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다글리_한국의색과문양]어디 어디 있나 - 오방색과 전통문양을 알아보아요
꼬마다글리 한국문화편과 한권한권 만날때마다 그동안 소홀히 대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것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고 소중히 여겨야지 싶은 마음이 절로 생겨난답니다 특히나 5번째 이야기 '한국의 색과 문양'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이 사물 하나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기를 기원했던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참 인상적이었어요
윤후는 오방색에 담긴 의미 보다는 오방색이 쓰여진 곳을 그림 속에서 하나하나 숨은그림찾는 재미에 빠졌는데요 특히나..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빨강 이야기에 완전 몰입하더라구요 평소 '귀신' 이야기를 무서워하면서도 은근 즐기던 녀석이라는 점 ㅎㅎ
오방색이 쓰여진 곳이 아무래도 옛물건이다 보니 윤후가 처음 보는 물건도 속출!! 윤후에게 어디에 쓰이는지 용도를 알려주느라 애먹었네요 ㅎㅎ 아무래도 요 책을 들고 박물관 나들이 함 다녀와야겠는 걸요^^
꼬마다글리 | 한국의 색과 문양
어디 어디 있나
꼬마다글리 한국문화편은 세이펜이 적용되는 책이에요 특히나 이주민과 다문화가족에게 한국의 문화를 6개 국어로 소개한답니다
뉴질랜드에서 온 폴리나가 소개하는 한국의 색과 문양
우리의 전통문양과 오방색을 통해 우리의 정서를 알게 해주고 한국문화에 빠져들게 해요
미수다에 출연했던 폴리나와 함께 색깔찾기 놀이해보아요 빨강-파랑- 노랑-검정- 하양 그리고 알록달록 오방색은 어디에 있을까? 전통색을 찾은 폴리나는 연신 말풍선을 통해 "찾았다! 바로 여기, ~에 있네"를 외친답니다 과연 다섯가지 색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세이펜을 콕 찍으면 성우의 통통 튀는 이야기구연이 전개되구요 들으면 들을수록 집중하게 되어요 효과음까지 빵빵해서 생동감이 넘친다죠
세이펜은 본문의 이야기는 물론 별표 친 부분 낱말 뜻풀이 기능도 있답니다 아이들 어휘력을 키워주는데도 도움이 되겠죠
뒷부록편에서는 <조상들의 마음이 담긴 다섯가지 색, 오방색>과 <조상들의 소망이 담긴 무늬, 전통 문양>에 대해 간단한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담아냈구요 폴리나와의 인터뷰를 통해 뉴질랜드에 대한 소개와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에 대한 느낌을 함께 나눠볼 수 있답니다
|
|
#06. <엄마 품으로 쏙>
기획 : 폴리나 리피나 / 그림 : 김삼현 / 감수 : 김영재 * 표지 활용법 : 책표지를 살펴볼까요? 다글리 로고를 세이펜으로 짚으면... 이 책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6개국 국기를 세이펜을 대면 각 나라 언어로 들을수가 있답니다. 정말 매력적이죠? 유치원등에서 세계 여러 나라를 배우는 터라 여러 나라 언어를 세이펜으로 듣는걸 신기해해요.. 우측 상단에 보면 '녹음/듣기' 기능이 있어요. 녹음해서 그 내용을 들을 수 있답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본문을 들을 수가 있고... 주인공 ' 폴리나' 모습을 짚으면 소개와 인사말~ * 책등 활용법 : 전집명을 클릭하면...다문화 가족과 함께해요~ 사진 : 주인공 소개와 인사말... 제목 : 제목듣기, 태극기 : 민요듣기...인데 '어디 어디 있나' 에서는 '뇔리리야'를 들을 수 있어요~ # 본문 들어가기전 '면지'에서 만나는 전통 문양 오방색.. 표지를 넘기면 '면지'에 뉴질랜드에서 온 '폴리나'의 인사말과 본문에서 살펴볼 우리나라 전통문양, 오방색에 대해 세이펜으로 미리 들어볼 수 있어요. 남쪽, 여름....귀신을 쫓는 빨강색 동쪽, 봄....성장과 희망을 뜻하는 파랑색 중앙...가장 중요한 색깔로 여겨지는 노랑색 북쪽, 겨울을 뜻...세상 모든 것이 다시 살아나고 바뀌는것을 의미하는 검정색 서쪽, 가을...깨끗함과 고결함을 의미하는 하얀색 # 본문 살펴보기 : '한국의 색과 문양', 세이펜과 함께하는 '그림, 국어사전' 기능
옛날 부터 빨강은 귀신을 쫓는 데 많이 사용했어요. 붉은 귀면 무늬 기와가 집 안에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고 믿었어요. 동짓날에는 나쁜 기운을 물리치기 위해 붉은 팥죽을 먹었지요. 금줄에 빨강 고추를 매다는 이유도 나쁜 것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였어요.
