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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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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재 다른 사람의 성공기나 고생담은 잘 안읽는편입니다. 과장포대나 잘난체하거나 가식이 많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 책은 정말 감동입니다.  작가의 도전의식과 정열, 솔직함이 정말 부럽고 부럽습니다. 저자보다 나이가 좀더 있고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면사 나자신을 돌아보니 우울감이 들기도하고 분발해야겠다는 생각도 정말 많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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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재 다른 사람의 성공기나 고생담은 잘 안읽는편입니다. 과장포대나 잘난체하거나 가식이 많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 책은 정말 감동입니다.  작가의 도전의식과 정열, 솔직함이 정말 부럽고 부럽습니다. 저자보다 나이가 좀더 있고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면사 나자신을 돌아보니 우울감이 들기도하고 분발해야겠다는 생각도 정말 많이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세브란스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인턴하기가 쉽지않은데 약간 궁금한 면이 있고 그래도 저자는 다행히 언어 문제로 그렇게 고생하지 않아도 되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정말 죽을힘을 다해 공부했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일취월장하기를 기원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o***b 2013.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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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철저한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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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에 입학, 공부를 하던 중 문득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 다는 사실을 깨닫고 법에 흥미를 느껴 의료법, 변호사가 되기로 목표를 바꾼다. 26살에 학부 6년을 마치고 미국 로스쿨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다.. 목표는 미국 변호사. 그러나 공부에 욕심을 내는 그녀는 MBA까지도 취득한다. 각고의 노력끝에  원하던 보스턴의 대형 의료전문 로펌에 당당히 합격한다. 남편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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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에 입학, 공부를 하던 중 문득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 다는 사실을 깨닫고

법에 흥미를 느껴 의료법, 변호사가 되기로 목표를 바꾼다.

26살에 학부 6년을 마치고 미국 로스쿨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다..

목표는 미국 변호사. 그러나 공부에 욕심을 내는 그녀는 MBA까지도 취득한다.

각고의 노력끝에  원하던 보스턴의 대형 의료전문 로펌에 당당히 합격한다.

남편도 미국의사가 되기 위해 사우스캘로라이나에서 인턴을 시작하고 그들의 진군은 계속된다.

주말부부도 힘들 정도. 월간부부가 아닐까..

 

초중교 외국에서 국제학교를 나와서 영어는 미국NATIVE수준인 거 같고 첫 생활지가 에디오피아라니까밝히지 않아도 외교관 자녀같다.  그런 국제적인 감각에 공부에 미친듯한 모습이 그녀를 만들엇다.

고승덕씨  고시3과 합격 수기이후 이렇게 열심히 공부햇던 사람책은 처음인 거 같다.

 

안타까운 것은 36살 , 두사람 애기가 없다. 지금은 생겼을 지도..

여유잇는 집의 두사람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청소년들이 본 받아야고

감동적이다.

더욱 훌륭한 사람이 되기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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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번은 나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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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이 의료법과 관련된 공부를 하고 싶어서 의사를 포기하고 법을 공부하러 로스쿨에 입학하는 경우는 상식적으로 있을법한 얘기는 아니다. 대부분 의대를 진학하는 첫 시도부터가 의사가 되고 삶을 보장받고 싶은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 보장받은 직업을 팽개치고 나만을 위한 도전을 한다는 상황이 무척 힘든 싸움이었을 텐데 수많은 역경과 시련 앞에서 어떤 생각과 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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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이 의료법과 관련된 공부를 하고 싶어서 의사를 포기하고 법을 공부하러 로스쿨에 입학하는 경우는 상식적으로 있을법한 얘기는 아니다. 대부분 의대를 진학하는 첫 시도부터가 의사가 되고 삶을 보장받고 싶은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 보장받은 직업을 팽개치고 나만을 위한 도전을 한다는 상황이 무척 힘든 싸움이었을 텐데 수많은 역경과 시련 앞에서 어떤 생각과 의지로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었을까?

