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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로빈슨크루소, 돌고래섬에서 18년간 홀로 산 카라나의 감동적인 삶의 투쟁기
"여자 로빈슨크루소, 돌고래섬에서 18년간 홀로 산 카라나의 감동적인 삶의 투쟁기 " 내용보기
'푸른 돌고래섬(스콧 오델 글, 우리교육 출판)'은 18년 동안 무인도에 혼자 남겨진 인디언 소녀 이야기다. 여자 로빈슨 크루소라고나 할까?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상과 뉴베리상을 받은 작품.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들이 읽으면 좋겠다. 8개월도 8년도 아닌 18년... 너무 긴 나날들이다. '생존'의 욕구를 느끼며 외로움, 두려움, 그리움을 느낀 한 소녀의 이야기가 피부에 와닿는다
"여자 로빈슨크루소, 돌고래섬에서 18년간 홀로 산 카라나의 감동적인 삶의 투쟁기 " 내용보기
'푸른 돌고래섬(스콧 오델 글, 우리교육 출판)'은 18년 동안 무인도에 혼자 남겨진 인디언 소녀 이야기다. 여자 로빈슨 크루소라고나 할까? 한스 크리스천 안데르센상과 뉴베리상을 받은 작품.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들이 읽으면 좋겠다. 8개월도 8년도 아닌 18년... 너무 긴 나날들이다. '생존'의 욕구를 느끼며 외로움, 두려움, 그리움을 느낀 한 소녀의 이야기가 피부에 와닿는다. 12살부터니까 30살이 될 때까지 푸른 돌고래섬에서 지낸 '카라나(검은 머리칼이 기다란 소녀, 원아파레이)'의 실화다. 인디언 추장의 딸이었기에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남는 게 가능했을 것 같다. 강인한 체력과 추장이었던 아버지의 교유그 섬에서의 산 체험들이 바탕이 되었기에 그 기간들을 버틸 수 있었을 거다. 동생 '라모'를 죽인 늑대개 '론투'를 친구 삼는 과정이나 아버지를 죽인 알류트인의 여자 '투톡'을 좋아하며 그리워하는 대목, 꼬마 해달 '몬아니'를 돌보는 과정이 눈물 겹다. 얼마나 외로웠으면... 문어 사냥을 하는 대목에서는 손에 땀이 났다. 진짜 무서웠을 거다. 우여곡절 끝에 꿈에 그리던 인간의 목소리를 듣고 푸른 돌고래섬을 떠나는 날... 배 안에서 사내들이 만들어 준 파란색 옷을 불편해 하면서도 기쁘게 입는 대목이 인상적이었다. 훨씬 아름다운 가마우치 치마와 해달망토로 사람들 몰래 갈아입을 생각을 하면서 카라나는 불편함을 참는다. 카라나는 산타바바라 수도원에 도착하여 곤잘레스 신부님을 만나고 왜 자기 부족 배가 자기를 데리러 올 수 없었는지 이유를 듣는다. 크게 원망하는 기색은 없다. 그리고 섬에서 지낸 '행복한 나날들'을 떠올린다. 론투의 새끼인 론투 아루와 함께. 진짜 행복했을까? 18년 동안 섬에서 혼자 살아가면서도 사랑과 배려, 행복을 잃지 않은 카라나의 모습 속에서 자연의 힘을, 생존의 본능을 발견한다. 조금만 힘들어도 짜증내고 낙담하는 내 모습이 부끄럽다. 그리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재삼 느낀다...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하는 책이다. 앞으로 내게 주어진 시간들을 난 어떻게 보낼 것인가?
YES마니아 : 골드 j***a 2005.1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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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
"약육강식" 내용보기
이 세상은 언제나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사회여야만 해야할까약한자는 살아남을 가치도 없다는걸까?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 '푸른 돌고래섬'단순히 섬모양이 돌고래모양이라 지어진 이름이였다.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느 한 부족의 소녀소녀가 속한 부족사람들은 바디에서 나고 자라면서 바다에서 나는것을 먹으며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다.그러나 그 행복은 오래가지못했고 결
"약육강식" 내용보기
이 세상은 언제나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사회여야만 해야할까
약한자는 살아남을 가치도 없다는걸까?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 '푸른 돌고래섬'

단순히 섬모양이 돌고래모양이라 지어진 이름이였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어느 한 부족의 소녀
소녀가 속한 부족사람들은 바디에서 나고 자라면서 바다에서 나는것을 먹으며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 행복은 오래가지못했고 결국 강한자들에 의해 그 행복은 산산히 부셔지고 많은사람들이 운명을 달리하게되면서

부족사람들은 다른곳으로 이주를 결심하게 된다.



그러면서 쇼녀만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소녀는 결국 혼자남게되어
때로는 고요하지만 때로는 위험천만한 자신의 고향이자 푸른돌고래섬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게된다.