파랑은 성장과 희망을 뜻했어요. 그래서 남자아이에게 파랑 옷을 입혔어요. 물고기 모양 연적에는 시험에 합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혼례식을 치를 때 다는 청사초롱에는 음양의 조화를 이루라고 파랑과 빨강을 함께 썼지요.
노랑은 가장 중요한 색깔로 여겨져 왕을 뜻했어요. 금빛 용무늬 흉배나 금빛 왕관은 왕만이 사용할 수 있었지요. 또한 불상의 금빛은 신성한 것을 의미하기도 했어요. 노랑을 띠는 음식 중 하나가 호박 시루떡이에요.
검정은 세상 모든 것이 다시 살아나고 바뀌는 것을 의미했어요. 박쥐무늬 기와에는 집 안에 복이 많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검정은 학문이나 지혜를 나타내기도 해서 선비의 갓이나 벼루, 먹도 검정이지요. 검정에 해당하는 음식 중 하나가 간장이에요.
하양은 깨끗함과 고결함을 의미했어요. 하양 옷을 즐겨 입은 우리 조상들을 '백의민족'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둥근 달을 떠올리게 하는 백자 달항아리는 우리 민족을 그대로 닮아 있지요. 또 하양 국화 무늬 절편은 선비의 곧은 절개를 나타내요.
옛날부터 다섯 가지 오방색에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산다는 뜻이 있었어요. 그래서 명절이나 첫 생일에 아이에게 색동옷을 입혔지요. 오방색이 담긴 십장생도도 무병장수를 바라는 그림이에요. 늘 사용하는 바늘겨레나 두루주머니에도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권말부록> 조상들의 마음이 담긴 다섯 가지 색, 오방색
오방색이란 빨강, 파랑, 노랑, 검정, 하양 다섯 가지 색을 말해요.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오방색을 소중하게 생각했답니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색으로 표현, 오방색은 우리 생활과 가까이 있어요. 주변에 있는 물건이나 건물에서 오방색을 찾아 볼수 있어요.
우리 조상들은 물건이나 옷뿐만 아니라 건물에도 다양한 전통 문양을 넣었어요. 전통 문양으로 물건이나 건물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함이지만 단순히 꾸미기 위한 것만은 아니라 전통 문양에 조상들의 삶과 소망이 담겨 있답니다.
|
|
한국에는 다양한 색과 문양들이 있어요
어디에 사용되는 것이고 어떤 색들에 어떤 뜻이 담겨있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오방색을 좋아했던 우리의 선조 이야기도 알록달록한 색과 함께 알아봤어요
오방색 중 하나인 빨강에는 귀신을 쫓는데 많이 사용했어요
붉은 귀면 무늬 기와는 집 안에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고 동짓날에 붉은 팥죽을 먹는 것도 그때문이래요
파랑색은 성장과 희망의 뜻이있대요
그래서 남자아이에게는 파랑 옷을 입혔고 물고기 모양 연적에는 시험에 합격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있어요
혼례를 치를때 청사초롱에는 음양의 조화를 이루라고 파랑과 빨강을 함께 썼어요
노랑은 가장 중요한 색깔로 여겨져 왕을 뜻했답니다
금빛 용무늬 홍배나 금빛 왕관은 왕만이 사용했구요. 노랑을 띠는 음식 중 하나가 호박 시루떡이랍니다
검정은 세상 모든 것이 다시 살아나고 바뀌는 것을 의미했대요
박쥐무늬 기화는 집안에 복이 많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고요. 검정은 학문이나 지혜를 나타내기도 해서
선비의 갓이나 벼루, 먹도 검정이랍니다
하양은 깨끗함과 고결함을 의미해서 하양 옷을 즐겨 입은 우리조상들을 백의민족이라고 부르기도했어요
하양 국과 무늬 절편은 선비의 곧은 절개를 나타내지요
빨강, 파랑, 노랑, 검정, 하양
알록달록한 오방색에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산다는 의미가 담겨있어요
그래서 명절이나 첫 생일에 아이에게 색동옷을 입혔고 오방색이 담긴 십장생도도 무병장수를 바라는 그림이랍니다
검정은 북쪽과 겨울을, 하양은 서쪽과 가을을, 노랑은 중앙이나 왕을, 파랑은 동쪽과 봄을, 빨강은 남쪽과 여름을 뜻해요
우리 주변에서도 오방색을 자주 볼 수있어요. 색동저고리는 물론 비빔밥에도 오방색이 들어있답니다
빨강과 파랑이 섞인 청사초롱도 보고 어디에 사용하는건지도 알아봤구요
다섯가지 색을 오방색이라고 한다는 것도 알았고 각각 방향을 나타낸다는 것도 알았어요
우리 조상들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오방색... 정말 다양한 의미가 담겨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이야기가 담겨있는데도 처음 알아가는 것들이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저도 같이 우리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
우리나라 곳곳에 숨어있는 색과 문양을 찾아 떠나요.