 

저자는 명문대 의대생으로 에이스의 반대말인 마구리란 별명을 얻어가면서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를 하며 그리 행복하지 않은 생활을 하게 된다. 남들은 내과학, 외과학을 공부할 때 저자는 의료법과 정책을 공부하면서 더 나은 의료시스템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고, 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바꾸고자 할 때에는 정책을 바꿔야하는데 의료법에 대한 정책은 법안에서 결정이 되어야만 실현되는 것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자신은 법이나 정책에 대해서 아는 게 없었고, 한국의 의료정책은 미국의 의료에 기준을 두고 있는데 미국의 의료에 대해서는 더더욱 알지 못함을 깨닫게 된다. 결국 미국 로스쿨에 진학하기고 결심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4년 동안 꿈꿔온 로스쿨에 도전하기 위해 LSAT를 공부하기 시작하지만 LSAT의 성적은 어중간한 점수가 나오게 된다. 이는 곧 톱 로스쿨에 합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고민 끝에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본인이 가고 싶은 보스턴 대학 로스쿨을 포함한 15곳의 학교에 지원을 한다. 결국 예상대로 보스턴 대학은 불합격소식을 듣고 중위권 학교인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CWRU 로스쿨에 입학하게 된다. 생소한 강의방식과 한국에서의 암기식의 공부방식과의 미국 로스쿨에서의 이해중심의 공부방식의 차이에서 혼란을 겪게 되고, 첫 기말고사의 실패로 절망감에도 빠지지만 ‘포기하지 않겠어, 안될 때 안 되더라도 끝까지 해 보겠어’ 라는 마음을 먹고 끈기와 노력으로 2학기 성적에는 우등생이 된다. 의료정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법뿐 아니라 경영과 경제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함을 알고 MBA에 지원한다. 다른 학생과 달리 수요와 공급의 개념조차 몰랐던 저자는 근성을 발휘해가며 꾸준히 경제신문을 읽고 참고서적을 읽어가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미래를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의료산업의 방대한 시장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동부에 있는 로스쿨로 전학을 결심한다. 그리고 그토록 원하던 보스턴대학 로스쿨에 전학하게 된다. 미국의 로스쿨 학생들의 취업방식은 특이해서 학기 중에 인턴을 지원하게 되고 면접을 보는 과정을 갖게 되는데 저자는 의료거래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로펌인 롭스앤그레이 로펌을 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1학년 1학기 성적이 좋지 못한 탓에 상담사로부터 합격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러나 꿈꿔왔던 의료거래와 정책을 배울 수 없다면 한국행을 할 결심까지 하면서 취업 가능성이 있는 로펌은 지원하지 않고 ‘내 나이 서른한 살 , 별로 이룬 것은 없지만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의료거래와 정책을 전문적으로 하는 대형 로펌에만 지원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면접과 인터뷰를 거치고 드디어 롭스엔그레이 인턴쉽 취업을 하게 된다. 또한 인턴쉽이 끝나는 날 바로 그 자리에서 로펌에서 정식 채용이 된다. 이제 로스쿨에서 마지막 도전인 메사추세스 주 변호사 시험이 남았는데 이마저도 당당히 합격을 한다. 결국 2010년 10월 변호사가 된다.

 

더 나은 의료 시스템을 고민하다 로스쿨에 입학하게 되고, 결국 원하던 대형 로펌에 취직하면서 정책을 결정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정책을 결정하는 정치인들에게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의료정책에 관여하고 있다. 그녀의 결실을 맺기까지 참 오랜 세월동안 공부하면서 무너뜨리기 어려운 벽에 부딪히더라도 오뚝기 처럼 다시 일어서는 근성과 자신감은 배울 점이긴 하지만 과연 저자가 처한 현실 속에서 나는 가능했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저자는 이 모든 걸 이루어내는 과정을 겪으면서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걸 배우게 된다. 어느 환경에서든지 어떤 역경이 오더라도 이겨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내가 행복한 이유는 오늘이 나의 봄날일지라도 언제든지 갑작스럽게 폭풍우가 휘몰아쳐올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요즘 젊은 세대의 성공스토리를 자주 읽게 되는데 공통점은 언제나 글로벌 시대에서 국제적으로 성공한 경우가 많다. 세계화가 뿌리내려 이미 젊은 층에서는 국제적인 취업이나 외국으로의 유학은 일반화 되어 있기 때문에 국제적인 성공을 위하거나 자신의 꿈이 세계를 향해 뻗어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오뚝기처럼 일어설 수 있는 기질을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또한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지만 도전과 열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현실화 시킨 저자의 경험을 통해 내안에 샘솟는 기운을 느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세상은 이제 어디서건 다 연결 되어 있는 것 같다. 희망을 갖고 많은 젊은이들이 세상을 향해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치기 바란다.

