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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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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의 탈곡기>라는 책의 저자는 이용현 베드로 신부님 이십니다. 저는 뵌 적은 없지만 cpbc가톨릭 평화방송 라디오 , 화요일 아침 <행복을 여는 아침 1부>에 나오셔서 고민 해결과 함께 많은 것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너튜브에서 <맛있는 복음밥>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신부님의 성구는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이사 41,13)
몇번이고 책을 읽어야 겠다고 마음 먹고 있다가 마침 생일을 맞아서 선물로 받아서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렸다가 읽은 책이었기에 그 감동도 두 배였습니다.
책의 구성은 농부가 씨를 뿌리고 수확하기의 과정을 생각 나게 하는 것처럼, 신부님이 사제가 되시는 파종기와 주님의 말씀을 실천에 옮기는 사제가 되기 위하여 겪는 좌충우돌이야기와 또 유학시절에 겪었어야 할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신앙 고백을 쭈~욱 적어 주셨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신부님도 가끔은 신앙의 게으름을 겪으시기도 했다는것을 솔직하게 적어 주시고 그럴때마다 어떻게 하셨는지를 알려 주셔서 신앙이 흔들릴 때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기처럼 차분하게 하루하루 사건을 적어 놓으신 글을 읽다보면 나의 삶은 어떤가?를 생각해보게하기도 한다. 또 성경 말씀을 전하며 복음을 전해주셔서 좀 더 복음 말씀을 나의 삶과 함께 해주시는 것 같았다.
기억에 남는 에세이
가까이서 바라보면
가까이서 바라보면 꽃이고 멀리서 바라보면 점묘화다.
가까이서 바라보면 꽃같이 이쁘고 멀리서 바라보면 그림 같이 아름다운
사제로 살고 싶다. (2018년06월 30일) 내 영혼의 탈곡기 182페이지 수록
하느님이 보시기에 주님의 자녀로 사는 우리 모두는 정말 소중한 존재 인것 같다. 항상 이쁜 마음을 갖고 하루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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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제의 성장고백이며 삶에 지친 영혼들을 달래줄 이용현 베드로 신부의 첫 번째 공감 에세이 내 영혼의 탈곡기 평소 신부님의 강론이 좋아 신부님이 매일 올려주시는 맛있는 복음밥님의 스토리 소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맛있는 복음밥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story.kakao.com 의 구독자로 신부님의 책이 나오자 마자 사서 읽어본 책 이래저래 벌려놓은일은 많고 또 해내느라 몸도 마음도 힘든 나에게 마음의 위로를 얻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었다. 책을 읽을 시간도 갖고 싶었고, 책을 읽으며 마음의 여유를 느끼고 싶었다. 워킹맘으로 시간에 쫓기는 나에게 가장 갖고 싶은 시간은 카페에서 차한잔하며 혼자 책읽는 여유 시간을 너무나 갖고 싶었다. 책을 썩 좋아하는게 아니라 어려운 책은 싫고, 잘읽혀지고 지친 내마음을 위로해줄 책이 필요했다. 그냥 나의 여유 시간이 갖고 싶었는지도, 그런 나에게 딱 맞는 책이 나왔다. 책이 나오자마자 주문해서 바로 읽기 시작하고 하루만에 다읽은책, 신부님이 되는 과정을 파종, 수확, 탈곡에 비유해 씌여졌다. 신부님의 강론을 좋아하는 이유가 한번 읽으면 잘 이해되지 않는 복음 말씀을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며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을 복음말씀에 녹여내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좋아하는데.. 신부님도 나처럼 고민도 하시고 좌절도 하시지만, 결국엔 답을 구하시고 힘을내시고, 다시 일어서시는구나, 나도 힘들고 지치지만, 나도 이겨낼 수 있겠구나 희망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예민하고 두려움이 많다고 한다. 그런 그가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신학교에 심어져 인천교구 사제로 서품되었다. 로마 유학시기를 거쳐 사제가 된 지 10년, 3,650일의 시간 동안 주님의 말씀을 심고, 말씀을 품고, 말씀을 담은 영혼의 탈곡記를 진솔하고 따뜻한 문체로 들려준다. 또한 복음 구절을 재료로, 말씀을 레시피로 하는 복음밥은 ‘성서의 해’를 맞아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싶은 이들에게 영적인 풍요로움과 영혼의 열매를 거두는 법을 알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