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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다보면 머리를 쥐어뜯을 때가 많다. 특히나 골머리를 앓게 되는 건 '서술어'를 쓸 때다. 뭔가 쌈박하게 끝맺을 만한 게 있는 것 같은데 아무리 끙끙거려도 도무지 '신의 한 수'와도 같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것이다. 같은 문장을 몇 번이나 곱씹으며 읽다가 그냥 그렇고 그런 수준의 단어로 타협을 보고 만다. 그렇다고 해도 그 미진함은 사라지지 않고 글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늘 뇌리에 물안개를 일으킨다. 문제는 그러한 문장들이 글이 진행될 수록 장작더미처럼 차곡차곡 쌓여져만 간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글은 어정쩡한 타협과 미련이 물안개 속에서 실로 내가 봐도 이상한 존재가 되고 만다. 그걸 보면 늘 한숨과 섞여 나오는 말이 있다. '아, 왜 난 이리도 창의적이지 못할까?'
아무리 글의 아마추어라고 하더라도 창작의 고뇌는 느끼게 된다. 글이 쌓이다보면 고루하게 굳어버린 글의 스타일도 눈에 들어오고 개그맨의 유행어와도 같이 버릇처럼 반복되는 단어들에도 눈을 찌푸리게 된다. '뭔가 이 틀을 깨고 싶다. 새로운 모습의 글을 쓰고 싶다'라는 생각이 안 들래야 안 들수가 없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구원의 순간은 쉬이 찾아와주지 않는다. 새삼 '나의 껍질을 깬다는 것이 이리도 어려운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병아리들이 마구 부러워진다. 알을 깨고 나오는 새들처럼 의식의 부리를 가지고 싶었다. 내가 가진 생각의 한계를 '톡톡' 깨뜨려 줄 수 있는...
해서 이 책을 찾게 되었다. 셀리 카슨의 '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이 되는가'라는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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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 카슨은 현재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다. 그녀는 오래도록 창의성에 대해 연구해왔고 거기에 대해 괄목할만한 성과까지 이루어내었다. 가히 창의성 분야에 있어서는 최상위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 학자인데, 이 책 '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이 되는가'는 그녀가 수년간 하버드 평생교육대학원에서 매년 두 차례 행했던 창의성에 관한 인지 강화와 뇌의 학습 강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거기에 대한 이론서는 아니다. 이 책을 무엇보다 주목하게 된 이유도 그것이었다. 작가도 작가이지만 무엇보다 정말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제적인 훈련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책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원래 제목은 보시는 바와 같이 '당신의 창조적인 뇌'로 그 부제는 '삶에 있어서 혁신, 생산성 그리고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일곱가지 단계'이다. 그렇게 일상에서 스스로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된 책인데 바로 이 일곱가지 단계는 셀리 카슨이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체계화시킨 그녀만의 독특한 개념이면서 이 책의 핵심이기도 하다.
이 일곱가지 단계는 이렇게 해서 나오게 되었다.
그러한 뇌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나는 신경 촬영법 연구, 뇌 손상 사례, 신경심리학 연구, 수백명의 창의적인 성취자들과의 인터뷰,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범위한 검사, 세계 유수의 창의적인 선각자들의 전기 등에서 얻은 정보들을 결합시켰다. 그 결과로 나온 것이 바로 CREATES 브레인세트 모델, 즉 창의적인 과정과 관련된 7가지 뇌 활성화 상태다. '브레인세트'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이들 뇌 활성화 패턴이 '마인드세트(마음가짐)'의 생물학적 버전이기 때문이다. 마인드세트가 사건들에 대한 정신적 자세와 해석을 결정하듯이 브레인세트는 우리가 생각하고 문제에 접근하고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친다. (P. 31)
그녀만의 독창적인 'CREATES 브레인세트 모델'을 세부화시켜보자면 다음과 같다.
C onnect (연결) R eason (이성) E nvision (상상) A bsorb (흡수) T ransform (변형) E valuate (평가) S tream (흐름)
우리는 이미 '뇌'라는 것이 어떤 특정 부분들을 전담하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를테면 이 그림처럼 말이다.
