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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발표를 하라고 하면 떨리는 마음은 어쩔 수가 없는 듯하다. 학과 특성상 프리젠테이션을 자주하게 된다. 하지만 우린 프리젠테이션 자체보다는 아이디어를 더 중요시 여기는 것이 조금 다르다면 다르다.
교양과목 중에 프리젠테이션이 점수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과목이 있었다. 이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자료와 내용도 좋아야 하겠지만 프리젠테이션 자체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버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발표내용을 수십번을 읽고서 프리젠이션을 그런대로 할 수 있었던 것같다. 다행히 다른 사람들이 학기가 끝나는 동안 원고를 읽는 사람들이 많아서 난 상대적으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그러고나서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좀더 잘 할 수 없었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방학이 되고 늘 그렇듯 서점에서 책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찾던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서문이 너무나 강렬하게 다가왔다. 우리가 프리젠테이션을 얼마나 소홀이 여기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장면이었다. 세계화시대를 살아가면서 우린 얼마나 준비되지 못한채 사회로 나가고 있는지.....이러한 책이 좀더 많이 나와서 우리의 국제경쟁력을 높여주었음 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정말 외국처럼 철저히 학생때부터 프리젠테이션을 배우지 않으면 나중에 우리가 국제회의에 나가서 저자와 같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무역에 관한 책을 읽은 글중에 생각나는 구절이 있다. 무역에는 협상이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무역학과 과목에는 협상과목이 없다. 중국은 협상이라는 과목이 있어서 철저히 가르친다고 한다. 이러니 우리가 국제무대에서 이길 수 있는 승률은 낮을 수밖에 없다. 협상도 그러한데 프리젠테이션은 더욱 그러하리라 생각된다.
이렇듯 우린 프리젠테이션의 중요함을 인식하고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미래를 책임져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프리젠테이션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고 좀더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프리젠테이션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정말 좋은 책이다. 현장에서 살아있는 경험들을 글로 옮겨놓은 글이니 꼭 읽어서 자신의 프리젠테이션 실력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시키고 자신이 속한 곳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한가지 인식의 전환을 시켜준 단어가 새롭다. 바로 '드라마'라는 단어다. 프리젠테이션을 바로 한편의 드라마 같다고 한다. 각본에 짜여진 드라마....그동안 프리젠테이션을 정말 소홀히 한적이 많았는데 이제는 정말 프리젠테이션의 귀재로 변신할지도 모르겠다. [인상깊은구절] 드디어 첫 학생의 발표가 시작되었다. 이때 담당 교수는 주어진 시간이 20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자명종을 맞추어 놓는 것이었다. 발표가 시작되기 전 유인물을 미리 돌리더니, 서론은 비디로 테이프로 대신 한다며 미리 녹화하여 배경음악과 함께 편집해 둔 비디오 테이프를 보여 주는 것이었다. 테이프가 끝나자 이어 발표를 하는데, 군소리 하나없이 일목요연하고도 명쾌하게, 그것도 청중의 얼굴을 일일이 보면서 진지하게 설명을 해나가는 것이었다. 입에 크래커를 넣었지만 도저히 소리내어 먹을 수 없을 정도의 진지함과 엄숙함이 교실을 채웠다. 15분이 지나 질문이 없느냐고 묻더니, 몇몇 친구의 질문을 받은 후 결론을 내리고 교수를 쳐다보는데, 시계는 정확히 20분을 알리며 요란스럽게 울리고 있었다. 순간 나는 머리를 심하게 한 대 얻어맞은 듯했다. 아! 미국 학생들의 프리젠테이션은 이렇구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대수롭지 않은 프리젠테이션을 기대했던 나로서는 그 수업이 끝날 때까지 내내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으며, 두 번째 주에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된 내 자신이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속으로 감사의 기도를 하고 또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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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자주 있는 편이다. 그리고 남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즐기는 편이다. 아니, 그런 편이었다는 표현이 더 적당할 것 같다. 계속 일을 해나가면서 프리젠테이션의 무게는 점차 더 커져갈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리 유쾌한 기분이 들지는 않는다.
사실 프리젠테이션은 연습이라는 것을 하기 어려운 것 같다. 물론 실제 발표를 하기 이전에 몇차례의 리허설을 가지기는 하지만 그것은 실전과는 분명히 다른 것이다. 결국 이전번의 실전 프리젠테이션이 다음 프리젠테이션의 연습이 되어가는 형태가 아닐까 한다. 요지는, 하물며 이론이나 책이라는 형태를 통해서 익히거나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싸움의 기술이 책을 읽는다고 되겠나.
