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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에 대해 배워볼수있는 이야기랍니다.
세이펜으로 활용이 가능한 도서이기도 하지여.. 첫 페이지 장면이에여..
파라과이에서온 .. 아비가일 우리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작은 그림에 있는 초록색 작은원을 세이펜으로 콕콕 찍으면.. 세이펜 음성으로 설명을 들을수가 있어여.. 첫 페이지부터..세이펜과함께 하는 .... 우리문화 소개... 자자...자세한 내용..이야기속으로 들어갑니다...ㅎ
깜깜한밤... 고요한 밤에..
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려여.. "개똥아, 이리오너라."
할아버지는.. 지푸라기 움겨쥐고는 정성스레 이것저것 만들어여.. 개똥이가 가지고 놀..인형과..푹신한 짚신..
멋진 솜씨 부리는손은.. 짚으로 무슨 물건이든 만드는 할아버지 주름진 손...
쿵쿵..소나무를 잘라 어기여차 옮기던이.. 다듬고 ..새기고.. 마을을 지키는 ...왕방울 눈의 장승을 만들고있네여..
멋진 솜씨부리는 손은 .. 장승만드는 마을사람들의 손...
대나무 곱게 잘라서 말리고 말린뒤... 가지런히 구멍을 뚫어 어느새 멋지게 만들어진 대금도 있어여.. 바람소리 내는 대금..
멋진 솜씨 부리는 손은... 대금만드는 사람의 손...
이번에는. 보름달 두둥실 뜬밤에.. 쿵..딱 ... 찰싹..철썩... 차진 흙..메치는 소리가 들여여...
점토 개어 차지게 하고.. 빙그르르 ...물레에 돌리고..
달덩이 닮은 달항아리가 정성스레 ..... 만들어 지네여..ㅎㅎ
멋진 솜씨 부린 손은 그릇 만드는 사기장의 손..
어때여?? 우리나라의 다양한 솜씨... 늘 정성을 다해 만드는 여러 물건들.. 수십년 전만해도 짚은 우리 생활에 있어 쓰이지않는곳이 없었어여.. 우리 조상님들은 누구나 짚으로 짚공예품을 만들어 내곤했지여...
오래전부터 이어오는 한국인의 솜씨를 살펴보아여... 우리 조상들의 ...여러 예술품들을 자랑스러워하면서... 잘 지키고 보존해가도록 해봐여..ㅎㅎ 초록색의 펜과.. 아람 전용 세이펜 흰색하고..두개의 세이펜이있는데... 초록이 세이펜에서 들리는 ... 이야기에 집중..또 집중을 하네여... 꼬마다글리 한국편 음원을 다운받아 초록이...세이펜에 음원을 넣은건데.. 잔음없이...아주아주 이야기가 잘 들려오더군여... 아람전용 세이펜은 말 그데로 ..아람책 전용펜이다보니.. 세이펜 적용되는 책 이곳저곳 ...콕콕..찍어도 여기저기 시원시원한 세이펜 음성언어를 들을수가있지여.ㅎㅎ 이야기 중간중간에.. 울 영재씨한테 다소 어려운 듯??한 단어들이 나와여.. 굵은글씨로.. 별표 쳐있는? ㅎㅎ 그런 글씨들을 여러곳에서 발견할수가있는데... 그 단어설명을.. 세이펜이 자세히..상세히도 설명을 해주곤있지여.. 그러하다보니... 세이펜음성의 책읽기가.. 더욱더 즐겁고..꼼꼼한 지식전달의 책읽기로 이어지고 있는거랍니다.
