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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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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귀농이라고 해야할지 -농사를 짓기엔 부모님의 건강이 심히 염려되는바 귀농이라는 단어를 쓰기엔 왠지 머쓱한 느낌이든다.- 몸이 불편하신 아버지, 그런 아버지 옆을 지키시는 어머니의 노년의 삶을 회색빛 도시보다는 초록빛 자연 안에서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 한편으로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계신 어머니께 어찌보면 도시를 떠나시기를 강요하고 있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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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귀농이라고 해야할지 -농사를 짓기엔 부모님의 건강이 심히 염려되는바 귀농이라는 단어를 쓰기엔 왠지 머쓱한 느낌이든다.- 몸이 불편하신 아버지, 그런 아버지 옆을 지키시는 어머니의 노년의 삶을 회색빛 도시보다는 초록빛 자연 안에서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 한편으로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계신 어머니께 어찌보면 도시를 떠나시기를 강요하고 있는 듯한 즈음 우연한 기회로 <생태공동체 뚝딱 만들기>를 만나게 되었다. 


책의 작은 크기에 처음 놀랐고 가벼움에, 재생지의 편안함에 놀랐다. 요즘 책에는 띠지라는게 표지 앞에 둘러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그 이유가 궁금했다. 가방에 넣어다니다 보면 다른 물건과 걸려서 찢어지기 일수인지라 아예 빼놓고 다니거나 빼서 책갈피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했었는데, 이책의 표지에 적힌 것을 보고 더 궁금해졌다. 띠지의 목적에 대해서.. 


지은이가 이색적?이다. 

시골 한의사, 포근포근, 제주노임팩트맨 .. 처음엔 각장의 제목 쯤으로 생각했다. 필명이라기 보단 닉네임에 가까운 듯하다. 실제 공동체 내에서도 저렇게 서로를 호칭하는지 궁금하다. 요즘엔 인터넷 동호회나 까페모임에서 닉네임으로 부르는 것에 익숙하지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일상생활에서 저렇게 불려진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낯선 느낌이랄까?


이 책에는 공동체를 선택하고 결심하기 까지의 저자들의 인생살이와 환경, 생각들이 담겨 있다. 삶의 방식을 바꾼다는 것. 쉽지 않은 일일 것이고 쉽게 생각해서도 안될 것이다. 그안의 고민들 자신의 지위와 경제적인 부분, 주변인들의 시선과 걱정. 어떤 것하나 가벼운 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적처럼 그 모든 것을 이루어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은 경지에 오른 거라고 생각한다. 진정으로 자신이 원한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내가 원해서 지금 이자리에 있는게 아니라고 온몸으로 외치는 듯한 사람들의 오오라가 행복함을 간직한 사람들이 뿜어내는 아우라 보다 크게 느껴지는 비단 나뿐인걸까? 이런 삶이 성공한 삶이라고 암묵적으로 규정된 틀 안에서 그렇게 살아가도록 타인에 의해 채찍질 당하고 나도 모르게 스스로를 세뇌하면서 살아간다고 느껴지는 회색의 틀 안에서 진정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소중히하며 내린 이들의 이런 결단과 실천의 강한 힘이 그 기적의 원동력이라 생각된다.


뚝딱? 1년이라는 시간동안의 공동체 생활의 시작과 지금의 모습은 놀랄만큼 빠르지만 그 구성원 저마다는 명상을 통한 연 만큼이나 오랜기간 고민하고 준비했을 터이다. 그럼에도 기적이라고 생각되는 놀라운 변화와 성장! 그 소중한 하나한의 이야기들이 따뜻한 용기를 조용히 불어넣어준다. 저자들의 행복함이 오늘을 살아가는 그들의 에너지가 오롯이 전해진다. 


