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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결혼 전 진짜 알아야 할 것 * 이라는 부제를 지닌 책 표지에는 몇 캐럿인지 감도 안오는 엄청난 다이아 반지아래 : 그 남자, 결혼해도 될까?" 라는 질문이 적혀있다. if someone proposed to you... 정말 프로포즈를 받은 후 이 책을 들썩이는 일은 없을테지만.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앞뒤 안재고 뛰어들어 사랑을 마주하기 바라는 마음으로서는 흥! 하고 코웃음을 쳤을 이 책이 무슨 바람이 불어 내 앞에 고이 놓여있는지 볼 때마다 갸우뚱하게 된다. 이 책은 마치 판도라의 상자와 같아서 모르고 있었더라면 좋았을 한 커풀 벗겨진 마알간 진실에 다가서야하고 그것은 사랑에 대한, 남자에 대한 불신과 겹겹이 쌓은 방어막에 부채질을 하는 꼴일 수 있으니 망설여졌던게 사실이다.
... 고백을 받은 여자의 눈은 거의 장님이다. 그녀들에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 고백을 받고 세상 전부를 다 가진듯한 느낌에 사로잡혀 구름 위에 떠 있는 느낌일 것이다.하지만 이 사랑한다는 고백의 유효기간은 얼마나될까? ... 솜사탕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 이 남자의 고백을 찬찬히 살펴보아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사랑의 안개에 쌓여 두둥실 떠있을 그 어떠한 여지도 주지 않는 이 책은 당돌하게도 프롤로그도 열기 전에 설문으로 시작한다. 제목인고 하니 '5분이면 당신의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알 수 있다.' - 당신이 만나는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파악하는 데 긴 시간은 필요하지 않다. 특히 남자가 경계심을 풀었을 때, 더 이상 당신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노력하지 않을 때 그가 어떤 남자인지 제대로 알 수 있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당신의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파악하라- .. 거의 특수한 목표를 가진 1급 비밀 요원이라도 된듯 진지한 자세로 질문에 마주할 독자들이 눈에 보이는 듯 하다. 애석하게도 현재 솔로이기에 주욱 훑어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었던 것을 일순간 다행으로 여길정도였으니. ^^
지은이 상쉬엔은 라디오 DJ, 텔레비전 프로그램 각본가, 연출자로 중국 최고의 새로운 연애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독특한 견해와 흥미로운 문체, 남자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과 유머로 천만 여성 독자에게 '목소리와 글 모두 눈 깜짝할 사이에 쾌감을 느끼게 하는 지적인 여성 작가' 로 평가받고 있다는 출판사 측의 작가 이력을 보면서 처음 접하는 중국작가.. -역사를 기반으로 하거나 창작분야가 아닌- 를 만나는 데에 설레임이 일 수밖에 없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사랑과 남녀에 대한 테마는 불굴의 주제가 아니던가. 1. 그는 성숙한 어른인가? 2. 그에게 넘치는 건 자신감 / 자만심? 3. 그는 달콤한 로맨티스트 / 타고난 사기꾼? 4. 그의 머리는 생각용 / 장식용? 5. 어떤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가? 6. 더 현명한 여자가 되라. 총 여섯 장으로 엮은 책에서 작가는 남자라는 존재를 세밀하게 차근차근 풀어내어 일말의 남김없이 허물을 벗겨내어 짚어준다. 외면하면 안되는 진실을, 그들이 즐겨 애용하는 패턴에 깨어있는 자세로 판단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전한다. 결혼을 위해 놓치면 안될 부분과 이해하고 사랑하고, 동시에 냉철한 판단력을 요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꼼꼼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여인이 되기 위해 우리는 현명하게 행동해야하며 그 이유도 신랄한 해부를 통해 콕콕 찝어주는 책. 정말 연애와 남자에 대한 문외한이라고 생각한다면 주저없이 이 책을 펴 드는 것이 좋겠다. 연애 경험이 없는 여인들은 그만큼 남자의 혓놀림에 휘둘리기 쉽상이고 그렇기 때문에 뉴스를 달군 한 남자 사기사건에 무려 세 명이나 되는 여자가 십년을 넘도록 똑같은 수법에 몇 억씩 돈까지 바쳐가며 사기를 당하는것이 아닐까!
