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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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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자녀에게 다른 것은 몰라도 성경말씀 만큼은 빠짐없이 읽게 하고 생활에서 실천하게 하고 싶었다. 다른 사람들이 이 말을 들으면 왜 아이에게 부담을 지우냐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제가 아이에게 성경을 읽혀야 한다고 고집하는 이유는 디모데후서 3장 16절~17절에 명시된바와 같이 성경이 자녀를 교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16절 모든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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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자녀에게 다른 것은 몰라도 성경말씀 만큼은 빠짐없이 읽게 하고 생활에서 실천하게 하고 싶었다. 다른 사람들이 이 말을 들으면 왜 아이에게 부담을 지우냐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제가 아이에게 성경을 읽혀야 한다고 고집하는 이유는 디모데후서 316~17절에 명시된바와 같이 성경이 자녀를 교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하며 모든 선한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

 

예전부터 지혜를 찾는 사람에게 들려주시던 신앙의 선배님들의 말씀은 자녀에게 잠언서를 읽게 하라는 당부였다. 지금은 쉬운말 성경이 출간되어 아이들이 읽는데 어려움이 없지만 예전 성경으로는 딱딱한 이미지에서 자유로울수 없었다는 것을 안다. 매일 하루의 생활을 시작하기전에 읽는 성경구절 한 말씀, 이젠 밀러네 아이들 시리즈를 아이에게 권해주고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교훈을 깨닫게 해 줄 수 있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럼 밀러네 아이들 시리즈중 좋은 친구는 어떤 책인지 살펴보기로 한다. 이 책에 소개되는 이야기 중 뒤처지는아이라고 8번째 이야기가 유독 인상에 남는다. 어쩌면 저희 집에서도 비슷한 상황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럼 로라가 엄마에게 했던 이야기 중에 로라의 말을 살펴볼까 

엄마, 우리반에 뒤처지는아이가 있어요.”

로나, 누가 있다고?” -p. 65

 

로라는 도대체 친구의 어떤 모습을 보고 뒤처진다라고 생각했을지.....

로라의 같은반에 있는 르우벤이라는 아이는 모든 것을 거꾸로 한다고... 2학년이나 되는 아이인데 책도 거꾸로 보고, 공책도 뒤에서부터 쓰고... 또 어느 때에는 신발도 짝짝이로 신는 것을 보고 로라는 르우벤이 뒤처지는 아이라는 생각을 했었는가 보다. 알고본 즉, 르우벤은 언어장애가 있는 아이였고, 때문에 1학년 때 읽고 쓰는 것을 제대로 배울수 없었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 학교나 주변에서 나와 다른 아이들을 보면 정말 큰 일이라도 난 것처럼 거침없는 말을 하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친구의 형편을 잘 모르기 때문에 상처를 주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자녀에게 와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짚어주기도 했었다. 어렵게 생활하는 친구가 있다면 도와주는 것이 마땅한데, 아이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 친구를 놀리거나 괴롭히는 일이 있어선 안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가난한 자를 멸시하는 자는 주를 조롱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 자니라라고 잠언 175절은 말씀하신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성경말씀을 정해 놓고 그에 합당한 예화를 들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책이 바로 오늘 만난 밀너네 아이들 중 좋은 친구였다. 매일 책에 소개된 이야기즐 중 한편을 읽고 그날을 뒤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l*****1 2013.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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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네 아이들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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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나이탓인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중이다. 너무 웃기지만 말이다. 계절을 타는 걸꺼야 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런 즈음에 밀러네 아이들을 만나니 왠지 지금의 초등학교(어릴적 국민학교)가 떠오르고 당시의 국어책이 자꾸만 어떻게 생겼더라 궁금해지고 있다. 밀러네집안의 새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의 분주한 모습에서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고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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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나이탓인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중이다. 너무 웃기지만 말이다. 계절을 타는 걸꺼야 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런 즈음에 밀러네 아이들을 만나니 왠지 지금의 초등학교(어릴적 국민학교)가 떠오르고 당시의 국어책이 자꾸만 어떻게 생겼더라 궁금해지고 있다. 밀러네집안의 새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의 분주한 모습에서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고 누군가를 붙들어 옆에 앉혀서 이것보라고 나도 이런때가 있었노라고 크게 얘기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었고 로라의 귀여운 걱정에 정말 낙제가 뭔지는 제대로 알고 있는걸까? 생각하기에 이르렀다.그리고 뒤이어 떠오른 생각 "그래.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 끄떡이며 미소지어 본다.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에게 해꼬지를 하면 엄마들은(아니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게 관심이 있구나 혹은 좋아하는가보다 라고 말이다. 딸아이도 초등학교 다닐 때에 같은 반 남자아이가 자꾸만 자기를 놀린다고 귀여운 하소연(?)을 한숨을 폭폭 쉬어가며 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도 엄마인 나는 그 애가 너를 좋아하나보다라고 말해주었었는데 오늘 로라네 반 폴을 만나보니 더욱 맞아 맞아 한다. 어쩌면 폴은 어려서 표현방법을 몰라서 그랬겠구나 그러니 어리다는 이야기가 맞는거지 하는 흐뭇한 미소를 띤다. 또한 언니 샤론의 지혜로운 방법 때문에 폴과 로라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겠구나 생각한다.

