 -워크북 첫째주 : 단어와 구동사로 상상대면 훈련하기 이책으로 새로운 영어회화법을 만나서 너무 즐거웠다. 우리 아이와의 영어학습법에도 적용하여, 앞으로도 계속 실천해 나갈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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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열의 상상대면 잉글리시는 보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랐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그 분! 문단열 선생님께서 쓰셨고 영어회화에 관한 책입니다~ 상상대면 잉글리시는 기본서+워크북+동영상CD가 함께 제공됩니다. 바로 설명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텍스트 북만으로는 부족한 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어요!
가장 첫장에는 왜 우리가 영어회화를 잘 못하는지 그리고 영어회화에 대한 잘못 알려진 속설들에 대해 시원하게 알려주신답니다!
기본서를 읽다보면 어느 곳을 힘주어 말하고 있는지 저렇게 밑줄이 쳐 있어서 핵심이 뭔지 알기 쉽답니다. 알려준답니다. 매 주 시작되기 전에 저렇게 설명을 해주셔서 혼자 공부할때 어려움이 없어요. 첫번째 주! 단어를 보고 소리내고 떠올리고 손짓하고 상상대면하고~ 잊지 않고 체크하면서 볼 수 있도록 적혀있어서 공부하기 편해요! 그리고 예문도 있어서 실생활과 동떨어져있다고 생들지 않아서 더 집중하기가 편한 것 같아요!
총평을 하자면 기본 영어회화 책과 확실히 다른 점은 편견들을 지워주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제대로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것 같아서 믿음이 가는 책이고 QR코드를 이용한 공부라 따로 돈을 들일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기본서와 워크북이 분리되는 책이라 워크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하기가 편하고 무려 5000명이나 경험을 하고 입증이 된 방법이라 나도 그렇게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기만 해도 될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랜만에 좋은 책을 알게 된 것 같아서 좋아요. 꾸준히 연습하면서 계속 늘어가는 제 영어실력을 느끼고 싶어요. 영어 학습법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듯해요^^
회화에서 실마리를 못보신 분이라면 이 책으로 차분히 공부해보시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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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영어는 참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공부였다. 딱딱한 중 고등 교과서로 몇 년을 배우고, 토익준비하고, 발음공부하고, speaking 공부하고, 회화 공부(조금..)도 해봤지만 여전히 영어는 눈으로 보고 읽고 듣는 존재일 뿐 입에서 튀어나오기는 너무너무 어려웠다. 비단 이것은 나만의 문제라기보다는, 토익 만점을 맞고도 외국인과 대화할 수 없는 한국인의 실정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영어 회화를 학습함에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반복훈련]이 답이라고 하는데 그러려면 반복적인 상황을 접해야 한다. 하지만 역할분담학습을 하려면 학원에 등록해야 하고, 집에서 혼자 mp3만 들으면서 하자니 재미도 없다. 그리고 이런 학습들은 그때만 지나면 막상 특정 상황에 처했을 때 잘 생각도 나질 않는다. 그래서 항상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구사할 수 있을 까? 아니 [의미전달]이라도 할 수 있을까? 하며 고민해왔다.
솔직히 요즘 영어의 말하기 능력을 test하는 토익 스피킹, 토플, OPIc 등도 유형이 파악되다 보니 외워가서 level을 받아오는 실정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시험들을 준비해도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유도할 수 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러한 시기에 [문단열의 상상대면 잉글리시]가 제시하는 학습 방법은 어떤 식으로 '영어라면 치를 떠는' 한국인들의 입을 열게 할지 정말 궁금했다. 자 이제 내 눈으로 바라보고 내 입으로 말해본 ‘상상대면’으로 들어가 보겠다.
이 책은 기본서 와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본서에는 총 6개의 chapter가 있다. 그런데 chapter 3를 읽기 전까지는 본문에 영어가 없다? 거의 한글뿐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part1 (chapter 1~3) 전부가 왜 우리가 영어를 못하는지, ‘상상대면’이라는 학습법을 활용하기 위해서 어떤 기본기를 가져야 하는지 개괄적인 면을 다루고 있어서 내가 영어 회화를 배우기 위해서 읽고 있는 것이 맞는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한 것은 아니다. 저자(문단열)가 워낙 대중 및 학습자들과 호흡이 뛰어난 인물이라 그런지 본문에서도, 특히 예시를 드는 부분들에서 피식하고 가볍게 웃을 수 있게끔 상당히 sense가 느껴졌다. 여기에 플러스하여 길벗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림들 덕분에 본격적으로 ‘상상대면’학습을 하기에 앞서 워밍업을 잘 할 수 있었다.