그래도 나는 앞으로 이러한 책을 계속 찾아서 읽을 것이다. 첫째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다. 둘째는 분명히 몇 구절이라도 나의 치명적인 단점을 깨닫게 해주는 부분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셋째는 안읽는 것보다 백배 낫지는 못하더라도 절대로 못하지는 않게되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잘 씌여졌다. 그래도 도표 및 장표구성 등에 대한 부분이 조금 더 자세히 되어있으면 좋았으련만 하는 생각은 든다. |
| 이번 책을 통해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모르던 것을 배우게 됐다는 소감은 쓰지 못하겠다. 이미 대부분 알던 것들이고, 또한 저자가 새로 개발해낸 프리젠테이션 기법은 하나도 없고 모두 기존에 있던 것을 단지 정리만 해놓은 것이 "프리젠테이션 오 프리젠테이션"이다. 저자의 기술방식에 대해 참으로 불만이 많다. 별 내용없는 것을 길게길게 늘여서, 중간에 쓸데 없고 초등학생들도 알만한 것을 쓰고 또 쓰고. 저자야말로 프리젠테이션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이번 책을 통해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모르던 것을 배우게 됐다는 소감은 쓰지 못하겠다. 이미 대부분 알던 것들이고, 또한 저자가 새로 개발해낸 프리젠테이션 기법은 하나도 없고 모두 기존에 있던 것을 단지 정리만 해놓은 것이 "프리젠테이션 오 프리젠테이션"이다. 저자의 기술방식에 대해 참으로 불만이 많다. 별 내용없는 것을 길게길게 늘여서, 중간에 쓸데 없고 초등학생들도 알만한 것을 쓰고 또 쓰고. 저자야말로 프리젠테이션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만일 저자라면 구구절절이 원론적인 얘기만 하기보다는 예를 드는 방식으로 풀어나갔을 것이다. 하나의 프리젠테이션 주제를 정해서 보통사람이 만든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여주고, 어떤 것들이 잘 못 되었는지 지적한 다음, 바람직한 자료를 만드는 식으로 서술했다면 훨씬 도움이 되는 책이 되었을 것이다. KISS, KILL, Punch line 등등...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소리다. 저자는 이런 기법들을 다른 책에서 베끼는 수고외에 무엇을 하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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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현실에 적용가능한 프리젠테이션 기법을 역설 하였다. 살아가면서 다양한 형태의 프리젠테이션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로서는 이 책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학생시절때의 웅변,발표에서부터 사회인으로서 보고, 연설, 유세 등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고 광범위한 환경에 직면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견지에서 볼 때 이 책은 나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주었고, 향후 나에게 맞는 프리젠테이션 방법을 터득하고 개발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앞으로 나의 프리젠테이션 능력 함양에 특히 중요시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있었으나, 그 중 발표기법의 다섯가지, 즉 청중의 무관심을 관심으로 전환하라, 모르는 것을 알게하라, 청중으로 하여금 결심하게 하라, 행동으로 옮기게 하라, 즐거움을 주어라 등이 감명 깊었으며, 이것을 하기위해 갖주어야 할 것인 'KISS'(Keep it simple and short)에 대해 보다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즉, 간단하고 짧게 해야 한다는 것. 언뜻 보면 쉬운 이야기로 보이지만 막상 발표에 임하고 나면 예상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오던 부분이다. 여기서 저자는 여러가지 예를 들어, 주요 골자를 제시할 때 기억하기 쉽게 첫글자를 따서 단어를 만든다거나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역설하였으며 이 또한 주의깊게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5분마다 청중의 관심을 끄는 문구, 즉 펀치 라인(Punch Line)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프리젠테이션의 운명은 다이빙 선수가 물에 뛰어드는 찰나처럼 첫 90초에 달려있다는 말 또한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이것은 물속으로 뛰어내리듯 프리젠테이션 또한 여유를 갖고 청중속으로 뛰어들라는 지적이다.
또한 프리젠테이션의 승부는 시작과 끝에서 난다는 점. 시작할때의 눈빛이나 몸짓, 첫 도입부의 발언이 승부의 반을 좌우하며 나머지 반은 마지막 말에 담겨있고, 마지막 말을 떠나는 청중들이 계속 음미한다면 프리젠테이션은 성공한 것이다.
