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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남매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책
"남매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책" 내용보기
오빠와 여동생. 오빠에게 괴롭힘을 당한다고 생각하는 동생의 입장이나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첫째의 마음이 모두 이해가 갑니다. 이 책은 오빠와 여동생과의 그런 갈등을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동생 송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소꿉놀이를 하고 있으면 오빠가 나타나요. 송이는 오빠를 오빠 괴물이라고 부른답니다. 왜냐하면 오빠는 자신의 장난감들을 쏟아부으며 송이가 놀고 있는
"남매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책" 내용보기

 

오빠와 여동생. 오빠에게 괴롭힘을 당한다고 생각하는 동생의 입장이나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첫째의 마음이 모두 이해가 갑니다. 이 책은 오빠와 여동생과의 그런 갈등을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동생 송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소꿉놀이를 하고 있으면 오빠가 나타나요. 송이는 오빠를 오빠 괴물이라고 부른답니다. 왜냐하면 오빠는 자신의 장난감들을 쏟아부으며 송이가 놀고 있는 걸 방해하거든요.

 

송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저쪽으로 가면 오빠 괴물은 따라와서 시끄럽게 하고, 엄마는 송이의 사슴을 못 보고 발로 차고 지나갔어요. 송이는 울며 내 집으로 이사를 가겠다고 말해요. 엄마는 화가 난 송이에게 종이 상자로 송이네 새 집을 만들어 줘요. 종이 상자가 송이네 새 집이라니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엄마는 가위를 가지고 문을 만들고, 창문도 만들고 보드라운 헝겊을 깔아 예쁜 방을 만들어줬답니다.

 

송이는 엄마가 만들어 준 상자가 마음에 들었어요. 송이는 종이 상자 집을 송이네 집으로 꾸며 갑니다. 송이가 좋아하는 장난감들도 일손을 거들었어요. 송이의 친구들이죠. 송이는 장난감들에게 밖에 무서운 괴물이 있다며 나오지 말라고 해요. 바로 오빠 괴물! 장난감들과 자신만의 공간에서 재미나게 놀고 있는 송이, 오빠 괴물이 보고 있다는 게 신경 쓰이네요. 그런데 송이네 집에 새로운 장난감이 들어왔어요. 오빠 괴물의 장난감. 사실 이야기 초반에 송이가 노는데 심술을 부리는 듯한 오빠의 모습은 관심을 받고 싶고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거랍니다. 남매의 갈등과 화해하는 모습을 재미난 상상력으로 담아낸 책이예요.

 

 

 

s****g 201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쉿! 오빠 괴물이 왔어
"쉿! 오빠 괴물이 왔어" 내용보기
쉿! 오빠괴물이 왔어 처음엔 괴물이었던 오빠 나중엔 친한 이웃이 되었네요 ㅎㅎㅎ 어느 집이나 형제가 있는 집에는 있을 법한 이야기네요 송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소꿉놀이를 하고 있으면 오빠괴물이 나타나, 엉망으로 만들어요송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저쪽으로 가면, 오빠괴물이 따라와서 방해해요화가 난 송이 내집으로 이사갈래 엄마가 종이상자를 주시지만 싫어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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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오빠괴물이 왔어

처음엔 괴물이었던 오빠

나중엔 친한 이웃이 되었네요

ㅎㅎㅎ

어느 집이나 형제가 있는 집에는 있을 법한 이야기네요


송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소꿉놀이를 하고 있으면

오빠괴물이 나타나, 엉망으로 만들어요

송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저쪽으로 가면, 오빠괴물이 따라와서 방해해요

화가 난 송이

내집으로 이사갈래

엄마가 종이상자를 주시지만 싫어요

엄마가 가위로 문을 만들고 창문도 만들었어요

바닥에 헝겊도 까니 예쁜 방이 되었네요

맘에 든 송이는 집을 꾸미기 시작해요

의자위에 놓으니 이층집이 되었어요 
송이의 친구들과 함께 예쁘게 꾸며요
아주 재미나게 송이네 집에서 놀고 있어요

집에서 나가면 무서운 괴물이 밖에 있어요
오빠괴물이 우릴 보고 있네요
송이네 집이니 저리 가라고

똑똑

우리 별의 평화를 지키기위해 손님이 왔네요 ㅎㅎㅎ
송이는 오빠와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재미나게 놀아요^^