내용적인 면에서 저자는 우선 우리가 영어 회화 학습에 관해 갖고 있는 보편적인 오류를 바로잡아 주었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들이 가장 많이 갖고 있는 회화학습의 편견 은
1. 많이 읽으면 말문이 트인다.
2. 많이 들으면 저절로 말이 나온다.
3. 큰 소리로 읽다 보면 회화가 된다.
4. 무조건 외국에 나갔다 와야 유창해진다.
이다. 아마 영어를 학습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씩은 다 들어본 말일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말한다.
“ ... 회화는 영어로 conversation이다. 이것은 converse라는 동사에서 온 말인데 이 말을 나누어 보면 con(함께) + verse(이야기 하다)가 된다..(중략).. 회화의 능력은 엄밀히 말해 ‘말하는’ 능력이 아니라 ‘말하고 듣고 다시 말하고 듣는’ 그러니까 서로 ‘주고받는’ 행위를 일컫는다..(중략)..따라서 당신의 영어회화를 구원해 줄 열쇠는 유학, 이민, 어학연수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영어를 쓰는 시간의 총량이다. ”
저자를 맹신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30 page 정도 읽고나면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수 있겠다 하고 느낄 정도로 어느 부분에서는 실제로 상담했던 예를 들고, 또 어느 부분에서는 연구결과를 예로 들며 설득력 있게 설명이 되어 있었다. 실제로 저자는 해외 유학 경험이 매우 적었지만 ‘상상대면’이라는 스스로의 학습 방식으로 약 4만 시간의 학습 누적시간을 가짐으로서 영어로 먹고 살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적성이 맞고 자신의 길을 찾았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지만, 영어 배우자고 이민 갈 수도 없고 / 외국남친(여친)을 사귀기도 어렵고 / 동호회 등을 통해 외국인 친구를 만나기도 어렵고 / 해외 연수를 가기에는 금전적 부담이 크고 / 심지어 온라인 회화 프로그램을 이용하기에도 한 달 이용권 금액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상상대면’의 필요성은 나를 책을 끝까지 보지 않고서는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아래와 같은 말에서!!
“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영어 공부를 했기 때문에 영어 학습법 책을 쓰게 되었고, 당신은 지금까지 그렇게 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 책을 사게 되었다. ” !!!!!!
상상대면의 출발은 단어다! 단어하나를 배울 때도 상상대면을 해야 하는 이유는 어릴 적 우리가 우리나라 말을 배울 때 어떻게 배웠나를 상상해 보면 된다.
“아이들이 ‘자동차’라는 단어 하나를 배울 때도 무미건조하게 그냥 머리에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저거 뭐야? 자동차잖아! 해봐 자동차, 자동차, 자동차! 저거 타고 할머니네 부웅~하고 가는 거잖아!“ 이런 식의 이야기가 같이 입력되고, 그 자동차와 자신과의 관계가 설정되고, 결국 아이는 ”자동차 부웅~ 타고 할머니 집 가?“ 라며 단어를 배운다. 단어는 결국 ‘쓰임새’속에서 착상하는 것이다.”
![]() 그 다음은 ‘구동사’다! 구동사 부분을 학습하고 나니, 일명 ‘숙어’라고 불리는 덩어리 표현들을 내가 이렇게 무식하게 외워왔다니.. 하는 한탄을 했다. 구동사는 영어의 가장 기본이 되는 동사들 ( go, come, have, get, do, let...등) 에 전치사 (up, over, down, in, on 등)를 붙여 go up, come over, take down처럼 세트로 사용하는 동사를 말하며 이를 상상대면 해보니 그 상황이 닥치면 바로 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 ![]() 이어서 chapter 5에서는 '패턴학습‘ 과 ’바꿔 말하기‘ 훈련을 하게 된다. 이 둘은 굉장히 연관성이 높았다. 우선 패턴은 다음에서 보는 것처럼 반복되는 ’Can you tell me how to get to‘ 와 같은 부분을 말한다.
" Can you tell me how to get to Shinchon Station?
Mapo Station?