 

한 자녀의 부모라면 내아이만 부여잡고서 내 아이만 소중하다는 개인주의가 팽배할텐데 밀러네 아이들은 형제자매가 서로서로 부딪히고 배려하는 모습을 볼 때 역시 아이들은 같이 자라는 것이 좋겠구나 부모님의 세대에는 형제자매가 얼퀴고 설퀸 상태로 자랐는데 요즘은 거의가 혼자이고 학교에서조차 좋은 친구를 만나지 못한다면 그 아이의 미래가 얼마나 적막할까 싶다. 물론 부모라는 이름뿐인 부모도 많은게 사실인데 밀러네는 날마다 성경 말씀속에서 아이들을 양육하니 믿는 집안이라 다르구나 하는 말을 듣기에 충분한 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교회의 어린 아이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구별된 모습이 많이 많이 드러나기를 소망해 본다.  또한 예수님같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기를 기도한다.

t*********8 2013.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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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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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자신이 속해있는 자리에서 같이 호흡하고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과 사이가 껄끄럽거나 어색하면 많이 힘들다. 어른도 그럴진대, 나이가 한참 어린 아이들이 또래집단에서 배척시되거나, 그들이 하는 말이나 문화에 동화되지 못하면 그보다 더 힘든일은 없지 싶다. 예전에는 정말 왕따라거나, 이즈메가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별천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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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자신이 속해있는 자리에서 같이 호흡하고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과 사이가 껄끄럽거나 어색하면 많이 힘들다.

어른도 그럴진대, 나이가 한참 어린 아이들이 또래집단에서 배척시되거나, 그들이 하는 말이나 문화에 동화되지 못하면 그보다 더 힘든일은 없지 싶다.

예전에는 정말 왕따라거나, 이즈메가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별천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요즘들어 부쩍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는 뉴스를 볼라치면 설마? 하는 의구심이 든다.

요즘도 아이들이 이야기하고 노는 형태를 보면 결코 어른들의 세계에서나 있을법한 행동을 하고 있을 애들이 아닌데 말이다.

밀러네 아이들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인 <좋은친구>는 아이들이 또래집단에서, 그리고 학교내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떤 가식 없이 편안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무슨일을 하든, 어떤 상황에 대처를 하든 현명한 방법을 코치해주는 지혜로운 사람이 가까이 있다면 엄청 힘이 되고 의지가지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자신의 도시락에 죽은 동물을 넣어 속상했던 로라. 그런데 그녀의 언니는 거기에 똑같은 방식으로 맞대응하지 말고, 그 장난을 친 친구의 도시락에 좋은것을 넣어 그 친구를 놀래키라고 조언한다. 지은죄가 있는 폴은 자신의 도시락에 사탕을 넣은 로라가 당장은 이해되지 않았지만 결국은 로라와 친구가 된다. 나에게 잘해준 사람에게 더 신경쓰이고 더 잘해줄수는 있지만, 나를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 받게 한 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꿔서 해본다면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님을 깨달을수 있다.

밀러네 아이들은 부모가 강요해서 바른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었다. 스스로 느끼고 깨우치고 반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명심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매순간 잘못된 결정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나도 내 아이들이 밀러네 아이들처럼 자신의 생활을 함에 있어 원칙을 지키고, 또 정해진 법규를 준수하며 항상 올바른 판단을 하는 바른생활맨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그렇지만 그보다 먼저 아이들에게 모든 행동을 함에 있어 기준이 될수 있는, 모범이 될수 있는 부모의 일관된 모습을 보여야겠구나 하는 다짐도 하게 했다.