'현명한 여자는 완벽함을 믿지 않는다'고 맺는 작가의 말은 프롤로그에 '그대가 솔로를 반드시 벗어나고 싶거든 이 책을 끝까지 꼭 보라'던 말과 맞물려있다. 남자에게 지나치게 많은 기대를 걸지 말것이며 화려한 포장에 현혹되지 말고 내용물을 제대로 살펴보는 혜안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상쉬엔 작가. 중국 작가의 번역된 책이라는 것을 금새 잊을 정도로 그녀가 소개하는 수많은 에피소드와 해석은 우리네 사회와도 참 많이 닮아있다. 다소곳하게 질문은 품지 않고 무조건적인 복종과 희생을 미덕으로 추앙해왔던 사회에서 여성은 어쩌면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는 방어체계를 스스로 해제시키는 교육을 받으며 지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사실은 남성에 비해 여성은 사회적 약자일 수밖에 없으며 '보호'는 자신을 위해 실천해야하는 자가방어라는 점이다. 누군가에 기대어 상대가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본인을 사지로 내모는 일과 같으니 스스로 눈을 크게 뜨고 살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과 그 방법을 알려주는 곳은 많지 않으니 어렵더라도 스스로 깨우쳐야한다는 것이다. 그저 남녀의 연애를 두고 도움되고자 펴낸 책일 수도 있겠으나 연일 하루에 몇 건씩 터지는 흉흉한 뉴스에 경각심을 읽게되는 책. 세월이 얼마나 지나야 12년을 속으면서도 기척도 알아차리지 못했던 어리석은 여자에 대한 뉴스가 그치게 될까. 얼마나 지나야 책임지겠다며 결혼을 빙자한 사기에 눈물흘리는 여자가 없을것인가.. 금방 방송된 '다큐멘터리 동행'에서도 17살이나 어린 여자를 아이 둘이나 낳게 하고선 무책임하게도 모든 것을 떠넘겨버린 남편. 그리고 이제 갓 23살이 된 아이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어리석다 탓하고 무책임한 남자를 욕해주는 것 이외에 도움주지도 못하면서 채널을 돌려 외면할 수도 없는 우리는 그녀의 눈물에 함께 울고 웃는 모습에 애잔해 하는 여자들이다. 세상의 여자들이 연애라는 개념을 알기 전에 모두 읽게되기를 바라게 되는 저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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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 대한 많은 기대는 없었다. 남자를 그렇게 많이 만나본 건 아니었지만, 어느 순간 남자들의 모든 말과 행동에는 하나의 목표만 있다는 생각이 딱 들었다. 남자들이 여자에게 말을 거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이 여자랑 뭐든 어떻게든 해보고 싶어서.... 사귀지 않더라고 어떻게든 하루 놀아보려고.. (이렇게까지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요즘 '용감한 녀석들'을 보니 남자의 속마음을 그냥 알겠더라...)
그런데 그 와중에 <사랑한다 고백을 받은 당신에게>를 읽었다.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에서 남자를 그냥 일곱살 아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라는 이야기까지는 어느 정도 수긍했는데, 이 책에서는 남자의 말과 행동 뒤에 있는 진짜 진실을 거칠 것 없이 까발려 준다. 너무 거칠 것이 없어서 처음에는 믿어지지가 않았다. 에이 .. 설마... 남자가... 이럴까... 이거.. 너무... 극적으로 몰아간 거... 아니야. 아니, 이렇다면 왜 남자를 만나... ㅜ.ㅜ 그냥 혼자 사는 게 낫겠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어 보니 남자는 그냥 사람도 ... 아닌데... -_-;
근데 더 충격적인 건, 나의 이성 친구들의 반응이었다.
