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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에서의 하룻밤]바람이 분다. 떠나자. 아자아~
"[게스트하우스에서의 하룻밤]바람이 분다. 떠나자. 아자아~" 내용보기
'게스트하우스가 뭐지?' 이러면서 뒤적거리다가, '오호~ 우리나라에도 이런 데가 많네?' 이러면서 사가지고 온 책.   '관광보단 여행, 여행보다는 모험'을 즐기는 저자가 우리나라 게스트하우스 20곳을 다니며 쓴 '일거수일투족'을 책으로 냈다.   내가 써내려간 것들은 게스트하우스에서의 나의 일거수일투족이다.(5p.) 바로 이 점이 이 책이 가지는 가장 큰 강점이다. 선택과
"[게스트하우스에서의 하룻밤]바람이 분다. 떠나자. 아자아~" 내용보기

'게스트하우스가 뭐지?' 이러면서 뒤적거리다가,

'오호~ 우리나라에도 이런 데가 많네?' 이러면서 사가지고 온 책.

 

'관광보단 여행, 여행보다는 모험'을 즐기는 저자가

우리나라 게스트하우스 20곳을 다니며 쓴 '일거수일투족'을 책으로 냈다.

 

내가 써내려간 것들은 게스트하우스에서의 나의 일거수일투족이다.(5p.)

바로 이 점이 이 책이 가지는 가장 큰 강점이다. 선택과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고 저자는 그저 자기가 본 것, 들은 것, 만남, 느낌, 일정 등을 사진과 글로 '꼼꼼하게' 기록한 점~.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이 '우리나라의 모든 게스트하우스'가 아니라,  '저자가 직접 하룻밤을 묵어본 게스트하우스' 라는 사실도 아주 마음에 든다. 진정성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진정성? 여행에 대한.. 여행자에 대한.. 음.. 최소한 책 팔아먹기 위한 상업성은 아니라는 점~)

 

또 하나, '호스트 스토리'라고 하여 게스트하우스 주인장 인터뷰가 들어있는 점이 정말 좋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기본적으로 여행자 마인드라는 느낌이다. 남자, 여자, 미혼, 기혼, 전업, 겸업, 청년, 중년, 장년...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이유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지만 공통점이 한가지 있다. '여행자'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점, 스스로가 이미 여행자라는 점, 여행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는 점이다.

 

정말 그럴까?

확인하고 싶다면 방법은 하나, 가보는 거지 뭐~

자, 그럼 한번 떠나볼까?

좋다. 가자.

어디부터?

 

게스트하우스 찍고, 마을 한바퀴 돌고~

순천 게스트하우스, 오우~ 여성 전용! 오우~ 1박에 2만원! 오우~ 아침엔 김밥!

그래 좋아, 딱 좋아!

 

지금도 새로 생겨나는 게스트하우스가 많다고 하니까

책에 나온 데 말고 나름 한 번 새로운 루트를 개척해 보아? 응?

하하. 아무튼 좋아.

가는 거야~~!!!

 

 

 

 

 
 

 



n*******0 2012.10.20.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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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곳곳의 훌륭한 게스트하우스들..
"우리나라 곳곳의 훌륭한 게스트하우스들.." 내용보기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호텔과 같은 숙박시설의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급히 여행지를 변경해서 가는 바람에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었다. 우리나라 분들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들은 대부분 마음에 들고 친절하셨지만 가끔은 불편했던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해외 여행지에서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정보들은 여러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로  얻을 수 있었는데 국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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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호텔과 같은 숙박시설의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급히 여행지를 변경해서 가는 바람에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었다. 우리나라 분들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들은 대부분 마음에 들고 친절하셨지만 가끔은 불편했던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해외 여행지에서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정보들은 여러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로  얻을 수 있었는데 국내 여행지의 게스트 하우스는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말하면 당일치기로도 많이 갔다올 수 있는 우리나라에 게스트 하우스라는 것이 있는지조차 몰랐던 것이 사실이다.