이 그림은 셀리 카슨의 원서에 나오는 것인데 이렇게 우리의 뇌는 각 부분들이 어떤 특정한 것들 도맡아 하게끔 이루어져 있다. 셀리 카슨의 브레인세트들은 바로 이 각각 나뉘어진 부분들을 자극하고 훈련시키는 그런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굳이 그녀가 마음가짐이란 마인드세트에서 따온 '브레인세트'라고 부르는 것은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마음을 먹는 것 처럼 두뇌 역시 의식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카슨 스스로는 '정신 안락 지대'라고 부르는 것에 강하게 머무르려 하기 때문이다. 아시다시피 우리의 마음이란 원래부터 편한 것을 선호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광고가 그토록 우리의 감성에 호소하는 것도 마음 자체가 생각해야 하는 것 보다는 단순하게 감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마음은 귀찮은 것을 싫어한다. 장대로 감을 떨어뜨리기 보다는 그냥 입을 벌리고 누워 떨어지는 감을 받아먹고 싶은 게 마음이다. 바로 그러한 마음의 매커니즘으로 인해 우리는 우리에게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특정한 브레인세트를 선호한다. 저 일곱가지 브레인세트중 하나를 우리는 그저 편하다는 이유로 일상에서 가지고 살아간다고 카슨은 말한다.(그리고 마련한 준비를 통해 우리가 어느 브레인세트를 선호하는지 스스로 알아보게 한다.) 카슨은 창의성이란 그런 정신 안락 상태를 넘어서 보다 확장시킬 수 있을 때 더욱 발달하게 된다고 한다.
창의적인 사고 기술을 키우려면 정신 안락 지대이 영역을 넓혀야 한다. 자신의 뇌에 생소하거나 경험해본 적이 없는 정신 영역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다.(p. 53)
보다 진정한 창의성은 우리가 일곱가지 브레인세트에 골고루 길들여질 때 발휘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은 저절로 선호하는 브레인세트에 기울여지게 될 것이니 의도적으로 훈련을 통해 일곱가지 브레인세트에 스스로를 길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이 훈련을 위한 메뉴얼이 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이 책은 정말 그 훈련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다. 책은 모두 3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1부는 일곱가지 브레인세트에 대한 대략적인 소개와 자신이 어느 브레인세트를 선호하고 있는지 파악하게 하며 창의성과 관련된 두뇌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도면까지 곁들여 상세히 설명해준다. 그렇게 이론적인 기반을 다진 다음 창의성 발달을 위한 뇌 훈련은 2부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2부는 일곱가지 브레인세트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그것들을 발달시키기 위한 훈련 방법들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를테면 이렇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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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 얼마든지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라 훈련이 용이해 보인다. 이 책이 특별히 추천하는 것은 토큰 경제 시스템이다. 얼른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사실 알고보면 별 것 아니다. 우리의 두뇌란 성취감에 가장 많이 자극되기에 그 성취감을 훈련 내내 주기 위해서 훈련 과정 중 하나를 성공적으로 해낼 때마다 보상을 주는 식으로 계획을 짜라는 말이다. 그 보상 획득이 훈련에 대한 몰입을 가중시키고 훈련의 지속을 더 오래가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 3부는 그렇게 훈련을 통해 습득한 일곱개의 브레인세트들을 모두 활용하기 위한 유연성을 키우는 장이다. 두뇌가 각각 특정한 역할을 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창의성을 키우고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그 모두를 활발하게 자극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보다 강조적으로 권유하는 건 창작 활동을 실제적으로 해보는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위해 브레인세트들을 창작 과정에 실제 응용하는 여러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 사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찾던 것이었으며 리뷰를 쓰면서 얼마든지 활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렇게 무엇보다 실제 생활에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분야의 권위자이자 다년간 축적된 연구에서 나온 이론과 훈련 방법들이기 때문에 이론은 쉽고 꽤 설득력이 있으며 훈련 방법은 별로 품이 들지 않으며 꽤나 실제적이라는 장점 또한 있다. 나처럼 모자라는 창의력으로 머리를 쥐어뜯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에겐 좋은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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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창의적이다. 우리가 지금껏 생존할 수 있는 것은 창의성이라는 인간 고유의 능력 덕분이다. 우리의 뇌는 창의적으로 설계되어 있는데, 생득권인 창의성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믿음 때문이다.] 2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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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수많은 훈련법이 있다. 이 훈련법과 함께 할때 놀라운 인생변화를 이룰 것이다. 