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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느린 전개...
"너무 느린 전개..." 내용보기
스케일이 크기보다는 산만한 느낌이다. 그림이 아름답지만, 어딘가 모르게 촌스럽다. 처음엔 상당히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였는데, 진행방식이 너무 구태의연하다. 80년대식 분위기같다고나 할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작가만의 개성이란 게 있겠지만, 세월이 흐르면 반드시 따라서 변해야 하는 것도 있는 법이다. 무엇보다 전개가 느려서 답답하다. 한 권을 다 봐도 이야기
"너무 느린 전개..." 내용보기
스케일이 크기보다는 산만한 느낌이다. 그림이 아름답지만, 어딘가 모르게 촌스럽다. 처음엔 상당히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였는데, 진행방식이 너무 구태의연하다. 80년대식 분위기같다고나 할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작가만의 개성이란 게 있겠지만, 세월이 흐르면 반드시 따라서 변해야 하는 것도 있는 법이다. 무엇보다 전개가 느려서 답답하다. 한 권을 다 봐도 이야기 진행이 너무 안 나간다. 그래서 결국, 6권에서 관심을 접었다. 그런데... 이 다음부터 무지 재밌어지면 어떡하지? 사실, 별 2개는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다보니 너무 야박하게 매긴 걸지도 모른다.
w*******2 200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