 

 공연 일을 하면서 여행을 즐기는 저자가 쓴 펴낸 이 책은 나처럼 국내 여행지의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 안내서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전주, 광주, 해남, 여수, 통영 등 전국 각지의 숨겨져 있는 매력적인 게스트 하우스를 저자가 직접 방문해 체험하고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사진까지 같이 들어 있어서 직접 가보지 않아도 그 게스트 하우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게스트 하우스들이 많았는지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다. 보통 국내 여행을 가면 당일치기로 돌아오거나 호텔이나 펜션과 같은 숙소에 묵었는데 이런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묘미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y****7 2013.02.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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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에서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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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할 때 어디에 가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으며, 어디에서 잘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다. 특히 숙소를 어디로 두냐에 따라 여행의 기분은 달라진다. 국내여행을 하기에 버거운 생각이 드는 것은 언제나 숙소였다. 국내 여행에서도 고립된 곳이 아니라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는 분위기, 여행 정보도 얻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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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할 때 어디에 가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먹으며, 어디에서 잘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다. 특히 숙소를 어디로 두냐에 따라 여행의 기분은 달라진다. 국내여행을 하기에 버거운 생각이 드는 것은 언제나 숙소였다. 국내 여행에서도 고립된 곳이 아니라 여행자들을 만날 수 있는 분위기, 여행 정보도 얻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해외 여행할 때 유스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세계각국의 여행자들을 만나고 그들과 정보도 교환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것이 여행하는 데에 힘이 되었다. 나홀로 여행객들이 많지만 그들이 여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는 않았다. 공간만 제공되면 혼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이제는 국내 여행에서도 그런 느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책 <게스트하우스에서의 하룻밤>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전국 각지의 게스트하우스가 맛깔스럽게 담겨있다. 여행책자를 보면 숙소는 부수적으로 담겨있는 느낌이 드는데, 이 책은 게스트하우스 위주로 되어 있다. 어떤 지역은 이 책에 소개되어있는 게스트하우스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먼저 들기도 한다. 그 지역에 대한 여행 정보는 부수적. 그 게스트하우스에 간 김에 그 동네에 있는 이곳 저곳도 들러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게스트하우스의 사진과 정보, 그 지방에 대한 이야기, 게스트하우스 주변에 가볼만한 곳들, 사람들의 이야기 등이 어우러져있다. 내가 세상의 변화에 대해 너무 무관심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으로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관심과 여행에 대한 욕구가 샘솟는다.



s*****a 2013.01.26.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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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에서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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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정보전달 목적의 안내서가 아닌 나도 한번쯤 이런 경험을 하게 될까?? 하는 기대를 갖게하는 여행지침서로 불러야 할 책 땅끝 해남, 담양 죽녹원과 메타쉐콰이어길, 통영.. 한번씩은 다 가봤던 곳이지만 새로운 감성으로 다가오는 그녀의 경험담.. 나도 꼭 다시 느껴보고 싶은 추억.. 너무 재미있어서 막힘없이 술술 넘어갔던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관광이 아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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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정보전달 목적의 안내서가 아닌

나도 한번쯤 이런 경험을 하게 될까?? 하는 기대를 갖게하는 여행지침서로 불러야 할 책

땅끝 해남, 담양 죽녹원과 메타쉐콰이어길, 통영.. 한번씩은 다 가봤던 곳이지만

새로운 감성으로 다가오는 그녀의 경험담.. 나도 꼭 다시 느껴보고 싶은 추억..

너무 재미있어서 막힘없이 술술 넘어갔던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관광이 아닌 여행..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여행은 지금 자신의 현위치를 알려주는 거라는..

 

조금은 느리고 힘들어도

나도 언제 한번 이런 여행을 떠나고 싶다 ..

YES마니아 : 로얄 t*******2 2012.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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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고!! 재미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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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다 보니 정보가 머리에 생겨버리는 책입니다.   게스트하우스여행 저도 하고싶네요-   오랜만에 보는 좋은 여행책입니다.   호스트 인터뷰과 게스트 인터뷰가 너무 흥미롭고 마지막 페이지 한장까지도 활용방법등.   게스트하우스에대해 이야기만 들었지 실제로 이용할 용기가 선뜻 나지 않았었는데   책을 읽어 내려가니 꼭 가고싶어집니다.
"유용하고!! 재미있기까지~!!!!" 내용보기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다 보니 정보가 머리에 생겨버리는 책입니다.

 

게스트하우스여행 저도 하고싶네요-

 

오랜만에 보는 좋은 여행책입니다.

 

호스트 인터뷰과 게스트 인터뷰가 너무 흥미롭고 마지막 페이지 한장까지도 활용방법등.

