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간되는 동시집들을 보면, 어른들이 억지로 아이의 목소리를 내려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쓰인 동시들은 아이도 흥미를 못 느끼고, 어른에게도 감동을 주지 않는다.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은 진심으로 아이의 입장이 되어 세상을 그려낸 아름다운 동시집이다. 구체적이고 명징한 이미지들로 재구성된 우리들의 세상은 '어른도 아이처럼 맑게 만들어 줄' 만큼 투명하다.
요즘 출간되는 동시집들을 보면, 어른들이 억지로 아이의 목소리를 내려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쓰인 동시들은 아이도 흥미를 못 느끼고, 어른에게도 감동을 주지 않는다.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은 진심으로 아이의 입장이 되어 세상을 그려낸 아름다운 동시집이다. 구체적이고 명징한 이미지들로 재구성된 우리들의 세상은 '어른도 아이처럼 맑게 만들어 줄' 만큼 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