생태공동체.. 지구를 살리기 위한 한걸음이라고 한다. 사실 내겐 다소 거창하고 무겁게 느껴진다. 난 그런 큰, 대의의 목적이 아니라 나의 삶의 방식에 대한, 도시의 삶과 경쟁,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살아지는 것에 회의를 가지는 지극히 이기적인 소시민이기에.. 내일의 지구를 생각하는 공공선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좁은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연에 감사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희망이 가득한 그곳이 가슴 한구석 따뜻한 울림으로 자리한다. 그 공명을 좀 더 가까이 느껴 보고픈 호기심의 싹이 고개를 내민다.

b*******o 2012.07.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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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동체를 만나보았어요~
"생태공동체를 만나보았어요~" 내용보기
생태공동체를 뚝딱 만드는 이유를 읽고 나니 공감이 가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져요 작가가 흥미롭게 본 기사속에는 중견 기업에 다니는 남편과 두 자녀를 둔 30대 직장인 맞벌이 가정의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정말 요즘 현실을 제대로 나타내 주는 기사를 본거 같네요 매달 나갈 돈이 나가고 나면 통장에 남는 잔액이 얼마 없어 마이너스 통장까지 사용하게 되는데 자세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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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동체를 뚝딱 만드는 이유를 읽고 나니

공감이 가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져요

작가가 흥미롭게 본 기사속에는

중견 기업에 다니는 남편과 두 자녀를 둔 30대 직장인

맞벌이 가정의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정말 요즘 현실을 제대로 나타내 주는 기사를 본거 같네요

매달 나갈 돈이 나가고 나면 통장에 남는 잔액이 얼마 없어

마이너스 통장까지 사용하게 되는데

자세히 그들의 소비내역을 보아도 사치품에 낭비하는 돈은 거의 없고

자녀 학원비나 우리네 일반 생활비와는 다를 바가 없네요

모든 시간을 바쳐 직장에 나가 돈을 벌지만

제대로 써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고 사라져버리는 돈

아이들 돌볼 시간도 없고 집안도 엉망, 자기 계발도 하지 못하는 현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길고 가난한 노년에 대한 걱정

여유 없고 불행한 삶을 나 또한 살고 있다는 생각에

작가가 생태공동체를 만들게 된 이유중의 하나에 많은 공감이 가요

도심을 떠나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라는게

생각처럼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먹고 살것인가에 대해 큰 걱정이 있었을 텐데

아이들 교육문제, 문화적인 혜택 등등

어떻게 해결했는지 정말 궁금해져 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어요

땅을 사고 집을 지을때는 공동으로 투자를 하고

거주하고 나면 주거비, 아파트 대출금 등 비용드는 일이 없다니

참으로 놀랍네요

개인 생활은 존중하되 많은 부분을 공동으로 해결하면

월 생활비도 많이 절약된다니 점점 읽어갈수록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뀔수 있다는 걸 알게 되네요

공동 주방에서 함께 식사 준비를 하니 식비가 많이 들지 않고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도 공용으로 사용하고

지하수를 이용하여 먹는 물로 사용하고 빗물을 저장해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웬만한 것은 직접 만들어 쓴다니

참으로 대단하고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에너지 사용도 최소화 하고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생활을 하니 환경오염도 줄이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맘껏 뛰어놀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배울 수 있다니

이 모든게 정말 현실에서 가능한 것인지

다시한번 확인하고 싶은 생각에 책을 읽지 않을 수가 없네요

맑은 공기와 싱싱한 자연으로 인해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신나게 하니

고전을 일주일 만에 독파하고 생태적인 삶으로 건강도 얻고

생활의 여유도 얻고 생태공동체 참으로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점점 생태공동체에 빠져드네요

각자의 분야에서 잘 살아가면 8명이

어떻게 공동체의 주민으로 살게 되었는지

그 진솔한 이야기들을 읽고 보니 그 내용에 빠져들 수밖에 없네요

푸른눈의 미국인 로어 셰퍼드는

선에 빠지게 되어 한국인이 되어

뉴욕에서 한국문화에 기반을 둔 생태공동체를 만들어 가네요

시골 한의사가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세 아들을 둔 40대 가장이 직장을 떠나