세권의 책을 읽으면서 한결같이 안타까웠던 것은 조금만 책이 예쁘게, 세련되게 구성되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이었다.

s*****y 2013.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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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네 아이들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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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실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 서봐야 할 것이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 있는 것을 보면서 좋은 친구는 하나님 안에서 겸손한 것이 가장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사람들에게 겸손하게 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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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실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 서봐야 할 것이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 있는 것을 보면서 좋은 친구는 하나님 안에서 겸손한 것이 가장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사람들에게 겸손하게 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런 것들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기는 했지만, 그렇게 중요한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얼마나 되었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사실들을 이해해 갈 수 있게 되었다.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것이 교회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기는 했지만, 그것이 얼마나 중요했는지에 대해서 별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 책을 통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보고, 고려해 보게 된 것 같다.
친구들에게, 그리고 이웃들에게, 선생님에게 좋은 친구가 된다고 하는 것,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역할을 해주는 일들이 필요한데, 그것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일들이 여전히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학교에서의 일이나 집안에서의 일이나 여전히 중요한 것은 동일한 모습으로, 동일한 행동으로, 동일한 조건으로 살아가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우리가 깨달을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옳은 행동을 한다고 하는 것은 내게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좋은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 한편 한편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실려져 있지만, 좋은 친구들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삶의 한 부분 한부분에서 내가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 때에 다른 사람도 내게 친구가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i*******2 2013.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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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네 아이들 -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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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네 아이들, 그 세 번째 책을 만나보았다.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고 이제 로라도 처음으로 학교에 가게 되었다. 다른 아이들보다 로라를 보면서 시간의 흐름을 알게 된다. 로라는 학교에 가면 공부를 잘 못해서 낙제할 것이라면서 걱정하고 있다. 선생님이신 켄 형제는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 주면서 아이들을 격려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학교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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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네 아이들, 그 세 번째 책을 만나보았다.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고 이제 로라도 처음으로 학교에 가게 되었다.

다른 아이들보다 로라를 보면서 시간의 흐름을 알게 된다.

로라는 학교에 가면 공부를 잘 못해서 낙제할 것이라면서 걱정하고 있다.

선생님이신 켄 형제는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 주면서 아이들을 격려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학교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소개되어져 있다.

잘못 채점된 시험지를 보고 선생님께 사실을 말한 샤론.

도시락에 맛있는 반찬이 없다며 투정을 하던 피터.

스탠리 선교사를 통해 사람의 분노로부터 지켜주시는 하나님.

친구에게 중고 글러브를 사기로 했는데 다른 친구에게 더 비싼 가격으로 팔아버려서 실망한 피터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꽤나 공감하면서 읽었던 이야기다.

더불어 자신이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약속을 밥먹듯이 뒤집는 우리 아이들 중의 누군가에게도 큰 교훈이 되었을 것이다.

친구의 이름을 가지고 놀려서 상처입히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도 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이야기이다.

사람의 외모나 이름, 행동들을 가지고 놀려서는 안된다는 것 말이다.

레슬링과 반소매옷 등의 이야기를 통해 집집마다 다른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고 부모님의 규칙에는 반드시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이것도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말이다.

아이들은 주변의 다른 아이들과 자신들을 비교하면서 왜 우리는 이런저런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지에 대해 의문이나 반발심을 갖곤 한다.

'때로는 다른 집에 가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도 있을 거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가정을 정해주셧다는 걸 알고 있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가정을 주셨고, 각 사람에게 꼭 맞는 가정을 골라주셨지.' (p150)

이 말이 바로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그대로 담고 있는 말이다.

이건 가정뿐만이라 아니라 부부, 부모님, 등의 주변 상황에도 모두 적용된다고 볼 수 있다.

밀러네 아이들의 생활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성경에 모든 일의 해답이 나와 있으며

그 보다 더 나은 해결책은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실감했을 것이다.

아이들이 좀 더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는 부모가 꼭 되어야겠다.

밀러네 부모님들처럼 말이다.

 

n******n 201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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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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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가면서, 말씀에 대한 묵상을 하다 보면, 성인 된 우리가 만약 밀러네 가족과 같이 부모님과 함께 저녁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를 상상하게 된다. 여전히 그렇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기회가 있음에도 게으름 탓일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긴 하지만,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다. 그 만큼 이 책의 내용이 좋은 것 같다. 어떤 사람에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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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가면서, 말씀에 대한 묵상을 하다 보면, 성인 된 우리가 만약 밀러네 가족과 같이 부모님과 함께 저녁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를 상상하게 된다. 여전히 그렇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기회가 있음에도 게으름 탓일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긴 하지만,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다. 그 만큼 이 책의 내용이 좋은 것 같다. 어떤 사람에겐 유치해보일 수도 있고, 다 아는 것을 이야기 한다고 여겨질 수 있겠지만, 그 어느 책보다도 아이들의 정서함양에 좋은 역할을 하리라 생각이 된다. 성인이 된 사람도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을 때, 나와 같은 의견으로 동의하지 않을까?

