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 타임.. 그냥 들어보면 평범한 순정만화 이름이고 표지의 그림체를 보면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들고 내용을 보면 그런생각이 싸악 가신다.ㅡㅡ 코믹물..이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할 것이다. 코믹.. 오직 웃음만을 추구하는듯한.. 아주 가볍고 즐거운 그런 설정의 만화이다. 제목은 굿time.. 굿을 하는 시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주인공인 박수무당 꼬맹이 녀석은 굿은 못하는 어정쩡한 무당녀석이다. 게다가 사악하기까지..ㅡㅡ.. 지 형의 영향이 지대해 보이는 사악한 성격에 비열한 인생관 ㅡㅡ;; 하지만 그래도 귀여운녀석이다. 만화 전체 설정이 그런식. .주인공들은 절대 선이 아니다. 차라리 악에 가까운. .그런 작자들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그들이 펼쳐가는 사건들은 즐거울따름이다. 연재중단은 쇼킹했지만, 단 4권만으로도 즐거웠던 만화. |
| 학생이면서 박수무당인 주인공등 괴상한 등장인물들이 모여 괴상한 이야리를 이끌어나가는 이 만화는 정말 기묘한 재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아니 기묘한 이라는 표현보다는 밝은 재미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지요. 퇴마사의 길을 걷는 주인공들이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모두 코미디일뿐 눈꼽만큼의 슬픔도 없으니까요. 그러나 이야기가 늘어나고 권수가 더해가면 더해갈수록 그 재미가 갈수록 식상해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무슨 치밀한 구성이나 복선같은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만화인데 식상한 느낌마저 주니 3권이후로는 손이 안가게 된다는... 개인적으로 선녀강림과 함께 무척이나 아쉬움이 남는 만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