첨엔 괴물 같던 오빠

송이에게 생긴 멋진 집이 부러웠나봐요

이젠 괴물이 아니라 평화를 지키는 정의의사도가 되어 평화롭게 지내네요

항상 아웅다웅하는 형제들

그러나 또 어느샌가 그 누구도 떨어뜨릴수 없는 끈끈한 사이가 되어 있지요

그 계기가 아마도 종이상자로 만든 멋진 방이 아니었을까요 ㅎㅎㅎ

 

그래서 우리도 멋진 방을 꾸며 보기로 했네요

먼저 상자를 칼로 조심스럽게 문과 창문을 잘랐어요

방을 꾸밀 것들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종이접기 책을 보며 고심하고 있어요

바닥엔 노란 종이를 깔고


방안도 꾸몄지만 밖도 이쁘게 꾸몄답니다
드디어 완성

멋진 방이 꾸며 졌어요

요건 밖의 모습이네요^^

우리집 욘썩들은 이 예쁜 집에서 어떻게 지낼지 궁금해 지는데요

누나 아니 동생 괴물이 아니라

멋진 이웃 이나 친구가 되어 재미나게 지내겠죠 

 

b****i 2012.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솔수북] 쉿! 오빠 괴물이 있어..
"[한솔수북] 쉿! 오빠 괴물이 있어.." 내용보기
[한솔수북] 쉿! 오빠 괴물이 왔어.       한솔수북 마음씨앗 그림책 < 쉿! 오빠 괴물이 왔어> 라는 그림책 이에여. 귕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엿볼수있는 그림책이랍니다.ㅋㅋ   귀여운 꼬마아가씨 ..송이의 일상생활의 재밌는 소꿉놀이 하던중.. 오빠괴물이 나타나 송이를 괴롭혀여..ㅠㅠ 자꾸 오빠랑 다툼이 생기나봐여...   " 으앙! 나 이사
"[한솔수북] 쉿! 오빠 괴물이 있어.." 내용보기

 

 

[한솔수북] 쉿! 오빠 괴물이 왔어.

 

 

 

한솔수북 마음씨앗 그림책 < 쉿! 오빠 괴물이 왔어> 라는 그림책 이에여.

귕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엿볼수있는 그림책이랍니다.ㅋㅋ

 

귀여운 꼬마아가씨 ..송이의 일상생활의 재밌는 소꿉놀이 하던중..

오빠괴물이 나타나 송이를 괴롭혀여..ㅠㅠ

자꾸 오빠랑 다툼이 생기나봐여...

 

" 으앙! 나 이사갈래.

내집으로 이사갈래!" (본문중에서...)

 

두아이의  다툼에 엄마가 자그만한 종이상자를 건네주시는데...

 

 

 

그냥 허름한 빈상자였던 것이 엄마와 송이의 정성으로 너무너무 멋진??

 송이만의 상자로 만든 집으로 탄생했어여.

송이집에서는 여러 친구들과 멋진 일이 펼쳐져여...

 

이야...

어어??? 오빠 괴물이 넘보구있대여... 아쿠.ㅠ

쉿!!!! 쉿!!!! ㅎㅎㅎ

 

 

 

 

 

 

 

 

7살 영재씨랑..2살 도연이..

두아이는 지금... <쉿! 오빠 괴물이 왔어> 그림책 책읽기에  푹.. 빠져있답니다.ㅋ.ㅋ

 

소꿉놀이를 하는 배경이...

19개월차 ..울도연이는 뭐가 보이는 걸까여?ㅎㅎ 그림을 자꾸 짚어가며 어어.... 하며 즐거워도하고...

오랬동안 몇날 며칠을 들구 다니며 스스로 책을 넘겨 보더라구여.

오빠랑도 함께 재밌게 읽어도 보며 재밌는 이야기 매력에 푹...ㅎㅎㅎ

 

2살 아이에겐 다소 어려울수도..

7살 아이에게는 다소 쉬울수도 있겠노라..생각했던 엄마의 생각과는 달리..