이 책의 많은 훈련을 해왔다. 그리고 많은 것을 얻었다. 이제 그 큰 틀을 이해할 수 있을 것같다. 셸리 카슨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우리가 뇌구조를 어떻게 활성화하느냐? 어떻게 연결 짓느냐가 창의적인 사고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훈련을 통해 뇌 활성화 패턴을 조종하고 뇌 내부에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간단히 말해 아주 창의적이 사람들의 뇌와 비슷한 패턴으로 우리의 뇌를 활성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정신안락지대(mental comfort zone)를 파악 뇌 활성화 상태를 수정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서서히 안락지대에서 빠져나가 창의성의 다른 상태들을 탐구함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에 적응하려면 창의적인 뇌를 써야 한다 창의성은 화가, 시인, 음악가, 예술가, 과학자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창의적이다 창의적인 행동은 섹시하다 CREATES 모델의 7가지 브레인 세트 1) 연결 connect 2) 이성 reason 3) 상상 envision 4) 흡수 absorb 5) 변형 transform 6) 평가 evaluate 7) 흐름 stream 연결 브레인 세트 연결 브레인 세트에 들어가면 집중력의 초점이 흐려져 본질적으로 아주 다른 사물이나 개념들간의 연결가능성이 보인다. 주어진 문제에 대해 단 하나의 답에 집중하기 보다는 다양한 해결책을 생각해낼 수 있다. 확산적 사고, 정신적 연상작용 원리에 대한 연구, 공감각 이성 브레인세트 이성 브레인세트에 들어가면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업기억 안에서 정보를 의식적으로 처리한다. 이는 목표설정, 추상추론, 의사 결정 등의 의식적으로 유도된 인지의 측면들을 고찰한 신경 촬영법 연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상상 브레인세트 상상 브레인세트에 들어가면 언어적 사고보다는 시각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마음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조종할 수 있다. 패턴들이 떠오른다. 은유적으로 생각한다. 심상, 시각화, 상상력 흡수 브레인세트 흡수 브레인세트에 들어가면 새로운 경험과 생각에 마음을 열게 된다. 아무런 비판없이 세상을 바라보고지식을 받아들인다. 모든 것에 매력과 흥미를 느낀다. 이 상태는 창작과정에서 지식을 수집하고 심사숙고하는 단계에 도움이 된다. 개방성, 참신함 변형 브레인세트 변형 브레인세트에 들어가면 자의식적이고 불만스러운 혹은 괴로운 정신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 상태를 이용하여 부정적인 에너지를 예술작품과 훌륭한 작업수행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평가 브레인세트 평가 브레인세트에 들어가면 생각, 개념, 산물, 행동 혹은 개인의 가치를 의식적으로 판단한다. 이는 정신활동에 대한 비판적인 눈이다. 이는 창의적인 생각과 산물을 평가하여 유용성과 적합성의 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해준다. 흐름 브레인세트 흐름 프레인세트에 들어가면 생각과 행동이 마치 외부의 힘들에 의해 연주되는 것처럼 안정적이고 조화롭게 흐르기 시작한다. 이는 재즈즉흥 연주, 소설집필, 조각이나 그림, 단계적인 과학적 발견같은 창작활동과 연관된다. 몰입상태 사람들마다 더 편하게 느껴지는 브레인세트가 있다. 이런 브레인세트들이 정신안락지대를 구성하며, 그것들을 제대로 파악해야 창의적 범위를 넓힐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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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창의력 말들도 많죠. 창의력이 있는 사람들은 사회에서 모두 성공할 수 있는 사람들, 크게되는 사람들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고, 우리들의 아이들은 창의력이 있는 아이들로 기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좋은 학원, 교구들, 책, 놀이감을 비롯해서 창의력 하면 귀가 솔깃 하게 마련입니다. 손에 잡힐듯 ~ 알듯 모를듯~ 더욱더 창의력을 이해하는데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 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이 되는가' 의 저자 인 하버드대 인기 강의 <창의성: 광인과 천재와 하버드생> 셸리 카슨의 이야기를 이제 들어 볼까요? 저자는 창의적인 사람들의 뇌 활성화 패턴을 7가 지로 나누면 설명합니다. 연결(Connect), 이성(Reason), 상상(Envision), 흡수(Absorb), 변형(Transform), 평가(Evaluate), 흐름(Stream)의 각 머리글자를 딴 창조하다라는 의미의 CREATES 브레인 세트, 입니다. 7가지 브레인세트는 우리의 뇌라는 하드웨어를 움직이게 만드는 소프트웨어의 구성요소로서 우리의 평범한 뇌도 7가지 브레인 세트로 훈련을 하게 되면 어렵지 않게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제 1부 자신의 창의적인 뇌와 만나라를 통해서 나의 창의적인 뇌를 찾습니다, 정신안락지대, 창의적인 뇌 들여다보기, 브레인세트와 창작과정 을 제2부 에서는 창의적인 뇌를 훈련시키라. 흡수 브레인세트 : 마음을 열라와 상상 브레인세트: 가능성을 상상하라 그리고 연결 브레인세트 : 확산적으로 사고하라. 이성 브레인세트: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라 또 평가 브레인세트 : 유용한 아이디어를 알아채라. 변형 브레인세트 : 감정을 창의적으로 이용하라. 흐름 브레인세트: 창의적으로 수행하라를 통해서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창의적인 뇌를 훈련시킬 수 있는지의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제 3부 CREATES 전략을 실천하라를 통해서 뇌의 유연성을 키우라, 브레인세트를 창작하여 응용하라로 평범한 우리들이 뇌의 유연성을 키워서 창작활동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과 용기를 심어 주고 있다. 부록으로 CREATES 브레인세트 평가 채점하기와 토큰 경제시스템 그리고 하루 일과표가 들어 있다.