좀 젠틀한 이성 친구 1. "나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남자는 정말 이렇지...하지만 나는 아니야...^^;;" (응? 여기서 너는 그렇지 않다는 게 중요한 거임...?)
좀 솔직한 이성 친구 2. "너무 충격받지 말고 잘 들어. 남자는 정말 이래... 이 책 누가 썼는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썼네. 그대로 썼어. 내가 말할 수 없지만 내 마음이 참... 속시원해진다..."
-_-;;; 그래, 그랬구나, 그게 너의 진심이었구나, 그러니까... 너도 그냥 남자구나... 사람인 척 말하는... 남자였구나... 그러니까 너가 한 때 나를 좋아하니, 어쩌니 이야기했던 거는... 다 그냥 빈말이었구나...? 그래서 고백을 받으면 한 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구나... 나는 그것도 모르고, 남자들이 하는 말을 그냥 순진하게 믿었네? 사랑이라는 게 있는 줄 알았네?
너무 착하고, 순진한 여자들이여... 남자들이 사랑한다고 고백할 때는 다 이유가 있는 거다. 첫 눈에 반하는 사랑? 여자들은 사랑을 드라마로 배운다. 그래서 순정파 남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분명 나에게 모질 게 하는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뭐 예를 들어, 너의 행복을 비니까.... 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라고...
근데.. 저런... 사고 자체를 남자는 할 수가 없다네? 남자는 그냥 말하는 대로가 진실이라네, 사랑한다고 하는 건, 그냥 여자를 꼬이기 위한 다른 말이라네... 근데도 여자는 그걸 진실이라고 믿고 싶어 한다네..
사랑한다는 말... 달콤하다... 기분 좋다... 그런데 바로 남자가 사랑한다는 말을 한다는 거... 그게 중요하다.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는 남자보다, 그런 말을 정말 못하는 남자가 훨씬 낫다. 정말 당신을 사랑하면, 입에 발린 그런 말은 못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한 번쯤은... 좀 의심을 해라... 의심을... 남자의 그 한없이 가벼운 사랑한다는 말을 말이다...
너무 착한 여자들에게,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감동을 받는 착한 여자들에게.... 꼭 이 책을 안겨주고 싶다. ...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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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랑한다 고백을 받은 당신에게>란 책 제목을 보고 달콤한 사랑 얘기 인줄만 알았다 솔로들의 염장을 지를 커플들의 러브레터 라든가, 내가 받아 본 온갖 프러포즈 뭐 요런 내용 ??
BUT !! 책의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듯 했다 "평생 너만 사랑할게?"라는 말에 당신은 설레고 있는가?로 시작하는 프롤로그는 나에게 하는 말인듯 했다 '사랑에 빠진 남녀가 다 그렇지 뭐 .. 설레지 않으면 그게 사랑인가?' 혼자 궁시렁 궁시렁 하면서도 다음 내용이 궁금해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나도 7년 넘게 연애중이지만, 연애란게 하면 할수록 공부가 더 필요하단 생각이 많이 든다. 보통의 연애 관련 책은 연애 후 보단, 연애를 시작하는 초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마련인데 <사랑한다 고백을 받은 당신에게>는 여자가 결혼 전 진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얘기한다.
- 여자가 결혼 전 진짜 알아야 할 것 -
chapter1. 그는 성숙(成熟)한 어른인가, 성숙(性熟)한 어른인가? chapter2. 그에게 넘치는 건 자신감인가, 자만심인가? chapter3. 그는 달콤한 로맨티스트인가, 타고난 사기꾼인가? chapter4. 그의 머리는 생각용인가, 장식용인가? chapter5. 어떤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가? chapter6. 더 현명한 여자가 되라
여러 chapter로 나뉘어 있지만 당황스럽게도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남자의 하반신 관련 얘기다. 물론 그 부분을 빼놓고 남자를 얘기 할 수 없지만 솔직히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그 부분에 너무 집착한다. 남자의 관심은 오로지 그거(?) 하나에만 쏠려 있고, 남자의 사랑은 하룻 밤 불장난인 것 마냥 - 좋은 남자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쨌거나 남자를 만나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 수 있는건데,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연애는 커녕, 지나가는 남자만 봐도 뻥뻥 차주고 싶을만큼 짜증이 날거 같았다.