꼬마다글리 <솜씨부리는 손> 이야기을.. 세이펜으로 듣고... 직접 읽어도 보고 ..하던이... 이렇게..요래요래... 단소를 가져와서는 함박웃음을 짓기도 하더군여.ㅎ. 예전에... 학교다닐때 잠시배웠던 단소인데.. 아이들 장난감함에 갖고놀게끔 ...장난감이 되곤하는건데... <솜씨부리는 손> 이야기 속에서 봤던 대나무로 정성스레 만드는... 우리 전통 관악기 '대금'이 생각났는가봐여.. 비록... 직접본 ..대금이 아니라... 플라스틱 단소로 옛 악기를 잠시나마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둘째 ..22개월차 울 도연이 역시.. 요래요래..오빠 하는건 그대로 따라하는 따라쟁이도 되었구여..ㅎㅎㅎ 꼬마다글리 한국편.. <솜씨부리는 손> 이야기를 보면서 울 옛 조상들의 여러 예술품도 살펴보는 시간... 잊혀져 가는 옛것에 대한 우리문화에 대해서도 배워보는 시간... 마냥..즐겁고 신나는 책읽기..책놀이 시간도 함께 이루어졌답니다. 우리문화에 대해 배워가는 재미와 즐거움.. 어때여?? 꼬마다글리 한국편..이야기속에 ... 그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 하지 않나여??ㅎㅎㅎ 이 재미와즐거움.. 우리모두 ...함께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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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솜씨 부리는 손>
기획 : 아비가일 알데레떼 / 그림 : 김종민 / 감수 : 정연학 * 표지 활용법 : 책표지를 살펴볼까요? 다글리 로고를 세이펜으로 짚으면... 이 책의 특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6개국 국기를 세이펜을 대면 각 나라 언어로 들을수가 있답니다. 정말 매력적이죠? 유치원등에서 세계 여러 나라를 배우는 터라 여러 나라 언어를 세이펜으로 듣는걸 신기해해요.. 우측 상단에 보면 '녹음/듣기' 기능이 있어요. 녹음해서 그 내용을 들을 수 있답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본문을 들을 수가 있고... 주인공 '아비가일' 모습을 짚으면 소개와 인사말~ * 책등 활용법 : 전집명을 클릭하면...다문화 가족과 함께해요~ 사진 : 주인공 소개와 인사말... 제목 : 제목듣기, 태극기 : 민요듣기...인데 '솜씨 부리는 손' 에서는 '애국가'를 들을 수 있어요~ # 본문 들어가기전 '면지'에서 만나는 옛물건들.....
앞표지를 넘기면 '면지'에서는 파라과이에서 온 '아비가일' 인사말과 본문에서 살펴볼...옛선조들이 사용했던 물건, 도구에 대해 세이펜으로 들을 수 있답니다. 짚으로 물건을 만드는 장인 장승을 만드는 장인 대금을 만드는 장인 사기를 만드는 장인 대장일을 하는 장인 # 본문 살펴보기 : '한국의 솜씨'을 살펴볼 수 있어요. 세이펜과 함께하는 '그림, 국어사전' 기능
멋진 솜씨 부린 손.....지푸라기를 비비꼬아 짚신.
마을을 지키는 장승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의 멋진 솜씨 부리는 손.
대나무 곱게잘라 말리고 말린 뒤 구멍을 뚫어 바람 소리 내는 대금 점토 개어 차지게 하고 빙그르르 물레 돌려 가마에 굽는 달항아리.
두드리고 달구어 만들어지는 호미. 편리한 도구 만드는 대장장이의 손!
조물조물 반달 모양 송편... 멋진 솜씨 부린 손은 곱게 송편 빚는 꽃님이의 손.
<권말부록> 우리나라의 솜씨
솜씨의 옛말은 '손씨'예요. 손을 놀려 무엇을 만들거나 어떤 일을 하는 재주라는 뜻이지요.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솜씨가 뛰어난 민족이었어요. 그중에서도 특히 손재주가 좋은 살마을 '장인'이라고 불렀지요. 장인은 늘 정성을 다해 가장 좋은 물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짚으로 물건을 만드는 장인 장승을 만드는 장인 대금을 만드는 장인 사기를 만드는 장인 대장일을 하는 장인
오늘날 우리가 세계에 자랑하는 예술품은 모두 장인의 정성과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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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솜씨가 담긴 물건에 대해 살펴볼 수 있고,
전엔 표지를 눈으로만 봤는데 세이펜이 적용되어
내용에 들어가기 앞서 간지 부분에선 한국의 솜씨에 대해 세이펜으로
대나무 곱게 잘라 말리고 말린뒤 구멍을 뚫어 만든 대금.
두드리고 달구어 구부리고 식혀서 단단하게 만든 호미.