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이 되는가 '창의적인 뇌'를 깨우는 7가지 브레인세트를 읽어 내려 가면서 우리가 하루에 생활하는 동안에도 크고 작은 창의적인 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창의적인 활동이란 것이 어렵거나 멀리 있거나, 특별하거나 한 것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이 되는가 책에 좀더 편안하게 다가 갈 수 있었다. 정원에 나무를 심고, 거실에 사무실의 가구를 배치하고, 색다른 조리법으로 요리하고 이런 활동들이 창의적인 활동인 것이다. 이제는 우리들의 정신 안락 지대를 책에서 제시하는 연습문제들을 풀어 가면서 찾아본다. 또한 좌뇌와 우뇌가 하는일, 대뇌 피질의 뇌엽들, 실행중추,등 더욱 세부적인 뇌의 기능들과 하는 일들을 배워 볼 수 있다. 브레인 세트와 창작 과정에서 의도적인 창작 경로의 단계 또는 즉흥적인 창작 경로 단계들을 살펴 봄으로써 브레인 세트를 전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우리의 평범한 뇌를 창의적인 뇌로 바꾸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가 날마다의 문제에서 새로운 것들을 의식하고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서 애쓰고 무의식에서 생겨나는 아이디어를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한다. 창의성과 혁신으로 가는1 퍼센트 영감은 길 대신에 에디슨의 99퍼센트의 노력이라고 한다. 흡수 브레인 세트 : 마음의 문을 열라~흡수 브레인 세트 훈련은 참신함에서의 이끌림: 새로운 측면 인지하기와 판단보류 : 흡수 브레인 세트와 음식 음식을 조리법으로 통한 쉽게 할 수 있는 훈련이다. 흡수훈련3 으로 알파 활동과 세타 활동 높이 기 : 유산소 운동이 있다. 흡수 훈련4를 통해서 알파 활동과 세타 활동 높이기 : 활짝 열기 명상과 흡수훈련5 탈억제: 흡수 브레인 세트와 렘수면, 흡수 훈련 6 가벼운 탈억제 유도하기 :TOP와의 대화가 있다. TOP의 연합 피질에서 생겨나는 기발한 조합들과 해법들에 귀 기울이는 습관을 가져서 무의식적 정보를 흘려 보내는 습관을 길러 보기로 맘 먹었다. 상상 브레인세트: 가능성을 상상하라~상상 브레인 세트의 정의는 내면세계의 창조자이며 어린아이들, 배우들, 공상가들에게 익숙한 뇌 상태를 말한다. 상상 브레인세트는 일관성 있는 세계상과 일관성 있는 자아상(개인의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 필요한 신경계 기반을 마련해 준다. 상상 브레인 세트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은 심상의 생성과 가설적 사고의 사용을 말한다. 심상~ 비언어적 사고 그러니까 시각,청각,후각, 미각등 감각의 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지각 영역들을 활용한다. 가설적 사고는 상상력의 토대가 되어 준다. 만약에? 라는 상상력을 가능케 하는 말들 을 통해서 우리는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된다. 상상 브레인 세트의 훈련은 시각적 심상: 침실과 다양한 심상 생성하기 : 정신적인 휴가, 시각적 심상 : 근육 기억, 심상: 평면도 , 심상조종하기 : 자동차, 가설적 사고: 만약에? 심상: 실행통제등으로 쉬는 동안에도 딜레마의 심상을 머릿속에 간직해 둘 수 있다. 이런 훈련을 통해서 뒤섞여 있는 문제들의 해법을 찾기 쉬워진다.
연결 브레인 세트 훈련은 확산적 사고: 다른용도, 수다스런 친구, 창의적 문제 찾기, 연상망의 활성화: 단어 연상과 생각의 속도 높이기를 통해서 생각의 속도를 높여 볼 수 있다. 이성 브레인세트의 훈련으로는 생각의 의식적인 통제: 사고 중단법과 문제 해결 과정의 9단계로 문제인식, 문제규명, 목표설정, 브레인스토밍,해결책 평가,장단점을 근거로 최선의 해결 선택하기, 계획 세우기와 실천! , 성취도평가, 첫번째 해결책이 효과가 없었다면 다음 해결책 시도 과정까지 훈련할 수 있다. 이성훈련3으로 목표 성취의 3단계를 살펴 보면 자신에게 중요한 창의적인 목표를 하나 적는다,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세운다, 계획 이행하기가 있다. 이성훈련4에는 실행 중추 활성화: 암기와 전문가 되라의 훈련을 통해서 이성 브레인 세트를 활성화 해주고 지걱 호기심까지 높여 줄 수 있다. 평가 브레인세트 훈련으로 판단 내리기 : 강제 선택, 최선과 최악, 집중력 시계보기, 볼륨 내리기, 개인적 피판에 대한 자기 모니터링 과정을 통해 잠자고 있는 우리의 창의적인 활동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변형 브레인세트 훈련으로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지갑,허구의 인물, 핵심 강점들, 자신의 느낌 설명하기, 자신의 느낌 그리기, 음악과 기분, 자신의 불만에 대해 쓰기, 구원의 이야기를 통해서 훈련한다. 흐름 브레인세트 훈련 암묵적 전문 기술, 내재적 동기: 내재적 동기를 유발하는 활동 찾기, 하고 싶은 일 하기, 성공한 과제들, 텔레비젼 내레이터 등으로 흐름 브레인 세트를 훈련한다.
