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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체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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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연인은 이집트에서 옛날 고대에 있었던 여자와 남자가 이루지 못한 사랑을 현세에 와서 이루기 위해 학수고대하면서 여자를 기다린 남자의 이야기이다. 여기서 남자 주인공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나 세계의 재벌중 하나의 눈에 띄어 미국으로 오게 된다. 거기서 나타난 홍콩계의 아시아 여인에 의해 공부를 배우게 되고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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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연인은 이집트에서 옛날 고대에 있었던 여자와 남자가 이루지 못한 사랑을 현세에 와서 이루기 위해 학수고대하면서 여자를 기다린 남자의 이야기이다. 여기서 남자 주인공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나타나 세계의 재벌중 하나의 눈에 띄어 미국으로 오게 된다. 거기서 나타난 홍콩계의 아시아 여인에 의해 공부를 배우게 되고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단지 그 남자를 자신의 후계자로 키우고 좀더 많은 세상을 경험하게 하려는 사장은 점점더 자신을 옭아매는 그림자를 느끼게 된다. 순수하게 살고 있던 남자 주인공은 어느새 옛여인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그녀를 알지 못한채 세월이 흘러간다. 신일숙의 만화는 판타지 로망소설과 비슷하다.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는 흐름속에 어디선가 모를 무거운 분위기, 그것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의 마력이 마술처럼 다가오는 책이다. 아직 완결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서둘러 본다해도 기다려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아르미안의 네딸들 이후로 판타지가 가미된 신일숙의 두번째 연작이라 생각한다.
q****i 200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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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만나는 파라오와 그가 살던 시대
"만화로 만나는 파라오와 그가 살던 시대" 내용보기
작가 신일숙님의 만화를 보면 왠지 만화라기보다 한편의 장편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다. 아니 장편소설보다 대하소설이라구 하는게 더 맞을 것이다. 그만큼 스케일도 크고 내용면에서도 소설보다 떨어지지 않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아르미안의 네 딸들이어서 그만큼 괜찮은 만화가 다시 나오리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다시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팬의 하나로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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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신일숙님의 만화를 보면 왠지 만화라기보다 한편의 장편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다. 아니 장편소설보다 대하소설이라구 하는게 더 맞을 것이다. 그만큼 스케일도 크고 내용면에서도 소설보다 떨어지지 않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아르미안의 네 딸들이어서 그만큼 괜찮은 만화가 다시 나오리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다시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팬의 하나로서 너무 기뻤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여자도 아니면서 여자보다도 미모가 훨씬 뛰어난 페닉시오 아메시스. 그리고 미모보다는 지성과 모성애를 가지고 있는 여주인공 유니스 장 왠지 안어울리는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워낙 해피엔딩 만화을 좋아해서 당연히 좋은 결말로 끝날 것으로 생각했는데 내 예상을 깨버린 정말 슬픈 만화 그래도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대단한 만화이다. 스케일면이나 내용 모두^^
d******7 2004.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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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재미있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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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만화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만화라면 아이들이 보는 것이지 대학생이나 되어서 무슨 만화인가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만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달라졌다. 우선 파라오의 연인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둘러싼 이야기인데 그것에 많은 음모와 계략이 숨겨져 있다. 그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해지는 책이다. 그림도 스케일이 크고 멋있어서 마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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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만화를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다. 만화라면 아이들이 보는 것이지 대학생이나 되어서 무슨 만화인가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만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달라졌다. 우선 파라오의 연인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둘러싼 이야기인데 그것에 많은 음모와 계략이 숨겨져 있다. 그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해지는 책이다. 그림도 스케일이 크고 멋있어서 마치 방대한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사천년의 세월을 둘러싼 이야기의 설정 부터가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데 이야기의 전개가 재밌고 사람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인상깊은구절]
기가 막힌 효과를 주는 그를 따르는 기묘하고도 영롱한 음들, 그같은 특별한 조건을 갖춘 소년이 평범한 인생을 보내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할 수 없었을 것이었다. 아니 그모든 조건을 배재한다해도 단지 아몬 아메시스의 아들이라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그는 보통의 인생을 살아갈 운명이 아니었던 것이다.
