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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란 비즈니스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었고 협상 능력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거라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만나고서는 그동안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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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에 관해 잘 알지 못해서 어떻게 하는지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토의 등은 배웠는데 협상에 관해 배운적은 없었던거 같다. 협상이라고 생각해 보면 그냥 음 의견이 안맞는 사람이랑 이야기를 통해 해결하는 걸로만 알고 방법을 알지도 못했었다. 이 책을 읽고 방법도 알게 되었다. 순서는 날짜와 장소를 정하고 협상자와 배경정보 대립내용 본심과 욕구, 주의할점 등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맞춰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거다. 나는 이렇게 간단한지 몰랐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이 많지도 않고 처음 약간의 간단한 설명을 빼고 나머진 협상시트 작성 예시가 대부분 이라서 문제 읽는것도 재미있고 금방 읽을 수 있어 좋은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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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의견이 다른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기술이 아닌가 싶어요. 말하기, 글쓰기의 궁극적인 목적도 마찬가지인 것 같구요. 이런 시대를 살고 있는 저에게 <우리 협상하자!> 제목부터 시선을 잡아끕니다.
사실 아이들이 '자기 것'이라는 인식이 있을 때부터 우리도 모르게 상대와 '협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아이들 생활에서 많이 있을 법한 협상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합니다.
년초에 이 책을 만났다면 초4, 초1 두 녀석이 이런 협상을 제의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엄마는 천만다행이라는....ㅎㅎ
이야기로 자세히 설명을 하고 나서 여러가지 협상의 과정들을 협상시트로 정리해서 보여주네요.
실제로 아이와 협상을 해보라고 협상시트도 충분히 포함하고 있더라구요.
초3 때 사춘기 와서 손을 놨더니, 4학년 되고 그 때 습관으로 공부를 너무 안하는 큰 아이에게 엄마가 협상을 제안했어요. 행동 계획까지 얘기했으니 정말 이제 실천만이 남았는데, 잘 진행되는지 꼼꼼히 챙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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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대화의 힘 우리 협상하자!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 2학년인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선 아이들이 협상 이라는 말의 뜻을 알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물어 보니 초등 5학년인 큰 아이는 대강 협상의 뜻을 알고 있는 것 같았고 작은 아이는 몰라~~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이 책에서는 내가 무엇을 요구하고 싶을 때 어떤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 했을때 다른 누군과와 대화를 통해 어떤 합의점을 찾아 그 것을 구체화 시켜 가는 협상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는 책 인데요..사실 말이 조금 어렵다 뿐이지 우리가 어떠한 일에 대해 협상할 일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엄마와의 용돈 조절...또 선생님 과의 숙제 조절 ,게임기 돌려받기 협상 등등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누군가와의 협상을 통해 조절해햐하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예로 들어 아이들이 협상은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무작정 자기가 우너하는 이야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절충해 만들어 가는 협상하는 방법..책을 통해서 보니 아~~~ 아이들 에게도 무조건 지시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대하를 통해 협상을 하면 엄마와 우리 아이들과의 사이가 좀더 좋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맨 뒷쪽에 나와있는 협상 시트를 통해 협상 한 내용을 정리도 해 볼수 있어서 직접 아이들이 사용해 볼수 있으니 좋더라구요..다른사람들과의 협상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협상까지..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또는 남편과 협상할때 도움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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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협상하자! 산노마루 게이코 글 / 정호선 그림 / 박상곤 옮김 아이들에게 생소한 협상이란 단어.. 꼭 필요하다는건 알지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일까 하는 생각으로 어떠한 설명도 시도도 없었던.. 그런데 아이가 고학년이 되고 나니 엄마인 나와의 대립도 많아지고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도 협상이 꼭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그런데 우리아이.. 협상에 방법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엄마가 설명해 주기 어려운 부분을 이 책으로 채워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문제에 부딪히고 고민하는 것들을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이 책은 협상의 의미에 관해서도 협상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있다.. 서로의 다른 의견을 조정하는 협상..