끝으로 'TOP의 법칙' 시간(Time), 상황(Occasion), 장소(Place)에 걸맞는 옷차림과 언행을 하라
는 것. 즉 프리젠테이션을 일종의 연출로 보고 청중에게 보상을 해준다는 개념을 도입하여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여러가지의 개념정리와 적용기법 등을 통해 앞으로 비즈니스와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프리젠테이션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으며, 사소한 프리젠테이션일지라도 이러한 체계적인 접근방법을 통하여 보다 진지한 자세로 임하여 프리젠테이션을 정복하여야 하겠다. [인상깊은구절] TOP을 알아야 top이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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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는 중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학생이 직접 발표를 하는 수업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하지만 대학에 진학을 하고 취직을 하게되면 갈수록 누군가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는 일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발표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였기때문에 언제나 그때그때 임기응변식으로 대응하기 마련이다. 결국 누군가에게 발표를 해야 하는 일은 하나의 스트레스로 다가올 뿐이고 발표 자체도 큰 효과가 없을 때가 많다.
'프리젠테이션 오! 프리젠테이션'은 이러한 우리 상황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교육공학을 전공한 이 책의 저자는 성공적인 발표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발표자가 발표 자료를 준비하는 방법, 최종 점검을 하는 방법, 발표를 위한 화법, 임기 응변술 등 모든 면에 걸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효과적인 자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발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시각 자료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성공적인 발표를 위해서는 주최측, 발표자, 청중이 삼위일체를 이뤄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맞게 마무리에서 바람직한 청중의 자세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발표를 준비하고 발표를 해왔던 일반인들도 이 책을 통하여 효과적인 발표에 대한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발표를 할 일은 많지만 노하우를 얻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아오던 많은 이들이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개인적으로 '프리젠테이션'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발표'라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 데 사실 이 책 제목이 '발표 오! 발표'였다면 나라도 사보지 않았을 것 같다. ^^) [인상깊은구절]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그리고 효과적인 프리젠테이션이란 주최측과 프리젠터, 그리고 참가자 모두 삼위 일체가 되어 각자 해야 할 의무를 책임있게 행할 때 가능한 것이다. 물론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프리젠터 자신이 사전준비를 충분히 해야 하며 사전 준비가 충분하면 할수록 프리젠터는 더 자신감을 갖게 되어 훌륭하게 프리젠테이션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 우리는 연구와 저술에 상당히 많은 점수를 준다. 국가 연구소중의 한 연구소는 3P라는 것에 큰 비중을 둔다. Paper(논문), Patent(특허), Program(프로그램). 이 세 가지가 인사고가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연구원은 이 세 가지가 무척이나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너무나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발표'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사회는 어릴적부터 '나서지 않기'문화의 사회이다. 학교에 맨 처음 입학할때 엄마들은 "학교가서 혼자 다니고, 따로 떨어지지 마라. 조용히 있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야해" 이 정도는 기본이다. 누구도 질문을 잘 하려 하지 않는다. 발표를 시키면 너무 잘 하는 것은 매장당하기 쉽상이다. 질문을 너무 자주 하면, 주위에서 술렁인다. "쟤 너무 튀려고 한다", "잘 난척 한다" 외국 사람이 하는 학회나 세미나에 가면, 그 사람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것이 있다. "동양 사람들은 너무 똑똑한거 같다. 어떤 세미나를 하여도 질문이 없는걸보니 모든걸 이해하는 것 같다." 세미나나 프리젠테이션을 마칠때 "질문 있으신분"을 묻는건 발표자나 청중에게나 모두에게 서로 어색한 시간이 되곤 한다. 그러한 우리의 문화는 "우리가" 남에게 알려야 할 프리젠테이션이라는 것에도 많은 부족함이 있도록 한다. 국제학회나 학회, 누구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때 주로 사람들이 즐겨쓰는건TP(Transparency)혹은 Powerpoint를 만들어 사람들 앞에서 "낭독하기"이다. 프리젠테이션을 따로 교육하고 받아야만 "읽지 않을수 있는 사회"가 되어 있는 것이다. 프리젠테이션은 꼭 형식화된 곳이 아니라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스스로 프리젠테이션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이 책을 곁에 두고 한 번씩 참조한다면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 책은 삽화도 재미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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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오 프리젠테이션. 제목이 상당히 도발적이었고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자신감을 필요로 한 내게 이 제목에서 주는 자신감이 크게 어필했다. 그래서 선택을 했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목적 달성에 성공했다. 프리젠테이션이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해 자신에 대한 파악,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하게 한다. 프리젠테이션에 필요한 자세와 준비물, 자료에 이르기까지 내 프리젠테이션을 대신 준비해주는 개인 비서겸 가정교사처럼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겨주는 자상함을 이 책은 가지고 있다.