책을 통해 좋은남자 혹은 나쁜남자에 대한 엄청난 정보를 얻길 기대한다면 글쎄 .. 남자란 존재를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는 작가가 남자 혐오증이 있는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마저 들었다. 그리고 문득 든 생각 ... 세상에 좋은 남자는 5% 쯤 되려나 ??
솔직히 연애를 하고 싶거나, 연애를 막 시작한 그녀들이 읽기엔 좀 .. 별로인 듯 싶다. 차라리 가슴 아픈 이별 뒤에 읽으면 좀 후련해질 법한 책이랄까 ? 어짜피 끝난 마당에 ㅋㅋ
작가는, 남자는 본능에 충실할 뿐 그들의 진심을 발견하는 여자만이 현명한 결혼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남자들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되 현명한 사랑의 기술로 진심을 제대로 읽어낼 것 !! 남자의 진심을 알기 위해선 결국 여자 스스로 더 현명해지는 방법 밖에 없다.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충분히 알겠지만 전반적으로 공감보단 반감이 앞섰던 첫 번째 책 기대가 컸던 탓인지 실망도 컸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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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남자들과의 사랑에 대해 지나친 환상을 품고 있다. 나는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우리나라의 '드라마'가 여자들에게 잘못된 생각을 심어준 그 원인임이 틀림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 한창 흥하고 있는 불륜 드라마는 제외하고 주로 젋은 여자시청자들이 즐겨보는 로맨틱코미디류의 드라마에서는 언제나 남녀와의 사랑이 순수하고 러블리하게만 그려지기 일쑤다. 여주인공은 언제나 남자배우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또 남자배우들은 '정말로' 여주인공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며 달콤한 대사들을 낯부끄럽지도 않은듯 남발하기 바쁘다. 그러한 드라마상의 달달한 커플들을 지켜보는 여자시청자들은 베개를 끌어안으며 환호할 것이고 나도 언젠가는 저런 남자를 만나서 저런 사랑을 해 봐야지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남자시청자들은 그런 드라마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몇몇은 그 순수한 사랑에 진심으로 부러워하거나 나도 여자친구에게 저렇게 잘 해야지라는 착한 결심을 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남자배우들의 행동이나 대사를 유심히 지켜보며 저런 식으로 여자를 꼬셔내야 겠구나라는 음흉한 계략을 짜내고 있지 않을까.
자칭 연애의 고수라는 여자들은 드라마상의 그 허구캐릭터는 현실에서는 절대 존재하지 않음을 꿰뚫고 있다. 달콤한 속삭임과 달콤한 이벤트에 '아 정말로 저 남자는 나를 사랑하구나'라고 꿈뻑 속는 여자들은 태생적으로 순수하거나, 혹은 몇 번이나 똑같이(!) 남자들에게 당했으면서도 이번엔 아니겠지라는 어리석은 마음가짐을 갖고 있는 여자들일 것이다. 이런 여자들이 있다면 예담출판사의 신간 <사랑한다 고백을 받은 당신에게>라는 책을 꼭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앞서 말한 자칭 연애의 고수, 남자들이라면 이미 다 파악했다는 연애의 고수들에게는 이 책이 영 시시하고 재미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남자들의 사랑에 대해 깊은 신뢰와 환상을 품고 있었던 여자들에게는 이 책이 좌절을 안겨주겠지만 동시에 '가르침'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더이상은 당하고만 있어야 하지 않아야 할 것 아닌가!