훌륭한 솜씨를 가진 다양한 장인들을 만나봐요.
[한국 이모저모]에선 '전해내려오는 솜씨'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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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꼬마다글리/한국문화편/한국의 솜씨 솜씨 부리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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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고 또 모르고 있는 한국의 솜씨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아이와 함께 살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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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손자 개똥이가 가지고 놀 지푸라기 인형과 신고 다닐 폭신한 짚신을 만들고 계세요. 짚으로 무슨 물건이든 척척 만들어 내는 할아버지의 주름진 손이 바로 '솜씨 부리는 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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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의 손도 '솜씨 부리는 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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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로 그릇을 만들어 내는 사기장의 손도.. 편리한 도구를 만들어 내는 대장장이의 손도.. 모두 모두 '솜씨 부리는 손'이랍니다.^^
다가오는 추석에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빚는 맛있는 송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누나, 동생, 나..모두 모두 '솜씨 부리는 손'으로 송편을 만들어요~ 우리의 전통 문화를 이어가는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두 솜씨 부리는 손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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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이 들려주는 파라과이의 솜씨도 엿볼 수 있었네요. 예로부터 손재주가 좋아서 물건을 잘 만들어왔던 우리 민족..이제는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우리 아이들이 잘 지켜나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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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보고 배운대로..전통을 이어나가는 소중한 한국인의 솜씨를 잘 기억하고 소중하게 여겨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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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아비가일 알데레떼(파라과이) / 그림 : 김종민 / 감수 : 정연학
파라과이에서 온 아비가일이라는 미녀가 우리 나라 한국인들의 솜씨를 보여줍니다. 뚝딱 뚝딱! 솜씨를 부려 좋은 물건을 만드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마을을 지키는 장승을 만들고, 고운 소리를 내는 대금을 만들고, 짚으로 신발이며 그릇을 만듭니다. 이외에도 우리 조상들은 어떤 솜씨들을 부리는지 들여다볼까요?
책 표지를 넘기면 등장하는 페이지랍니다. 그림들을 보아하니, 대금, 장승, 짚신, 항아리, 대장간 칼 등이 보이네요. 아마도 이런 것들을 만드는 솜시를 따라가는가봅니다. 짚으로 무슨 물건이든 만드는 할아버지의 주름진 손입니다. 어렷을적에 농사를 지으셨던 아버지께서 이렇게 짚으로다양한 물건들을 만들던 때가 생각납니다. 쿵 쿵 소나무를 잘라서 장승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의 손입니다. 옛날에 마을 어귀에는 장승들을 세워서 마을의 안녕을 빌었답니다. 대나무를 곱게 잘라 멋진 대금을 만드는 손입니다. 금방이라도 아름다운 대금 소리가 들릴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송편을 빚는 여인네들의 아리따운 손입니다. 추석이 다가오니 송편 빚는 손이 더욱 아름답네요!
<부록 - 우리 나라의 솜씨>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솜씨들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짚으로 물건을 만드는 장인들, 장승이나 대금을 만드는 장인, 사기그릇을 만드는 장인, 대장일을 하는 장인 등 등... 요즘은 흔히 볼 수 없는 장인들이지만, 아직까지도 명맥은 유지되고 있답니다.
<아비가일과 나눈 이야기>
아비가일은 파라과이에서 왔어요.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파라과이 사람들의 솜씨를 알려줍니다. 파라과이는 주로 전통적인 도자기를 만들거나 하프와 기타를 만드는 장인들이 있다고합니다. 한국의 전통물건 중에서는 민속촌에서 구경한 쭉정이를 걸러내는 "키"가 신기했다는군요 "키"는 오줌을 쌌을때 소금을 얻을때도 유용했던 물건이랍니다. <책을 읽고 나서 - 역사박물관을 찾아서>
집 근처 역사박물관에 가보니 우리나라 도구들이 참 많았답니다. 다양하게 사용되었던 농기구들과 생활도구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이름을 모르는 도구들도 많으네요! 아이들은 신이나서 절구도 찧어보고, 맷돌도 돌려보고, 디딜방아도 찧어봅니다.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 도구들이지만,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훌륭한 솜씨를 엿 볼 수 있는 물건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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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전집/뉴꼬마다글리 한국문화편 중 한국의 장인들에 대한 이야기에요. 솜씨 부리는 손
이책은 파라과이에서 온 아비가일씨가 참여한 책이네요.