CREATES 전략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뇌의 유연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CREATES 브레인 세트의 측면들로 인지적 혹은 정신적 탈억제와 반구 활성화,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기분, 정신적 노력의 감지 정도등의 브레인 세트들은 서로 다른 뇌 활성화 패턴을 가지고 서로 다른 역할을 한다. 뇌의 유연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낱말 맞추기와 브레인스토밍과 판단, 명사분류, 테트리스와 잡학 상식, 도면그리기 등이 있다. 지금까지 브레인 세트 훈련을 살펴 보면 관심만 가진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훈련들이다. 우리가 어떤 문제들을 직면했을때 위의 창의적인 뇌를 깨우는 7가지 브레인 세트의 훈련을 통해서 창의적인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 특별한 사람들에게 주어졌을 것 같은 창의력 그러나 우리도 그 창의력으로 창의적인 사람들이 될 수 있다. 어렵지 않게 '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이 되는가' 책을 가까이 두면서 훈련하면서 우리는 창의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전에 창의적인 사람 이 되어 있을 것이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이 되는가'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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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뇌를 깨우는 브레인세트를 알고자 합니까? [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이 되는가]를 읽고 하버드대학의 인기 강의 <창의성:광인과 천재와 하버드생> 셀리 카슨교수가 뇌과학의 기초 위에 창의성의 프로세스와 강화훈련을 제시하는 책이다.
먼저 뇌의 구조에 대해 알아본다. 좌뇌는 언어 등 논리적 구조와 연관되어 있고 우뇌는 형상 인식에 대한 상상적 구조와 연관되어 있다. 그리고 전두엽이 운동이나 계획수립에 관여하고 두정엽은 감각과 연관된다. 측두엽은 언어의 이해와 얼굴 인식 등과 연관된다. 후두엽은 시각정보 처리에 관여한다. 그리고 실행중추 등 다양한 뇌의 부분이 서로 연관되어 사고를 만든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사고가 단순한 유형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뇌의 다양한 부분이 연결되면서 사고의 유형에 따라 움직여진다는 것이다. 이건 다른 말로 하면 다양한 뇌의 움직임을 잘 통제한다면 자기가 원하는 분야의 창조력을 키울 수 있다는 말이다. 이책은 이러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다. 아이디어는 창조의 준비활동과 부화, 깨달음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러한 창조의 과정은 다음 7가지로 분류된다. 1. 흡수 정보의 여과과정을 줄여 보다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 새로움에 대한 관심, 판단의 보류, 인지적 탈억제를 하면 정보의 양이 증가되게 된다. 이것을 발달시키는 훈련은 참신함 받아들이기, 새로운 일 도전, 유산소운동, 명상 등이다. 2. 상상(전전두엽이 관계하는데 25세에 완전 성장을 하며 27세부터는 감소한다. 그러나 지속적인 재생을 하니 꾸준한 두뇌훈련이 중요하다) 상상의 능력을 키우며 가설적 사고를 즐겨라. 훈련은 침실의 물건 상상해보기, 휴가장면 연상, 근육 세밀화 그려보기, 평면도 상상해서 그리기, 가상운전해보기 등이다. 3. 연결(확산적 사고를 하는 능력) 색다른 연상을 즐기며, 연합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일이다. 훈련은 물건의 다른 용도 연상, 단어의 연상, 생각의 속도를 빠르게 하기 등이다. 4. 이성(사고의 의식적 통제와 현실주의를 받아들이는 능력, 순차적 처리를 키우는 것) 훈련은 생각 멈추기, 문제해결과정 재설정(인식-규명-새로운 목표 설정-브레인스토밍-해결책 평가-최선의 방법 선택-계획,실천-평가-안좋은 평가시 새로운 해결책 모색) 등이다. 5. 평가(적극적인 판단 키우기) 초점을 유지하고 감정을 배제한다. 훈련은 강제 실행을 통해 최선과 최악을 상상해보기 등이다. 6. 변형(감정을 창의적 사고로 전환하기) 훈련은 지갑의 물건을 상상하기, 허구의 인물 상상하기, 핵심 강점 분류하기 등이다. 7. 흐름(창의적 수행을 하게 하는 것) 핵심목표와 동기, 적절한 전문기술, 행동에 대한 피드백을 가능하게 한다. 훈련은 자신의 기술을 정리해보고 동기를 유발하는 활동을 찾아해보는 것 등이다. 뇌의 유연성을 높이는 것은 낱말훈련이다. 브레인스토밍, 명사분류, 테트리스, 도면그리기 등이 매우 좋으며 이러한 연관성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이책을 통해 창의적 사고의 프로세스라는 독특한 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다. 창의성이 모두 같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뇌과학의 발달은 창의성이라는 부분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다른 말로 하면 아이큐라는 것은 절대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일 것이다. 똑똑한 사람을 우리는 일관된 이미지로 보아왔지만 똑똑한 것도 다양하게 발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창의성의 다양성은 우리에게 필요한 창의성을 어떻게 찾아갈 것인가라는 숙제를 던지고 있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일관된 훈련은 없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필요한 창의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라는 숙제도 던져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매우 재미있는 관점을 제공하고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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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창의력이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그렇게 강조되고 있는 창의력이란 무엇일까?
