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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문고전을 읽었을 때 나타나는 효과의 인과관계에 (통찰력과 통합력) 대해 좀 더 알아듣기 쉽게 다뤘다. 인문으로 통찰력을 깨치는 방법, 감성으로 통합하는 방법에 대한 책.
스티브 잡스의 <인문학과 감정>이 이 책의 모티브가 된 듯하다. 현대는 Know-why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로 자신, 일, 삶에 제대로 적용만 할 수 있다면 인문학이야말로 실용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책.
철학은 가르칠 수 없다. 다만 철학하기를 가르칠 수 있다 라고 칸트가 말했듯이 인문학적 교양 역시 혼자하는 공부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한다. 삼국지 열 번 읽는것보다 사전나열이 아닌 인간의 역사, 위인들의 인생철학이 담긴 인물위주의 <사기> 제대로 한 번 읽어보라고도 권한다.
베스트셀러에만 집착하는 쉽게 읽히는 책만을 읽는 이들에 대한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알려주는대로 하면 다 해결된다는 식의 책. 다산 정약용이 가르친 독서의 순서는 철학 - 역사 - 실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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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케팅실을 거쳐, 출판계에 몸담으면서 논어, 맹자, 사기 등의 동양고잔 100권이상을 직접 원전으로 읽어나간 문리가 트이는 경험을 한 저자 '조윤제' 저자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인문학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드립니다. 미래 리더십의 필수조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통합"과 "통찰"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통찰력과 통합 능력을 기를수 있겠느냐고 묻는다면, 저자는 바로, 이러한 질문 통찰이란, 표면 아래에 있는 진실을 볼 수 있는 능력이며, 통합이란, 개방된 마음으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조화롭게 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드는 능력이라고 하겠다. 창의적인 사고는 통찰력에 기인하고, 조직과 엘빈토플러의 말처럼, 자신의 철학과 자신에 대한 통찰없이는 정보와 지식의 변천속도에 내 중심을 잃어버리기 쉽상. 인문학은 '성찰적 사고'를 가능하게 해주고, 철학이 있는 삶, 생각하고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수처년이 지나도 죽지 않고 살아있는 인문학이야말로, 절대 무용지식이 되지 않는 참된 지식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감성능력은 스스로의 상태를 인식하고 동기부여를 하고,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협동하는 개인적 사회적 능력이다. 복잡다양한 사회속에서 자신만이 잘났다는 카리스마는 이제 한계에 부딪혔다. 나 자신을 다스리고, 타인과 사회를 배려할 수 있는 강성능력이야 말로, 미래 사회의 리더들에게 필요한 필수능력일 것이다. 이 책은 인문학이라는 제목에 딱딱하게 느끼거나 두려워 하지말고, 책장을 넘기시라. 페이지를 덮는 순간 미소가 찾아올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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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한 때는 취업이 쉽다는 이유로 이공계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오히려 이공계를 기피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건 왜일까? 요즘 광고 중에는 예전에는 어린이들이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많이 갖고 있었으나 최근에는 연예인이 되겠다는 어린이들이 많은데 우라 나라에는 아직도 과학자가 많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광고도 있다. 이 광고의 주요 골자는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최근 우리 나라에는 몇년 전부터 인문학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것 같다. 한 때는 취업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문계열을 기피하는 현상도 있었던 우리 나라에서 최근 경향을 보면 선뜻 납득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을 움직인 사람들은 인문학에 기반을 둔 통찰의 힘과 통합하는 감성능력의 필요성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인문학이 없었다면 나도 없고 컴퓨터도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요즘 세상에서는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협력할 줄 아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새삼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다.