h****n 201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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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을 쫓아 - 47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을 쫓아 - 47" 내용보기
'내 가슴이 원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란 고민을 해본 지도 참 오랜만이다. 그저 바쁘게 사느라, 지금 해결해야 하는 일을 헤쳐 나가느라 정작 진짜 내가 원하던 것은 등한시하고 살았다.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기보다 내 가슴이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자’, 행복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으레 하는 말. 그런데 바로 이 한 문장을 제대로 받아들여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가슴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을 쫓아 - 47" 내용보기

'내 가슴이 원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란 고민을 해본 지도 참 오랜만이다. 그저 바쁘게 사느라, 지금 해결해야 하는 일을 헤쳐 나가느라 정작 진짜 내가 원하던 것은 등한시하고 살았다.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기보다 내 가슴이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자’, 행복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으레 하는 말. 그런데 바로 이 한 문장을 제대로 받아들여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가슴이 원하는 말을 아직도 이루지 못했다면 남의 눈을 의식했거나, 가슴이 원하는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것. 그래서 행복한 성공을 이룬 사람이 흔치 않은 것이겠지. 그래도 나는 행복한 성공을 꿈꾼다.

 

한국에서라면 남부러울 것 없을 의대생이 무엇이 부족해서 홀로 미국까지 건너가 변호사가 되겠다고 했을까. 정말 사서 고생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한 행로다. 하지만 지은이는 정해진 길을 마다하고 심장이 뛰는 일을 찾아 미지의 길로 떠나는 모험을 감행한다. 열정 하나만을 들고. 물론 처음 새로운 길을 발견하고, 두근거림을 느끼고, 결심한 후 바로 떠났던 것은 아니다. 이래저래 알아보다 시간을 보내며, 의대를 졸업하고 인턴 과정을 마치고, 연애를 시작하며 의료법학 석사과정에 들어간다. 그러면서 슬쩍 그대로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다른 누구와 다를 것 없이.

 

하지만 지은이가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안정과 풍요로움을 과감히 뿌리치고 확실한 길을 정한 후에는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노력을 시작한 것이다. 한국의 의료법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의사로서의 실무 경험을 위하여 진료를 하고, 의료 체계를 이해하는 동시에 유학비를 벌기 위해 컨설팅 일을 하고, 미국 로스쿨 입학시험 대비 공부를 한다. 이거 정말 가능한 일일까, 란 말이 절로 나오는 스케줄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지치는 이 일들을 지은이는 모두 해내고 이러저러 하다가 결국에는 미국으로 떠난다.

 

떠나는 것만으로도 힘든 일인데, 그 뒤로 탄탄대로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말 그대로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의 첫 발자국이나 다름없을 뿐. 제대로 된 뜀박질을 하기 까진 아직도 까마득하다. 세계 30대 로펌으로 꼽히는 곳에서 변호사로 일을 하는 지금은 그래도 가볍게 달리는 수준이라 말할 수도 있을 텐데, 지은이는 스스로 아직도 걸음마를 배우는 중이란다. 목표를 향한 욕심이 넘쳐난다. 그리고 나는 그 욕심이 부럽다.

 

이십 대 중반을 넘긴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저보다 어린 나이의 사람들을 부러워한다. 내가 저 나이만 되었어도, 라는 아쉬움을 토로한다. 나 역시 그랬다. 조금만 더 젊었어도 용기를 내어볼 텐데. 조금만 더 어렸어도 다시 시작해볼 텐데. 별 생각 없이 지나온 젊음을 아쉬워만 했다. 지금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를 꼽아보기만 했다. 내 용기 부족이 아니라, 용기를 내지 못하는 핑계를 찾아 두리번거리다, 찬 물 한바가지 뒤집어 쓴 느낌이다. 기분 좋은 서늘함. 그렇게 나는 이 책을 통해 정신이 번쩍 들었다.