<사랑한다 고백을 받은 당신에게>의 저자는 연애칼럼니스트로서 많은 연애상담을 해왔기 때문에 남녀간 심리의 차이에 대해 누구보다 잘 꿰뚫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물론 저자 역시 여자이기 때문에 남자의 심리상태가 어떤지, 남자들의 행동과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100% 구별해낼 수 있는 神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당하고만 사는 순수한 영혼들'에게 따끔한 충고와 가르침을 선사하고 있다. 아마 인정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순수한 사랑을 믿고 있는 여성들은. 설마 남자들의 목적이 '그 것'뿐이겠어?라며. 하지만 저자는 확실하게 말한다. 남자들의 목적은 오직 그 것임을. 물론 남자들도 언젠가는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될 여자를 갈망하고 또 찾게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여자에게는 아끼고 아껴주면서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어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여자를 찾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흐를 것이다. 찾았다 할 지라도 남자들은 언제나 '새로운', '신선한' 여자에게 끌릴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정말로 깨지지 않을 것 같던 커플이 헤어졌을 때의 그 충격들이 우리 주변에 만연하고 있는 것이다.
남자의 속임수를 가려내는 법, 그리고 바람둥이 내 남자친구를 조련하는 법이 알고 싶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당신의 남자를 떠나라고도 말한다. 난 정말 사랑하는데 어떻게 떠날 수가 있겠어, 라고 고민하는 여자라면 아직도 그 순수한 영혼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계속 그의 옆을 지켜봤자 상처받고 곪아가는 것은 당신 뿐, 과감하게 떠날 수도 있어야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에 등장하는 그 달달한 연애상대도 결국에는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친언니처럼 과감하고 직설적인 연애상담이 필요하다면, 이 책 <사랑한다 고백을 받은 당신에게>를 펼쳐보길 권한다. 이 책 안에서 당신의 남자에 대한 진짜 모습과, 또 당신의 사랑에 대한 정답을 찾게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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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고백을 받은 당신에게 여자가 결혼 전 진짜 알아야 할 것
제목부터 너무 솔깃했던 요책! 여자가 결혼 전 알아야 할 모든것이 담겨져 있다고 하니깐 호기심과 궁금증이 생겼고, 아직 결혼 전이라 더더욱 남자들의 심리와 어떤 남자를 만서 결혼하는게 답일지 남자를 간파할 수 있는 모든것을 "사랑한다 고백을 받은 당신에게"라는 책을 읽고 배우고 깨닫고 싶었는데 남자들에게 오히려 실망을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는것 같기도 하다. "내가 책임질게' 이말을 쉽게 믿지 마라! 그럼 여자는 어떤 기대를 해야 하고 어떤 말이 진심인지 판단하고 분별해야할지.. 남자의 말을 충분히 곱씹어봐야 한다고 하는데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남자들은 성적으로만 즐기고 책임은 지려고 하지 않는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다. 남자는 그래로 여러 사례들을 알려 주는데 여자에게 너무 맞추려고만 하지 않나 싶고, 왜이렇게 남자들이 복잡한지 어렵기만 하다. 처음에 책을 보고 내가 예상했던 내용들이 아니라 조금은 당황도 했고, 내가 원했던 이야기들이 아니라 조금은 실망감도 안겨줬다. 그렇지만 남자의 본성과 심리는 확실히 알 수 있어 도움이 되는데 속물 근성도 보여서 남자를 정말 믿어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한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참 쉬울텐데 그 뒷면을 봐야 하니 과연, 진실을 내가 잘 파악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는 이성친구가 많은데 흔히 남녀 사이에 이성친구는 존재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제일 편하고 속깊은 친구들인데 책에는 이성친구란 또 다른 애인 혹은 바람피운 상대를 듣기 좋게 부르기 위해 만들어낸 이름일 뿐이라고 한다. 남자들이 생각하는 이성친구가 그렇다면 나랑 친한 이성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고, 정말 다 그럴까 싶어 걱정도 되지만 내가 아는 이성친구들은 그런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리 믿고싶다.
