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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 아들바보 + 딸 바보 아빠황제팽귄들의 육아동화 ㅎㅎㅎ
"[밝은미래]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 아들바보 + 딸 바보 아빠황제팽귄들의 육아동화 ㅎㅎㅎ" 내용보기
공식 사이트 http://www.peng2som2.com http://twitter.com/peng2som2_kr       MBC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황제 펭귄 펭이와 솜이 원작 MBC남극의 눈물 제작팀 ㅣ 글 고혜림 ㅣ 그림 최정인       MBC명품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을 바탕으로 한 감동 동화     밝은미래             딸바보 아들바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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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http://www.peng2som2.com

http://twitter.com/peng2som2_kr

 

 

 

MBC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황제 펭귄

펭이와 솜이

원작 MBC남극의 눈물 제작팀 ㅣ 글 고혜림 ㅣ 그림 최정인

 

 

 

MBC명품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바탕으로 한 감동 동화

 

 

밝은미래

 

 

 

 

 

 

딸바보 아들바보 자식바보 황제펭귄들의 부성애와 모성애를 잘 보여주고

사실적인 동화와 실제 다큐를 접목한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의 성장과정 이야기입니다^^


 

처음엔 그림책이나 글밥이 조~금 많은 동화책인줄알았어요!

헌데 긴 장문의 이야기책이네요^^

(초등 고학년에게 추천합니다^^ㅎㅎㅎ)
아기팽귄들의 성장과정을 사실적인 정보와 배경에 펭이와 솜이라는 주인공을 개입시킴으로써

이야기가 더 부드럽게 다가오고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다큐와 영화속에서 볼수있는 실사 장면들이 가득하여 사진북을 가진듯한 느낌을 받기까지하여

이야기의 이해를 더 잘 도와주었던거 같아요.

 

거기다 사이사이 그려진 삽화는 정말 저에게있어 너무 감동이였어요

실사를 좋아하고 실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에게있어 황제팽귄 펭이와 솜이는

너무나두 이뿐 삽화들로인해 귀중한 자료도 되었고 소중한 작품이 되었어요^^

삽화들이 너무 예뻐 어쩌죠??? ㅎㅎㅎ

깔끔한 스케치에 더 깔끔한 색칠로인해 그림이 너무 탐났었네요^^ㅎ

제가 봤을땐 유화인듯한데... 아닐라나???ㅎ

대부분의 그림들은 따따~~~앗한 느낌의 그림들이라 행복하고 애틋한 가족 팽귄들의 모습을 잘 표현한듯해요^^

 

아기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가 태어나기전 펭이의 아빠와 엄마,솜이의 아빠와 엄마의 짝짖기부터

동글동글 알이 태어나고 그 알을 떨어뜨리지않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아빠 황제 펭귄들의 노고와

엄마 황제펭귄들이 몸을 토실토실하게 살찌워 돌아올때까지 어마어마한 추위속에 알을 지켜내는

아빠 황제펭귄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읽을수있어요.

 

마냥 밝은 기분좋은 이야기만 있지만은않아요.

황제 팽귄들이 살아가는 과정 , 그 과정중에 천적의 의한 죽음과 추위를 버텨내지못해 알을 얼려버리거나

떨어뜨려 놓치는 안타까운 모습까지 볼수있네요 ㅠㅠ

동화지만 사실을 바탕으로한 이야기는 좋아요^^

(쫌 ... 슬푸지만요 ㅠㅠ)

 

아픈 과거를 가지고있던 펭이아빠와 펭이엄마는 펭이아빠의 끈질긴 구애로 다시 알을 낳고

이번엔 부화도 성공해 씩씩하고 먹보대장 펭이를 만나게되요.

