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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 책의 원본 영어로 된 책은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음. 나도 가지고 다님.
그 외 이종문화사에 앤드류 관련 서적들중 5~6권은 전부 내용이 공개되어 있음 어설픈 한글 번역으로 헷갈리는 곳은 원본을 보면됨. 그러니까 이 책을 구입 할 필요는 없음 -
이 책은 드로잉을 정말 전문적으로 또는 2차 직업으로 하고 싶은 아니면 뭘 좀 알고 그리고 싶은 사람들만 봐야함.
단순하게 그냥 그림 좀 그려보고 싶다. 따라 그리는 정도라도 만족하다 등등 그런 초보적인 독자들은 절대로 이 책을 구입하면 안됨.
시작부터 원론적인 내용( 물론 그림과 상관없이 옳고 좋은 말들임)으로 시작해서 마치 미술학도를 위한 연설을 서론으로 원근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하는데
여기서부터 이미 초보자들을 질리게 함. 입체블록을 그리는데만 1년이 지나갈듯한 느낌을 받음.
★ 중요한건 초보자들이 이 책으로 인해 어떤 사물이든 사람이든 풍경을 절대로 그릴 수 없다는 것.
또한 스토리보드나 간단한 스케치를 원하는 정도의 드로잉을 원한다고 해도 이 책은 전혀 쓸모없음.
진짜 시간이 많이 남고 내가 할 일이 없다고 해도 이 책을 보고 책에 완성되어있는 여러 그림들을 따라한다는 것은 불가능함. 아마 그림이 더 싫어질 것임.
하지만 앤드류가 말한 것들은 읽어 볼만함. 난 인문학 서적으로 구입한것이 아니라
그림을 더 잘 그리기 위해 책을 선택했는데 전혀 도움이 안됨*
그림을 좀 그렸던 독자라면 공감 갈 수 있는 앤드류의 경험을 얻을 수 있겠지만 뭔가를 그리기 위해 이런 과정을 꼭 배울 필요는 없음. 앤드류가 가진 전문가적이고 모범적인 그리기는 인정하지만 그리기가 서툴고 어려운 사람들에겐 무의미한 가르침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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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원본 영어로 된 책은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음. 나도 가지고 다님.
그 외 이종문화사에 앤드류 관련 서적들중 5~6권은 전부 내용이 공개되어 있음 어설픈 한글 번역으로 헷갈리는 곳은 원본을 보면됨. 그러니까 이 책을 구입 할 필요는 없음 - 이 책은 드로잉을 정말 전문적으로 또는 2차 직업으로 하고 싶은 아니면 뭘 좀 알고 그리고 싶은 사람들만 봐야함. 단순하게 그냥 그림 좀 그려보고 싶다. 따라 그리는 정도라도 만족하다 등등 그런 초보적인 독자들은 절대로 이 책을 구입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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