여자는 남자에게 최고의 약속을 원하고 듣고 싶어한다. 나역시 바라지만 여자는 남자의 거짓말과 무성의한 태도 속에서 어떤 말이 진심이고 어떤 말이 아무렇게나 순간적으로 내뱉은 말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니 진짜 머리가 좋아야겠고 눈치도 참 빨라야겠다. 흔히 남자는 단순한 동물로 비유하는데 오히러 여자보다 더 치밀하고 여우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처럼 머리 나쁘고 복잡하게 계산하는것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남자를 만나 사랑할때 정말 큰 맘을 먹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남자들은 약속을 그순간에만 하지 거의 지키는 경우가 없는 듯하고, 거의 뻔한 거짓말을 일삼는다는 내용에 숨이 조금씩 막히면서 먹먹하기도 하다. 남자의 또다른 이름은 짐승! 결국은 동물적 본능이 꿈틀댄다는걸 알지만 아무렴 설마.. 해도 머릿속에 섹스라는 단어가 온통 차지하고 있고, 그것을 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과연 그렇다면 남자가 조금은 싫어지고 실망을 할 수 밖에 없는것 같다.
또, 첫눈에 당신에게 반하는 남자는 없다고 한다. 이건 또 뭔가.. 그럼 모든것은 속임수와 사기가 공존한다는 말과 같고, 뻔한 거짓말로 관심을 사고.. 남자들도 참 머리가 좋아햐겠고, 공부도 많이 해야겠다. 말 한마디 나누지 않은 채 사랑에 빠질 수 있는 남자들에게 사랑은 과연 뭘지 물어보고 싶고, 진실된 사랑이 있기는 한지 의심만 가득생기고 오히려 책을 읽으면서 골치 아파졌다고 해야 딱 맞는 답일듯 하다. 여러 연애에세이 책을 읽어봤기에 대충은 남자들의 속성을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적나라하게 들추어 알려주니 새롭게 느끼는 바가 참 크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남자는 반드시 당신과 결혼하려 한다!는 문구에서는 사랑을 하긴 하는구나 싶어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고, 돈 많은 남자보다 우직한 남자를 선택하며, 마음이 급해도 섣부르게 결혼을 하면 안된다는것 등을 참고 하고 어떤 남자를 선택해서 결혼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문득, 책처럼 딱 맞는 남자가 과연 있을까 싶어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모르는것 보다야 아는게 낫다고 남자들의 속마음과 속임수를 간파할 수 있는 눈이 생겨 이젠 남자들을 더 열심히 관찰해보고 선택해야겠다.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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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결혼 전 진짜 알아야 할 것.. 그건 제대로 된 남자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각을 갖추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백마탄 왕자를 기대하는 순진한 여성들에게 남자의 실체에 대해서 다소 강한 어조로 조목조목 실랄하게 꼬집고 있다. 읽다보면 눈이 번쩍 뜨이는 사례들과 표현들로 남자를 똑바로 보라는 충고를 거침없이 쏟아낸다.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싶다면 남자에게 지나치게 많은 기대를 걸지말것.. 남자란 구매를 기다리는 백화점의 물건과 같아서 아무리 비싸고 화려한 포장에 둘러싸여도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를 제대로 살펴야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결혼 적령기에 있는 여성들이나 혼기를 조금 놓친 노처녀들에게 결혼이란 자신의 안정된 미래를 보장하는 보험같은 것이다. 하지만 허울좋은 보험상품들을 대충 읽고 가입을 하다보면 정작 보상을 받아야할때 이런저런 구실을 대며 한푼도 보장을 못 받을 수 있는 것처럼 결혼 또한 나이에 쫓겨서..주위의 권유에 못이겨..대충보고 꽤 괜찮다 생각하여..덜컥 결혼을 하고 보면 속빈 강정같은 남자에게 자신의 미래를 맡겨버리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결혼을 왜 인류지대사 라고 하는지를 그때서야 알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오판과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 남자라는 동물에 대해서 미리 잘 알아보고 그네들의 생리를 잘 파악하여 충격파를 최소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여성들이 바라는 남자에 대한 이상은 화려하나 현실은 옹색하기 짝이 없다. 나만을 바라보고 나의 기분을 맞춰주고 로맨틱하고 경제적인 능력까지 갖춘.. 오로지 나만을 위해 생각하고 움직이는 남자를 꿈꾸지만.. 사실 그러한 남자는 TV드라마나 영화 에서만 나올듯하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뭔가 부족하고 모자르며 내 양에 차지 않는다. 더 나은 이성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만 간과해서 안될 한가지..퍼팩트한 이성을 찾는다고 해도 겉으로만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남자라는 동물은 상반신과 하반신이 따로 노는 종족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한다.