반면 솜이아빠와 솜이엄마의 이야기는 살짝 우습네요^^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한 솜이 아빠를 확~~~!!!쥐어 잡는 솜이엄마의 시원시원하고 용감한 성격덕분에

이 책을 더 재밌게 읽어내렸던거 같아요^^
네 마리의 어른 펭귄들의 성격이 다 제 각각 이듯!!! 펭이와 솜이역시 성격이 너무나두 틀려

티격태격 싸우는일도 잦지만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에 엄마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솜이엄마의 용감함을 더 극대화시켜주었던 표범해표 얼룩이의 등장으로 긴장감있고

상상을 하며 읽어보니 정말이지 영화로도 보고싶은 충동이 들었어요!

 

마지막 부록을 읽으면서 인간의 만행으로 더럽혀지는 남극과 죽어가는 동물들의 모습에

숨이 턱!!!하니 막이는듯했어요.

인간에게 경고가되는 책이기도해 감사했어요.

인간들로인해 죽어가고 살곳이 없어지는 동물들에게 미한함에 고개가 숙여지네요

 

 

 

 

 































 

 


 

 

 

 

 

 

 

 

 

 

 

 

 

 

YES마니아 : 로얄 q*******s 2012.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내용보기
애니메이션 영화 해피 피트 2가 생각나는 책이다. 황제펭귄들의 습성과 자연의 신비, 파괴 모습을 담고 있던 영화 해피 피트 2에서 처럼 이 책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에서도 황제펭귄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는 MBC TV의 다큐멘터리 텔레비전 프로그램 <지구의 눈물 시리즈> 중에서 네번째 작품으로 방영되었던 시리즈 <남극의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내용보기

 

애니메이션 영화 해피 피트 2가 생각나는 책이다. 황제펭귄들의 습성과 자연의 신비, 파괴 모습을 담고 있던 영화 해피 피트 2에서 처럼 이 책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에서도 황제펭귄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는 MBC TV의 다큐멘터리 텔레비전 프로그램 <지구의 눈물 시리즈> 중에서 네번째 작품으로 방영되었던 시리즈 <남극의 눈물>을 바탕으로 그려낸 동화이다. 어린이 책이라는 점에서 물론 그림도 나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진 이미지로 표현되어 있어서 일단 아이들이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큰 아이 역시도 책을 보자마자 영화관에서 봤던 해피 피트 2가 생각나는지 단박에 그 이야기를 하고,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니 제법 집중해서 듣는다.

 

 

해피 피트 2가 멈블과 글로리아의 모험담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했다면 이 책은 제목에 나와 있듯이 황제 펭귄 팽이와 솜이의 탄생과 성장을 통해서 황제펭귄의 습성, 생태 등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긴 하지만 좋고 행복한 이야기만 하기 보다는 오히려서 황제 펭귄에 대한 자세하면서도 사실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동화의 형식을 빌린 어린이용 다큐멘터리북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눈폭풍에 알을 잃어 버린 아빠 황제펭귄은 알과 비슷하게 생긴 눈덩이를 계속 품고 있기도 하는데 이런 점에서는 알을 잃어 버린 아픔과 상실감을 먼저 경험했던 펭이 아빠의 이야기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기도 하다.

 

 

이 밖에도 책에서는 발등에 알을 품고 부화시키기까지 헌신의 노력을 하는 아빠, 먼곳까지 가서 먹이를 구해오는 엄마, 그리고 무사히 태어나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점차 험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가는 아기 펭귄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펭이와 솜이를 응원하게 되고, 종국에 가서는 5년 후 완전히 성장해서 다시 고향으로 찾아가기까지 많은 힘든 일들이 있겠지만 펭이와 솜이가 무사히 그 시간들을 견뎌내길 조심스럽게 바라게 된다. 