짚신 만드는 손 새끼줄 꼬아 보셨나요? 예전 어렸을때 시골가서 해본적이 있는데 요거 솔찬히 어렵더라고요 ㅎㅎ 짚신만드는건 정말 신기한거 같아요.
이번엔 장승만드는 손~ 마을 어귀에 보면 여지없이 서있는 장승들 그 마을의 복을 기원하는거지요. 나무를 깍아서 직접 만드는 장승..
대나무 곱게 잘라 구멍 뚫고 바람소리 내는 대금만드는 손
그릇 만드는 사기장의 손.
두드리고 달구어 농부 아저씨 도와줄 호미 만드는 대장장이의 손. 농사지을때 꼭 필요한 도구들은 다 대장장이가 만들었지요. 지금은 쇠 달궈서 두드리고 만드는 모습을 쉽게 볼수가 없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곱게 송편 빚는 손 추석이 얼마 안남았는데 어김없이 외할머니댁 가서 송편을 빚을거라지요. 울 아이들도 얼마나 잘 빚는지 몰라요^^ 한국사람이라 솜씨를 물려받은건 아닌지요 ㅎㅎㅎ
우리나라의 솜씨들은 참 대단하고 멋진거 같아요.
파라과이에서 온 아비가일씨에게 몇가지 물어보고 파라과이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페이지랍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서 보면 더 재밌는 페이지지요.
이제는 박물관이나 민속 체험관에 가야만 볼수 있는 물건들, 사진들 인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니 좋으네요. 아이들 견학 전에 보면 도움 많이 될 내용들이지요. 꼬마 다글리 한국문화편, 외국인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책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참 좋은 내용들이네요. 외국 문화를 알기전 우리문화부터 제대로 알아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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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솜씨 부리는 손 - 한국의 솜씨]
뚝딱뚝딱 탁탁, 솜씨 부려 좋은 물건 만드는 소리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솜씨가 좋아서 물건을 잘 만들기로 유명했어요. 마을 지키는 장승, 고운 소리 내는 대금 등 못 만드는 게 없었지요. 우리 조상들은 늘 정성을 다해 가장 좋은 물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래서 우리 옛 물건은 오늘날 세계에 자랑할 만한 예술품이 되었지요.
부록에서는 책 내용에서 나왔던 우리 조상들의 솜씨에 대해 사진과 함께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사진에서 정말 장인정신이 느껴지네요.
솜씨의 옛말은 '손씨'라네요. 손을 놀려 무엇을 만들거나 어떤 일을 하는 재주라는 뜻이지요.
우리가 조상들이 만든 예술품을 자랑스러워하고 잘 지킬 때 우리 문화는 더 발달할 거예요. 우리 조상들의 솜씨가 듬뿍 담긴 예술품은 장승, 대금, 백자 달 항아리등이 있지요.
