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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기 전에 그리기 100선 3권 세트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조카가 있어 선물로 주었다. 처음에는 혹시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조카가 지루해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선물을 하니 조카가 너무 좋아하고, 만날 때 마다 조카가 ‘초등학생이 되기 전에 그리기’를 가져와 함께 그려보기도 한다.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 새 교육과정에 맞춘 책이라고 한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국어, 수학,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등을 배우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교과서에 수록된 그림들을 직접 그려 볼 수 있게 국어 편, 수학 편, 학교생활 편 등 총 3권으로 구성되었다. 입학 후 이 책을 접한 아이들은 교과서와 친해져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국어 편은 듣기·말하기와 읽기, 쓰기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수학 편은 주 교과서인 수학과 보조 교과서 역할을 하는 수학 익힘 책으로 나누어져있다. 또 학교생활 편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우리들은 1학년,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등을 배우도록 구성되었다.
아직 덧셈을 확실히 배우지 못한 조카가 수학 편에서 그림을 그리며 더하기 빼기의 원리를 배워나가는 것을 보며,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다. 다른 편에서도 그리기를 통해 새로운 환경을 어떻게 접하게 될지 미리 경험보기도하고,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할지, 아이들의 인성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놀이를 좋아하는 인간을 언급한 하위징아를 말한 것처럼, 창의력이 풍부한 바른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올바른 교육의 길이 아닐까? 또한 올바른 교육의 길을 위해 주변 사람들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교과적인 부분과 함께 아이들의 인성개발을 위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이 책을 꼭 사주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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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아이가 5살이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니 자연스레 어린이집 아이들의 부모님과 대화 할 기회가 많이 생겼다. 아이들의 부모님과 대화하면서 놀라운것은 학습지를 거의 한다는 것이다. 아직 그런것에 관심이 없을 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집에오면 같이 놀아주는 것으로 하루를 마감했는데, 갈수록 머리는 복잡해졌다. 내가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어렸을때만 해도 한글이나 숫자쓰기는 초등학교에 가서 배워도 충분한것으로 인식이 되었었는데, 이제 시대는 그런것들이 먼 이야기가 되었나보다. 아이에게 맞는 책을 주려고 서점을 가보면 우선 많은책에 눈이 돌아갈 지경이다. 화려한 책의 겉표지에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문구는 학부모들의 구매욕구를 끌어 당긴다.하지만 내용을 보면 천차만별이요 어느것을 골라야 만지작거리다 그냥 돌아오던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책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기전에 맛보기로 교과서를 그림으로 그리고, 그림을 그려 봄으로써 이해를 돕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요즘 학교에 가기전에 한글을 거의 떼고 간다고 하지만 어느정도의 발달이 평균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집에서도 가르쳐보았지만,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그리기를 무척 좋아한다. 물론 이해를 못하는 성인들은 그림 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낙서로 보겠지만, 그 낙서를 자랑하면서 가지고 보여주는걸 보면 아이들의 눈엔 훌륭한 그림 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집에서 아이들과 글자놀이를 할때는 공부와 그림 혹은 낙서를 하게 했더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는걸 알게 되었다. 이 책 세권은 난이도가 높은것은 절대 아니다. 지루하지 않게, 그리고 세밀한 부분을 그림으로 그려보게 하므로써 관찰력도 향상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수학 그리기에서는 어항속에 물고기를 그리 라던지, 화분에 토마토 나무를 그리고 토마토 열매를 그려보라는 식의 단순한 셈을 위한것이 아니라 생활속에 숫자가 어떻게 필요한지 인식할수 있게 쓰여졌다. 