오래 전 읽었어도 계속 생각나는 작품
몇번을 읽어도 지루하지않은 작품이였던거같아요

처음엔 몰랐지만 많은생각을 해주는 책이였던거같아요
전 이 책만큼은 꼭 추천하고싶어요
K*******7 202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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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홀로 남겨진 소녀, 스스로 살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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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을 세우는 데 필요한 쓸 만한 나무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힘들었다. 그나마 이곳에 사람이 살지 않아서일까.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도록 여러 날에 걸쳐 사방을 돌아다닌 끝에, 집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를 그런대로 구할 수 있었다. 바위를 집 뒷벽으로 활용하고, 앞 부분에는 벽을 세우지 않았다. 그쪽에서는 바람이 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돌로 만든 칼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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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을 세우는 데 필요한 쓸 만한 나무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힘들었다. 그나마 이곳에 사람이 살지 않아서일까.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도록 여러 날에 걸쳐 사방을 돌아다닌 끝에, 집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를 그런대로 구할 수 있었다. 바위를 집 뒷벽으로 활용하고, 앞 부분에는 벽을 세우지 않았다. 그쪽에서는 바람이 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돌로 만든 칼과 불을 이용해서 나무를 똑같은 크기로 잘라 여러 개의 기둥을 만들었다. 처음 해 보는 일이라 모든 과정이 너무나 힘들었다. 모서리 네 곳에 땅을 파서 기둥을 하나씩 박고, 물개 힘줄로 나무 여덟 개를 단단히 묶어 지붕을 올렸다. 그 위는 이파리가 널따란 해초로 덮었다. 집이 완성될 즈음에는 겨울이 얼추 절반 정도 지나갔다. 매일 밤 그곳에서 잤다. 튼튼한 울타리가 있어서 안심할 수 있었다. (112 - 113쪽) 섬에 홀로 남겨진 열두 살 인디언 소녀가 집을 짓는 장면입니다. 여우들이 울타리 바깥에서 틈 사이로 쳐다보고 야생 개들이 고래 갈비뼈를 물어뜯으며 으르렁대는 곳에서 어렵사리 집을 짓는 것입니다. 소녀가 섬에 처음부터 홀로 남겨진 것은 아닙니다. 길이 6킬로미터에 폭 3킬로미터 정도 되는 푸른 돌고래 섬은 애초에 소녀 부족의 보금자리였습니다. 추장으로 존경을 받았던 아버지를 중심으로 별다른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해달을 사냥하러 온 러시아인들이 오면서 불행은 시작되었고 마침내 섬에는 소녀와 여섯 살배기 동생만 남습니다. 동생마저 야생 개에게 죽자 소녀는 의식주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할 처지가 됩니다. 처음에는 동생을 죽인 야생 개에 대한 복수심으로 살아가지만 소녀는 점차 섬에 사는 동물들과 친구가 됩니다. 홀로 살아가는 방식을 터득하는 생존의 욕구도 놀랍지만 그러한 과정을 거쳐 다다른 공생의 인디언 지혜가 아름답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06.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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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돌고래 섬] Island of the Blue Dolphin (1960)
"[푸른 돌고래 섬] Island of the Blue Dolphin (1960)" 내용보기
3.4   248페이지, 20줄, 24자.   카라나(원아파레이)는 이른바 푸른 돌고래섬의 가라스아트 부족 추장인 초위그 추장의 딸입니다. 어느날 알류트(러시아) 배가 들어와 해달 사냥을 제안합니다. 거래가 이루어졌지만 마지막 떠날 때 정산을 하는 과정에서 분쟁이 생깁니다. 그리고 두 집단은 충돌을 하는데 이 와중에 42명의 부족 남자 중 27명이나 죽습니다. 새 추장 킴키는 섬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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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48페이지, 20줄, 24자.

 

카라나(원아파레이)는 이른바 푸른 돌고래섬의 가라스아트 부족 추장인 초위그 추장의 딸입니다. 어느날 알류트(러시아) 배가 들어와 해달 사냥을 제안합니다. 거래가 이루어졌지만 마지막 떠날 때 정산을 하는 과정에서 분쟁이 생깁니다. 그리고 두 집단은 충돌을 하는데 이 와중에 42명의 부족 남자 중 27명이나 죽습니다. 새 추장 킴키는 섬에 계속 사는 게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배를 타고 모험에 나섭니다. 몇 달 뒤 하얀 사람들이 와서 주민들을 소개시킵니다. 킴키가 보내서 왔다고. 카라나는 배에 탔지만 동생 라모가 안 보이자 뛰어내립니다. 배는 떠나고 남매는 다시 배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야생 들개에 의해 라모가 죽은 뒤 카라나는 홀로 남게 되고 여자가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해야 할 때가 된 것을 압니다.

 

마지막에 보면 다시 하얀 사람들이 와서 데려갑니다. 그리고 책머리에 실제 사건(18년 간 홀로 살은 잊혀진 여인)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는 것도 있고요. 시대는 안 나와 있습니다만.

 

120926-120926/120927

k****8 201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