 

 

 

펭이와 솜이가 알에서 무사히 깨어나 함께 살아가고 세상을 맞서는 것들을 배워가는 과정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그리고 이야기는 끝이 났지만 부록에 나오는 내용은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남극 대이동, 알 품기, 허들링, 펭귄 밀크와 같은 황제펭귄의 신비한 생태와 황제 펭귄 이외도 아델리펭귄, 마카로니펭귄 등과 같은 남극 대륙에 사는 펭귄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마지막에 나오는 남극 대륙에 닥친 위기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의 행동의 결과가 불어오는 끔찍함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대자연의 신비와 그속에서 살아가는 황제펭귄들의 삶과 여정, 그리고 그들 모두를 위협하는 인간들의 행태까지 동화와 현실, 자연과 다큐가 살아있는 훌륭한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내용보기
TV에서 남극의 눈물을 보았는데요. 이 책은 실제 남극의 눈물을 감동동화로 만날 수 있네요. 이 책에서는 남극과 황제펭귄에 대한 다양한 지식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모습도 담겨있네요. 그리고 황제펭귄의 모성애와 부성애도 느낄 수 있네요. 황제펭귄 부모들은 수개월간 아무것도 먹지않고 발등에 알을 낳고 부화시키네요. 그리고 100킬로미터 떨어진 바다를 오가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내용보기

TV에서 남극의 눈물을 보았는데요.

이 책은 실제 남극의 눈물을 감동동화로 만날 수 있네요.

이 책에서는 남극과 황제펭귄에 대한 다양한 지식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향해 도전하는 모습도 담겨있네요. 그리고 황제펭귄의 모성애와 부성애도 느낄 수 있네요. 황제펭귄 부모들은 수개월간 아무것도 먹지않고 발등에 알을 낳고 부화시키네요. 그리고 100킬로미터 떨어진 바다를 오가며 힘겹게 새끼들을 키우네요. 엄마 아빠가 교대하면서 아이를 길러내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은 굶주리면서도 아이를 위해 밀크에는 손을 대지 않는 모습도

기특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동화속의 내용과 관련된 실사 사진은 더욱 마음에 와 닿게 되요.

간만에 따뜻하고 감동적인 동화를 읽게 되어 우리 아이들도 기분이 좋았나봐요.

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난리예요. 읽고 또 읽고 하네요.

맨 뒤에 부록에는 세상에서 가장 추운 곳 남극에 대한 모든것을 정리해두고 있어요.

남극의 대 이동부터 황제펭귄의 알 품기, 허들링, 펭귄밀크등

남극 대륙에 사는 펭귄들의 특징까지 잘 정리해주어서

동물원이나 TV에서 다큐멘터리를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가지 안타까웠던 점은 남극대륙에 찾아온 여러가지 위기들입니다.

인간의 흔적, 조류 인플루엔자,메탄가스등등

자연이 보존되어 황제펭귄의 생태가 계속 되길 ...


 

j****1 201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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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황제펭귄의 지극한 사랑과 감동!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황제펭귄의 지극한 사랑과 감동!" 내용보기
<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                                - 초등 5학년     김남형 -   어머니께서 추천해 주신 이 책은 TV에 방영된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하지만 처음에 이 책,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의 겉표지만 보았을 때는 다큐멘터리가 아닌 단순한 이야기책인줄 알았다. 책 표지를 자세히 훑어보고 난 후 이 책은 “다큐멘터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황제펭귄의 지극한 사랑과 감동!" 내용보기

 

<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                                - 초등 5학년     김남형 -

 