s*******5 200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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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를 다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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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가라 불리우는 신일숙님의 숙명적인작품이라 불리우고 싶은 대작 "파라오의여인"... 무엇보다도 신일숙님의 숨은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으로써 나의 눈을 현혹시킨작품이다 첫눈에 들어오는 미소년의 그림체....거기다 장대한 스케일의 내용이 내맘을 흔들어놓아 나를 그속에 빨아들인다 1편은 유니스와페닉시오의 오붓한(?)만남을 위주로 하는데.. 그부분은 한폭의 수체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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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가라 불리우는 신일숙님의 숙명적인작품이라 불리우고 싶은 대작 "파라오의여인"... 무엇보다도 신일숙님의 숨은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으로써 나의 눈을 현혹시킨작품이다 첫눈에 들어오는 미소년의 그림체....거기다 장대한 스케일의 내용이 내맘을 흔들어놓아 나를 그속에 빨아들인다 1편은 유니스와페닉시오의 오붓한(?)만남을 위주로 하는데.. 그부분은 한폭의 수체화라고 표현하고싶다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는데.... 속단하기 뭐하지만 유니스라는 인물에 집중적인 관심이 가해지기에 인물들간의 상황전개또한 이 만화를 읽는 즐거움의 하나가 될것이다.
a*****n 200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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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닉시오의 신비로운 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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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의 최근 연재작이다. 신일숙의 초기 만화부터 죽 보아온 나로썬 그림에 놀라게 된다. 신일숙의 거의 10년을 연재한 아르미안의 네딸들을 보면 그림의 변천사가 한눈에 보이지만, 라이언의 왕녀의 덥수룩한 머리들을 보다가 파라오의 연인들을 보면 정말 발전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작품이다. 파라오의 연인은 신비한 소년 페닉시오와 그의 곁을 떠도는 영혼인 헤라크티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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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숙의 최근 연재작이다. 신일숙의 초기 만화부터 죽 보아온 나로썬 그림에 놀라게 된다. 신일숙의 거의 10년을 연재한 아르미안의 네딸들을 보면 그림의 변천사가 한눈에 보이지만, 라이언의 왕녀의 덥수룩한 머리들을 보다가 파라오의 연인들을 보면 정말 발전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작품이다. 파라오의 연인은 신비한 소년 페닉시오와 그의 곁을 떠도는 영혼인 헤라크티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사랑이라는 선을 넘나드는 유니스, 그리고 피닉스 재단을 이끄는 아몬 아메시스의 삼각관계 그리고 뒤이어 등장하는 두여인과 스텐등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로 재미를 주는 작품이다.
a***a 200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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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실망스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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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실망스러웠다는 표현이 적절한 작품이다. 아르미안의 네딸들을 보고 기대 반을 펴본 작품이라 그런지 실망감이 더 해졌다. 개인적으로 이집트쪽을 굉장히 좋아해서 더 큰 기대를 했었는데..... 우선 의상들이 조금 맘에 들지 않았다. 신비스럽다기 보다는 약간 촌스럽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스토리도 마치 추리소설과 같았다. 역시 신일숙의 이야기 답게 스케일이 방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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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실망스러웠다는 표현이 적절한 작품이다. 아르미안의 네딸들을 보고 기대 반을 펴본 작품이라 그런지 실망감이 더 해졌다. 개인적으로 이집트쪽을 굉장히 좋아해서 더 큰 기대를 했었는데..... 우선 의상들이 조금 맘에 들지 않았다. 신비스럽다기 보다는 약간 촌스럽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스토리도 마치 추리소설과 같았다. 역시 신일숙의 이야기 답게 스케일이 방대하고 컸지만, 이번 작품은 실패인것 같아서 조금은 씁쓸하다. 어쩌면 신일숙이라는 큰 작가이기에 너무 큰 기대를 했었는 지도... 앞으로 더 많이 나올 작품들은 기대해 본다.
m****3 200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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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다시 태어난 고대 이집트의 환상....