학교생활 그리기책에서는 상황인식을 그리는 것이 재미있게 되어있다. '의자에 바르게 앉아 있는 내 모습을 그려 보세요.'.. '친구와 싸웠다면 화해를 해야해요, 화해할때는 어떤 표정을 해야 할까요?.'..'무궁화에 물을 주는 모습을 그려보세요.'..'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밥상에 그려봅시다.' 등등 재미있는 과제 들을 보면 예전 교육과 많은 부분이 달라져서 인성교육의 세심한 부분이 많아졌음을 알게 되었다. 국어그리기에서는 과제의 주제가 무엇인지에 따라 상황이 전해져서 생각해보고 그것을 그려보도록 꾸며졌다. '친구의 물건을 망가뜨리면 친구는 어떤 표정이 될까요?.. 그려본다.' 이어서 어떤 말을 해 주어야 할것인지를 상황을 적어보는것들과 같이 이야기들과 실어 놓아서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며 국어교육을 할수 있게 해놓았다. 이책에는 문제와 과제는 있으되 정답란은 없다. 그만큼 창의적인 생각과 같기 다른 생각들은 틀린것이 아니라 존중 되어져야 한다는 인식이 책의 바탕이 된것 같다. 아이들의 생각을 틀에 짜맞추는 것은 어른이 하는 나쁜것이라 생각 된다. 나무보다 토마토가 더 크게 그리던, 햇님보다 새를 더 크게 드리던간에 중요한것은 그것을 같은 눈높이로 보고 이해해줄줄 아는 어른들의 태도가 바람직하게 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에서 언급한것처럼 놀이를 좋아하는 인간을 언급한 하위징아를 말한것처럼, 창의력이 풍부한 바른 사람으로 키우는 것은 한사람이 아닌 모두의 노력이 밑바침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경쟁의 사회에서 승자만이 올바른 대접 받는 사회가 아니라 각기 다른 개성과 특성이 다양하게 존중되고 평등한 사회는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에서 비롯 될거라고 생각한다. 이책을 받아보고 아이는 수학그리를 반이나 보면서 재미있어한다. 책이 재미있는지, 아니면 같이 봐주는 부모가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부모님들께도 권해주고 싶은 아이들의 좋은 책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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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기전에 그리는 책이라는 책 제목 자체가 새로웠다. 책을 읽는다거나 쓰다고 표현했던 이제까지의 방법이 아닌 그려서 공부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참으로 새로웠다. 아직 정상적인 교육을 받지 않거나 아님 처음 공부를 잘못하면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느낄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재미에 집중한다는 아이디어로 책을 만들었다는 것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3권으로 구성된 국어와 수학과 학교생활이라는 구성 자체도 기본을 중요시 생각하며 어떻게 보면 아직 학교라는 곳에 익숙하지 못해서 학교생활에 대한 내용을 모를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여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국어,영어,수학이 아닌.. 학교생활이라는 구성을 따로 추가해서 학교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상황을 미리 그림으로 그려봄으로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학교생활의 모습을 미리 생각해 봄으로서 실수로 빠뜨릴수 있는 공부나 학교가기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하여 여러가지 질문을 해 봄으로서 많은 부분을 생각할수 있도록 한점은 더욱더 이 책의 매력으로 볼수 있었다. 더 대단한 점은 수학이라는 과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도 새로웠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수학이라고 하면 덧셈, 뺄셈,나누기, 곱하기 등등.. 산술적인 계산만 생각해서 자칫하면 아이들이 학교도 가기전에 수학이라는 것에 겁에 질려서 무서워할것을 생각해서 수학이라는 과목 또한 그림으로 그려서 계산을 유도한다는 방식 자체가 참으로 신기했다. 단지 초등학교에 가기전에 그려야 할 책이라는 세권을 책을 보았는데.. 내가 초등학교에 다니기전과 너무 많이 세상이 변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가 예전에 다니던 고정적이고 강압적인 지식 주입식 공부가 아닌 공부를 함으로서 세상을 배우고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을 깨우칠수 있도록 책속에 하나하나 배려가 눈에 보였다. 특히 조카가 정말로 이 책을 잘 활용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책을 그리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역시 내가 책을 보았을 때 느꼈던 대로.. 그냥 거부감 없이 그림 그리는것에 푹 빠져서 자신이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를 정도로 그리는 것에 빠지고 재미를 느끼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공부에 중요성을 가르치는 방법에는 많은 방식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수 있었다. 역시 아이들은 시각과 촉각으로 사물을 보면서 만칠수 있게 하는 공부가 더 자신들이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고 쉽게 질려하는 모습을 찾아볼수 없어서 신기했다. 