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협상을 시도하므로써 상대방의 마음도 읽을 수 있고 내 마음도 표현할 수 있으니 좋고 서로 사실 인정을 하고 대립을 막으며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을 수 있으니 좋은 방법이 아닌가.. 그리고 내 작은 생각에 협상을 하려면 상대방과 대화하는 법도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법도 알아야 할 수 있으니까 아이들에게는 대화법도 익힐 수 있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방법도 알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 이 책에서는 협상의 몇가지 예를 들어 아이들이 좀 더 구체적이고 어렵지 않게 협상을 이끌어내고 풀어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런 협상시트를 제시하고 쓰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횡설 수설하는 아이들의 대화법의 협상이 아닌 체계적인 협상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 딸의 제일 큰 협상꺼리는 용돈이였나보다.. 이제 고학년이 되니 용돈으로 써야 할 것이 엄마 모르게 써야 하는것이 좀 있는 것인지 매번 필요할때마다 가져가던 용돈을 일주일에 한번 몰아 달라며 나에게 협상을 제시했다.. 이 협상 시트를 작성하면서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도 하고 나에게 내 생각을 물어보면서 조금 더 좋은 방법을 찾고 생각도 커진것 같아서 뿌듯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인간관계에서는 빠질 수 없는 협상.. 차근 차근 이렇게 방법을 알아가면서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사람들과 오해와 대립으로 얽힌 삶을 살 지 않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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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들과 노는것을 보면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합리적으로 잘 전달하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어떤아이들은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고 남의 이야기를 듣지않아 의사소통이 안되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저학년때는 어느정도 엄마들이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개입이되어 해결이 되는경우가 있지만 고학년이 되면서는 아이들의 세계가 있기에 본인들 스스로가 의사소통의 방법을 알아야하는데 그게안되면 친구들과의 관계가 힘든 경우도 보이더라구요. 합리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안다면 힘들지 않을텐데 말이죠. 어릴적부터 합리적인 의사소통의 방법을 배울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우리협상하자로 아이들이 쉽게 협상하는 법을 배울수 있게되어있답니다. 협상은 곧 합리적인 의사소통의 방법이죠!!
우리협상하자!는 협상에대한 개념부터 협상을 해결할수있는 기술까지 1장 협상이란? 2장 협상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 3장 6가지 협상이야기 총3장으로 구성되어져 아이들이 실질적인 생활에서 기술적으로 협상을 잘할수 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습니다.
협상의 개념과 협상에서 필요한 요소 그리고 협상시트 만들기와 6가지 협상이야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설명해줍니다. 아이가 책을 읽다가 유치원에서 한 브레인스토밍도 나온다면서 협상이라는 말이 실생활에서 별로 안쓰이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생활하면서 친구들과 관계나 부모님과의 관계 그리고 동생과의 관계에서 일이 생기거나 대화하면서 의견조율등 매일매일 자신의 생활에서 협상을 하고 있는것이기에 협상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느꼈다고 하네요.
협상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고,대립과 오해,차이를 이겨 내는 힘을 기를수 있게 합니다. 어릴적부터 협상을 잘한다면 합리적인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 어른이 될것입니다.
자신의 주장이 강한 요즘 아이들에게 이책을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지네요~
책을 읽고 아이가 협상시트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주말에만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게임을 평일에도 할수 있게 하자는 내용이네요. 저와협상을 하였는데, 협상시트를 작성하면서 아이와 게임과 친구들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도 하여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책뒤에 나오는 협상시트를 직접 작성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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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째는 대화하고 이야기 하는걸 굉장히 좋아해요~ 하지만 엄마와 의견이 달라서 조율할때는 항상 항복을 하곤 하는데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선 조금만 말을 잘해도 인정을 받고 아이가 원하는대로 친구들이 따라와 줄지는 모르지만 저는 딸아이와 어떤 문제를 놓고 대화할때는 아이라고 해서 잘못된 생각을 봐주거나 불합리한 부분에 있어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건 인정해 주지 않거든요!!~
책을 많이 읽어도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걸 정확히 알지 못하면 말을 잘할뿐 다른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리덥쉽을 발휘하는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협상하자!" 도서는 말은 잘하지만 방법을 몰라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일을 쉽게 얻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안성맞춤으로 필요한 책이라고 할수 있어요~~
우리 첫째!! 학교에서 돌아와 "우리 협상하자"를 여러번 정독하더니 엄마에게 하는말~ "엄마 오늘 저녁때 엄마와 협상할께 있으니 테이블에서 만나요!!"