m******7 201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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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나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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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일까..항상 고민을 하는데 이 책의 제목이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얼핏 이기적이게 느껴지는 제목이지만 인생에서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위해 도전한 적이 있었던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한국의 명문 의대에 입학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안정된 미래를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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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일까..항상 고민을 하는데 이 책의 제목이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얼핏 이기적이게 느껴지는 제목이지만 인생에서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위해 도전한 적이 있었던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한국의 명문 의대에 입학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안정된 미래를 이야기하였지만 정작 자신에게 의대공부는 적성에 맞지 않았고 자신이 훌륭한 의사가 될지 확신 할 수 없었기에 경쟁에서 뒤쳐져갑니다. 그러다 의료법에 관하 공부를 하면서 처음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을 발견하고, 그 일을 하기 위해 도전을 시작합니ㅏ. 동기들이 전문의로 자신만의 분야를 정립할 때, 지은이는 1학년생으로입학하여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여야 했지만 그런 현실적인 고민들에도 불구하고, 병원 일과 석사과정, 컨설팅 일을 하며 밤에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며 정신없이 바쁜 생활을 하며 로스쿨로 가기 위해 공부합니다. 열정이 없었더라면 이런 생활을 버티지 못했겟지요.. 결심을 한 지 4년만에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에 장학금을 받고 로스쿨 학생이 되었습니다.

4개월 반의 신혼 생활을 한 남편과는 떨어져 지냈지만 지은이의 꿈을 이해한 남편은 지은이의 결정을 항상 우선시하며 든든한 지지를 받고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어 참 잘 맞는 좋은 남편을 만났구나 생각했어요. 훗날을 위해 MBA도 공부하며 그 후 지은이가 바랬던 보스턴 대학 로스쿨로 전학하여 로스쿨과 MBA를 복수 전공을 하였습니다. 로스쿨을 생활 속에서도 지은이는 그 다음 원하는 목표를 위해 엄청난 공부량을 꾸준히 노력하여 인턴쉽을 하고, 현재는 지은이가 꼭 가길 원했던 롭스앤그레이 보스턴 사무실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을 합니다.

 

안정된 생활이 보장되었음에도 자신을 가슴 설레게했던 일을 하기 위해, 이른 나이가 아님에도 도전을 하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간 지은이에게서 대단함을 느끼고 많은 힘을 얻었어요. 힘들었던 시간이 많았지만 모든 노력을 쏟아 부은 것이 느껴져 멋있게 보였어요. 지금의 삶이 편안하다고, 도전을 하기엔 늦었다고주변의 시선이 신경쓰여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했던 제 모습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무엇을 시작하기에 망설였던 분들, 늦엇다고 생각했던 분들에게 큰 도전정신과 열정을 다시 가져다 줄 책인 것 같습니다.  

k*********9 201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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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용기, 가슴 뛰는 그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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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 불투명한 미래에 불안해 하는 내게 이 책이 꼭 용기를 줄 것만 같아 제목만 봐도 설렘이 느껴졌다. 책 표지에 적혀 있는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기보다 내 가슴이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자'라는 글을 보며, 이 이야기가 나를 얼마나 감동시킬지, 공감을 느끼게 할지,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입학하기도 어려운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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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지만, 아직 불투명한 미래에 불안해 하는 내게 이 책이 꼭 용기를 줄 것만 같아 제목만 봐도 설렘이 느껴졌다. 책 표지에 적혀 있는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기보다 내 가슴이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자'라는 글을 보며, 이 이야기가 나를 얼마나 감동시킬지, 공감을 느끼게 할지,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입학하기도 어려운 연세대 의과 대학에 진학하였지만, 어떤 의사가 되고 싶은지, 정말 의사가 되고 싶은건지도 확신하지 못하고 주어진 환경에 그저 순응하며 보냈다는 저자. 그러던 2000년의 어느 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게 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당장에 이루어 놓은 것들을 포기하고 새로이 시작하는 것이 두려워 마음 속에만 품고 주저했다고 한다.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인턴 생활도 하고, 지금의 남편을 만나 연애하면서도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아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지만, 하나 같이 편한 길 놔두고 힘든 길을 왜 선택하려 하느냐며 만류해 갈등을 많이 했다고. 하지만 저자는 현실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 주변의 만류에도 결국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는 마음을 모른 척 하기 어려워 결국 미국 로스쿨에 가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2005년, 로스쿨 입학을 위해 필요한 시험인 LSAT(Law School Admission Test)를 준비하며, 석사 과정과 유학비 마련을 위한 병원 일, 게다가 컨설팅 일까지 병행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다. 그 해 10월 시험을 보고, 12월에 클리블랜드에 있는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에 장학생으로 합격을 해 2006년 꿈을 이루기 위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미국에 들어가기 전 2006년 3월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고, 4개월 반을 한국에서 신혼 생활을 한 후, 유학길에 올랐다고 한다. 남편의 입장에서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믿고, 아낌없이 지지해주었다는 글을 보고 '이 사람은 참 멋진 남자를 만났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후 로스쿨에서의 생활과 인턴과정, MBA 복수 전공 과정, 현재 일하고 있는 롭스앤그레이 로펌 회사에 입사하기까지의 7년여의 시간들이 그려졌다.