 

게스트하우스에대해 이야기만 들었지 실제로 이용할 용기가 선뜻 나지 않았었는데

 

책을 읽어 내려가니 꼭 가고싶어집니다.

j*****1 2012.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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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여행자들의 시간의 공유.
"게스트하우스, 여행자들의 시간의 공유." 내용보기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을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여행은 무엇보다도 위대하고 엄격한 학문을 하는 것이다." 카뮈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에 있다." 마르셀 푸르스트     자신에게 익숙한 곳을 벗어나서 새로운 곳을 여행한다는 것은, 항상 짜릿하고 신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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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자는 그 책의 단지 한 페이지만을 읽을 뿐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여행은 무엇보다도 위대하고 엄격한 학문을 하는 것이다." 카뮈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에 있다." 마르셀 푸르스트

 

 

자신에게 익숙한 곳을 벗어나서 새로운 곳을 여행한다는 것은, 항상 짜릿하고 신나는 일이다. 

내가 몰랐던 곳, 내가 밟지 않았던 곳, 내가 항상 인터넷 등의 매개체에서만 마주쳤던 곳을 직접 나의 두 눈으로 담아오는 것.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해서 그 여행이 진정하다고 할 수 있는 것도, 그 고장의 특산품을 많이 먹었다고 해서 그 여행이 진정하다고도 할 수 없다.

내가 생각하는 여행은, 내가 느껴보지 못한 것을 느낀다- 에 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몰랐던 곳에서 몰랐던 사람을 알아가면서 새롭게 그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그 사람이 느끼는 이 지역에 대해서 알아가고

나의 생각과 비교해보고 새로운 것을 알고, 내가 아는 것들을 공유하고, 웃고, 떠들고, 기뻐하고.

 

게스트하우스는 그런 '공유'에 있어서의 최적의 장소이다.

 

좋은 기회에 만나보게 된 게스트하우스에서의 하룻밤이라는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가가 전국의

게스트하우스들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쓴 책이다. 즉, 여행자의 시선으로 고스란히 그 지역에 대해서 바라보고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 바라본다.

 

우리 나라에는 실질적으로 게스트하우스가 제대로 들어오기 시작한지는 몇 년 되지 않았다.

홀로 하는 여행이나, 가장 마음이 잘 맞는 친구랑 단 둘이서 하는 여행이 제일 값지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있어서

숙소의 선택은 항상 게스트 하우스 쪽이었다.

하지만 보통 잘 알려지지 않은, 유명하지 않은 여행지에서의 대부분의 숙소는 펜션뿐이다.

2인에 10만원. 성수기면 2인인데도 15만원, 20만원까지 치솟는 펜션의 하루 비용은 돈 없는 학생에게는 최악의 숙소다.

 

이렇게 돈이 없고, 혼자 머무르는 곳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진정한 여행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게스트하우스들.

전국의 20여곳의 게스트 하우스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쓴 책이라서 그런지 더욱 와닿고 세세한 부분까지,

그리고 그 곳의 여행지까지 적혀 있어서 따로 인터넷으로 많이 찾아볼 필요없이 이 책 한 권이면 유명한 여행지는 잘 돌아볼 수 있겠다 싶을 정도이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는 점.

전국의 여행지는 많고 많기 때문에 20여곳의 게스트하우스만으로는 내가 원하는 곳의 정보가 없을 수도 있고,

이 책만 본다면 선택의 폭이 자연스럽게 좁아진다는 점에 있다.

하지만 정보를 얻기 위해서 보는 책이 아니라, 단순히 이 책의 작가의 여행이야기를 보기 위해서 봐도 충분히 좋을 책이다.

 

소박한 사람들. 전국에서 몰려왔지만 금세 친해지는 사람들. 서먹한 분위기가 없는 사람들.

굳이 친해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주고받는 눈빛으로, 인사만으로도 친해지는 사람들.

그렇게 조그만 인연이 쌓여서 좀 더 깊어지고 깊어져서 그 후의 만남도 기약하는 사람들.

 

여행은 그 지역의 음식을 맛보는 게 아니다.

그 지역의 유명한 장소를 사진으로 남기기 위함도 아니다.

그 지역을 진정으로 느끼고 감상하며, 자신과 똑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대가가 되지 않을까. 