대안적인 교육과 삶을 실천하는 사연들을 읽으면서

기존의 살아가던 방식, 생활을 탈피하여

가슴속의 아픔 들을 털어내고

그들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너무나 훈훈하고 감동적이네요

대안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생태공동체의 필요성을 느끼고

엄청난 추진력으로 뚝딱 생태공체를 만들어 내는

그 능력들이 정말 놀랍네요

책을 읽어갈수록 나 자신도 생태공동체속에

살고 생활하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단기간에 뚝딱 만들어진 생태명상공동체 ‘선애빌’신화를

책으로 보게 되니

직접 한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질은 소박히지만 마음은 넉넉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기적을 실제로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 들어요

 

j*******6 2012.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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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동체 뚝딱 만들기
"생태공동체 뚝딱 만들기" 내용보기
지구가 아프다. 벼랑 끝에 지구가 서 있다 등의 여러가지 지구의, 미래의 모습들에 대한 경종들이 시시각각 들려오고 있다. 그것에 맞춰서 여러 곳에서는 지진, 해일, 자연재해 등의 여러 아픔들이 우리를 강타한다. 비단, 그 일이 일어난 곳의 문제가 아니다. 이젠, 한 곳이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로 인해서 더 많은 곳이 함께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지구가 한 마을이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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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가 아프다. 벼랑 끝에 지구가 서 있다 등의 여러가지 지구의, 미래의 모습들에 대한 경종들이 시시각각 들려오고 있다.

그것에 맞춰서 여러 곳에서는 지진, 해일, 자연재해 등의 여러 아픔들이 우리를 강타한다.

비단, 그 일이 일어난 곳의 문제가 아니다.

이젠, 한 곳이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로 인해서 더 많은 곳이 함께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지구가 한 마을이기 때문이다. 사람들도 그렇고 천지만물도 그렇고 함께 살아가야만 하는 빌려 쓰는 지구!

어째, 문구가 우리 어릴 적 포스터 문구 같다.

 

하지만 , 돌이켜 보면 우리는 '빌려 쓰는 지구'에 너무나 많은 아픔들과  상채기들과 내 맘대로 쓰기를 너무 많이 했다.

우리 아이들이 빌려 쓸 그 상황이 되면 대체 무얼 어떻게 써야할 지도 모르게 만들어 가고 있다.

 

지구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들의 하나로 공동체 생활을 선택한 여덟 명의 사람들 

그들이 전하는 각자 공동체 생활로 들어올 수 밖에 없었던, 나름의 마음속의 문제들, 건강이 문제들, 어렸을 때의 아픔들, 함께 하는 아이들로 인한 문제들.......

충분히 공감을 할 수 있었고, 귀농을 생각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참 많은 대안들이 제시가 되는 책이었다.

선이라든지, 명상이라든지 무척이나 낯설고 어색한 단어들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맥상통하는 것들이 보여서 책을 읽으면서 행복할 수 있었다.

나눔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

혼자만의 독점이 아니라 교육도, 미래도, 삶도 함께 나누며 함께 만들어 가는 것

물론 함께 하기에 여러가지 문제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도 함께 이기에 이겨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학교를 다니면서 떼제공동체와 여러 영성 수도원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 해 보기도 했다.

얼마나 감사하고 좋았던지 참 기억이 많이 남는다.

 

비운다는 것,

그리고 함께 한다는 것은 어쩜 정말로 남을 인정하고, 나를 인정하고 세상을 만드신 조물주를 인정하고 모두를 모두의 자리에 올려놓는 참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이 든다.

r********k 2012.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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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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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에 꿈이 있었다. 막연하지만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꿈이었다.   그것은 모두가 걱정없이 서로 어우려져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꿈이었다. 서로 경쟁하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칭찬하고 돕고 같이 놀면서 살아가는 파라다이스였다.   그런 곳은 이 세상에 없을까? 이 꿈으로 하여 한동안 행복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부터 꿈은 멀어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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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에 꿈이 있었다.

막연하지만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꿈이었다.

 

그것은 모두가 걱정없이 서로 어우려져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꿈이었다.

서로 경쟁하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면서

칭찬하고 돕고 같이 놀면서 살아가는 파라다이스였다.

 

그런 곳은 이 세상에 없을까?

이 꿈으로 하여 한동안 행복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부터 꿈은 멀어져만 갔다.