 

 어려운 난관과 숱한 고비들을 겪을 때마다 바닥을 치던 자신감을 극복하고, 노력과 인내로 성과를 이루어내는 과정들을 보며 내 자신을 참 많이 돌아봤다. 한없이 과소평가하며 자신없어 하던 내 모습들, 그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지면 쉽게 포기하려 했던 것들, 실패할까 두려워했던 나약한 마음들. 그 시간들을 보내고 지금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도전하고 있지만, 자꾸만 물렁해지려는 마음을 단단히 굳힐 수 있는 용기를 이 책을 읽으며 받았다. 불확실한 미래를, 적지 않은 나이로 도전하여 터널을 뚫고 나와 현재를 즐기고 있는 저자의 경험을 보며 다시 한 번 내 다심을 확인해 보고, 훗날의 내 모습을 그려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었다. 도전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혹은 용기가 없어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주저없이 추천해 주고 싶다.  

p*******5 2012.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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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열정을 찾아나갈 수 있게 해 주는 제키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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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 언니는 절 모르지만 저는 언니는 안 지 5년이 넘었어요. 대학이란 곳에 들어오긴 했는데... 적성에도 안맞고... 나만 힘든가 싶기만 하고... 취업 걱정은 걱정대로 돼고...  1학년 끝나고 휴학을 했는데 시간은 많은데 딱히 뭘 해야할지... 여기저기 블로그 기웃거리다가 언니를 만났어요. 언니도 그때는 로스쿨 다닌다고 힘들어했는데, 상황은 많이 달랐지만 뭔가 공감이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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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키 언니는 절 모르지만 저는 언니는 안 지 5년이 넘었어요.
대학이란 곳에 들어오긴 했는데... 적성에도 안맞고... 나만 힘든가 싶기만 하고... 취업 걱정은 걱정대로 돼고... 
1학년 끝나고 휴학을 했는데 시간은 많은데 딱히 뭘 해야할지...
여기저기 블로그 기웃거리다가 언니를 만났어요.
언니도 그때는 로스쿨 다닌다고 힘들어했는데, 상황은 많이 달랐지만 뭔가 공감이 가야한다고해야하나?
5년동안 같이 꿈꾸고, 같이 힘들어하고, 같이 즐거워했는데.
이렇게 책까지 내시니까 제가 제일처럼 다 기뻐요...
분명 언니와 제 삶은 많이 다르지만... 20대때 고민했던 부분들, 거쳐야했던 고민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 번 잡으면 놓기 힘든 책이에요... 단순히 언니가 고생했던?! 부분들 때문이 아니라, 같이 감동하고 같이 좌절하고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어서.
성공스토리... 그런것보다는 성장스토리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나만의 목표를 찾도록 도와준 언니를 이젠 제가 응원합니다!!!!!!

c********5 201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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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나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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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마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최고의 목표일 것이다. 꿈을 물어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을 꼽는다. 특히 공부 깨나 하는 친구들은 이과면 당연히 의사, 문과면 법대를 가 사법고시를 보는 게 정해진 수순이었다. 3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 현상은 여전한 것 같다. 물론 요즘은 연예계쪽으로 진출하는 걸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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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마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최고의 목표일 것이다.