빨강 도깨비 어디에 숨었을까요?
노란 용은 어디에 있을까?
|
|
아람/꼬마다글리/한국문화편/한국의 색과 문양/다문화 어디어디 있나
![]()
우리 한국의 색과 문양은 아름답고 다양한데..과연 그 속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어떻게 우리 조상들이 사용해 왔는지에 대해서 잘 살펴볼 수 있었어요~
![]()
예로부터 빨강은 귀신을 쫓는 데 많이 사용했었고, 붉은 귀면 무늬 기와는 집 안에 나쁜 기운을 막아준다고 믿었어요. 동지에 먹는 팥죽도, 금줄에 빨강 고추를 매다는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랍니다.
![]()
책상 위 파랑색 물고기 모양 연적이 올려져 있는데요, 파랑은 성장과 희망을 뜻했고 물고기 모양 연적에는 시험에 합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대요. 청사초롱에는 파랑, 빨강이 함께 있어서 음양의 조화를 상징해요.
![]()
검정, 검정, 검정, 검정 박쥐는 어디에 숨을까? 하양, 하양, 하양 하양 국화는 어디에 숨을까? 오방색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각 색깔에 담긴 뜻을 알아볼 수 있었고, 그 뜻에 따라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그림과 설명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네요.^^ ![]()
조상들의 삶과 소망이 담긴 전통 문양에 대해서도 알 수 있네요. 뉴질랜드에서 온 미수다 멤버 폴리나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는 한국과 다른 뉴질랜드의 색과 문양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나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다른 나라도 잘 알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한국 문화에 대해서 잘 알고 잘 지켜나갔으면 하는 바램을 또한번 가져 보았어요~^^
![]() ![]() ![]() ![]()
그냥 읽는 것보다 세이펜을 이용하면 좀 더 풍성하고 유익한 내용들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인지 저희 아들도 이 책을 볼때면 꼭 세이펜과 함께 본답니다.^^ 한국의 애국가나 음악도 들어볼 수 있는데..넘 좋아하네요~
|
|
어디 어디 있나(한국의 색과 문양)
기획 : 폴리나 리피나(뉴질랜드) / 그림 : 김삼현 / 감수 : 김영재
뉴질랜드에서 온 폴리나라는 미녀가 우리 나라의 단아한 색과 문양을 소개합니다. 빨강, 노랑, 파랑, 하양, 검정 등 알록 달록 오방색을 찾아떠납니다. 우리 조상들은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방색을 사용했는데, 다섯가지 색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어디에 그 색이 사용되었는지 알아볼까요?
빨강, 빨강, 빨강입니다. 어디에 사용되었을까요? 바로 붉은 얼굴 무서운 표정으로 나쁜 귀신을 쫓아냈답니다.
어디에 사용되었을까요? 바로 푸른 물살 가르는 물고기처럼 도련님이 장원 급제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자아이에게 파랑 옷을 입혔답니다.
노랑, 노랑, 노랑입니다. 어디에 사용되었을까요? 반짝 반짝 임금님 옷에 금빛 용으로 만납니다.
우리아빠 두루 주머니, 우리 엄마 바늘 겨례, 우리 나가 색동옷에 모였네요!
<부록 - 조상들의 마음이 담긴 다섯가지 색, 오방색>
오방색은 우리나라 조상들의 마음이 담긴 다섯가지 색이랍니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오방색으로 나타냈답니다.