책의 저자가 이야기하듯이
이 책의 저자는
물론 이와 같은 내용들로 갑자기 창의적인 면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창의력이 필요한 이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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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고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이 책에 대한 반가움과 함께 창의성이 어른이 되어도 발달 될 수 있는지 호기심과 함께 읽기 시작했다. 보통 창의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음악과 미술, 발명 등 독창적이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에 어울리는 단어라고 생각할 것이다. 맞는 이야기지만, 창의성은 예술 활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생과 사, 사업 우리가 생활하면서 겪고 나타나는 사소한 행동부터 영감, 개발 등 전문적인 분야까지 널리 이용된다.
책은 우리에 모든 것에 관여되는 창의성이 무엇이고, 어떻게 발달시키고,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우선, 창의적인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기본이 되는 뇌에 관하여 사진과 함께 설명해 주고 있다. 뇌에 각 기관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하면 창의성과 연결 할 수 있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또, 책에 핵심 내용인 7가지 브레인 세트에 대한 설명과 훈련방법이 담겨 있어 글뿐만아니라 우리가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게 해줘 실질적인 응용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노력과 경험을 통해 창의성은 달라질 수 있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내가 어떤 브레인 세트에 해당하는 지 알 수 있게 테스트 내용이 담겨 있어서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다. 부족한 부분은 훈련을 통해 또 발전시킬 수 있다. 어느 한 쪽 부분만 뛰어나기보다는 여러 부분을 발전시켜 뇌의 구조처럼 다양한 연결고리로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다양한 생각을 하고, 결정하게 하는 것, 남들보다 한 걸음 더 먼저 생각하게 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창의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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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뇌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창작이나 창조와 관련된다. 눈에 보이는 것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드는 아이디어가 뇌의 한 영역에서 작동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상대성이론을 만든 아인슈타인,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600여 곡을 남긴 모짜르트, 화가와 건축가 등 여러 분야에서 천재성을 보여준 레오나르드 다빈치 등과 같은 천재들의 뇌는 평범한 우리들의 것과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의 저자 셸리 카슨 교수의 주장에 의하면 평범하든 천재든 인간의 뇌는 하드웨어적으로 똑같으며 단지 소프트웨어가 다를 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는 창의적인 사람들의 뇌 활성화 패턴을 연결, 이성, 상상, 흡수, 변형, 평가, 흐름 등의 7가지 브레인세트로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소프트웨어이다.
"우리 모두는 '창의적인 뇌'를 가지고 있다"
평범한 우리들의 뇌도 이들 중 몇 개는 자주 이용하고, 아주 가끔 이용하거나, 또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브레인세트도 있다. 따라서, 각각의 소프트웨어를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최적화시킨다면 평범한 우리도 모두 위대한 창조자가 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현재 우리들의 뇌는 창의적인 천재들의 그것과 동일한 하드웨어다. 사용중인 휴대폰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깔듯이 우리의 뇌도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를 깔아주면 된다. 그렇다고 대단하고 특별한 것도 아니다. 일곱 가지의 브레인세트를 이해하고 각각의 훈련을 따라 해보면 된다.
저자는 7가지 패턴의 영문 이니셜을 따 CREATES 모델로 명명했다. 그렇다고 이 모델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 아니다. 최신 신경과학에 기초하고 있으며, 훈련 내용은 확실한 증거를 거친 심리학적 행동 변화 요법에 근거하고 있다.