꿈을 물어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을 꼽는다.

특히 공부 깨나 하는 친구들은 이과면 당연히 의사, 문과면 법대를 가 사법고시를 보는 게 정해진

수순이었다.

3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 현상은 여전한 것 같다.

물론 요즘은 연예계쪽으로 진출하는 걸 선호하는 친구들도 꽤 있지만 여전히 부모들은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대학입시준비를 하고 드디어 원하는 대학, 의대에 합격했다.

그것도 지방대 의대가 아니라 서울의 명문대에,...

모든 부모들이 일단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당연히 의사가 될거라 생각한다.

안정된 미래가 보장되어 있으니 말이다.

어느 부모가 안정된 자리를 던지고 전혀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어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하면 "좋다, 그렇게 해라"라고 말하겠는가.

그런데 모든 게 보장되어 있는 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하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이 책의 저자다.

 

나 같으면 생각도 못할 일이다.

아니다 싶으면 바로 의대를 집어치우고 다시 공부를 하면 될 것이지 뭐하러 사서 고생을 하나?

게다가 어렵다는 의대를 졸업하고 인턴까지 마쳤으면서,..

그것도 한국에서 법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 연고도 없는 미국에서 맨 땅에 헤딩하는 식

으로 돌진하다니,

한 편으론 무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여러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모든 걸 이겨 낸 저자의

뚝심이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다.

자신에게 익숙했던 모든 것들을 버리고 낯선 곳에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할만큼 그렇게

대단한가?

 

적지 않은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신의 꿈을 조금씩 이루어가는 그녀의 모습이 내겐

강렬한 느낌을 남겨 주었다.

내게도 그녀와 같은 열정이 남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한 번 새로운 꿈에 도전해볼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매 순간 치열하게 살았던 그녀의 하루하루가 부러웠다.

나 또한 그녀처럼 치열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k*****7 201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에 한 번은 나만을 위해] 한국의 평범한 의대생이 혼자 힘으로 미국에서 변호사가 되기까지
"[인생에 한 번은 나만을 위해] 한국의 평범한 의대생이 혼자 힘으로 미국에서 변호사가 되기까지" 내용보기
제목이 일단 마음에 든다. 얼핏 보면 지극히 이기적인 말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인생에 한 번은 나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확신이나 계기가 드는 때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 그런 사람이다. 우리나라 수험생이라면 너무나 부러워할 대학의 최고학부라고도 할 수 있는 의과대학에 입학해서 의사의 길을 가던 사람이였다. 하지만 친구들이 어떤 의사가 되겠
"[인생에 한 번은 나만을 위해] 한국의 평범한 의대생이 혼자 힘으로 미국에서 변호사가 되기까지" 내용보기

 

제목이 일단 마음에 든다. 얼핏 보면 지극히 이기적인 말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인생에 한 번은 나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확신이나 계기가 드는 때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책의 주인공 역시 그런 사람이다. 우리나라 수험생이라면 너무나 부러워할 대학의 최고학부라고도 할 수 있는 의과대학에 입학해서 의사의 길을 가던 사람이였다. 하지만 친구들이 어떤 의사가 되겠다는 사명을 이야기할때 본인은 그조차도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감이나 확신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의료법과 의료정책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의학 공부를 할때는 느끼지 못했던 가슴 떨림을 경험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의사로서의 일을 당장에 그만두기엔 여러가지가 걸렸을 것이다. 안철수 교수가 낮에는 의사로서의 일을 하고 밤에서야 컴퓨터 바이러스를 연구했던 것처럼 그녀 역시도 이제껏 걸어 왔던 의사의 길에서 단박에 법률계로 돌아서기는 힘들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게 그녀 역시도 낮과 밤의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그뒤 4년이 흐른 2006년 의사 가운을 벗고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 로스쿨 학생이 되며 다시 2007년 보스턴 대학 로스쿨로 진학해서 로스쿨과 MBA를 복수 전공을 하기까지 한 것이다.