Shinsa Station? "
그리고 이러한 패턴을 익힌 후 [인칭 / 긍,부정,의문문 등 / 시제] 의 변형을 학습해야지만이 회화에서 즉각 써먹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 chapter 6에서는 상상대면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긴 하지만 말하기 소재들을 내 현실과의 연결하고 ‘시작-구체화-근거제시-끝내기’의 형식 합리적 구성을 하며 마지막으로 ‘질문생각-우리말 정리-영어로 옮기기-영어를 확인-대상을 상상하기’순으로 이야기 덩어리 훈련 을 하게 되면 회화훈련이 마무리 되는 것이다.
이상으로 상상대면 학습법을 살펴보았는데(책에는 내용적인 면에서 4가지의 필살기!!가 더 있다) 이번에는 책의 구성적인 면에서 특징을 조금 더 언급해 보겠다. 우선 역시 학습서답게 <워크북>을 제공하는데 정말 유용하다. 워크북은 기본서에서 학습한 내용들을 3주의 커리큘럼으로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training 을 시켜준다. 내용은 물론이고, 워크북이 기본서와 분리되어 따로 휴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과 특히! 상상대면답게 각 page마다 큼지막한 인물 사진이 있어서 혼자서도 ‘대면학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세심함까지! 역시 경험 많은 교육자가 집필한 티가 팍팍난다.
그리고 ‘동영상’ 또한 짧지만 학습의욕 고취 및 학습 방법의 개괄적 이해 등을 제공해 주며 무엇보다 TV프로그램 진행경력도 많은 저자의 표현력 등이 ‘완독’에 은근히 도움이 된다는 사실!!
길벗의 영어 학습 시리즈는 try again부터 시작해서 무따기, 핵심패턴, 훈련노트 등이 출간되고 있는데 이전에는 무따기 시리즈가 대세였다면 근래에는 훈련노트 시리즈가 참 좋은 것 같다. 정말 알차고 학습하기도 재미있고, 마치 '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만들어진 책 같은 느낌을 받았었다. 어쩌면 그래서 이번에 새로 출간되는 [문단열의 상상대면 잉글리시]가 더욱 기대되었는데 이에 대한 기대감, 만족감이 상당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책이 토익 스피킹, 오픽 등의 말하기 시험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영어회화를 훈련시키려고, 혹은 그런 이름을 달고 나와 돈을 벌려고 하는 책들의 홍수 속에서 ‘상상대면’이 날카로운 학습자들의 needs를 충족시킬 가능성이 충만한 것은 사실이다. 더군다나 이 책은 학습서 임에도 재미있는 교양도서를 읽는 듯한 흥미를 준다. 시간과 의지는 많은데 money가 부족하다면, 심지어 책을 살 돈 조차 부족하다면 빌려서라도 내 앞에 갖다놓자. 이제 ‘상상’을 하고 머릿속에서 ‘대면’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그렇다면 이제 영어?! Bring i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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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상씩 영어를 학교에서 배우고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과 마주앉아 자유롭게 의사전달을 할수 없는 이 불편한 진실 과연 왜 이러는 걸까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고, 저 또한 그런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우리가 영어 공부를 한다고 이야기 하면 토익공부나 문법, 단어 암기 또는 더 나아가 리스닝과 리딩이 우리가 이야기 하는 영어 학습의 95% 이상을 차지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이상하지 않은가요? 우리는 영어라는 것에 학습하는 목적이 영어영문학 박사를 따고자 학문적인 접근으로 공부하는 사람 보다는 하나의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필요성 때문에 학습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요? 저자인 문단열 선생님은 이에 대해서 3가지 지식이라는 용어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관찰지식, 절차지식, 그리고 대면지식 책에서 저자가 이야가 한 3가지 지식에 대한 2가지 예 입니다. 합창하기 ======== 관찰지식 :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합창에 대해 조사한다. 절차지식 : 혼자서 노래 연습을 한다. 대면지식 : 합창단 단원들과 함께 합창을 한다. (P. 39) 아이스 하기 하기 ================ 관찰지식 : 아이스 하키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경기를 많이 보면서 지식을 쌓는다. 절차지식 : 빙판에서 혼자 하키 퍽을 치는 연습을 한다. 대면지식 : 시함을 치르며 상대와 몸을 부딪쳐 본다. (P. 40) 즉, 관찰 지식은 공부를 통해 얻는 지식이고, 절차지식은 학습한 관찰지식을 가지고 스스로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면 어디서 공부 하나요? 도서관에 앉아서 책을 펴 놓고 눈으로만 학습하지 않나요? 저를 포함한 대부분은 관찰지식 까지만 학습하거나 또는 절차지식 까지만 학습을 하고 영어 공부를 다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왜 영어가 안될까? 하고 말을 하죠.. 