흡수 브레인세트
흡수 브레인세트란 내적 환경과 외적 환경에서 생성되는 정보를 잘 받아들이는 예민한 뇌 상태다. 최면술사, 승려, 요가 수련자, 창의적인 명사 등에겐 익숙한 상태이다. 자기최면, 무아지경, 알파 상태, 몰두, 전념 등과 연관되어 있다.
아이작 뉴턴은 앉아서 명상에 잠겨 있다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냈다. 빈센트 반 고흐는 일상적인 물건에 깃든 숭고함을 봄으로써 미술계의 혁명을 일으켰다. 알렉산더 플레밍은 우연히 세균에 오염된 실험실 접시에서 박테리아가 자라지 못하는 현상을 알아채고 페니실린을 발견했다. 이렇게 참신함에 이끌리는 사람들은 타인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줄 안다.
흡수 모드의 또 다른 특징으로 판단 보류, 탈억제도 있다. 흡수 브레인세트에 들어가는 것은 창작의 필수 과정이다. 흡수 브레인세트에서 우리의 지적 호기심과 새로움을 발견하는 능력이 높아지며, 문제 발견에도 도움이 된다. 유전적으로 타고난 사람도 있지만, 학습을 통해 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흡수 브레인세트에 들어가는 것은 창의적인 뇌를 훈련하는 첫걸음이다.
상상 브레인세트
상상력을 돕는 뇌 활성화 상태이다. 즉흥적이고 억제되지 않은 정보와 아이디어에 접근하는 동안 의식을 의도적으로 통제가능하게 한다. 이는 '내면세계'의 창조자다. 어린이, 배우, 공상가 등에게는 익숙한 뇌 상태다.
상상력은 경영인과 핵심 간부들에게 꼭 필요한 자질로 인정받고 있다. 상상하는 능력은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심상 치료의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들도 있다. 심상을 이용한 운동 기술 훈련도 야구 또는 골프 같은 스포츠에서 그 유용성을 이미 증명해 보였다. 언어적인 사고보다 시각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마음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조종할 수 있게 된다.
연결 브레인세트
수렴적인 사고보다 확산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이는 한 문제에 대해 여러 가지 답들을 생각하는 인지 유형이다. 별개의 사물들과 개념들을 서로 연결 짓고, 색다른 결합은 더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이어진다. 또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동기를 공급해주는 긍정적인 감정의 상승과 결합된다.
이성 브레인세트
일상에서 의식적인 정신 활동을 할 때처럼 고의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상태다. 뭔가에 대해 '생각하고'있다고 말하면, 보통 이 브레인세트를 얘기하는 것이다. 이는 목표 설정, 추상 추론, 의사 결정 등 의식적으로 유도된 인지의 측면들을 고찰한 신경 촬영법 연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변형 브레인세트
이 세트에 들어가면 지의식적이고 불만스러운 또는 괴로운 정신 상태에 있게 된다. 이 상태를 이용하여 부정적인 에너지를 예술 작품과 작업 수행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현약해진다. 이는 기분과 창의성 간의 관계를 고찰하는 연구에 기초한다. 역사가, 작가,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우울증 같은 특정 정신 질병과 창의성 간의 관련성을 알아차렸다.
자기 안의 고통과 싸워 우리의 삶에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가져다준 창의적인 선구자들에게 우리는 큰 빚을 진 셈이다. 그들은 정신적 고통을 창작으로 변형시켜 우리 모두를 이롭게 했다. 약간의 기분장애나 정신병 경향은 창작에 이로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자.
평가 브레인세트
평가 브레인세트에 들어가면 생각, 개념, 행동 또는 개인의 가치를 의식적으로 판단한다. 이 세트는 창의적인 생각과 산물을 평가하여 유용성과 적합성의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해준다. 평가는 까다로운 일이며 자존감과도 밀접하다. 지나치게 비판적이면 창작 자체가 중지되는 사태를 맞게 된다. 반면, 충분히 비판적이지 않으면 실행 가능성이 낮은 아이디어나 프로젝트에 시간을 낭비하고 만다.