공부나 책을 보라고 아이들에게 얘기하면 지루해 하거나 따분해 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웃으면서 계속 그리려 하는 것을 보고.. 공부 방법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작은것이지만 아직 공부가 어떤 것인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공부란 재미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머리속에 넣어주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값으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에 처음 시작이 중요한것처럼 아이들이 지루하거나 지겹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책에 접할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 책은 다른 모든 책에 모범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읽는 사람을 배려하는 책은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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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기전에 학교생활 그리기 100선 7살이 된 울큰딸 내년이면 초등학교 가야하는데 무엇부터 해줘야할지 걱정만 하던차에 이책을 발견했다 요즘엔 우리 초등학교 다닐때와는 넘 달라져서 1학년 과정인데도 감잡기가 힘들다 교과와 연계되어 있다구 해서 안심된다 남들은 방문 학습이니 학원이니 7살인데두 넘넘 바쁜데 우리 아이는 고작 어린이집 다니는게 다 YES24에서 문제집이나 책을 사서 집에서 하고있다 주문하면 다음날이면 책이 도착하니 넘 좋다^^
초등학생이 되기전에 학교생활 그리기 100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우리아이 넘 좋아라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신다 장래꿈을 그리라구 하니 조금도 망설임 없이 발레리나를 그리는 우리아이ㅎㅎ 우리 아이하는거 보곤 동네 친구 엄마들이 넘 좋다며 주문해서 3set 더 주문해서 오늘 돌렸다 다들 한숨 돌리며 열의를 다진다 ㅋㅋㅋ 하루 하루 우리 아이 재미있다며 또하자구 또하자구 확실히 아이들은 스폰지처럼 흡수하고 상상력 또한 대단하다
초등학생이 되기전에 학교생활 그리기 100선 이책 사길 정말 잘한것 같다 가격두 50% sale해서 사공 가격또한 착하다 적극 추천 하고 싶다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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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화 지음
현재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우리 아이. 대체 학교 가기 전까지 얼만큼 알고 가야하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요즘 아이들이 워낙 빠르기도 하고 엄마들의 교육열도 높은터라 그 기준을 세우기도 참 어렵다. 그러다가도 어릴 때 요맘때 잘 놀지 않으면 그럴 시기도 없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학교 다니는 엄마들 얘기로는 초등입학해서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미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몇 번 들었던 것 같기도 하다.
아직 입학하지 않은 아이를 둔 엄마들로선 불안한 마음을 없앨 순 없는 것 같다.
이 초등학생이 되기 전에 그리기 100선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학교를 간접적으로 접해볼 수 있게 해주는 놀이형 공부교재가 아닐까 한다.
그것도 학교생활, 국어, 수학 이렇게 영역을 나누어 그리기로써 1학년 교과서를 미리 엿보는 계기가 된다니 참 좋은 아이디어같다.
학교생활편 그리기 100선이다. 우리들은 1학년,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로 나뉘어서 활동하도록 되어 있다. 손을 씻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질문에 아이는 손을 막 기어다니는 세균을 그렸다고 한다. 이 페이지 밑부분에는 초등학교<우리들은 1학년> 21쪽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이렇게 미리 교과서를 가지고 생각해보고 그리기로 놀아볼 수 있게 하는 책이다. 다음에 지하철 탈 때 이런 안전선을 보더라도 세세히 볼 것 같다.
한가위 성묘에 대해서도 나온다. 글로써 설명하는 책과는 색다른 방법으로 아이에게 전달해 주는 것도 크다는 걸 느끼게 된다.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국어. 이 문제를 보니, 아이가 처음에는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더 해주었다. 그리고는 한 문장을 자세히 꼼꼼히 쳐다본다. 역시 공부는 재미있게 접해줘야한다는 걸 느끼게 된다. 우리 아이가 참으로 싫어하던 똑같이 그리기 문제. 하나하나 짚어가며 집중해서 그려야하는데 이 역시도 이 책 안에 들어있으니 재미로 다가갈 것 같다. 직접 그려보고 꾸미고 나서 그것이 문제를 푸는 과정이라 하니 더욱 좋은 듯 하다.
아이에게 초등학생이 되기전에 공부에 대한 압박감을 벗어 던질 수 있게 엄마와 같이 해 보면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역시 공부는 재미로 연결시켜줘야하는 것이 지금의 과제가 아닌가한다. 유치부에서 초등입학과정은 그것이 너무나 중요할 시기인 것 같다.