어머니께서 추천해 주신 이 책은 TV에 방영된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하지만 처음에 이 책,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의 겉표지만 보았을 때는 다큐멘터리가 아닌 단순한 이야기책인줄 알았다. 책 표지를 자세히 훑어보고 난 후 이 책은 “다큐멘터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을 해 보니 난 왜 다큐멘터리 라는 것의 뜻을 모르고 있으면서 이것이 익숙한 것일까? 이번 기회에 다큐멘터리에 대하여 한 번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에 검색을 한 번 해 보았다. “실제로 있었던 어떤 사건을 극적인 허구성이 없이 그 전개에 따라 사실적으로 그린 것.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의 드라마나 소설, 기록 따위가 있다.” 진작 검색을 한 번 해 볼걸 그랬나보다. 이렇게 명쾌하게 답이 나오는데 말이다. 이제 다큐멘터리가 무엇인지 물어본다 하여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제목인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는 책을 읽는 독자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게다가 두 펭귄이 아기펭귄을 발 위에다 올려놓고 서로 마주보고 있는 책 표지의 그림은 책의 내용을 더욱 더 궁금하게 만든다. 나도 이렇게 책 표지를 보고 이 책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 상상하며 책을 펼쳤다. 지루하게 지식들을 늘어놓고 지루하게 동물의 생태계를 알려주고 지루하게 동물의 성장과정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아마 굉장히 인기 없는 책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많은 것들을 알려주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황제펭귄이 알을 부화시키고 부화된 아기펭귄을 키우는 과정을 알려주기 위하여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그 이야기는 부모의 지극한 사랑 덕에 태어난 아기펭귄 ‘솜이’ 와 ‘펭이’는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어엿한 황제펭귄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게다가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는 많은 ‘황제펭귄에 대한 지식’들이 들어가 있다. 이야기와 조합도 굉장히 잘 맞고 너무나도 쉽게 알려주어 이것이 그냥 이야기만 알려주는 평범한 이야기책이라고 착각까지 할 뻔 했다. 이렇게 책 속에서 얻은 황제펭귄에 대한 지식 중에 기억에 남았던 것은 황제펭귄의 부모가 아기 펭귄을 위하여 아기가 다 클 때까지 번갈아가며 아기를 발등 위에 올려놓고 돌본다는 것이다. (아기를 발 등 위에 올려놓는 이유는 아기가 추운 남극의 기후에 얼어 죽지 않도록 하려면 따듯한 자신의 발등에 올려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빠가 밥을 먹는 동안 엄마는 알을 지키고 엄마가 밥을 먹는 동안 아빠는 알을 지키고... 이 일을 몇 십번이나 반복하며 결국 아기를 건강하게 키워낸다고 한다. (물론, 아기를 잘 지켜내지 못하는 부모도 많다고 한다.) 난 이런 펭귄들의 모성애에 감동하였다. 자신들의 아기를 잘 키워내기 위하여 긴 시간의 추위와 배고픔도 마다않고 견뎌 내다니! 그리고는 생각을 한 번 해 보았다.

‘나도 나중에는 황제펭귄같이 자식을 위하여 몸을 사리지 않는 훌륭한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나중에 내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 이 황제펭귄을 떠올려야겠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정말 감동이었다. 펭귄들에 대한 새로운 지식들도 좋았고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서 안 사실은 이 책이 영화로도 출시된다는 것이다! 책으로도 이정도의 재미와 감동을 주는데 영화로는 얼마나 큰 감동을 선사할까! 좋은 이야기, 또 좋은 지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내가 느낀 이 감동을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가슴속에 오래오래 담아두었으면 한다.



h********1 201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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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의 성장이야기
"[밝은미래]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의 성장이야기" 내용보기
밝은미래 2012.09.05 5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글 고혜림/그림 최정인   펭귄은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동물 중에 하나다. 뽀로로라는 캐릭터를 통해 우리에게 친근한 펭귄. 거대한 몸집에 짤막한 다리와 날 수 없는 날개의 비대칭적인 구조를 갖고 뒤뚱거리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엽기에 아이들이 인기가 많다. 사람조차 살 수 없는 혹한의 극지방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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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2012.09.05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글 고혜림/그림 최정인

 

펭귄은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동물 중에 하나다. 뽀로로라는 캐릭터를 통해 우리에게 친근한 펭귄.

거대한 몸집에 짤막한 다리와 날 수 없는 날개의 비대칭적인 구조를 갖고 뒤뚱거리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엽기에 아이들이 인기가 많다.

사람조차 살 수 없는 혹한의 극지방인 남극에서 살아가는 동물 펭귄.