날마다 영어단어를 외워와서 쪽지시험을 보았고

1등부터 꼴등까지 순위를 매겨 칠판 옆에 붙여 놓았으며

그날의 꼴등은 남아 화장실 청소를 해야 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자 대학 입시가 가장 큰 화두였다

입시가 아닌 어떤 주제도 학교와 사회는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았다.

그렇게 삭막하기만 했던 고등학교 시절이 지나갔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나는 드뎌 우물안을 뛰쳐 나온 물고기 같았다.

바다로 가기 위해 신입생 시절부터 독서 동아리 이곳저곳을 기웃거렸다.

 

거꾸로 보는 세계사, 거꾸로 보는 경제, 뒤집어본 역사...

교과서에서 배워왔던 지배 이데올로기로부터

반대에 위치한 피지배계급(민중) 이데올로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너무도 신선하고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다시

4학년이 되어 졸업을 하고, 취직을 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어렸을 적 품었던 꿈이 또 다시 물거품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년이 지난 여름의 어느날~~

 

이 책을 만난 것이다.

 

생태공동체 뚝딱만들기는 이시대의 용기있는 지식인의 표상이었다.

자신이 생각한 것을 생각으로만 머물게 하지 않고 직접 실천으로 옮긴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평범하듯 비범한 그들의 이야기가

나와 비슷한 그들이

씩씩하게 아우트라인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다시 나의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m******u 2012.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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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공동체 뚝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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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로써는 가끔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한다. 시댁이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계셔서 가게 되면 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는지... 강아지도 키우고 냇가도 있고 생각으로는 정말 가서 살면 좋겠다 싶지만, 막상 가면 무척이나 불편할듯 해서 쫌 꺼려지는게 현실이었다.  책에는 각자의 주관에 따라 맘이 맞는 사람들끼리 생태 공동체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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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로써는 가끔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한다. 시댁이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계셔서 가게 되면 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는지... 강아지도 키우고 냇가도 있고 생각으로는 정말 가서 살면 좋겠다 싶지만, 막상 가면 무척이나 불편할듯 해서 쫌 꺼려지는게 현실이었다.

 책에는 각자의 주관에 따라 맘이 맞는 사람들끼리 생태 공동체를 만들어 생활하는 모습이 담겨져있다. 그들이 생태 공동체에서 어떤일을 하고 어떤 좋은 점이 있고 생각이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알려주고 있다. 각각의 챕터는 모두 흥미로웠지만 아무래도 아이의 교육을 무시할수는 없는 엄마로써 <포근포근엄마가되어줄게>가 가장 인상이 깊었다. 아직 우리아이는 어리지만 좀 더 크명 선애 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게 되었다. <양치기 소년이 당당한 이유> 역시 너무 너무 부러운 삶을 살고있다. 공동체라는게 쉽게 만들수 없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하던 나에게 그리 어렵지 않다고 얘기해주는 것 같았다.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선인류를 꿈꾸면서 생태공동체 안에서 살아갈수 있다고 한다.

 요근래 협동조합이나 생태 공동체에 관심이 많았는데, 솔직히 책이나 텔레비젼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처럼 나오지만 내 주변에서 접하기란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이 책을 읽고 생각했다. 내가 언제쯤 생태공동체 안에서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아님, 평생 이런 생활을 하면서 살 지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생태 공동체에 관한 자료를 접해보면서 천천히 계획을 세워야 겠다.

m********u 2012.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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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동체 뚝딱 만들기]한번 살다갈 인생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가기
"[생태공동체 뚝딱 만들기]한번 살다갈 인생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가기" 내용보기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어가면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 연일 계속되는 업무 스트레스에 우리가 어렸을때 우리네 부모님들도 직장에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생활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그 시절에는 생활이 조금 불편하고 활동에 제약이 많았지만 지금보다는 행복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휴대전화가 있는 것도 아니니 퇴근하고 나면 마음만 먹으면 가족들과 함
"[생태공동체 뚝딱 만들기]한번 살다갈 인생 스트레스 안받고 살아가기" 내용보기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어가면서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 연일 계속되는 업무 스트레스에 우리가 어렸을때 우리네 부모님들도 직장에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생활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그 시절에는 생활이 조금 불편하고 활동에 제약이 많았지만 지금보다는 행복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휴대전화가 있는 것도 아니니 퇴근하고 나면 마음만 먹으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지금처럼 아토피니 우울증이니 하는 것도 없지는 않았을 테지만 심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맑은 공기를 언제든 쐴 수 있었으며 집에서 몇 백미터만 나와도 근처 공터에서 아이들끼리 모여서 개구리 잡고 메뚜기 잡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아이들에게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차를 타고 한참을 달려야만 한다. 주중에 받은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막히는 도로를 헤치고 한적한 시골 마을로 가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겨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 되었다.