"2000년대에 다시 태어난 고대 이집트의 환상...." 내용보기
이집트 고대 문물을 발국하는 과정에서 관에 담겨있던 소년이 살아났다. 있을수 없는 녹색의 머리카락의 미소년- 기억을 지니고 있지않는 그 소년은 다시없는 미모의 소유자로서 특이한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교육담당인 유니스는 페닉시오라고 이름지어진 소년을 가르치면서 그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이상한 점을 알아차리게 되는데... 신일숙의 환상여행같은 그림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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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고대 문물을 발국하는 과정에서 관에 담겨있던 소년이 살아났다. 있을수 없는 녹색의 머리카락의 미소년- 기억을 지니고 있지않는 그 소년은 다시없는 미모의 소유자로서 특이한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교육담당인 유니스는 페닉시오라고 이름지어진 소년을 가르치면서 그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이상한 점을 알아차리게 되는데... 신일숙의 환상여행같은 그림체와 내용이 독자를 사로잡는다. 페닉시오의 그 특유한 분위기의 이유는 무엇인가? 녹색의 머리카락의 이유는? 몇천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부활할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이고...그의 꿈속에 나타나는 소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갖가지 의문들로 다음책을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
h*****4 2000.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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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ㅏ ㄹ ㅏ 오 으 ㅣ ㅇ ㅕ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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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연인은 고대물을 주로 그려온 신일숙의 현대물이다. 그녀는 1984년 라이언의 왕녀로 데뷔해서 지금까지 아르미안의 네딸들과 게임으로도 만들어진 리니지를 비롯해서 나의 이브, 1999년생 등을 포함한 다수의 장, 단편을 발표했는데 아주 탄탄한 스토리와 극적인 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의 강점이라면 작품의 그 거대한 스케일의 내용이 완전히 그녀에게 장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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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연인은 고대물을 주로 그려온 신일숙의 현대물이다. 그녀는 1984년 라이언의 왕녀로 데뷔해서 지금까지 아르미안의 네딸들과 게임으로도 만들어진 리니지를 비롯해서 나의 이브, 1999년생 등을 포함한 다수의 장, 단편을 발표했는데 아주 탄탄한 스토리와 극적인 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의 강점이라면 작품의 그 거대한 스케일의 내용이 완전히 그녀에게 장악되어 전개된다는 점과 많은 준비와 세심한 작업으로 수준 높은 그림을 만들어 낸다는 것에 있다. 파라오의 연인은 지금 윙크에 연재되고 있는데, 이번 작품 역시 작가의 거대한 스케일과 많은 등장인물들의 확실한 캐릭터 설정, 치밀하게 계산된 사건의 연속적인 배치로 숨막히는 극의 전개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작품의 특징이라면 유닉스 장이라는 인물에 의해 회고되는 듯한 어조로 진행되는 해설이 있다는 점이다. 그 글들은 마치 모든 걸 알고 난 뒤에 말해주는 듯 하기도 하고 현재의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설명하기도 하는데 독자가 극을 잘 이해하도록 도와 주기도 하고 어떨 땐 의문을 가지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작가 자신도 시작하는 글에서 밝혔듯이 현대물에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가 보다. 극의 내용이 야망을 위해 페닉시오를 이용하는 아몬과 페닉시오를 사랑하는,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을 중심으로 기업과 연예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그림이 고풍스럽다. 건물내부(거실, 침실 등)과 정원등의 모습은 고대물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굳이 이러한 아쉬움을 꼬집는 이유는 좋은 작품에 대한 기대와 좋은 작가에 대한 응원이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이 작품은 1권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독자를 팬으로 만들어 버리는 마력이 있으니까...(마치 페닉시오처럼) ※ 스토리 소개 ※ 4천년 전의 소년 유닉스 장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피닉스 재단의 이사장인 아몬 아메시스의 직속비서다. 그런 그녀에게 이사장인 아몬이 출장을 부탁한다. 아주 긴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는 출장을 말이다. 장은 그의 아들을 교육시키는 담당자가 되어 이집트의 카이로로 떠나게 된다. 페닉시오라는 이름의 소년과의 첫 만남은 아주 이색적이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어떤 악기의 울림소리에 이끌려 간 연못에 서 그녀는 녹색눈동자와 녹색머리를 가진 너무나도 아름다운 페닉시오를 만난다. 그녀는 그 당시를 이렇게 표현한다. "그 기적 같은 아름다움에 빠지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장은 페닉시오의 교육을 담당해서 그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아몬의 도움을 받아서 가르치게 된다. 마치 어머니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페닉시오를 보살핀다. 장이 페닉시오와 같이 생활한지 몇 개월이 흐른 후 닉시오와 아몬의 첫 대면이 이루어진다. 아주 어색하고 무언가 불길함을 예견하게 만드는 그들의 만남이 있은 후 그들은 이집트에서의 마지막 1 개월을 함께 여행하며 지낸다. 그 여행에는 장과 페닉시오, 아몬의 친구인 조지박사(이집트 고고학), 그리고 앞으로 평생을 페닉시오의 사진을 찍게되는 알키 라그로와가 함께 지낸다. 어쩌면 먼 훗날 그들이 가장 행복했다고 여기게 될 1달을...... 그 한 달이 지난 후 일행은 아몬의 안배에 의해 파리로 가게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유닉스 장과 페닉시오는 갑작스런 이별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장의 어머니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장례식을 마치고 파리로 돌아오려던 장은 아몬의 이해할 수 없는 인사로 인해 홍콩으로 가서 일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다시 만나기까지는 3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리게 된다. 거대한 인생의 소용돌이가 기다리는 만남을....... 아몬의 야망대로 아몬은 페닉시오를 이용해서 피닉스재단과 자신의 꿈을 실현 시키려한다. 죽음을 앞둔 자신의 아버지에게 했던 약속 - 지도상엔 나타나지 않는 제국을 형성, 옛 이집트의 영광과 풍요로움을 되살리겠다는.... 그리고 그 꿈을 위해 페닉시오을 대 스타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진행해 나간다. 사진작가 알키 라그로와를 끌어들이고 카리스마가 있는 가수 스탠 라이거를 이용해서 페닉시오를 향수모델이나 뮤직비디오에 출연시킨다. 그리고 피닉스 재단의 후계자로 아몬 자신의 아들로 세상에 공개한다.