실제론 거의 쓸모없는 이론이며 어설픈 잔소리로 페이지를 낭비하지 않고 꼼꼼하게 딱 필요한 내용들이 프리젠테이션 준비 순서대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처음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거나 자신의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감을 얻고 자신을 점검하기 위해 하나쯤 곁에 둘만하다. [인상깊은구절] 프리젠테이션이라 함은 세미나나 학회, 국제 회의에서의 발표를 포함해서 직장에서 동료들을 대상으로 하는 브리핑, 윗분깨 드리는 보고, 학교 수업시간에 하는 발표, 정견발표, tv 토론, 국회 연설 등을 모두 포함한다. 기게 프리젠테이션은 브리핑에서 연수, 인사말, 회의에 이르기까지 유형이나 길이가 다양하다. 또한 대상을 기준으로 분류할 때 소수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젠테이션으로는 사내 회의, 간부회의, 부서 모임, 비공식 회의를 들 수 있으며,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젠테이션으로는 학회, 시사회, 국제회의, 공식 회의 등이 있다. 그러나 프리젠테이션의 종류와 대상을 막론하고 자신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표명한다는 것은 역시 두렵고 가능한 한 피하고 싶다. |
|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몇권의 책을 샀는데 진셀라즈닉의 say it With Presentation에 비해 다소 뚜껍고 글자도 많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싸지요. 앞의 책이 간결하고 필요한 내용만을 잘 표현했다면, 이책은 여교수의 꼼꼼함이 나타나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관한 책이 대부분 미국이나 일본의 책을 번역한 것인데 비해 이책은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나라 사람이 썼다는데도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방송에 나갔을 때의 대책도 있는데 이책의 독특한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있다면 두번정도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급히 프레젠테이션을 해야한다면 앞의 진 젤라즈니의 책을 권하고 싶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도 괜찮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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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너무 튀어도 안 되고 너무 소극적이어도 안 되는 어려운 말하기이다. 대부분의 프리젠테이션이 고급스런 장사의 수단으로서 수십 혹은 수백억을 결정하는 사안이다.
점점 더 치열해지고 온갖 첨단 장비가 동원되는 프리젠테이션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두꺼운 페이지에 질렸다면 걱정하지 말자. 이 책의 내용은 예제와 구어체로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다. 체험에서 오는 글들이 재미를 더해준다. 그러나 아쉽게도 독특한 내용이나 전문적인 내용이 부족하다.
처음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아직 pt문화가 익숙치 않을 때 이 책을 읽는 다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진정될 것이다. 아주 섬세하고 자상한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이렇게 프리젠터도 다른 견해를 가져 본 적이 있다는 것을 알려줄 때 논쟁이 아닌 건전한 의견 교환을 기대해 볼 수가 있다. 유능한 프리젠터는 질문이나 반박, 이견이 있을 때 재판관처럼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를 판가름 하려고 하지 않으며 단지 청중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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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의 사전적 의미는 증여, 수여, 학위수여, 선물, 소개, 제출, 진술, 발표 등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발표』에 초점을 맞춰 설명해나가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의사표현의 중요성을 너무도 절실히 깨달았기 때문이다. 대학시절 회계과여부회장을 맡아 일을 할 때 회의를 주도해 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적은 사람들인 경우 의견을 모으기가 쉽지만 많은 사람이 모여 의견일치를 보기란 너무도 어려워 이야기가 허공에서 맴도는 것처럼 청중에게 전달이 되지 않을 때가 많았었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의 요령을 배우고 싶어서였다.
이 책을 다 읽은 지금도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는데는 조금 서툴지만 요령을 알기에 고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프리젠테이션 할 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자료준비와 프리젠터의 마음가짐, 옷차림과 청중의 자세등이 재미있고도 유익하게 표현되어 있어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프리젠테이션은 2배, 3배의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사람은 각자 생긴 것이 다르듯 모두다 다르게 사고한다. 따라서 다른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일단 인정을 해 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