이 책 '인문으로 통찰하고 감성으로 통합하라.'의 저자인 조윤제님은 출판계에 몸담으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열정적으로 탐독했고, 특히 <논어>, <맹자>, <사기> 등을 비롯한 동양고전 약 100여 권을 원전으로 읽으면서 문리가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런 경험을 통해 미래를 열어갈 인재들의 조건이라 할 수 있는 통찰력과 통합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인문학과 감성능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통찰'을 하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몇 해 전 서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리더십의 필수 요소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를 묻는 조사를 했을 때 그에 대한 대답의 1, 2위는 '통합'과 '통찰'이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그렇다면 '통합'과 '통찰'의 의미는 무엇일까? '통합'이란 개방된 마음으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조화롭게 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며, '통찰'이란 표면 아래에 있는 진실을 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과거 인문학은 입시와 취업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편견때문에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학문이었으나 실제로 인문학은 요즘과 같은 변화의 시대에 가장 실용적인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소위 첨단 기술이라고 하는 지식들은 조금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지나간 지식이 되고 말지만 수천년간 변하지 않고 이어 내려온 학문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결코 변하지 않는 지혜를 우리에게 준다. 한 번 체득하면 평생 나의 것이 되는 학문, 그것이 바로 인문학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인문으로 통찰하고 감성으로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놓고 있다. 역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고전을 통해 미래를 통찰하는 방법과 통찰력을 키우는 인문 독서법을 비롯하여 21세기 성공은 감성능력에 달렸으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고 삶의 의미인 일의 의미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그 중에서 통찰력을 키우는 인문 독서법을 간략하게 살펴본다면 다음과 같다.
1) 넓게 멀리 보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읽어라. 2) 즐겁게 읽어라. 3) 생각하면서 읽어라. 4) 고난일 때 읽어라. 5) 아웃풋을 통해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6) 꼭 피해야 할 세 가지 독서습관 - '오직 성공!'을 위한 독서법 - 실속없는 '일벌레형' 독서법 - 베스트셀러에만 집착하는 '인기영합형' 독서법
이 책을 읽고나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통찰과 통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산업화 시대 이후 우리 사회를 지배하던 가치가 변해온 바를 살펴보면 Know-how에서 Know-where로 또 Know-who로 옮겨 갔다가 최근 후기 정보화 시대, 엄청난 변화와 속도의 시대로 접어든 요즘 성공을 위한 또 하나의 핵심적인 가치는 'Know-why'라고 한다. 인문학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하며 이 책을 통해 통찰하고 통합하는 능력을 키운다면 성공에 보다 근접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구절, p.105]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내리려 할 때는, 먼저 그의 심지를 괴롭게 하고, 뼈와 힘줄을 힘들게 하며,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에게 아무것도 없게 하여 그가 행하고자 하는 바와 어긋나게 한다. 마음을 격동시켜 성질을 참게 함으로써 그가 할 수 없었던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맹자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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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란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이다. 자연을 다루는 자연과학(自然科學)에 대립되는 영역으로, 자연과학이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자연현상을 다루는 데 반하여 인문학은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광범위한 학문영역이 인문학에 포함되는데, 미국 국회법에 의해서 규정된 것을 따르면 언어(language)·언어학(linguistics)·문학·역사·법률·철학·고고학·예술사·비평·예술의 이론과 실천, 그리고 인간을 내용으로 하는 학문이 이에 포함된다. 그러나 그 기준을 설정하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의견의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역사와 예술이 인문학에 포함되느냐 안되느냐에 대한 이론(異論)들이 있기도 하다. 이 용어는 시세로(Cicero)가 일종의 교육 프로그램을 작성할때 원칙으로 삼은 라틴어「휴마니타스」(humanitas:humanity 또는 humaneness)에서 발생되었으며, 그 후에 겔리우스(A. Gellius)가 이 용어를 일반 교양교육(general and liberal eucation)의 의미와 동일시하여 사용하였다. 