a*******4 2001.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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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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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의 네딸들 이란 작품은 나의 고교시절을 온통 뒤집어 놓았던 크나큰 사건이었다. 그 당시엔 거의가 대여점에서 빌려보는 수준이었고,그나마 시내로 나가야만 원하는 책을 볼수 있었다. 아르미안의 네딸들!!! 그 책들을 한권씩 나오길 기다리며 애태웠던 시간들이 생각난다. 파라오의 연인도 그러한 기대를 가지고 보았던 작품이다. 이집트의 비밀. 숨겨지고 얽혀있는 실타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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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의 네딸들 이란 작품은 나의 고교시절을 온통 뒤집어 놓았던 크나큰 사건이었다. 그 당시엔 거의가 대여점에서 빌려보는 수준이었고,그나마 시내로 나가야만 원하는 책을 볼수 있었다. 아르미안의 네딸들!!! 그 책들을 한권씩 나오길 기다리며 애태웠던 시간들이 생각난다. 파라오의 연인도 그러한 기대를 가지고 보았던 작품이다. 이집트의 비밀. 숨겨지고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 자가 누구일까? 읽으면서 미스테리 추리 소설을 읽는 기분이었지만,아르미안의 네딸들 만큼의 깊이나,넓이가 부족한것 같다. 하긴 그때의 만화 수준을 고려하자면 아르미안의 수준은 거의 기적에 가깝지 않았나 싶다.
b*******9 200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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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민망한 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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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현실적이다. a) 피닉스 재단은 전능하다는 것에 비해 하는 짓은 너무 규모가 작다. 향수 조금과 아이돌 하나로 전세계를 경영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세계적 기업이 되기엔 스케일이 너무 작다. 말로만 세계적 기업이라고 외쳐서 독자가 납득하는 게 아니다. b) 아몬은 백인 우월주의자로 나오는데 이집트의 혈통이다. ...코카서스 인종이긴 하지만, 이집트인이 과연 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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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현실적이다. a) 피닉스 재단은 전능하다는 것에 비해 하는 짓은 너무 규모가 작다. 향수 조금과 아이돌 하나로 전세계를 경영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세계적 기업이 되기엔 스케일이 너무 작다. 말로만 세계적 기업이라고 외쳐서 독자가 납득하는 게 아니다. b) 아몬은 백인 우월주의자로 나오는데 이집트의 혈통이다. ...코카서스 인종이긴 하지만, 이집트인이 과연 백인 우월주의의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 2. 페닉시오의 미모도 납득이 안 간다. 작가가 원하는 페닉시오의 미모를 묘사해내기엔 작가의 역량이 딸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면 스토리적으로라도 멋있게 보여서 독자들에게 환각을 불러일으키는 방법도 있다. 쉽게 얘기해서 그림을 못그리더라도 스토리나 하는 짓이 멋지면 얼마든지 독자는 눈에 콩깍지를 씌우면서 미남으로 본다는 뜻이다. 헌데, 이놈은 말로만 미남이지 생긴 것도 분위기도 별로... 주위에서 '이놈이 어디가 그런 절세의 미모라는 거야?'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 걸 보면 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닌 듯 하다. 3. 아무 개연성 없이 주요 등장인물을 쉽게 죽여버린다. 미스터리 초대작이라는데... 어디가 미스터리이고 어디가 초대작인지 모르겠습니다. 신일숙의 이름값 때문이라도 실망스럽기 짝이 없네요...
h*****5 200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