그리기 100선으로 즐거운 놀이시간을 통해 1학년 과정을 체험해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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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들은 숙제에 그리기는 미술 숙제가 많다고 들었어요. 7살되는 우리아들 미술엔 약해서 좀 걱정인데요. 초등학생이 되기 전에 그리기 100선 이란 책이네요. 그리기에는 학교생활, 국어,수학 이 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맨 먼저 고른책은 초등학생이 되기전에 학교생활 그리기 100선이예요. 책에는 제시 되는 문제를 아이가 그려나가는데요. 아이가 쉽게 적근할수 있도록 얼굴을 그려보라면 얼굴형은 이미 그려져있는상태이고 그속에 표정을 그리면 되는 식이라 아이가 표정에 더 집중하며 그릴 수 있어요. 손을 깨끗이 씻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질문하고 손그림이 있지요. 아이는 그 손그림에 손을 씻지 않은다면 세균과 더러움이 묻어있을거라며 그리기 시작하지요. 내가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를 그려보세요. 에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그려져있어요. 아이는 생각하며 하루동안 먹은 간식과 휴지 쓰레기를 그렸답니다.
초등학생이 되기 전에 국어 그리기 100선에는 내꿈은 무엇인가요? 내꿈을 그림으로 그려보세요. 우리아들은 과학자이고 실험하는 모습을 그렸네요. 물을 마시는 모습에서는 _______ 마시는 물이라고 적혀있어요. 빈칸에는 어떤 단어를 생각해서 적어야해요. 우리아들은 쭉쭉 마시는 물이라 적었네요. 얼굴그림도 잘그렸고 특히 물컵이 기울어져있는데 물컵에 물을 기울여서 잘그렸답니다. 국어이다 보니 설명에 이야기도 있고 글도 많아서 좋고요. 또 글을 쓰는 란도 많이 있네요.
수학 그리기 100선에서는 창의수학책 같은 느낌이였어요. 수학공부를 그림에 접목시키니 수학공부라는 생각없이 공부가 될 것 같아요. 점점 단계가 어렵지만 매일 하니 성과가 있을거라 믿어요. 책으로 선행학습을 많이하는데, 이 그리기 책으로하는 선행학습은 공부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아이가 더 좋아해요
질문이 있으니 아이가 생각하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어려운데 약간의 그림이 더해져 있으니 쉽게 접근할수 있어서 저는 대만족이네요. 미술을 안좋아하는 우리아들도 매일 그리고 있어요. 초등학생이 되기 전에 그리기 100선 책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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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우리들은 1학년, 국어, 수학,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등을 배우게 되고 자유로운 분위기였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과는 달리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한다는 것이 달라진다. <학교생활 그리기 100선>, <수학 그리기 100선>, <국어 그리기 100선>을 통해 초등교과 내용을 미리 접할수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어편의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은 내 꿈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대목이다.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에 대해 붇는다면 어떤 대답들이 나올까? 가수나 탈랜트 등 연예인이 꿈인 아이가 있을테고 선생님이나 화가,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도 있겠지?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때의 꿈은 화가였다. 어린이집 다닐때 선생님께서 그림을 그리는 딸을 보고 잘 그린다며 화가가 되보라며 추천해 주셨다고, 지금의 꿈은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다. 어렸을때부터 남과의 경쟁에는 소질이 없는 딸이기에 아이의 장래가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들은 1학년'은 학교생활에 적응하도록 돕는 교과로서 놀이와 노래, 학교의 주요 시설과 선생님에게 인사하는 법, 친구들과 사귀는 법 등 학교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규범등을 알려준다. 친구들과 사귐성이 좋은 조카는 유치원에서 선생님께 친창받는 생활을 하듯 학교에서도 쉽게 익숙해 질것이다. 어쩌면 극성엄마 덕분에 선행학습을 한터라 학교공부가 재미없게 느껴질려는지도 모르지. 책을 보다 어릴적 배웠던 동요인 <학교 종이 땡땡땡>과 <우리들은 1학년>이 떠올랐다.