<폴리나와 나눈 이야기>
폴리나는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에서 왔어요. 뉴질랜드는 한국에 비하면 역사가 짧지만, 푸른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대부분의 집에 정원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살기에 좋은 나라랍니다. 뉴질랜드에도 '실버펀'이라는 문양과 '코루'라는 문양이 대표적인데, 나무고사리로 만든답니다. 우라나라에서는 절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우리나라 문화재에 담긴 문양들을 좋아한답니다.
<우리 나라의 오방색을 찾아서...>
마침 며칠전에 아이의 유치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고운 한복을 치려입고 왔어요! 오방색의 화려한 색동한복도 보이지요! 역시 우리 것이 좋은 것 임을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
|
5. 어디어디 있나 : 삽입곡 - 닐리리야 = 한국의 색과 문양 =
4세 ~ 7세 혹은 초등 저학년까지 권장할 수 있는 다글리의 한국문화이야기들~
다문화 가정 친구들을 위해 따로 구성이 되었지만 왠지 우리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잘 보고, 꼭 필요할 책인것 같다.
이 책 역시 누가 어디에 숨었는지 찾는건지,,, 제목만 보면 당췌 무슨 내용을 말하려는 예측하기 어려운듯 보인다.
어디 있나? 뭐가? 누가? 이 책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색인 << 오방색 >>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5개의 색 검정 / 하양 / 노랑 / 파랑 / 빨강이 우리 문화 곳곳에 스며있기에 어디서 발견하고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어린 아이들에겐 다소 어려울 수 있기도 하겠지만 옛이야기와 연관지어 활용해 주어도 이해도를 높이기 좋을것 같다.
우리 조상들의 마음을 담아 만든 오방색~
아직까지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복의 옷소매 / 비빔밥의 야채들 색 / 단청의 색 등을 보면 쉽게 오방색을 발견할 수 있는것 같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풍요럽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렇게 색으로 또다른 창조물들을 만들고, 표현했던 것 같다.
특히 색 뿐만 아니라 전통 문양들도 같이 병행해 공부해 가면 좋을 내용인듯 하다.
우리의 전통문양은 도깨비 / 호랑이 / 떡쌀 무늬 - 꽃무늬 등 해/ 학 / 거북 / 돌 / 사슴 / 소나무 / 물/ 구름 / 산/ 불로초 / 박쥐 등 다양한 문양도 여러 역사적 문화재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는 것 같다.
다글리의 10권 구성 중 이 책이 가장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듯 보이나 책의 구성은 정말 재미나게 해주어 아이들도 쉽게 집중하는 이야기의 전개,,,
바로 뉴질랜드에서 온 폴리나의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이 인상적이라 아이들도 잘 보는것 같다.
키도 크고 금발인 폴리나가 한복을 입고 요정이 되어 우리나라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오방색을 찾아 우리에게 설명하는 방식이 재미있기만 하다.
사진과 유물 자료들도 함께 싫어주어 박물관이라도 한번 아이들과 가보고 오방색에 관련된 유물들을 찾아 이야기 해보는것도 즐거운 추억이 되고, 지식이 될것 같아 조만간 시도해 보려 한다.
오방색의 의미와 어떤 용도로 어떤 색을 사용했는지 정확히만 알고 있으면 두루 두루 많은 옛 이야기들을 접할때 우리아이들도 금새 이해 할 것 같다.
엄마가 읽어도 좋을 다글리 < 한국문화편 > 세이펜이 있어 어려운 용어도 잘 설명해 주고, 반복해 들어 좋다.
책 페이지마다 계속 반복청취가 가능하고, 녹음도 해보고, 아이들 목소리도 들어보는 재미,,,,
민요가 흘러나와 흥겹기까지 한 다글리의 매력은 끝이 없는것 같다. 닐리리야~ 닐리리야~ 민요를 들으며 책을 빠르게 넘겨 찍어보았다.
|
|
아람/꼬마다글리 한국문화편: 어디어디 있나
지금 소개해 드릴책은 한국의 색과 문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미수다에 출연했었던 폴리나씨가 기획한 책이랍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외국인들...너무 예쁘죠?^^
외국인들도 우리 문화에 이렇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한국 사람으로써...우리 문화에 더 관심가지고 아끼고 사랑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꼬마다글리의 특징 중 하나는 다문화 가족을 위해 6개국 언어로 읽어 준다는 거에요~~
한국,중국,필리핀,베트남,태국,몽골...각각 국기들을 누르고 책을 누르면 그 나라 말로 읽어준답니다. 꼬마다글리책 너무 괜찮지 않나요? 녹음도 되고 녹음한 내용을 들을수도 있답니다.