흐름 브레인세트
시간이 사라지고 자기 자신을 잊어버린 채 당면 과제에만 집중하는 뇌 상태이다. 지금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과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흡수 브레인세트는 오감이나 기억 또는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의식으로 들어오는 정보에 몰두하지만, 흐름 브레인세트는 스스로 시작한 외부 지향적 활동에 몰두한다.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하려면 적절한 전문 기술을 구비해야 하고, 활동에 전념하기 위한 내재적 동기가 있어야 하며, 도전적인 활동에 능숙하게 즉흥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이와 같은 요소를 갖춰야 당면한 난제를 흠결없이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재즈 즉흥 연주, 소설 편집, 조각이나 그림 같은 창작 활동과 연관된다. 흐흠 브레인세트는 음악, 연극, 담화의 즉흥성에 대한 연구와 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가 '플로(flow)'라고 설명한 정신 상태에 대한 연구에서 비롯된다.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대개 우리들은 예술가나 과학자를 떠올린다. 시스틴 성당의 천장 벽화, <햄릿>의 대사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폭로했거나, 전깃불로 우리의 밤을 밝혀줌으로써 삶의 풍요를 제공해준 이들을 생각하게 된다. 그동안 창의적인 사람들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 예술과 과학 분야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창의성은 훈련과 연습으로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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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과 소개글을 보았을 때, 꼭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덧 인생의 반을 살아온 시점에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시점에서, 이 창의성이란 것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늘 창의성이란 생각을 계속해서 해 왔기에, 누구나 창의성을 가지고 있고, 그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관점은 참으로 매력적일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은 3부류라고 볼 수 있다. 첫째 자신은 창의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바로 나 자신이 늘 그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기에 첫 번째도 언급된 부류에서 책을 집어 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두 번째로는 창의적인 생각들을 감지하면서도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 그리고 세번째로는 창의적인 생각들이 넘쳐나지만 오히려 그 생각들을 멈추지 못해서, 이것 저것 기도하다가 아무런 결실을 맺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이 책이 과연 그런 사람들에게만 유용할 것 같지는 않다. 저자가 설정한 7가지 뇌를 활성화시켜서 창의성을 끌어 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브레인세트들을 접하다 보면 뇌의 구조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고, 구체적이면서 다양한 상황들로 들어갈 수가 있다.
뇌에 관해 용어들이나 정의들은 사실 나에겐 많이 딱딱한 분야이긴 하다. 용어들이 머리에 쏙 들어오지 않고, 그간의 학술적인 이론들이 반영되어 있어서 어떤 부분은 조금 어렵기도 하지만, 자신이 '연결, 이성,상상,흡수,변형,평가,흐름'이라는 7가지 브레인세트 가운데 어떤 브레인세트를 선호하는 지를 체크하고 알아볼 수 있는 문제들이 있기에 이 책은 이론에만 그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자신이 안정적으로 느끼는 영역을 알고, 다른 영역으로 확대하여 갈 수 있는 여정을 제공하는 점에서 공감이 되고, 또 용기와 도전을 받게 된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고, 성공하려면 정말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다.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늘 부족하다고 느꼈던 창의성이 바로 계발되는 것은 아니지만, 창의성에 대해서, 그리고 그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마음으로 공감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전혀 없다고 생각했던 창의성이 그렇지 않을 지도 모른 다는 것, 뇌를 활성화 시키는 것을 통해서 좀 더 창의적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도와 준 것이 책이 준 가장 큰 선물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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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이 강조되고, 그것의 계발이 당연시 된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이 되는가> 라는 제목은 너무나도 평범하게만 다가온다. 흔히 창의력이라 하면 머리에서 전구가 반짝이며 "그래, 이거야!" 라고 외치는 그림을 연상할 것이다.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전구를 켜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켓과 전선과 필라멘트, 건전지, 스위치 등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7가지 브레인세트다. 예를 들면, 톨킨이 쓴 반지의 제왕의 세계관은 분명 상상브레인의 산물이다. 하지만 엘프, 드워프, 마법같은 말도 안되는 요소가 난무하는 세계와 그들이 쓰는 언어 등이 실재로 존재하는 것처럼 사실감을 부여하는 것은 이성브레인의 몫이며 정말 말이 안되는 것을 걸러낼 때에는 평가브레인이 사용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먼저 창의력에 대해 신경과학적 접근을 시도한다. 뉴런과 대뇌의 매커니즘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개념을 어느 정도 잡아준 후 7종류의 브레인세트를 소개한다. 각 브레인세트의 유형과 특징 그리고 해당 브레인세트가 작동할 때 뇌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되는지를 알아보기 쉽게 그림으로 그려 실어놓았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각 장마다 그 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는 트레이닝 방법을 실어놓은 점이다. 게다가 굉장히 쉽고 일상생활에서 몇 분만 시간을 내면 될 정도로 간단한 것이라 매우 실용적이다. 이들 트레이닝을 통해 자신이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생각의 영역을 좀 더 유연하게 넓힐 수 있다.
무엇보다도,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자신이 가장 잘 사용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브레인세트가 어떤 유형인가를 알려주는 테스트를 실어놓았다는 점이다. 선택지와 적성검사를 섞어놓은 듯한 이 테스트는 생각 외로 내용이 있고 다소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진지하게 할 수 있다. 또한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계획표와 행동교정 등에 쓰이는 토큰시스템 사용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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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책은 철저한 실용서다. 읽고 끝내라고 있는 책이 아니니 하나 잡아서 까라는 대로 까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