사랑스런 울 두아이들한테는 너무나 사랑받는 그림책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의 씨앗을 심는 그런 사랑스런 그림책이 아니었나

 싶어여..ㅋㅋ

 

 

i*****k 2012.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쉿 오빠 괴물이 왔어요. 조심하세요!
"쉿 오빠 괴물이 왔어요. 조심하세요!" 내용보기
쉿! 오빠 괴물이 왔어! 를 읽다보니 우리집의 다른 남매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누나 괴물이 왔어! ㅎㅎ 요즘 7살 누나가 떼쟁이로 변화고 있답니다. 두 동생이 생기면서 엄마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지 한참 잘 놀아주던 아이가 갑자기 동생이 밉다며 들어주지도 않고 슬금슬금 약올려서 결국 울게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하네요. 이일을 어쩔꼬하며 고민하던 중에 송이의 이야기
"쉿 오빠 괴물이 왔어요. 조심하세요!" 내용보기

쉿! 오빠 괴물이 왔어! 를 읽다보니 우리집의 다른 남매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누나 괴물이 왔어! ㅎㅎ

요즘 7살 누나가 떼쟁이로 변화고 있답니다. 두 동생이 생기면서 엄마의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지

한참 잘 놀아주던 아이가 갑자기 동생이 밉다며 들어주지도 않고 슬금슬금 약올려서 결국 울게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하네요. 이일을 어쩔꼬하며 고민하던 중에 송이의 이야기를 보며 함께 즐거워 지는 일이 무얼까 그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 것 같아 행복해 지네요.

표지를 보면 송이의 살며시 웃는 모습으로 소꿉놀이 하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사슴과 개구리가 송이의 절친한 친구임을 바로 알 수 있죠! 앞면지와 뒷 면지를 보면 ㅎㅎ 로봇이 개구리 인형을 무섭게 쫒가가는데 반대편에선 인형들에게 쫒겨 어그적 도망치는 모습이 그저 귀엽기만 하네요. 아들 딸을 둔 부모라면 공감 100배가 되는 이야기죠? 송이가 장난감을 놀려고 할 때 마다 오빠가 와서 다 부수고 던지고 장소를 옮겨도 쫒아와서 못 살게 구는 오빠 대부분의 오빠들은 이렇게 심술을 부리나 봅니다. 화가난 송이를 달래는 엄마의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이사가고 싶다는 송이의 말에 박스 하나를 주면서 이곳으로 이사하라던 엄마 시큰둥한 송이에게 상자에 문, 창문, 바닥까지 보드라운 헝겊으로 만들어 정말 송이만의 집을 만들어 주셨네요.송이도 마음에 드는지 더 열심히 꾸미고 의자 위에 올려 놓고 2층집이라고 하네요. 그동안 오빠 때문에 제대로 놀지 못했던 인형친구들 다 초대하고 신나게 놉니다. 그때 오빠 괴물이 보입니다. 오빠 괴물이 어떻게 했을까요? 오빠괴물이 송이네 집으로 와서 정중하게 인사하고 "우리 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왔습니다." 오빠도 송이랑 놀고 싶었나봐요. 함께 놀고 싶었던 오빠가 어떻게 놀아야 할지 몰라 늘 송이를 괴롭히는 것이었나봅니다. 심술쟁이 오빠가 아닌 함께 어울리는 송이와 오빠를 보니 흐믓해집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가끔 누나가 괴물로 변할 때도 있고 동생이 괴물로 변할 때가 있답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하면 될지 엄마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려고 애썼는데 이렇게 아이들끼리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이 책을 읽어주고 나니 서로 박스로 집을 꾸미겠다며 난리랍니다. 서로 예쁘게 꾸미고 서러 놀러 오라며 집으로도 초대해 준답니다. 어 조심해야 되요. 우리집 꼬맹이(이제 막 태어난지 일년이 되었네요.)가 형아랑 누나가 노는데 자꾸만 와서 방해해요. 아이들은 하늘이 괴물이 나타났다며 까르르 웃네요.