그 중에서도 빙판에서 알을 발등에 품고 키우는 황제펭귄의 이야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인 나에겐 벅차고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미끄러운 빙판에서 발등에 알을 놓고 몸으로 품는 펭귄들은 잘못 움직여서 알이 떨어지면 알이 몇 분만에 얼어버리고 그 얼어버린 알을 차마 외면하지 못해서 품기도 한다고 한다.

4개월을 굶으며 체력이 고갈될 때까지 새끼 펭귄을 돌보는 황제펭귄의 부성애를 단순히 극한의 환경조건에서 이 살아남고자 하는 본능적인 생명력이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혹독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그 환경에 맞게 진화된 신체구조, 무리를 지어 서로 체온은 유지하는 허들링, 자식을 부부가 서로 번갈아 가며 돌보는 모습은 참으로 경이롭다.

펭귄의 생활을 담은 선명한 사진은 사실감이 돋보인다.

가혹한 환경에선 죽을 힘을 다해 부부가 합심해서 한 마리 새끼 펭귄을 기르기 위해 노력한다. 새끼를 잃어버린 펭귄들은 어린 펭귄들을 유괴하기도 하고 부모를 여읜 새끼 펭귄은 천덕꾸러기가 되어 버려지기도 하는데 그런 살풍경한 모습이 인간사와 너무도 흡사해서 안타깝기도 하다.

펭이와 솜이의 가족 중심의 스토리를 통해서 황제펭귄의 육아과정과 새끼펭귄의 성장과 독립을 재미있고 사실적으로 전달해주고 있다.

남극의 펭귄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인간들의 삶과 다르지 않다.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바다의 주인이 따로 있지 않듯 지구는 특정 인간의 소유가 아님에도 마치 자기들 소유처럼 생물들의 보금자리를 흔들고 파괴시킨다. 무슨 권리로 그렇게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지금 당장은 인간들에게 단기적인 이득을 가져다 줄지 모르지만 생물들이 멸종하고 환경이 위협을 받는다면 결국 우리들한테도 똑 같은 재앙으로 되돌아 오지 않을까?

인류의 역사는 자연에 맞서서 투쟁하는 방식으로 발전하여 온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의 욕망은 자연을 넘어서 끝없는 탐욕으로 변질하여 지구가 스스로 자정할 능력을 상실할 만큼 훼손하고 오염시킨다.

인간이 저지른 환경파괴로 멸종하거나 멸종위기에 있는 생명들에게 부채의식을 느끼고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가야겠다.

 

s******9 2012.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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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진정한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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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눈물>을 동화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장난꾸러기 먹보 펭귄 펭이와 야무진 귀염둥이 펭귄 솜이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다. 환경 오염으로 남극의 모습은 점차 변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황제펭귄의 멸종도 가속화 되고 있으니 마음이 아프다. 남극에서만 서식하는 황제펭귄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남극의 진정한 황제" 내용보기

<남극의 눈물>을 동화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장난꾸러기 먹보 펭귄 펭이와 야무진 귀염둥이 펭귄 솜이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다. 환경 오염으로 남극의 모습은 점차 변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황제펭귄의 멸종도 가속화 되고 있으니 마음이 아프다. 남극에서만 서식하는 황제펭귄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지극한 자식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는 황제펭귄은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준다. 그런 아름다운 존재를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의 모습을 통해서 황제펭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배웠고, 남극이 어떤 곳인지도 자세히 알게 되었다. 황제펭귄은 엄마가 알을 낳자마자 아빠가 넘겨 받아 발등에 알을 올린 다음 배속에서 알을 품는다. 아빠 펭귄들은 약 두 달 동안 알을 품는다고 하니 신기하기만 하다. 사람만큼이나 자식에 대한 지극한 애졍을 갖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남극 대륙에 찾아온 위기로 인해 황제펭귄들은 사라질지 모른다. 우리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다.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었는데 이번에 동화로 아이에게도 남극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어서 좋았다.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배웠으면 좋겠다. 유치원 다닐때는 환경 지킴이 활동을 해서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요즘은 뜸해서 아쉬웠는데 다시금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되어 좋았다. 동화 뿐만 아니라 생생한 사진도 접할 수 있어서 더욱 남극과 황제펭귄을 접할 수 있었다.

