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클라센의 작품을 처음 만나게 해준 책입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면 훅 지나갈 수 있는 그림책이지만, 뭔가를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드는책입니다. 책이 끝난다고 끝이 아닌, 그 뒤에 내용은 어떻게 될까 하고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아이도 여러 시리즈중 이책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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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부터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표정과 말투 그리고 행동으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너라면 어떻게 반응했을 것 같아? 라고 되물어가며 독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이 책 내용을 크게 잘 이해하지 못할 것 같지만 사라진 모자의 행방을 유추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의 즐거운 독서 유대감이 형성 될 것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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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스토리도 너무 기발하고 흥미롭습니다. 어른이 읽기에도 전혀 식상하지 않은 이야기로 아직은 많이 어린 우리집 아이가 나중에 좀 더 커서 이 책을 읽어줄때 어떤 반응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처음부터 내내 무표정이던 곰이 모자의 행방을 깨닫는 그 순간에는 우린 이미 앞서 모자를 찾았지만 뭔가 가슴이 철렁하는 그런 느낌까지 들 정도로 이 다음의 일이 기대도 걱정도 됩니다. 마지막도 그저 그렇게 마무리되지 않아서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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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데 엉뚱하고 어이없고 귀엽고 신선하고 우끼고 그런 책 ㅎㅎ 스토리는 있는데 막 뭐가있진않은데 또 뭐가없지도않응 ㅎㅎ 애들이보는 챡 ㄹㅎ 재밌어요 아이가 묯번 읽더라구요 ㅎㅎㅎㅎ 귀여운 그림도 맘에들어요 ㅎㅎㅎ 좋습니다 네네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