 

의사생활이 행복하지 않았다는 그녀의 말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어떤 이들은 말할지도 모른다. 행복해서 그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느냐고. 어떤 이유에서건 현재에 안주해서 변화를 꾀하기가 두렵기 때문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볼때 소위 SKY라고 불리는 명문 대학의 의과대학에 진학해서 의사라는 직업을 그만두고 어쩌면 완전히 새로운 분야인 법률계로 전향한 그녀의 도전과 열정이 대단하게 생각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많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 교육에 적응하지 못해서 중도 낙오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법률 뿐만 아니라 경영쪽까지 도전한 모습은 진짜 하고 싶은 일에서 우리가 지녀야 할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녀는 현재 롭스앤그레이 보스턴 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이 아닌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꿈을 실현한 모습이 아름다운 동시에 같은 여자로서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에 한번 자신의 꿈을 위해서 과감한 선택을 한 그녀의 결정이 현재의 그녀를 만든 것이라 생각하면서 이 책을 통해서 현재 어떤 결정의 기로에 서 있는 사람들이 옳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에 한번은 나만을 위해
"인생에 한번은 나만을 위해" 내용보기
저자의 삶은 충분히 나를 자극하였다.   다시금 내 꿈이 무엇인지를 상기시켜 주었다.   그녀 역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녀의 가슴 뛰는 꿈은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원동력이었고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끝까지 꿈을 향해 나아갔다. (처음 꿈을 꾼 나이는 26살..)   인상 깊었던 구절을 몇자 적어본다.
"인생에 한번은 나만을 위해" 내용보기

저자의 삶은 충분히 나를 자극하였다.

 

다시금 내 꿈이 무엇인지를 상기시켜 주었다.

 

그녀 역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녀의 가슴 뛰는 꿈은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원동력이었고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끝까지 꿈을 향해 나아갔다.

(처음 꿈을 꾼 나이는 26살..)

 

인상 깊었던 구절을 몇자 적어본다.

 

그 어떤 책보다도 나를 가슴뛰게 만들었던 구절들.

 

하지만 한번 뛰기 시작한 심장은 멈추지 않았다. 미국에 아는 사람 한 명 없었고,

미국 로스쿨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등록금이 얼마인지도 몰랐으며(사실상 땡전 한 푼 없었지만),

공부를 마친 뒤에는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없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처음으로 목표라는 것이 생겼고 그냥 지나치고 포기하기엔 나중에 후회가 정말

클 것 같았다. 그래서 난 무작정 미국 로스쿨에 가겠다고 결심했다.

 

 

 

지금 나는 행복하다. 이는 의사로서 변호사가 됐기 때문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성공을 했기 때문도 아니다.

내가 행복한 이유는 오늘이 나의 봄날일지라도

언제든지 갑작스럽게 폭풍우가 휘몰아쳐올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에필로그 중에서

 

 

 

 

내가 책을 보고 느낀 성공의 필수 요건 중 한가지

                                                         -단 한사람이라도 전폭적인 지지를 해줄 사람

 

그녀에게 있어 전폭지지를 해준 사람은 바로 남편이었다.

 

나는 이 남편한테 반해버렸다.

 

연인관계일 때 그녀가 미국가서 로스쿨을 가게 될 것 같다고 했을 때,

 

그는 너무도 단호하게

 

'괜찮아 각오하고 있어.'

 

내가 만약 정말 로스쿨을 간다면 다녀와서 결혼하는건 어때?

 

'싫어. 갈 때 가더라도 결혼은 하고 가.'(카리쓰마 쩔음ㅋ)

 

그리고 그녀가 혼자 미국에서 지낼 때

 

늘 전화를 해주고

 

그녀가 어.떤.결.정을 하든 그녀를 지지해주었고

 

그녀가 장학금을 고민할 때도

 

돈도 없는 그가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었다.

 

단 한사람이라도 꿈을 향해나아가는데 이렇게 전폭적인 지지(믿음이 포함된 의미)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

(물론 자신의 의지도 있겠지만)

 

밤을 세워 읽은 책인데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이내 내 마음속에서도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나는 책을 덮고 바로 인터넷을 검색했는데

 

영광스럽게도 저자님의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었고 

저자님도 나의 블로그에 들려주셔 감사한 댓글을 남겨 주셨다^^

 

정말 기쁜 하루 : )

 

찻 멋진 인생이야!  

k*****7 201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