인문학을 중시하는 경향은 그리이스와 로마를 거쳐 근세에 이르는 동안 고전교육(classical education)의 핵심이 되었고 특히 18세기의 프랑스, 19세기의 영국과 미국의 교양교육의 기본이념이 되었다.‘(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요즘, ‘20세기는 전문가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통합의 시대’(이어령 교수)라고 이야기되어진다. 한 우물만 파서 한 가지 일에 전문적인 사람이 되는 것 보다는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상 자체가 다방면에서 능력을 보여줄 수 있고, 감성까지도 통합하여 어우를 수 있는 ‘통합형 인재’를 원한다고 한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인 디지로그의 개념으로, ‘디지털의 빠른 속도를 따라가면서 거기에 인간적인 아날로그를 접목한 인재’라는 의미다. 이때 거론되어지는 ‘통합’을 위해서는 창조적인 사고가 필요하고, 창조적인 사고를 위해서는 사색과 독서가 필수적이다. <인문으로 통찰하고 감성으로 통합하라>(조윤제 지음)에서, 작가는 다양한 리더들의 예를 들어가며 그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 어떠한 길을 걸어왔는지, 그 길 위에서 그들의 곁을 지키고 놓지 않았던 책들은 어떤 것들이었는지에 대해 작가 나름의 깊이 있는 통찰로 우리에게 알려준다. 통찰이란 한 마디로 독서와 사색을 통해 얻게 되는 직관력을 의미한다. 이 때 활용해야 할 생각의 도구 들이 있는데 작가가 가장 강조한 것은 바로 관찰이라는 것이다. 관찰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참고로 역사속의 통합형 인재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레오나르도 다 빈치, 정약용,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 세종대왕 등이 대표적인 인재들이다. 이들의 발자취를 보면, 감성과 이성이 적절히 통합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그들의 직관과 상상력을 최대한 활용할 줄 알았다. 사실, 여기서 통합이니, 통찰이니, 관찰이니, 직관이니, 상상력, 창조적인 사고 등등의 단어를 나열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이 책에서 주장하고 싶은 것은 한 곳으로 통하니까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문학 독서를 하라는 것이다. 이 책속에는 19세기 인류의 지성을 이끈 최고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의 독서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독서를 하되 어떤 책은 취해야 하며 어떤 책은 과감히 버려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쓸데없는 책들을 읽는다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는 것이다. 솔직히, 책이라면 무슨 책이든 모두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으며 잡식성으로 독서를 하는 나에게 따끔한 일침을 주는 것 같았다. 인생이 그리 긴 것도 아니고, 24시간 책만 읽으며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버려야 할 책들은 과감히 손에서 놓아버릴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할 것이다.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진실은 인문학에 다 들어있다고 우리는 너무나 귀가 아프도록 들어왔다. 이 땅의 청소년들이나 젊은이들이 인문학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한 책들도 정말 많다. 자녀를 가진 부모라면 내 아이가 가능하면 그러한 독서를 통해 넓고 깊은 시야와 사고를 가진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길이 눈에 보인다고 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독서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누누이 강조를 해 보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더디고, 시선은 다른 곳에 두기 십상이다. 그러나, 또 그렇다고 해서 절망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책을 가까이 하도록만 가르쳐 준다면, 그 길은 언젠가 스스로 찾을 테니까. 내 자신이나 열심히 인문학독서에 매진해야겠다. 어느 날인가, 정말로 통찰과 통합의 고수가 될지 누가 알겠는가? *<엄청난 속도의 기술 진보와 경제적 변혁, 그리고 환경적 위협에 처해 있는 우리 시대를 지배하고 있는 다섯가지의 슈퍼밈을 제시하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극단의 경제학’이다. 극단의 경제학은 현재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황금만능주의 , 즉 모든 가치가 돈에 의해서 결정되고 판단되는 우리의 가치관을 뜻한다. 이 슈퍼밈이 우리의 생각을 장악함으로써 지금 수많은 위기들이 파생되고 있다.>(p.234) *<인류의 가장 위대한 진보는 기술 발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발전을 통해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있습니다.민주주의 혹은 양질의 공교육을 통해서든, 훌륭한 보건서비스에 의해서든 불평등을 줄이는 일이야말로 인류의 가장 위대한 업적입니다.>(p.235)-빌게이츠의 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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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창조를 가능하게 하는 힘 [인문으로 통찰하고 감성으로 통합하라]가 말하는 것은? 새로운 인재를 갈구하는 시대가 되었다. 저자는 이책을 통해 새로운 인재는 어떻게 탄생하고 어떤 모습으로 구현되는가를 말하고자 한다. 인문학과 감성의 통합이 그가 말하는 새로운 인재상의 모습이다.