p*******0 2012.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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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용감한 펭귄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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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MBC 남극의 눈물 제작팀 / 고혜림 글 / 최정인 그림     MBC 명품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을 바탕으로 한 감동 동화 한편을 만났어요. 요즘 TV에서도 한참 광고가 나오고 있더라구요. ^^ 예전 TV에서 하는 걸 잠깐 스치면서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으면 진작 볼 껄 하고 책을 읽고 난후 후회 했답니다. 시간이 나면 아이와 함께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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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MBC 남극의 눈물 제작팀 / 고혜림 글 / 최정인 그림

 

 

MBC 명품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을 바탕으로 한 감동 동화 한편을 만났어요.

요즘 TV에서도 한참 광고가 나오고 있더라구요. ^^

예전 TV에서 하는 걸 잠깐 스치면서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으면

진작 볼 껄 하고 책을 읽고 난후 후회 했답니다.

시간이 나면 아이와 함께 다시보기를 통해 보려고 해요.

이책은 책 제목 그대로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읽으면서 왠지 모를 시원함도 느낄 수 있었네요.

남극은 황제펭귄에게도 혹독하리만큼 추운 곳인데요..

그래도 황제펭귄이 그곳에 가는 이유가

새끼를 낳고 키우는 장소로 제일 안전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책은 먹보대장 펭이와 엄마를 잃은 솜이의 탄생과정과

바다로의 모험을 소개하고 있어요.

엄마를 잃어도 용감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솜이와 그런 솜이 곁에서

챙겨주고 힘이 되어주는 펭이를 보면서 우정도 배워볼 수 있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네 사람과는 다르게

황제펭귄들의 부성애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솔직히 우리 사람은 아기를 뱃속에 품는 날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엄마의 손길이

제일 많이 가잖아요.물론 아빠가 엄마 역활을 하시는 분도 있지만 대체로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는데 황제펭귄은 어미가 알을 낳자마자 아빠가 넘겨 받는다고 해요.

아빠에게 넘겨진 알은 아빠의 발등에 올려지고 아빠의 배로 덮어

 그속에서 부화를 한다네요.

알을 낳고 영양을 보충하러 바다로 간 엄마들이 돌아올때까지 아빠 펭귄들은

먹지도 않고 발등의 알을 보호하면서 추위를 이겨내지요.

아빠 배속의 온도가 37도나 된다고 하니 새끼들은 춥지 않지만 그 새끼를 지키는 아빠는

남극의 추위를 그대로 다 받아야하지요.다행히 특성상 황제펭귄은 발이 동상이

걸리지 않는다고 하니 그건 정말 다행이였어요.

추위를 피하기 위해 황제펭귄들은 서로 허들링

(황제펭귄끼리 서로 몸을 붙혀 있는 것)을

하는데요.

 바깥쪽에 있는 펭귄들과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 주변을

빙빙 돌아 안쪽으로 자리를 바꿔준다고 해요.

나름대로 자신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펭귄들..

자신뿐 아니라 남도 생각할 줄 아는 모습에선 정말 사람보다 났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새끼를 위해 자신은 먹지 않고 위 속에 음식을 저장했다가

토해서 새끼에서 주는 아빠 펭귄들을 보면서

위대함도 느꼈어요. 그 토해내는 음식이 펭귄 밀크라고 하는데

이것이 없으면 새끼들은 그 추운 곳에서

살 수가 없다고 해요..엄마가 올때까지는 따뜻한 아빠의 품속과

 펭귄 밀크만으로 크는 새끼들..

   절대적으로 아빠가 없으면 안되는 일이지요.