이야기를 들려준 아비가일을 통해 파라과이에 대한 이야기도 접할 수 있어요. 파라과이는 한국과 비슷한 점이 많다네요. 정이 많고 애국심이 강하고, 또 옛날 문화와 현대 문화가 잘 어우러져 있지요. 그리고 파라과이 사람들도 전통 의상에 들어가는 거미줄 모양의 레이스 '냔두띠'와 '아레과'라는 전통적인 도자기를 만드는등 솜씨가 아주 뛰어나다네요. ^^
너 표정 왜그러니??ㅋ 장인에게서 느껴지는 그런 솜씨는 아니지만 현태군도 솜씨 좀 부려봤네요. 어때요? 현태군 솜씨도 괜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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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다글리 << 한국문화편 >> 은 총 10권 구성이예요 ^^
이 10권의 책은 모두 알차고 야무져 우리 한국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 아이들의 반응이 뜨겁지요~
오늘은 10. 솜씨 부리는 손 이라는 마지막 책을 읽어보았어요~ < 애국가 > 를 마음껏 들어볼 수 있는 멋진 책이라 엄숙해 지기까지 한다는 ㅎㅎㅎㅎ
특히 이 책은 언니보다 동생이 더 좋아해요~ 런던올림픽때 좀 들어봤던 애국가의 멜로디가 우리나라 국기를 찍으면 마구마구 울려퍼져 너무 신기한가봐요~
감상도 잘하고 음을 허밍으로 따라부르는데 ㅋㅋㅋ 좀 웃겨요~
그래도 애국가를 이렇게 자주 쉽게 세이펜으로 찍어가며 들을 수 있는 책은 없잖아요~
다글리 한국문화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멋진 매력인듯 싶어 좋네요 ^^
이 책을 보면서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재주가 좋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 짚꼬아 만들기 > 흔히 널려있는 짚으로 비비꼬고 뚝딱 만드는 다양한 생활도구, 생활용품들을 보면 정말 신기하잖아요~ 전 손재주가 별루 없어 아쉬운데,,, 손재주 많은 우리나라의 민족성,,,, 저한텐 유전이 안됬나봐요~ ㅠㅠ
< 장승만들기 > 커다란 나무를 조각해 멋진 장승들을 다음고 새겨 완성시키는 장인들의 손~ 정말 대단하죠~ 멋진 재주가 숨겨있는 손들인것 같아요~ 무섭다고만 생각했던 장승,,, 마을을 지켜주는 멋진 장승도 솜씨 부린 손들이 뚝딱~ 만들어 낸거랍니다.
< 악기 만들기 >
오묘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처럼 삐리리~ 정갈한 소리가 나는 대금 등 우리의 전통악기도 사람의 손으로 뚝딱~ 정성들여 탄생한답니다.
< 항아리 만들기 >
멋진 사기장의 솜씨로 점토를 개어 반죽을 하고, 물레 돌려 대접, 하아아리 만들고, 가마에 불때 구우면 어느새 뚝딱~ 멋진 항아리, 그릇이 완성된답니다. 거기에 멋진 조각솜씨를 더해 우리나라의 유명한 자기들도 많이 만들어 낸 솜씨 부린 멋진 손들~
< 대장간 이야기 >
쇠를 달구어 두드리고, 구부리고, 식혀서 또 뚝닥 만들어낸 다양한 농사 도구며, 생활도구들 ~ 편리한 생활을 돕기 위해 대장장이의 손놀림으로 신기하고 다양한 도구들을 만들어내는 장인의 손~
< 송편 빚는 손 >
곧 다가올 추석~ 아이들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송편을 빚네요~~~ 조물조물,,,, 주물러 반죽에 소를 넣고 멋지게 나만의 솜씨를 뽐내 곱게 송편빚는 우리 아이들의 손도 솜씨 부리는 손이예요~~~
파라과이에서 온 아비가일의 어눌하지만 노력하는 발음으로 이 책을 소개한답니다.... 우리나라의 멋진 장인들의 솜씨를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소개하고 있어요~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손재주가 좋은 민족이었데요,,,, 이런 사람들을 장인이라 불렀지요~ 항상 정성을 다해 가장 좋은 최고의 물건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최고가 되려 노력했던 사람들이예요~
우리가 세계에 자랑스럽게 내놓는 예술품들은 모두 이 장인들의 솜씨와 정성 그리고 노력으로 빚어낸 것들이라는 걸 우리 아이들도 잘 인지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
이런 전통 예술품들을 우린 자랑스러워 하고, 우리문화를 더 보존하고 계승하고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겠어요 ^^
다문화 가정 친구들 역시 이 책 한권을 통해 우리나라의 멋진 예술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전해내려오는지 쉽게 공부하고 배울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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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 좋기로 소문난 우리의 장인들
사기그릇이며 짚신까지.... 손재주가 너무 부러워요 ^^
오늘은 그런 손재주 좋은 우리의 장인들을 만나봤어요
개똥이를 위해 할아버지가 짚으로 만들어주신 인형과 폭신한 짚신
마을 입구에는 마을을 지키는 왕방울 눈을 가진 장승도 있어요
대나무를 잘라 구멍을 뚫고 불면 바람 소리 내는 대금이 뚝딱 만들어지고....