그래서 "알았어!!~"라고 대답은 했지만 속으론 코웃음을~~~~책 좀 읽었다고 금방 무슨 수가 생기겠냐?!! 그랬거든요!!~~~~그런데 그건 저만의 착각이였다는걸 협상테이블에 앉고 나서야 알았네요^^
아이들이 아직은 협상이라는 말에 대해서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때론 협상이라 하면 싸우듯이 내가 원하는걸 더 많이 얻겠다!! 이렇게 단순하게 아는 경우도 있는데요~ 책을 통해 협상의 의미등을 자세히 설명해 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도 아이에게 협상이란 단어에 대해서 특별히 설명해 주거나 한적은 없었던거 같아요~책을 읽고 나서는 토론 위주로 하다 보니 협상이란 의미를 책을 통해 이제서야 정확하게 알려줄수 있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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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가 3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협상의 의미를 알고 협상을 할때 성공할수 있는 비결과 협상에 필요한 시트 작성도 해보고~ 3장에서는 6가지 협상 이야기를 통해 책을 보는 아이들이 협상에 대해서 더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여러 사람이 모여 한 주제를 놓고 뜨거운 논쟁이나 토론 하는것을 저도 개인적으로 서로가 발전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협상은 싸움을 하기 위한 대립이 아닌 좀더 좋은쪽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의견조율을 하는 것으로 결코 서로에게 나쁜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서로의 다른 의견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많은 의견을 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좀더 성숙하고 또한 리더쉽과 문제해결 능력이 더 탁월해 지는거 같아요~ 공부의 최강자 유대인들의 공부비법을 보면 끊임없이 토론하는거라고 해요!~ 아이들이 어떤 대상자와 협상을 하면서 자신감도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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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협상에 대해선 그저 큰 틀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협상을 성공하기 위한 방법이 따로 있었다는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저두 많이 배우게 되서 딸아이와 대화하면서는 좀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말할수 있겠더라구요!~~~저와 딸아이 사이에도 의견이 대립되는 문제들이 여러건 있는데요~ 그동안은 딸아이가 항상 자기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제가 Win 했었는데~책을 읽고 난뒤 딸아이가 너~~~무 달라졌어요!!~~ㅎㅎ
3장의 6가지 협상 이야기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주제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보니 금방 금방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다소 어렵게 느껴지고 막연했던 협상을 이젠 딸아이가 제게 거침없이 협상을 요구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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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협상시트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가급적이면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의견을 맞추기 위해 협상전략의 계획을 세워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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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도 저와 협상테이블에 앉기전 협상시트를 작성했는데요~ 우리딸은 당시 엄마와 협상할 문제가 두가지가 있었어요!!~ "우리 협상하자!"도서를 읽기전 이미 저는 안된다고 했던 사항인데~ 책을 읽더니 자신감이 생겼는지 다시 협상하자고 그러더라구요!~~~책을 꼼꼼히 여러번 읽더니 자신감 충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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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쪽에 보면 협상시트가 여러장 있어요~ 빈칸에 아이의 생각과 의견을 쓰면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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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협상할 주제는 학교에 갈때 쓰는 가방문제였어요!!~ 전날 방과후시간에 보조가방을 만들었는데 학교 다닐때 써도 되겠다는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에 집에 돌아와서는 학교 다닐때 가방 만든거 갖고 다니면 안돼냐구 하길래 일단 제 생각을 이야기 하곤 결론은 안된다는 쪽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책을 읽더니 다시 협상하자고 하길래 제가 OK했더니 구구절절 다 적어왔더라구요~~ㅎㅎ