혹시 짝이 있는 여성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설마..내 남자는 이렇지 않을꺼야'라고 생각했다면 당장 그 생각을 버리는게 나을거 같다. 그 남자도 틀림없이 이 책에서 열거하고 있는 남자들과 다를바 없으니 남자에게 일희일비하거나 남자에게 좌지우지하지 않기를 바라며 나 스스로를 최고로 멋진 여자..함부로 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여자로 만드는 현명함을 가지는게 필요할듯하다.
이런저런 남성보고서를 읽어보았지만 남자가 아닌 이상 남자들의 심리를 100%파악하긴 힘들다. 오죽하면 남자와 여자는 각각 다른 별에서 왔다는 이야기가 있을까.. 남자때문에 마음 아파본적이 있는 여성분들..아직 그 아픈 상처를 다 털지 못하고 있는 여성분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남자들은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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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받은 당신에게 이 책은 엄청난 쇼크를 안겨줄 수도 있겠다. 난 이미 남자의 본성에 내성이 생긴후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맞아 맞아~!'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았다. 내가 가진 의문점들을 가장 많이 풀게된 책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이런 책을 처음 접했다면 남자를 부정적으로 보게 될 부작용이 생기진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하다.
드라마속에나 존재할 부자집 도련님 ? 왜 우린 무의식 잠재의식 혹은 희망의식을 갖고 나타나길 기다리고 찾는걸까. 실현 가능성도 없거니와 존재 하지도 않는 젊은 백마탄 왕자님만을 꿈꾸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나이든 왕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물질적인 요소만 만족한다고 결혼하면 과연 그게 행복할까. 돈보고 결혼하면 돈때문에 끝을 보게 될지도.
현대사회의 결혼이 너무 조건을 따지게 되어 안타깝다. 시대가 그러니 부정은 못하겠지만 그게 행복한 결혼의 조건의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나도 아직은 조건 외모 등 남들을 의식한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 내면을 들여다 봐야겠다.
조건이 다 갖춰져서 시작하는 결혼과 같이 조건을 같이 맞추며 이뤄가는 결혼은 분명 다를 것이다. 남자가 돈이 많으면 유혹도 많고 그만큼 한눈을 팔기 쉬워질테니까 말이다.
이미 만나고 있는 남자가 결혼 상대자로 부적합하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어떡할까. 뒤늦게 알아다 하더라도 이미 같이 만나왔던 정이 있어서 쉽게 헤어질 수 있을까? 물건 처럼 버리면 끝이 되는 관계가 아니니까 힘든게 사랑인 것 같다. . . . TV에서 남자에게 속아서 눈물 흘리는 여자들을 많이봤다. 물론 여자에게 속은 남자도 있긴하지만. 결혼 전에는 안그랬는데...결혼 후에 돌변하거나 숨겨진 과거들이 들통나거나 본색이 드러나는것들이다. 세상에 저런 나쁜놈이 다있을까 하는데 한둘이 아닌 모양이다. 그렇다고 옆집 앞집 다 그런건 아니지만 혹시 아나. 내가 만나는 그사람이 그럴지. 최소한 이런일만은 없었으면 좋겠다. 너무 비극적이다.
사탕발림에 혹 넘어가고 가면을 쓴 모습에 혹 반하고 올인 하는 어리석은 행동만은 안했으면 한다. 결혼 후 남편과 아이에게만 올인한다고 생각하면 여자의 인생이 너무 불쌍한것 같다. 그 희생을 남자는 신선한 다른 여자로 보답할지도 모른다.