 

j******e 201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솔수북] 쉿! 오빠 괴물이 왔어
"[한솔수북] 쉿! 오빠 괴물이 왔어" 내용보기
저희 집은 아들만 둘이지요. 첫째는 8살, 둘째는 이제 10개월이네요. 나이 차이가 있지만 차이가 너무 나도 안 좋더라구요. 제가 늘 둘째만 챙기게 되고, 뭐만 잘 못 하면 자꾸 첫째를 혼을 내게 될 때도 있고요. 첫째가 뭐좀 할려고 하면 둘째가 자꾸 방해를 하는데 방해를 할 때 마다 둘째는 아직 잘 모르니까 첫째 보고만 조심 하라 하고, 자꾸 둘째를 감싸게 되니까 첫째는 첫째
"[한솔수북] 쉿! 오빠 괴물이 왔어" 내용보기

저희 집은 아들만 둘이지요. 첫째는 8살, 둘째는 이제 10개월이네요.

나이 차이가 있지만 차이가 너무 나도 안 좋더라구요.

제가 늘 둘째만 챙기게 되고, 뭐만 잘 못 하면 자꾸 첫째를 혼을 내게 될 때도 있고요.

첫째가 뭐좀 할려고 하면 둘째가 자꾸 방해를 하는데 방해를 할 때 마다

둘째는 아직 잘 모르니까 첫째 보고만 조심 하라 하고, 자꾸 둘째를 감싸게 되니까

첫째는 첫째데로 둘째랑 잘 놀려고 하지를 않아요.

또 원낙 나이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엄마 입장에서는 첫째랑 둘째랑 좀 잘 지냈으면 하는데

저희 집은 그게 잘 되지를 않아요.

그래서 "쉿! 오빠 괴물이 왔어" 이 책을 좀 첫째에게 보여 주면 둘째랑 좀 잘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오빠는 늘 동생 송이를 괴롭혀요.

혼자 놀고 있으면 방해를 하거든요.

엄마는 사슴 인형을 발로 차고, 오빠를 호루라기를 불면서 시끄럽게 하고요.

송이가 화가 나서 울면서 내 집으로 이사를 한다고 하니까

엄마가 송이에게 종이 상자를 주어요.

엄마는 종이 상자를 문과 창문도 만들고 주고, 헝겊으로 바닥에 깔아 주지요.

송이는 엄마가 주신 종이 상자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송이는 종이 상자를 예쁜집으로 꾸미기 시작을 한 답니다.

인형들을 종이 상자 집으로 이사도 시키고요.

송이는 너무 기분이 좋아요.

송이는 장남감 친구들에게 밖에 무서운 괴물이 있다면 집에서 나오지 말라고 해요.

송이는 종이 상자 집에서 장난감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앗, 그런데 오빠 괴물이 보고 있지 뭐에요.

송이는 오빠 괴물이 집으로 들어 올까봐 들어 오지 못하게 막고 있어요.

송이는 오빠 괴물이 갔다면서 장난감 친구들과 간식을 먹을려고 하는데....

또 누가 찾아 왔어요.

:우리 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왔습니다." 하면서 누가 들어와서 인사를 하는거에요.

그러자 송이는 반갑게 맞아 주었어요.

간식도 같이 먹었답니다.

 

 

"쉿! 오빠 괴물이 왔어" 이 책은 오빠가 동생 송이를 괴롭히는 것 갔지만

사실은 동생 송이와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어요.

 

형제나 남매가 있는 집들은 엄마 입장에서는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는제 그렇지 못해서 속상한 것 같아요.

잘 지내는 집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저희 집은 나이 차이가 있다 보니.......

그래도 이 책을 보면서 나이 차이가 있어도 서로 놀고 싶어 하는 마음은 있겠구나 싶어요.

티격태격 하는건 바로 관심이 있다는 거니까요.

관심이 없다면 티격태격 할 일도 없고, 서로 신경을 쓰지 않겠죠.

저희 집 아들 녀석들도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엄마인 제가 중간에서 잘 이끌어 줘야 겠어요.

 

s****3 2012.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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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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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마음씨앗 그림책] 쉿! 오빠괴물이 왔어   사카이 코마코 지음 / 유문조 옮김     오빠는 송이를 맨날 맨날 괴롭힙니다.  오빠괴물이 나타나는 거죠!!     화가 난 송이가 자기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고 하자 엄마가 박스를 하나 줍니다.           이 박스는 송이와 장난감 친구들이 이렇게 저렇게 예쁘게 꾸며서 송이의 멋진 이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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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마음씨앗 그림책] 쉿! 오빠괴물이 왔어

 

사카이 코마코 지음 / 유문조 옮김

 

 

오빠는 송이를 맨날 맨날 괴롭힙니다.