의견은 대립하고 있지만 서로의 생각을 끄집어 내는 시간이라 아이의 표현력도 전보단 훨씬 자신감 있고 좋더라구요!!~솔직히 좀 흡족한 생각까지도 들더라구요~
어쨌든 가방문제의 해결 방안은 딸아이가 3일정도 체험해보고 결정하는걸로 의견을 이루었는데~ 다음날 하루 메고 다녀 오더니 엄마 말대로 학교 다닐땐 책가방을 메야 한다며~~ㅎㅎ 지금은 다시 책가방을 메고 열심히 다니고 있네요^^
두번째 협상할 주제는 바로 "용돈 올려주기"인데요~ 이것도 전에 구두상으로 얘기했을땐 제가 이유를 말하며 안된다고 했던 내용인데~ 이번 협상시트에 자기 생각을 아~~~주 거침없이 표현했더라구요!!~ 협상시트를 보고 나니 제 생각도 좀 흔들리고~~ㅎㅎ
우리딸 한달 용돈이 5천원 이였는데 딸아이는 만원으로 인상해 달라고!!!!! 하지만 이번에 딸아이의 구체적인 협상시트를 보고는 제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됐고 또 결정하기 전까지 여러 의견을 주고 받으며 결국 5월달부터 만원으로 인상해 주는걸로 협상을 했어요!!~ 하지만 협상 내용엔 엄마의 요구사항이 적절하게 포함되어 있어요~
용돈 올려받고 신난 우리딸~~그런데 오늘 잘못한 일이 있어서 벌써 천원 삭감됐네요~~ㅎㅎ "우리 협상하자"책을 읽고 아이의 표현이 좀더 당당해지고 또 의견에 의견을 더 내는등 다양한 변화가 있어서 전 너무 좋았어요~~~책 한권의 힘이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시간 이였던거 같아요^^ 이제 우리 딸은 협상이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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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것이 아닌 여러사람과 어울려 사는 사회에서 살다보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기술이 필요한데요. 부딪히거나 피해야하는 상황들을 만나는 것은 아이들도 어른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이왕이면 내가 직면한 상황을 슬기롭게 풀어낼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협상의 기술인데요. 보통 아이가 셋인 집의 아이들이 협상의 기술을 가장 빨리 터득한다는 엄마들의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 협상이란 이런것이다 " 라는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세부적으로 협상하는 방법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구체적인 책이 있더라구요.
예림당에서 출판된 [ 우리 협상하자!] 란 책인데요. 곤란한 상황이나 자신이 고민하는 문제를 협상의 기술을 통해서 풀어낼 수 있는 단계적 해결방안이 기재된 매뉴얼같은 책이랍니다.
협상의 기술을 배우기 전에 협상이 왜 필요한지? 모든 일에 적용가능한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알고 협상의 비결들을 알아봐야겠죠?
협상은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합니다. 서로의 진심을 터놓고 이야기 하면서 서로 만족할 수 있는 합의점에 도달해서 문제를 해결해야하니까요. 그래서 협상의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협상시트인데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10단계의 행동절차를 중심으로 협상시트를 작성한답니다. 처음에는 단계가 많아서 꽤 복잡해보이지만 실제로 협상시트를 작성해보니 다음번엔 더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든다고 하네요.
협상시트의 예를 참고하고 책을 읽어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내 일방적인 주장만을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선 어떤 생각이 드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나와 생각이 다르니 내 생각을 무조건 강요하기보다는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를 존중해주면서 발전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협상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동생과 자주 싸우는 우리아이에게 꼭 권해주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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