인문학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그것은 이제 기술의 우위성이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라는 방법론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왜 만들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아날로그파워를 키워야 한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데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시대에는 konw-How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know-Why가 필요한 시대이다. 그것은 기술의 방법론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반면 그 많은 지식을 찾아야 하는 시대(know-Where)에서 적합한 인재를 찾아야 하는 시대(know-Who)로 그리고 이제 기술개발의 방향성에 따른 엄청난 차이를 만들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는 애플의 예이다. 애플의 기술이 타사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 지금 특허전쟁을 치루고는 있지만 사실 별반 차별성이 없다. 삼성에게는 억울한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애플의 통합정신이 지금 세계의 스마트폰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타브잡스는 이것을 생태계라고 말했던 것이다. 인문학은 모든 통찰의 기본이다. 1892년 세워진 시카고대학에 1929년 로버트 허킨스총장이 취임한다. 그는 취임 후 학생들에게 100권의 고전을 읽지 않으면 졸업을 시키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이것이 유명한 시카고플랜이라 불리는데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후 2000년까지 73개의 보벨상이 아노는 증 시카고대학의 눈부신 발전을 견인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왜 인문학이 중요한 것인가? 그것은 인문학을 통해 타인의 시각을 익힐 수 있다는 것과 삶의 의미를 찾는 다는 것, 사고확장을 가져온다는 점,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생긴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학이나 기술에만 매달리려고 한다. 그러나 인문학의 바탕이 없는 경제학이나 기술은 어린 아이에게 칼을 들여주는 위험한 일인 것이다. 인문학의 확장을 위해서는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장려하는 것이 중요하며, 목적의식과 즐거움, 상상력, 재해석이라는 중요한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 인문학의 확장을 위해서는 도움이 안되는 자극적인 것, 쓸데없는 시간 등을 과감히 버리는 노력과 작은 변화보다는 큰 변화를 만들겠다는 목표의식이 필요하다. 감성의 문제는 무엇인가? 감성은 사람을 생각하는 인지능력이다. 모든 기회에 동등한 위치를 부여하며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무는 노력, 경계를 넘어서는 도전 등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인간애가 바탕되지 않고서는 진정한 학문의 힘이 만들어지기 힘들다. 감성을 키우는 작업은 매혹적인 디자인 감성을 키우는 일, 소통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것, 놀이나 유머를 길러 창의성을 키우는 활동이 된다.
이책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학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된다. 많은 사람들이 학문의 진정성보다는 그 학문을 통해 얻어지는 결실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러다보니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학문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학문은 항상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나의 지식에 고전의 힘을 보태고 감성으로 새로와진 창의성으로 무장한다면 이 세상 어떤 변화가 온데도 겁나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자기 자신의 발전을 위해 방향성에 대한 새로운 좌표를 설계해보기를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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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감성, 통찰, 통합
위의 4가지로 이 책은 우리가 나아가야할 바를 설명해준다.
이 시대에 필요로 하는 능력들이 위의 것들이다.
또한 그러한 능력이 있기 위해서는 인문학과 감성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설명이다. 인문학의 경우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등에서 알 수 있듯이 학교의 지식교육에 의해서가 아니라 고전 등의 책을 통한 지혜를 쌓았던 것이 인문학적 교양과 탁월한 감성능력의 밑바탕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어떤 식으로 공부하고, 지식을 습득해나가고 있는가?
하지만 이런 식의 공부만으로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수천년에 걸쳐 내려오는 고전에서 배울 수 있는 인문학적 지식들은 우리에게 단순한 기술을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사용할 수 있는 지혜를 쌓도록 도와준다.
2~5장을 인문으로 통찰하라는 내용으로 이 책을 써내려간다.
이어 6~8장은 감성으로 통합하라는 내용이 나온다.