하지만 부모의 사랑도 어느 정도 크면 독립을 해야하기에 더는 받을수가 없는데요.

새끼 펭귄 역시 바다로 떠나게 되고 시간이 지나 겨울이 오면 자신들이 태어난 남극으로

다시 돌아와 아빠와 엄마가 그랬듯이 자신들도 알을 낳고 키우게 되는 것이지요.

 

 

남극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아델리펭귄부터 2개의 알을 낳아 처음 낳은 작은 알은 버리고

두번째로 낳은 큰 알을 품는 마카로니펭귄, 황제펭귄과 비슷하지만

새끼를 남극 대륙에서 키우는 고생을 하지 않는 킹펭귄에 이르기까지

책을 통해 다양한 펭귄들도 만나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이책에서도 환경의 심각성을 또 한번 느낄수 있었어요.

지구 온난화때문에 빙하가 녹기도 하고 반대로 두꺼워지기도 해서

 펭귄의 개체수가 줄어들기도

한다네요..사람들의 편리함 추구가 동물들에게 자꾸 피해를 주는 것이지요.

결국에는 우리에게 되갚아 줄텐데...정말 걱정이 아닐수 없네요..요즘 책을 읽으면서

지구 온난화 문제가 심각한 것을 자주 접하는 큰아이..

자동차를 덜 타야한다고 하네요.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가고, 세제 사용도 줄이구요..^^

슬프긴 해도 재미있었다는 큰아이와 또 한번 지구 온난화에 대해 얘기도 하고,

남극에 살고 있는 황제펭귄의 우정과 부성애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였네요. 

 

 

 

 

 


 

k*****2 201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밝은미래 ▶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밝은미래 ▶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내용보기
아이와 있다보니 [동물의 왕국] 이나 [자연다큐]쪽을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지난번 [아마존의 눈물]을 아이와 같이 보고 나서 때묻지 않은 그 사람들의 순수함에 감동받았었는데 뒤이어 MBC명품 다큐멘터리인 [남극의 눈물]은 실제남극에 사는 황제펭귄을 가까이 지켜보면서 찍은 다큐라 아이와 인상깊게 봤거든요.요즘 아이를 낳아놓고도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하물며 미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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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있다보니 [동물의 왕국] 이나 [자연다큐]쪽을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지난번 [아마존의 눈물]을 아이와 같이 보고 나서 때묻지 않은 그 사람들의
순수함에 감동받았었는데 뒤이어 MBC명품 다큐멘터리인 [남극의 눈물]은 실제
남극에 사는 황제펭귄을 가까이 지켜보면서 찍은 다큐라 아이와 인상깊게 봤거든요.
요즘 아이를 낳아놓고도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하물며 미물인 펭귄이
자식을 낳고 키우는 모습은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써 정말 마음한구석이 촉촉히
젖어 들게 만드는거 같아요.

 

우리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고간 [남극의 눈물]이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로
3D 영화로 개봉이 되고, 책으로도 나왔네요.
전 아직 영화는 못본지라, 책으로 그 감동의 여운을 이어 갈까 해요.

 

 

이 책은 다큐멘터리 형식을 동화로써 풀어가고 있어 또다른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페이지 곳곳에 나오는 실사들은 황제펭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생동감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황제펭귄은 엄마펭귄이 알을 낳아 놓으면 아빠펭귄이 50일동안
먹을것도 먹지않고 매서운 눈보라와 싸우며 알을 지키는 모습을 동화로
담아내고 있어요. 송이아빠와 펭이아빠가 각자의 알들을 자연과 맞서싸우며
지켜내는 모습은 부성애를 느낄수 있고 알이 깨지면서 새끼들이 태어나고
송이엄마와 펭이엄마가 돌아와 아빠 펭귄들과 교대를 해서 새끼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며
아이를 돌보는 모습이 왜이리 부럽게만 느껴지는건지..--;;

펭귄 사회에도 인간사회처럼 유괴범이 있다는것이 어째 닮아 있는거 같아 씁쓸하기도 하네요.
매서운 눈보라 때문에 실수로 떨어뜨린 알이 얼어서 새끼를 잃은 경우 다른 펭귄들의 새끼를
빼앗기도 한다는 것을 보니 새끼를 잃은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그렇다고 다른 부모의 새끼를
유괴하려고 한다는건 좀 ..