보름달 뜬 밤에 흙 메치는 소리
빙그르르 물레 돌려 동그란 대접을 만들고 주둥이를 붙여 가마에 구우면 달항아리가 완성
대장간에서는 쇠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두드리고 달구어서 구부리고 다시 두드려 단단하게 만들고나면 농부 아저씨 도와줄 호미가 만들어지네요
추수하는 소리가 들리면 소 한숟가락 넣어 조물조물 주물러 만든 반달 모양의 송편도 만들어내요
짚은 일상생활에서 쓰임이 많았대요
신발도 만들어서 신고 지붕위에도 얹기도 하구요
마을 입구에 놓는 장승도 손으로 뚝딱 만들어내고 흙을 빚어 가마에 구워낸 사기도 멋스러워요
파라과이에서 온 아비가일이 들려준 장인들의 솜씨! 너무 멋져요
다른 나라 문화, 정보도 좋지만 우리나라를 먼저 알아야할 것같아요
그동안 여러나라의 이야기들만 읽어봤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것들이 많고
솜씨 좋은 장인들의 작품도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구요.
꼬마다글리 한국문화편을 보면서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시간이 되고있어요.
앞으로도 더 다양한 우리나라 문화에 대해 배워가고 알아가는 시간을 자주 가져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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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물건을 오랫동안 만들어 왔던 사람들을 '장인'이라고 해요. 지금은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줄어가고 있어서..사회적으로도 걱정이랍니다. 우리나라에는 어떤 물건을 만드는 장인들이 있는지 저는 파라과이에서 온 아비가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아요~~^^
꼬마다글리 / 한국문화편 솜씨 부리는 손
이 아저씨는 무얼 하는 걸까요???
옛날에는 지금과 같은 신발이 없었어요. 모두 벼에서 나온 지푸라기를 손으로 비벼 만든 짚신을 신고 다녔답니다. 짚신을 신었다는 말에 아이들은 깜짝 놀랍니다. 이런 신발을 어떻게 신고 다녔지? 하며 의아해 하네요.
지푸라기 움켜쥐고 정성스럽게 비비 꼰다. 어느새 뚝딱 만들어진 건 개똥이가 가지고 놀 지푸라기 인형. 개똥이가 신을 폭신한 짚신.
오랜만에 지푸라기로 짚신을 꼬는 어르신들 표정엔 추억과 미소가 함께 지어졌구요. 이젠 저멀리 추억이 되어버린 짚신...
아 아저씨는 나무 방망이를 들고 무얼 하는 걸까요?
쿵쿵! 소나무 잘라, 어기여차 옮겨서 다듬고 새긴다. 어느새 뚝딱 만들어진 건 마을을 지키는 왕방울 눈에 주먹코 장승.
나무로 만들어진 장승은 무섭기도 하지만,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 같은 존재라 마을 사람들에게는 든든한 존재랍니다.
오호라~ 아이들 이아저씨는 항아리 만드는 아저씨 인걸 단박에 알아차리네요~
점토 개어 차지게 하고 빙그르르 물레 돌려 동그란 대접 만든다. 주둥이 붙이고 가마에서 구우면 어느새 뚝딱 만들어진 건 달덩이 닮은 달항아리.
할머니집에 가면 볼 수있는 된장 담긴 항아리, 간장 담긴 항아리 모두 장인의 손을 거쳐 완성된 항아리라지요. 뜨거워 보이는 쇠를 가지고 이 아저씨는 무얼 하는 걸까요?
두드리고 달구어 이리저리 구부리고, 두드리고 식혀서 단단하게 만든다. 어느새 뚝딱 만들어진 건 농부 아저씨 도와줄 호미.
뜨거운 불에 넣었다 뺐다, 차가운 물에 시기면 튼튼한 호미가 되는걸 참 신기해 하네요.
우리나라 풍습과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장인의 모습을 재미있게 우리아이들에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편리해진 정보통신, 스마트한 시대에 이런 장인이 하는 일은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져 그 전통의 대을 이을 사람들이 없어져 가고 있답니다.
우리의 관심이 인간문화재를 더욱더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까지 살아계시며 고집을 지키고 있는 장인들에게...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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