 

아쉬운 것은 이러한 책이 외국책이라는 데에 있다. 우리 아이들도 똑같은 혹은 비슷한 여러 상황을 만나고 문제를 만나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어른들이 책과 같은 풀이법을 제시해주고 있는가 생각하게 된다. 물론 이 책이 이러한 역할을 어느 정도 감당해 줄 수도 있겠거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인 차이와 정서적인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그것을 심리적으로 정서적으로 간파하며 묘사하는 어떤 글에서는 한국적인 분위기와 맞지 않는 것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확연히 구별되는 그런 것은 분명 아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아이들다우니까 말이다.

 

오늘날 사회적인 문제로, 청소년들의 비행 문제가 여전히 풀 수 없는 과제처럼 남아있다. 이들이 밀러네 가정과 같은 곳에서 자라났다면, 비행청소년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청소년들의 특징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이들이 어려서부터 '기준'에 대해서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동시에 그 어느 누구도 말로만 강요했지 '기준'을 지키는 자로서, '기준'을 이행하는 자로서의 본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책은 이러한 문제를, 문제 없음을 보여주며, 찔리도록 만든다.

 

이 책에서 지혜를 배우고, 그 지혜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부모들이, 어른들이, 청년들이) 꼭 나타나길 개인적으로 기대해본다. 그리하여 향방없이 무조건 열심히만 해야하는, 남들 하는 것처럼 살아가야만 하는 불쌍한 아이들이 줄어들기를 바라고, 그렇게 아이들을 키울 수 밖에 없다고 하는 부모들이 줄어들기를 바라고, 그리하여 참 지혜를 배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를 이끌어, 좋은 친구가 많아지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제가 직접 읽고 작성한 것입니다]

k****4 2013.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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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네 아이들_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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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혹은 가정에서 혹은 친구들과 놀때 겪은 갈등이나 어려운 일, 좋은 일 등을 겪으며 마음에 상처를 입을 때 성경의 말씀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긍정의 힘을 얻게 하기 위한 책이다.   로라네 반에는 폴이라는 아이가 있다. 이 친구는 로라의 도시락에 죽은 동물의 발을 몰래 넣어 놓았다. 로라는 비명을 지를 뻔하여 선생님께 이를 거라고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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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혹은 가정에서 혹은 친구들과 놀때 겪은 갈등이나 어려운 일, 좋은 일 등을 겪으며 마음에 상처를 입을 때 성경의 말씀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긍정의 힘을 얻게 하기 위한 책이다.

 

로라네 반에는 폴이라는 아이가 있다.

이 친구는 로라의 도시락에 죽은 동물의 발을 몰래 넣어 놓았다.

로라는 비명을 지를 뻔하여 선생님께 이를 거라고 화를 낸다.

하지만 언니 샤론은 로라에게 좋은 생각을 말한다.

"로라, 폴의 도시락에 뭔가 좋은 것을 넣어 주는 게 어때? 그러면 걔가 네 친구가 되어서 너어게 잘해줄거야."

언니의 생각을 들은 로라는 좋은 생각이라고 여기며 다음날 로라는 폴의 도시락에 사탕을 몰래 넣는다.

폴이 도시락을 열고는 누가 그랬는지 살필 때

로라는 핑크빛으로 변한 얼굴로 자신이 넣었음을 말한다.

폴은 자신이 한 행동이 있기에 이상하다 여기면서도 고마워한다.

며칠 후 사론은 동생 로라에게 폴이 어떻게 됐는지 물었을 때

폴은 이제 더이상 로라를 괴롭히지 않는다고 한다. 

이제 폴은 '무서운 폴'이 아니라 '로라의 친구 폴'이 된 것이다.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샤론의 심성도, 언니의 말을 좋은 생각이라 여기며 따라 한 로라도

요즘 보기 드문 아이들이지만, 매일 성경 말씀을 함께 공부하며 실천하는 삶을 사는 밀러네 가족이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왕따와 학교폭력이 심심찮게 뉴스거리가 되는 요즘 학교는 소외된 아이들에게 피할 곳 없는 가기싫은 곳이 될 것이다.

'내 아이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부모들은 가지고 있지만 내 아이가 가해자가 될 수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현실..

학교를 보내 놓고도 마음이 늘 편하지 않는 요즘이다.

그런 요즈음 아이들이 이런 책을 통해 마음 힐링을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화려한 컬러의 색채를 띤 그림이 나와 있지도, 세련된 폰트를 자랑하지도 않는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해 쌓을 수 있는 마음 양식은 어떤 다른 책 못지 않다. 

크리스천 가족이라면 하루 한말씀씩 한 에피소드씩 읽어 가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t******6 201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