가장 중요한 대면지식 즉, 상대방과 기존에 학습한 관찰지식, 절차지식에 대해서 의사소통을 하는 실전 무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외국인을 앞에 두고 이야기를 할수 있는 기회는 그리 자주 있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에 대해서 문단열 선생님은 상상대면이라는 학습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이제 여러분도 문단열 선생님의 상상대면 학습법으로 지금까지의 학습법을 바꿔서 선생님처럼 영어로 이야기 해 보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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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처음 알게 된 것은 EBS 방송에서였다. 저녁 시간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카페 분위기 속에서 재미나게 영어를 배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흥미로워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었다. 간단한 몇가지 표현을 반복할 뿐인데 잠깐 시청하고 나니 나도 모르게 입에 그 표현이 붙어 있는 것이다. 노래나 리듬에 맞추어 게임하듯이 배우는 광경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영어를 이렇게 간단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니' 하며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다.
이 책은 5년간 대학생 5,000여명이 입증한 문단열교수님의 상상대면 영어회화 학습법이라는 공부법을 소개한다. 영어학습법을 다룬 몇가지 책을 읽어보았지만 한국어로 술술 설명식으로 쓰인 것이 보통이었던 것인데 비해서 이 책은 설명을 담은 '기본서'와 그것을 적용해보는 '워크북', 그리고 동영상 강의CD가 함께 제공되어 있다. 실제 대학생들에게 가르치면서 효과를 보았다고 하는 학습법을 워크북을 통해 독자들 역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동영상 강의 CD를 열어 보니 19개 동영상 파일을 담고 있었다. '기본서'에 나온 이야기들을 동영상을 통해 강의로 듣고 볼 수 있다. 이전에 텔레비젼에서 볼 때 보다 더 잘생겨지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기도. ;; 심심할 때, 또는 운전이나 다른 일을 하면서도 CD 동영상도 틀어놓고 자주 보면 상상대면 영어학습법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워크북은 3주간 훈련해볼 수 있는 구성이다. 뭐든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서운 것을 체험하게 되는데, 영어 공부 역시 3주 정도 매일 습관을 들인다면 간단해보이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할 과정을 하나하나 밟아나가는 중에 영어가 자연스럽게 입에 붙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날이 오기를 상상하면서 차근히 따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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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쌓아온 문단열씨의 영어학습 노하우를이 책 한권에 다 담아놓아서 정말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채책인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이 어려워하는 구동사학습법이라던지, 다양한예문을 만드는방법이라던지 영어학습할때 가려웠던부부ㄴ을 긁어주는 기분도 들고요, 영어학습자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싶어요 추천합니다 제 여동생에게도 읽어보라 권해볼려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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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살면서 10년이 넘도록 영어 공부 안해본 사람 있을까?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에 이르기까지 죽도록 영어 공부해도 그 실력 참 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이 책의 주인공인 문단열 선생은 그 해답을 실전에서 찾고 있다.
근데 '상상대면'과는 무슨 관계야?라는 질문을 할거다.
우리는 한국사람이다. 외국인을 만나서 아님 외국을 나가서 생존을 위해 언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학습을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따라서 외국인과 상시 대화하는 상황을 상상으로 만들어 대면하고 대화자가 되어 영어를 쓰는 연습을 하자는 뜻이다. 이 방법에 대해선 나 역시 동감한다.
평소 유쾌하고 즐거운 대화를 좋아하는 나는 틈나는대로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서 상대방과 대화하는 연습을 한다.
A라는 사람이 어떤 주제에 대해 이런 대화를 하면 나는 어떤 대답을 해서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고 재미 있게 할까?하는 고민을 자주 하곤 한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하고 느꼈다.
분명 이 책의 방법을 나 역시 체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언어라는게 이미 익숙해져 있는 상황이면 더욱 좋겠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 영어를 익혀가는건 꽤 좋은 사례가 될 듯 하다.
이제 영어공부를 시작한다면 상상으로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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