현 시대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대표적인 기업은 역시 애플이다. 스티브잡스와 애플의 일대기의 굴곡에 사람들이 매혹되고 끌리게 만들고 그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이런 내용을 이 책은 잘 설명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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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으로 통찰하고 감성으로 통합하라는 21세기의 키워드라고 할수 있는 통찰과 통합을 어떻게 이룰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이 두가지는 한꺼번에 이루어질수 있는 것이고 그럼으로써 나를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것이다. 통찰.. 즉 인문학은 누구나 알 법한 명언 ' 너 자신을 알라' 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문학이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나에 대한 차이를 알아기는 과정이라면.. 통합을 이야기하는 감성은 그 간극을 채워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한다. 하지만 실패한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 차이는 바로 실패에서 무엇을 배웠느냐에서 나오는데.. 그에 대한 답은 폭넓고 남다르게 생각하는 인문학적 기반으로 나에게 부족한 면을 찾을 수 있는 통찰력과 부족한 것을 채우는 과정에서 필요한 감성..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균형있고 조화롭게 결합시킬 수 있는 통합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책에 등장한 많은 고전중에서는 로마제국쇠망사와 사기가 제일 읽고 싶어서 두리번 거리니 다행히 아빠서재에서 찾을수 있었다. ^^* (아싸!! 득템?!?!) 역사를 좋아할뿐더러 역사는 인간의 감정과 욕망이 만들어낸 드라마이기에 역사를 알면 격변하는 세상속에서 변하지 않는 인간에 대한 지혜를 만날수 있다는 저자의 제안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중에서 난 피터드러커와 존 스튜어트 밀의 이야기가 제일 인상깊었다. 피터드러커는 아무래도 내가 일본에서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그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었고.. 그의 이론을 응용한 다양한 책들을 접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눈에 분명하지 않은 것을 볼수 있는 그의 통찰력에 감탄했고.. 그의 관찰과 유추, 연결, 창의적생각으로 이어지는 사고법을 조금이라도 배워보고 싶었다. 나는 그래도 책을 꽤 읽는 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지적한 바보의 벽을 나 역시 갖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바보의 벽이란 세상과 사람에 대한 통찰이 없이 그저 헛된 지식만 잔뜩 쌓아놓은 것을 이야기한다. 활자중독증이라는 소리는 들어 봤었도.. 생각이 깊고 넓다는 이야기는 많이 못 들어봤기 때문이다. 특히나 천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해지던 존 스튜어트 밀식 독서법이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니였다는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을때는 저자와 대화를 나누려고 하고 책을 읽고 나서는 많은 사람들과 담론을 하는 것이 나만의 사고체계를 만들어낼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난 아빠와 책을 통한 토론을 많이 했던 추억이 있다. 사실 많이 바쁘셨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어도 당신이 읽은 책을 자주 선물하셨고, 그 책에는 꼭 메모가 함께 있었다. 그런데 난 그 메모를 받기만 하고 내 이야기를 담아서 돌려드린 기억이 별로 없다. 오늘은 뭐처럼 아빠와 책과 세상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과 담론할수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열린 세상을 제대로 활용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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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인문학'과 '감성'의 중요성이 날로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애플의 '아이폰'이 감성아이콘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도 처음에 보고 단순히 '이쁘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사용해보면서 정말 메뉴얼이 필요없을 만큼 단순하면서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면서 기능하나하나에 감성을 부여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이 시대의 '감성아이콘'으로 각광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서점에 특히 '인문학'관련 도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공대생이고 직업도 엔지니어이다 보니 독서를 평소에 하긴 하지만 '인문'분야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인문학을 배우기 위해 이 도서를 선택하였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도서는 이 시대에서 살아가기 위해 많은 중요한 것들이 있지만 특히 '인문'과 '감성'의 중요성을 여러 사례를 통해 말해주고 있으며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지털 시대에는 아날로그파워 : 통합형 인재의 중요성 2. 인문으로 통찰 3. 감성으로 통합