새끼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바다로 나간 송이 엄마가 안돌아오자 송이 아빠가 찾으러 나가는
장면은 왠지 불길한 복선을 암시라도 하듯 살아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표범해표에게
깊은 상처를 얻어 죽고만 송이 엄마.. 이 부분에선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엄마 아빠의 사랑을 한참 받고 커야 할 송인데... 씩씩하게 건강하게 자라는 야무진 송이를 보며
읽으면서 힘도 불어넣어주고 같이 울다 웃다 하게 만든 책인거 같아요.


요즘 황제펭귄이 사는 남극대륙에 또다른 위기가 찾아왔데요, 그건 바로 인간들의 무분별한 욕심이
불러 일으킨 지구 온난화, 조류 인플루엔자, 인간의 흔적 등이에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데 인간의 탐욕은 자꾸 자연을 훼손하게 되어 나중엔 펭귄
뿐만이 아니고 생태계가 파괴되어 인간까지 피해를 볼지 몰라요.
'나 하나쯤이야' 이런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환경보호하는데 앞장서 귀여운 펭귄들의 거처를
지켜주어야 겠어요.

 

m****4 201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내용보기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자식에게는 자신의 모든것을 내줘도 아깝지 않다고 여기는 것이 비단 인간뿐만이 아님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책이다. 고슴도치고 제새끼는 예쁘다고 하고, 펭귄은 알이 부화될까지 자신의 발등위에 올려놓고 자신은 먹지도 않은채 무한정 기다린다는것. 남극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펭귄이다. 우리는 펭귄들이 얼음위에서 아슬아슬하게 뒤뚱뒤뚱 걷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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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자식에게는 자신의 모든것을 내줘도 아깝지 않다고 여기는 것이 비단 인간뿐만이 아님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책이다.

고슴도치고 제새끼는 예쁘다고 하고, 펭귄은 알이 부화될까지 자신의 발등위에 올려놓고 자신은 먹지도 않은채 무한정 기다린다는것.

남극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펭귄이다. 우리는 펭귄들이 얼음위에서 아슬아슬하게 뒤뚱뒤뚱 걷는 모습을 보거나, 서로서로 껴안고 추위와 바람을 막아서는 허들링을 자주로 봤다.

그런데 최근 다큐를 통해 남극의 실태가 어떠한지, 그리고 남극의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를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함께 하게 된다.

남극의 터줏대감인 황제펭귄이 어떻게 탄생하고, 그들이 혼자서 자립할수 있을때까지 엄마펭귄과 아빠펭귄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 발등위에 올려놓는 아빠 펭귄, 아기펭귄에게 줄 먹이를 구하기 위해 엄청난 거리를 떠났다 돌아오는 엄마펭귄.

기다리는 펭귄이나, 먹을것을 찾아나선 펭귄이나 누구 하나 쉬운 일이 없다. 허들링을 하는 사이에 발등에 올려놓은 알을 행여 놓치기라도 하면 가까이에 있는 비슷하게 생긴 눈덩이를 올려놓는다는 것이 어찌나 슬프게 들렬오던지, 그리고 먹을것을 챙겨 돌아오다 행여 공격을 당하게 되면 엄마펭귄의 죽음으로 인해 자연히 그를 기다리는 아기와 아빠펭귄마저도 굶어 죽을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못내 슬펐다.

남극의 생생한 사진과 따뜻한 기운이 물씬 풍기는 일러스트 그림은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느끼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먹보대장 펭이와 속깊은 솜이가 과연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남극의 추위속에서 씩씩하게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 든다.

s*****y 201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