 

  누구 말대로 의사나 약사이면서 환자를 치료해주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환자가 되어 가는 것인지 분간이 안되는 지경에 이르다보니 내가 왜 사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도 할 것이다. 이런 우리의 현실에 대해 각성하자는 의미에서 노래도 많이 나오고 책도 많이 출판되었지만 대책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도 자가용을 끌고 다니며 패스트 푸드점을 전전하고 초고층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 물론 그런 것이 잘못되었거나 문제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저 내가 여유로운 생활과 전원생활을 동경할 뿐이다. 어릴적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뜻을 모아 공동체를 만들어 생활하면 어떻겠냐고. 함께 생활하면서 공동으로 생산하고 자연과 함께 어울려 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긴 이런 말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살아 생전에 착한 일을 정말 많이하여 저승에 가서 염라대왕에게 심판을 받는데 살아 생전에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염라대왕이 재량으로 모든 소원을 다 들어줄 터이니 말해보라고 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많은 것 바라지 않고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우리 가족들 건강하게 살면서 양식 걱정하지 않고 먹고 살 수 있으며 한적하게 여유를 부리며 낚시도 즐기고 아내는 텃밭을 가꾸면서 자연을 벗삼아 살고 싶습니다'

염라대왕께서는 안색이 바뀌면서 하는 말이 '이 정신나간 놈아. g렇게 좋은 곳이 있으면 내가 가서 살고 있지. 염라대왕하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살고 있겠냐?'

틀린 말이 아니다. [생태공동체 뚝뚝 만들기]는 이런 질문에 대한 어느정도의 대답은 해주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런 생태공동체는 어떻게 만들어서 살 수 있으며 어떻게 마음에 맞는 사람들을 모아서 갈까? 글쎄 그것은 방법이 정해진 것이 아니고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니 독자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다만 먼저 이런 그 고지를(?) 점령한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그리고 먼저 도전하기 전에 살짝 간을 보고 준비를 하도록 도움을 준다. 즉 방법론을 알려주기 위함이 아니라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고 해야할까?

s******5 2012.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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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공동체 뚝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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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결국은 자연의 일부, 자연으로 돌아가야 사람도 건강해질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지금의 삶 모든것을 제쳐두고 자연으로 돌아가기란 쉽지 않기에 더욱 선택하기가 어렵다. 《생태 공동체 뚝딱 만들기》를 이야기하면서 왜 선(仙)을 이야기 하는지 궁금했다. 또한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선(仙)인류로 돌아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자했다. 신라의 화랑이나 조선의 선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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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결국은 자연의 일부, 자연으로 돌아가야 사람도 건강해질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지금의 삶 모든것을 제쳐두고 자연으로 돌아가기란 쉽지 않기에 더욱 선택하기가 어렵다. 《생태 공동체 뚝딱 만들기》를 이야기하면서 왜 선(仙)을 이야기 하는지 궁금했다. 또한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선(仙)인류로 돌아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자했다. 신라의 화랑이나 조선의 선비 문화에서 유래를 알수있는 선(仙)에서 '인간과 자연과 우주'가 조화롭게 사는 그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찾았고 그것을 널리 알리기로 했다는 푸른 눈의 한국인 로어 셰퍼드 씨. 그가 말하고자 하는 생태 공통체가 무엇인지 내가 꿈꾸던 생활과 동일하지, 다르다면 얼마나 다른지 알기 위해 책을 펴들었다.