크게 3가지고 구성되어 초반에는 현시점에서의 우리사회 모습을 말해주며 기존에 우리 사회에서 특히나 결여되고 소외되어 있었던 '인문'과 '감성'의 영향력을 다양한 기업들의 사례와 명장들의 명언을 통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중반부와 후반부에는 각각 '인문'과 '감성'의 영향력과 활용방법,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앞으로는 한 우물만 파는 인재보다는 여러 분야의 지식을 골고루 알고 이를 적절히 연계하여 창조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인재상이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러한 '인문'이나 '감성'은 제가 공대생이라 그런지 기존에 받았던 교육시스템에서는 체계적으로 받기 힘든 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분야에서의 독서를 하지 않았던 것도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행히 이 도서에서는 이러한 '인문'과 '감성'에 대한 능력은 후천적인 요소가 많아 나중에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충분히 키워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키울 수 있는 방법에는 관찰하기, 사고하기, 연결시키기, 많이 보고 경험하기, 다양한 분야의 독서.. 등등 정말 많은 방법이 있어 실천만 한다면 그 누구라도 이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가면 갈수록 경쟁은 치열해지지만 가끔씩 한계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와 같은 현상이 발생되어야 하는데 이의 전제조건 중 하나가 전혀 다른 분야의 '연결과 통합'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이제부터 인문학에 관련된 도서(다양한 고전과 역사서..)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배우려고 합니다. 이 도서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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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성공을 얻고 싶다면 인문학으로 얻어지는 통찰과 감성으로부터 만들어 낼 수 있는 조화인 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며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지를 설명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문학은 수백년 수천년이 지나 세상의 많은 부분들의 변화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치의 본질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을 길러주는 학문이라고 말을 합니다. 인문학은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인간들이 사용하는 도구들은 세상이 바뀌면서 변하더라도 인간자체는 변하지 않기에 가능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철학을 공부함으로써 내면을 파악 할 수 있고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통찰을 얻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가 독서인데 올바른 독서에 대해 설명을 짧게 서평에 적으면 독서에 대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즐기면서 독서를 하고 생각하며 현실에 적용하라고 합니다. 책 전반에 깔려있는 사상 중에 하나가 결합이기도 한데 독서도 마찬가지로 읽기만 한다면 그냥 아는 지식수준에서 머물지만 삶에 적용하려 한다면 내 것이 되고 지혜가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올바르지 않은 독서법도 나오는데 이는 실용적인 기술을 가르치는 것에 집중하거나 특정 분야에만 편향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감성은 통찰로 얻어진 본질과 현실의 괴리를 채우는 것이 감성이라고 합니다. 감성을 기르는 방법 중에 스토리라는 것을 설명하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하나의 스토리가 대단한 마케팅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같이 변해야 하는 속담이나 옛 성인들의 말씀이 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책에서 나오는 “한 우물만 파라”도 어쩌면 저자가 말하는 바와 같이 변해야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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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부터 ‘인문학’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한다. 시민 교양 강좌, 음악회의 이름 등에도 ‘인문학’이 들어감으로써 뭔가 새로운 해답을 그곳에서 찾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주는 듯한 오로라를 풍긴다. 이 시대의 인재에게 필요한 것 중에 하나도 ‘인문학’이라고 하면서 만병통치약까지는 아닐지라도 아무튼 그 동안은 한 우물만 판 전문가를 우대하였다면 이제는 ‘인문학’까지 겸비한 종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 즉 통합형 인재를 중시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문학은 어떻게 익힐 수 있는 것일까? 이 인문학적 교양은 대학에서 인문학을 가르치는 교수들도 그저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수 있도록 길만 인도할 뿐이라고 말한다고 한다. 이 책은 이 시대 화두가 되고 있는 인문학의 중요성, 인문학적 통찰력이 어떤 유익이 있는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떻게 인문학적 교양, 통찰력, 감성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를 제시해준다. 유명한 인물들의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어서 새롭고 신선하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피터 드러커 등 세상을 움직인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인문학에 기반을 둔 통찰의 힘과 통합하는 감성능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통찰력을 키우는 방법으로는 다음을 제시하였다.
창조적으로 파괴하라 1) 일생에 도움이 안 되는 것들, 과감하게 버려라 2) 작은 변화보다 큰 변화에 집중하라 3)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라
생각의 도구를 활용하라 1) 관찰하라 2) 유추하라 3) 개방하고 연결하라 4) 창의적으로 생각하라
감성능력을 키위기 위해 필요한 것들로는 다음을 제시하였다. 1) 사람에 대한 공부, 즉 인문학과 예술 2) 다양한 경험과 도전 3) 꾸준함 피터 드러커가 자신의 자서전의 제목을 '관찰자의 모험', '방관자의 모험'이라고 직역되는 이름을 붙일 정도로 자신을 '관찰자'로 자처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놀라울 정도로 적중하는 피터 드러커를 보고 사람들은 미래를 예언한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저 창밖을 내다보고 눈에 띄는 것을 바라볼 뿐이라며 관찰에 의해 알게된 것이라고 한다.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갈 지, 그리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지에 대한 막연한 의문과 불안을 품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