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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제목에 이끌려 구매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머릿속에 확 들어오는 파격적인 제목에 비해 내용의 구성은 조금 아쉬웠다. 이 책에서는 총 8개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피해망상, 공황장애, 신체변형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망상장애, 해리성 장애, 우울증, 세월호 트라우마의 제목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눈여겨 보게 된 편들은 피해망상, 우울증, 세월호 트라우마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했고, 놀라기도했으며, 슬프기도했고, 우울하기도 했다. 많은 글들이 생각나지만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을 적어보자면 이거다. "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지나간 과거는 나를 어쩌지 못 합니다. 지난 일은 후회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죠. 미래 의 일은 아직 닥쳐온 현실이 아니므로 걱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이순간 현재의 집중하십시오. " 지금 이 순간 현재의 집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