<규칙에 맞게 주사위 안에 들어갈 숫자를 그려 주세요.> 라든지 <칭찬 열매에 사탕을 하나 더 붙이면 몇 개가 될까요?> 등의 질문이 나온다. 수학 그리기 100선에 나오는 한 대목이다. 수학은 주 교과서인 <수학>과 보조역활을 하는 <수학 익힘책>이 있으며, 국어는 <듣기·말하기>와 <읽기>, <쓰기> 등이 있다. 학교생활은 '우리들은 1학년,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등의 교과내용이 실려져 있다. 예전 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때 마치 내가 초등학생이 된것같은 기쁨에 들떴었는데, 지금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에 대한 교육을 미리 대비하고 온다니 선생님들께서 예전에 비하면 많이 편해지셨으려나.
<우리들은 1학년> 우리들은 1학년 어서어서 배우자 구경하는 참새들아 같이 배우자 우리들은 1학년 어서어서 배우자 학교마당 나무들아 같이 배우자
<학교종이 땡땡땡>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모여라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만약에 손을 깨끗하게 씻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이 질문을 한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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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자기가 주도한다? 다소 벅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할 아이가 ‘학교 다녀와서 자신을 반갑게 맞아줄 할머니의 얼굴’을 얼마나 자세히 그릴 수 있을까? 연못에 자기가 좋아하는 물고기를 얼마나 다양한 종으로 채워 넣을 수 있을까? 또박또박 한글로 정확한 의사표현을 할 수 있을까? 수를 계산해 낼 수 있을까? 날개를 단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그려 보자는데, 또 ‘영희의 일기를 읽고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보자는데 과연 아이들이 혼자 할 수 있을까?
초등학교 들어갈 아이 뭐라도 시켜야한다는 강박에 선행학습시키겠다고 달려들면 절대 안될 일이다. 그저 아이와 그리기를 매개로 놀이를 하겠다는 편안한 마음이 준비되어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리라. 이 책은 그리기로 놀이를 해보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접해야 할 책이다. 이런 류의 책들이 연령대별로 많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나 그럼에도 이 책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학교생활, 국어, 수학’이라는 주제설정과 아울러 ‘그리기’라는 놀이로 재구성해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내용까지 포괄하고 있으나 그리기 하나로, 그것도 재미있는 놀이로 그 지난한 대한민국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에 도전하기엔 다소 버거움이 있는 듯하다. 그저 부모와 아이가 유치원 다녀와서 노는 기분으로,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에 놀이감 삼아 책을 만지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다면 소기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교육과정을 다 담다보니 학습(놀이)할 양이 많다. 한 자리에서 20분 이상 집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지루하지 않게 끝가지 다 갖고 놀게 만드는 데도 세심한 노하우가 필요할 듯하다.
파란색과 검정의 투 톤이 주는 색감이나 손그림 티나는 디자인, 컴퓨터인쇄가 보편화 되기전의 투박한 프레스기로 찍어낸 듯한 인쇄상태는 다소 철지난 고서 같은 느낌을 준다. 모두 손으로 그린 듯한 그림은 세밀함이 떨어지는데, 이 점은 장점일지 단점일지 생각하게 만든다. 창의적인 취학전 아동의 눈엔 좋게 보일 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저자는 서문에서 ‘노는 만큼 성공한다’라는 대 명제를 강조한다. 그러므로 노는 것과 성공한다는 두 간극을 잇는 것이 이 책이라는 주장이다.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를 미리 구입하여 읽히게 되면 아이가 심한 거부감을 일으켜 입학전에 이미 교과에 흥미를 잃게 될까 우려한다. 유치원에서 노는 것처럼 ‘창의력과 자기주도형 학습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 강조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재미가 필수, 재미있는 놀이 중 대표적인 것이 그리기이며 그래서 이 책이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그리기 놀이책’으로 아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탄생한 이유다.
이 책의 집필의도는 상당히 공감이 가며 책의 필요성에도 이견이 없다. 그러나 어른들이 생각한 것보다 아이들 입장에서의 재미는, 특히 혼자 해내야 할 재미는 장담하기 어려워 보인다.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자발적 흥미유발엔 실패한 것 같다는 말이다. 이 책, 자기주도 학습형 책이라고 던져놓고 부담주지 말고, 부모님이 아이와 꼭 같이 앉아 적은 양씩을 소화하며 그저 ‘놀아줄 것’을 부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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