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해킹 서적들을 보면, 실력 좋은 프로그래머나 해커들이 만들어 놓은 툴과 프로그램들을 사용하여 시스템을 해킹하는 방법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로, 시스템이나 네트웍에 대한 지식이나 코딩 실력이 없어도 누구나 초보적인 해커는 될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해킹과 달리 침투테스트는 시스템을 파괴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시스템의 취약점을 분석하여 보안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해킹툴이나 취약점 분석도구들이 많이 사용되지만, 특수한 상황이나 환경에서는 이러한 툴들이 부족한 경우가 생깁니다.
이 책은 침투테스트를 진행할 때 스크립트 등을 이용하여 특별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입니다. 책의 분량이 많지 않지만, 기본적인 스크립트 언어들 파이썬, 펄, 쉘스크립트, PHP, 루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크립트 언어들을 간단히 소개하고, 실제로 이 언어들을 사용하여 침투 테스트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주 깊이 있는 내용까지는 아니지만,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로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
해킹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아마도 일본 드라마 블러디 먼데이를 보고 나서이다. 사이버 공간의 제왕이 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테러리스트를 제압하는 모습이 그저 멋있어 보였다. 하지만 역시 현실의 벽은 높은 것인지 아무래도 나에겐 해킹의 프로그래밍보단 새로운 외국어를 읽히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ㅎㅎ
<해킹과 침투테스트를 위한 코딩>란 책의 제목처럼 책에는 침투 테스트에 활용되는 많은 언어들 즉 쉘 스크립트, 파이썬, 펄, 루비, PHP의 소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활용에 대해서도 간단히 언급하고 있다. 솔직히 많은 부분이 생소한 그런 언어들이었다. 긴 소개가 끝나면 이제 정보수집 및 공격 코드 등 본격적인 침투 테스트를 위한 코딩이 소개가 된다.
다양한 개발 언어로 침투 테스트 툴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곤 있지만, 역시 많은 공부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보 보안 및 침투 테스트에 대한 기초는 충분히 닦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많은 언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지만 말이다. |
|
프로그래밍 기술서로도 부족한 점이 없는책이다. 이책을 보기전에 유의할점은 Perl , php , ruby 등 ..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적인 부분은 다루지 않아서 먼저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이책을 봐야 재미있게 공부할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