 오빠괴물이 나타나는 거죠!!

 

 

화가 난 송이가 자기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고 하자

엄마가 박스를 하나 줍니다.

 

 
 

 

 

이 박스는 송이와 장난감 친구들이 이렇게 저렇게 예쁘게 꾸며서

송이의 멋진 이층 집이 됩니다.

 

 

 

 

 

오빠는 송이의 이층 집에 호기심을 보입니다.

송이는 오빠괴물이 또 자기를 괴롭힐까봐서 저리로 가라고 하지요

 

 

 

"똑 똑"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 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왔습니다."

 

오빠가 먼저 손을 내밀자..

 

 

어서 들어오세요~~ 하며 송이가 반깁니다.

 

그리고 둘은 다정하게 놀이를 같이 합니다..

 

 

저도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라 이 책을 읽고 나서

저절로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우리 애들도 저런 경우 참 많거든요.

서로 싸우다가도 금새 사이좋게 놀고...

 

우리 아이들도 함께 책을 읽으며 알았을까요??

자기네들도 이렇다는 걸...

 

책을 읽자마자 큰 아이가 박스를 주라고 합니다.

 

그래 제 맘은 큰 아이와 작은 아이가 함께 놀았음 한데...

하~~ 역시 모든 것이 제 생각같지는 않습니다.

 

큰 아이는 양보를 하지 않으려고 하고...

결국 작은 아이도 상자를 하나 달라고 합니다.

 

 

형은 형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의자까지 주라고 하면서 각자 이층집을 만듭니다.

 

송이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맛도 없습니다.

크레파스로 몇번 줄을 긋고는

가져다 두는 것들이

죄다~~ 자동차며, 비행기며, 로봇...

 

 

 

서로 따로 따로 놀다가..

그래도 마지막은 제가 원하는 대로.. ㅎㅎ

 

송이와 오빠처럼 함께 어울려 노네요.

 

 

 
 

 
 

 

 

 

 

 

 

p******1 201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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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오빠괴물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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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가 있으면 늘 투닥거리는 아이들 모습 저의 어릴적모습같기도 하고..지금 아이들 모습을 보는것과 같은 따뜻한 그림책 쉿! 오빠괴물이 왔어. 아이책은 제가 늘 먼저 보게 되요... 엄마 마음이기도 하지만..아이가 볼 책은 엄마가 미리미리 봐두고 읽어줄때도 조금더 재밌게 읽어줄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지은이와 옮긴이~~ 특히 아이책은 글씨보다는 그림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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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가 있으면 늘 투닥거리는 아이들 모습

저의 어릴적모습같기도 하고..지금 아이들 모습을 보는것과 같은 따뜻한 그림책

쉿! 오빠괴물이 왔어.

아이책은 제가 늘 먼저 보게 되요...

엄마 마음이기도 하지만..아이가 볼 책은

엄마가 미리미리 봐두고 읽어줄때도 조금더 재밌게 읽어줄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지은이와 옮긴이~~

특히 아이책은 글씨보다는 그림이 더 많고 아이도 그림에 먼저 눈이가니..그림도 중요하게 보게 된답니다.

책속 주인공에게는 오빠가 있어요..

하지만 주인공은 오빠보다는 자신만의 공간 또 자기만을 알아주는 친구들이 필요하답니다.

 

송이는 자신만의 공간을 찾았어요.하지만 오빠와 가족과의 관계도 놓치지 않는답니다.

아이과 처음 접하는 작은 사회 가족!

가족속에서 아이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될 갈등이 바로 형제자매와의 갈등인것 같아요.

가까이는 오빠나 누나 형 언니라고 하지만 요즘같을때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만나는 또래와의

관계에서도 송이가 겪는 갈등이 생기기도 하죠.

책을 보면서 아이가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해갈수 있길 바라게 되는 책이랍니다.

책속 주인공 송이는 씩씩하면서 자기만의 생각과

주도적인 행동으로 문제도 해결해고 스스로 즐거워지는 모습을 볼수 있으니까요.

 

m******h 201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