그럼 폴리나씨가 소개한 한국의 색과 문양...무엇이 있나 책속 이야기 한번 보실까요?
고풍스러운 그림이 제 눈에 쏙 들어와요. 저~기 초가집 대문앞에 금줄에 매단 빨강 고추 보이시나요? 옛날부터 빨강은 귀신을 쫓는데 많이 사용했어요. 붉은 귀면 무늬 기와가 집 안에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고 믿었어요. 동짓날에 팥죽을 먹는 것도 그런 이유이지요^^ 이것 이외에도 신부의 혼례복 역시 빨강색을 사용했어요.
예로부터 파랑은 성장과 희망을 뜻했어요. 그래서 남자 아이에게 파랑옷을 입혔다고 합니다. 물고기 모양 연적에는 시험에 합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 혼례식을 치를 때 다는 청사초롱에는 음양의 조화를 이루라는 파랑과 빨강을 함께 썼지요.
우와~~ 정말 하나하나 색의 의미가 없는것이 없네요.. 저도 오늘 꼬마다글리 한국문화편을 읽고 처음 알게 된 사실 이랍니다.
옛날부터 노랑은 가장 중요한 색깔로 여겨져 왕을 뜻했어요. 금빛 용무늬 흉배나 금빛 왕관은 왕만이 사용할 수 있었지요. 또한 불상의 금빛은 신성한 것을 의미하기도 했어요. 노랑을 띠는 음식중 하나가 호박 시루떡이에요.
옛날부터 하양은 깨끗함과 고결함을 의미했다고 해요. 하양 옷을 즐겨 입은 우리 조상들을 백의 민족이라고 부르기도 했죠~~ 하양 국화 무늬 절편은 선비의 곧은 절개를 나타낸다고 해요.
모양 하나하나, 색깔 하나하나에도 이렇게 의미가 부여되어 있네요.
조상들의 마음이 담긴 다섯 가지 색을 오방색이라고 하는데요. 오방색이란 빨강,파랑,노랑,검정, 하양색을 말해요.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오방색을 소중하게 생각했답니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색으로 표현했다고 해요~~
그러고보니 우리 생활 가까이에 오방색과 관련된 물건이 꽤 많은것 같아요^^ 아이랑 하나씩 찾아보는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꼬마다글리/한국문화:어디어디 있나는요.. 우리의 전통 문양과 오방색을 통해 우리의 정서를 알게 해주고 한국 문화에 점점 빠져들게 해주네요... 우리의 문화........정말 알면 알수록 너무 대단한것 같아요!! |
|
|
|
[05. 어디어디 있나 - 한국의 색과 문양]
빨강, 파랑, 노랑, 검정, 하양 알록달록 오방색을 찾아보세요. 우리 조상들은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방색을 사용했어요. 빨강, 파랑, 노랑, 검정, 하양 이 다섯 가지 색에는 다른 의미가 있었지요. 어디 어디에 이 색이 사용되었는지 살펴볼까요?
부록에서는 조상들의 마음이 담긴 다섯 가지 색, 오방색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오방색을 소중하게 생각했는데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색으로 표현했다는 군요. 그래서 오방색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많이 사용되었는데 색동옷, 비빔밥, 단청등을 예로 들 수 있지요.
우리 조상들은 물건이나 옷뿐만 아니라 건물에도 다양한 전통 문양을 넣었는데 전통 문양으로 물건이나 건물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서지요. 또한 전통 문양에 조산들의 삶과 소망이 담겨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도깨비는 귀신을 쫓고, 꽃무늬는 부자가 되라는 의미, 박쥐는 자식을 많이 낳고 복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가 있다네요.
이야기를 들려준 폴리나를 통해 뉴질랜드에 대해서도 배워 볼 수 있는데요 뉴질랜드는 학원이 없고 학교에서도 숙제를 거의 내 주지 않는다고 하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네요. ㅋ 그리고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문양에는 '실버펀'과 '코루'라는 것이 있다네요. 뉴질랜드 말로 나무고사리를 '풍가'라고 하는데, 이것을 은색으로 만든 것이 '실버펀'이고, 초봄에 나는 나무고사리 줄기의 잎이 돌돌 말린 모양을 '코루'라고 한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