(혼) 婚 (인) 姻 의 한자만 봐도 (녀) 女가 다 들어가 있다. 참 신기하다. 결국은 또 여자하기 나름인 것이다. 억울한것 같지만 이말은 정말 공감되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내가 속시원하게 말로 풀지 못했던 얘기들을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 그렇다고 내가 가진 의문점들이 다 풀린건 아니다. 어느정도 속이 좀 뻥 뚤리는 느낌이다. 번역 덕도 있겠지? 노골적이며 직설적이고 극단적일지 모르지만 알아두는게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최소한 펑펑울며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끝을 맞이하고 싶지는 않다.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해서 똑같이 할 필요는 없다. 보편적으로 남자가 이런 존재이다라는 것만 알아둬도 관계가 수월해질지는 이 책을 읽는 당사자의 몫이다. 남자를 보는 간파력이 필요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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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혼을 앞둔 결혼이라는 환상에 콩깍지가 씐 여자들에게 아낌없이 따끔한 경고와 충고를 하는 책이다. 주변 친구들이 하나씩 결혼하고 어떤이는 빨리 환상을 깨고 어떤이는 아직도 달콤한 콩깍지 속에 행복을 느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빨리 콩깍지를 벗고 남자들이 하는 사탕발림의 사랑고백의 유통기한을 빨리 확인하라는 것이다. 현명한 결혼을 위해서는 남자들이 말하는 사랑과 여자들이 생각하는 사랑의 차이점을 확인하고, 여자들은 남자의 사탕발림 고백속에서 진심을 발견하고, 남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으라고 조언한다.
물론 이 책에는 좀 억지스러운 점도 있고 남자들의 거의 거짖말쟁이로 매도하는 점도 있지만 결혼에 대해 두려워하고 있는 여자들에게는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어떤 남자를 만나든 내가 현명하면 그 남자를 현명하게 만들수도 있고, 현명하지 않은 남자들을 내 인생에서 제거할 수도 있으니.. 결혼할 나이지만 아직 언제 결혼할 지 모르는 나에게도 큰 도움을 준다. 앞으로 좀 더 두려움 없이 내 인생의 중요한 결혼이라는 이벤트에 평생 함께 할 동반자를 잘 만날수 있을거라는 희망과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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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성인 저자가 꽤나 솔직하게 쓴 연애에 대한 칼럼이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이렇다! 라고 이야기하면서도, 그래서 어쩔 수 없어~ 라는 방식이 아닌 ... 그러니 너는 요렇게 해야해 라고 조언해 주고 있다.
다른 연애책들이 밀당 위주의 이야기가 지배적 이었다면, 이 책은 그보다 훨씬 뒤의 책 제목처럼, 사랑한다 고백받고 시작하는 연인, 진행 중인 연인, 마음이 떠나가는 연인, 결혼 직전인 연인 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이다.
단순히 원론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사례나 일화들을 소개하면서, 이런식의 대처는 좋지 않다 등의 조언도 곁들이고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어떻게 보면, 별 내용이 없어보이는 책임에도- 묘하게 매력적인 책이다. 한번 촤르륵 읽고, 앞으로 만날 사람을 가려내는 것도 시간낭비하지 않는 방법 중 하나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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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을 생각하고 있던 터라 눈에 띄는 책이 있어서 서평 신청하게 되었어요.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라 여기고 있지만 결혼 전에 진짜 알아야 할 내용이 있다고 해서 기대에 찼어요. 남자들이 하는 말과, 행동 어떤것이 진실이고 그에 대해서 여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어떤 남자와 결혼해야 하는가에서 선보기전에 준비해야 할것들. 책임감 있는 남자란 어떤 남자를 말하는 건가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고 무엇보다 현명한 여자가 되기 위해서 조언이 나오는데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결혼을 해서 절대 남자에게 기대지 말고 자신의 일을 가져라는 것이다. 이 말은 충분히 공감이 된다. 일을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일이 없다면 남편과 아이들에게만 의존하게 되고 결국엔 자신의 삶이 사라지는 것이다. 그런 행동을 보고 남편을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떠나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나 역시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결혼 후에도 일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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