r*****n 2012.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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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든 아니든 모두에게 추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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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에 대한 관심은 높아 진대 반해 여행지와 특산품만을 고리타분하게 설명하는 책들이 난무하는 중에 정말 좋은 책을 만난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작가님랑 같이 여행한 이상한 기분도 느낄 수 있을뿐더러 중간중간 독백처럼 느껴지는 느낌 또한 좋았습니다.ㅎㅎ 지친 일상 중 언제든지 떠날 수 있게 필히 구매해되는 책임에는 분명합니다.ㅎㅎ 아 그리고 위에 리뷰중에 글씨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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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에 대한 관심은 높아 진대 반해 여행지와 특산품만을 고리타분하게 설명하는 책들이 난무하는 중에 정말 좋은 책을 만난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작가님랑 같이 여행한 이상한 기분도 느낄 수 있을뿐더러 중간중간 독백처럼 느껴지는 느낌 또한 좋았습니다.ㅎㅎ 지친 일상 중 언제든지 떠날 수 있게 필히 구매해되는 책임에는 분명합니다.ㅎㅎ 아 그리고 위에 리뷰중에 글씨가 작다고 하셨는데 저는 흠...ㅎㅎ그만큼 내용에 충실하고 작가님이 하고싶은 말이 많았다는 거겠죠?ㅎㅎ

e******9 2012.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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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룸보다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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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세상에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떠나 오직 나와 자연을 벗삼아 자유로와짐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고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위트룸에서의 하룻밤은 편안함과 더불어 부유함을 느낄 수 있다면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하룻밤은 세상에 보는 시각에 내가 아닌 오직 내가 아는 나를 만나며 또다른 자유를 만끽하는 이를 만나 그들이 지내온 세상살이를 들을 수 있는 2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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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세상에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떠나 오직 나와 자연을 벗삼아 자유로와짐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고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위트룸에서의 하룻밤은 편안함과 더불어 부유함을 느낄 수 있다면

게스트 하우스에서의 하룻밤은 세상에 보는 시각에 내가 아닌 오직 내가 아는 나를 만나며 또다른 자유를 만끽하는 이를 만나 그들이 지내온 세상살이를 들을 수 있는 2만원이 아닌 2억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아닐까 싶다.

 

전국 곳곳에서 만나는 게스트하우스의 주인과 손님으로 만나는 그 자리에.

첫 대면이 어색함을 느낀다는 것 보다는 서로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첫 여행의 설렘과 지난 짜증스런 사회생활을 말끔히 지워내 여행 후에는 다시한번 도전하는 청춘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가 생기는 그 곳!

 

여기가 바로 오프라인의 인터넷공간이 아닐까?

온라인 속 모든이에게 오픈된 정보의 바다가 있다면 게스트하우스는 오프라인인터넷!!!

모든이에게 열려있는 짜릿한 즐거움의 하룻밤을 선사하는 그곳!

 

이 책을 읽기전 모든 걸 내려놓고 훌훌 떠나고 싶던 내마음을 위로하고 그 상처에 연고를 발라주는

이 따뜻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완전 감동이다.

 

잠깐의 자유를 평생의 있을 까 말까한 소중한 경험으로 남기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내 배낭에 기핑해 두자!!

 

오늘밤 ~ 준비되셨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떠나라!그대!! 

h*****3 201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여행의 동반자 '게스트 하우스'
"행복한 여행의 동반자 '게스트 하우스'" 내용보기
서울에서 땅끝마을까지 전국의 게스트하우스 들에 묵으며 호스트와 그곳에서 만난 여행객들의 이야기 와 근처의 명소를 안내하는 책이다.  게스트하우스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나 홀로, 혹은 소규모 여행자들을 위한 저렴한 숙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제주도를 중심으로 현재는 전국에 많은 관광 명소에 생겨났다.  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은 저렴한 비용 보다는 그곳에서 만난 낯선 사람
"행복한 여행의 동반자 '게스트 하우스'" 내용보기

서울에서 땅끝마을까지 전국의 게스트하우스 들에 묵으며 호스트와 그곳에서 만난 여행객들의 이야기 와 근처의 명소를 안내하는 책이다.

 

 

게스트하우스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나 홀로, 혹은 소규모 여행자들을 위한 저렴한 숙소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제주도를 중심으로 현재는 전국에 많은 관광 명소에 생겨났다.

 


 

게스트하우스의 매력은 저렴한 비용 보다는 그곳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여행 이야기, 삶 이야기 그리고 여유 인 것 같다.

 

 

일면식 없는 사람들끼리 도미토리(보통 2층 침대가 구비된 다인실)에 함께 투숙하며 공유하는 삶과 여행의 흔적들은, 많은 나 홀로 여행객들을 게스트하우스로 불러 모으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국내 보다는 해외 여행이 보편화 된 요즘, 해외 관광 명소 못지 않은 우리나라의 멋진 관광 명소를 둘러 볼 수 있는 정보와 저렴한 가격에 멋진 여행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이야기에 지금 당장이라도 버스 혹은 기차에 몸을 싣고 어디든 떠나고 싶어진다.



YES마니아 : 골드 c******g 2016.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