 

한국의 전통인 선문화는 얼마 지나지 않아 지구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것이다. 현 문명의 제반 문제에 대한 유일한 답이기 때문이다. - 로어 셰퍼드

 

아이 하나 교육시키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대략 2억원 정도다. 그럼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언제 우리 부부의 노후준비를 할수있을까? 외면상 보여지는 소득은 많은것 같지만 누구말처럼 그것은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지금의 생활을 청산한다면 다 털어버리고 내 손에 쥐어질 몫은 얼마나 될까? 문화생활이라고 할수있는 유일한 것은 취미인 독서 뿐이다. 단 한번 뿐인 인생 사람답게 살아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마을의 기적을 이루어가는 '선인류'이야기'는 그래서 더 관심분야가 되버린 것이다.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도 많고 그것을 시도했다 실패하고 도시로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다.

 

미래 대비 자금의 품목중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아이들의 교육비, 그 어느곳에도 나의 노후를 위한 대비책은 준비되어져 있지 않다. 그러면서 준비되지 않은 오후에 대한 불안감에 벌써부터 시달리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평균연령이 길어져 가면서 늘어만 가는 노후에 대한 걱정, 아이를 세상속으로 떠나보내고 홀로지내야하는 외로움에 대해 방책 등을 여기 책 '생태 공동체'에서 발견할수 있었다. 공동체 생활을 하기에 생활비가 적게 드는대신 함께 활동해야 할 분량이 많아진다. 공동과제를 가지고 함께 움직인다는 것은 외로움을 느낄 시간적 여유가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오히려 장점으로 받아들여졌다. 안락한 노후가 아닌 건강한 노후를 꿈꾸는 것이기에.

 

책을 읽고 기대리 선애빌이 궁금해 카페를 방문했고 전화를 통해 담당자로부터 간략한 설명을 들을수 있었다. 그들이 편안한 도시의 삶을 버리고 생태공동체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카페를 통해 이해할수 있었다. 어린이 여름캠프, 집중명상 스테이, 자가치유 건강캠프, 전기없는 체험마을 등 프로그램을 진행 외부인들도 체험을 통해 생태공동체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생태공동체로 이주를 하게 되면 아이들의 교육은 어떻게 되는가가 학부모인 나의 입장에선 가장 궁금한 상황, 그것만 해결된다면 가서 살아보고 싶은 곳이 생태 공동체 마을이다.

 

땅과 벗하고 대자연에서 배움을 얻으며, 함께 나누고 사랑으로 충만한 선인류의 공동체로 여러분의 삶을 초대합니다.



s*******1 2012.07.26.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과 교류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보는 방법
"자연과 교류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보는 방법" 내용보기
읽고 싶었던 신간이었는데, 운좋게 서평신청에 당첨되어서 읽을수 있게되었습니다. 먼저 감사드리구요.   생태공동체를 만든 여러분의 진솔한 경험과 인생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귀농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가쁜 도시생활보다 이웃들과 사람냄새나게 자연과 교류하며 행복이 충만한 삶을 어렴풋 기대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서이자 동기유발서가 되기에 충분할것 같습니
"자연과 교류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보는 방법" 내용보기

읽고 싶었던 신간이었는데, 운좋게 서평신청에 당첨되어서 읽을수 있게되었습니다.

먼저 감사드리구요.

 

생태공동체를 만든 여러분의 진솔한 경험과 인생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귀농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가쁜 도시생활보다 이웃들과 사람냄새나게 자연과 교류하며 행복이 충만한

삶을 어렴풋 기대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지침서이자 동기유발서가 되기에 충분할것 같습니다.

 

생태공동체의 삶을 살게된 저자들의 이야기는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무엇이 행복한 삶인지

어떻게 살아가는게 맞는건지... 바쁘면서 생각지 못한 것들을 일깨워주게 만듭니다.

 

저도 생태공동체를 꿈꿔봅니다.

아직 젊어서 바로 실행에는 못옮길것 같지만... 꿈꿔봅니다.

그래 사람은 바쁘게만 정신없게만 살아가야할 존재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p****m 201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