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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고 씻고 무치는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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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고 씻고 무치는 그 손맛이란!!!     제철도 아닌데 마트에 널려있는 나물들 말고 제 땅에서 햇빛,달빛,바람,비,서리를 맞고 자란 나물들이 주는 오묘한 깊은 맛에 길들여지면 세상 그 어떤 맛도 부러울 것이 없다는...그 철이 지나면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 우리의 나물들 욕심을 부려도 될 것 같다. 추석에 맛있는 송편을 먹기 위해 올봄에는 쑥을 뜯어 삶아 놓으려했는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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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고 씻고 무치는 그 손맛이란!!!

 

 

제철도 아닌데 마트에 널려있는 나물들 말고 제 땅에서 햇빛,달빛,바람,비,서리를 맞고 자란 나물들이 주는 오묘한 깊은 맛에 길들여지면 세상 그 어떤 맛도 부러울 것이 없다는...그 철이 지나면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 우리의 나물들 욕심을 부려도 될 것 같다. 추석에 맛있는 송편을 먹기 위해 올봄에는 쑥을 뜯어 삶아 놓으려했는데 또 시기를 놓쳐 버렸다. 아쉽다. 이렇게 제대로 된 먹거리를 위해선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면서 내년 봄을 기약해본다.

 

 

더 맛있게 나물 요리하려면; 먼저 다듬기죠. 잎을 먹는 나물, 줄기를 먹는 나물 또 뿌리를 나물에 맞게 잎을 정리하고 껍질을 벗기는 등 손질이 제각각 다르다한다. 둘째 살살 씻어야 하거나 풋내를 빼려고 박박 치대는 경우도 있고 끓는 물에 짧은 시간 동안 데치는 것과 나물의 종류에 따라 조물조물 무치거나 기름에 볶는 방법이 있겠다.

 

 

[나물 사진과 준비, 만들기. 000은 씻어 물기를 뺀다. 준비된 양념에 무쳐낸다] 너무나 간단한 조리과정에 급 실망을 했다. 허나 나물요리에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란 것은 알고 있으며, 손질하여 그대로 무치거나 데쳐서 무치거나 볶음 정도로 간단하기 때문에 뭐라 할말이 없다. 이렇게 간단한 조리방법임에도 맛이 나지 않는 것은 손맛이 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우리들은 단정지을 수밖에. 친정엄마와 시어머니의 손맛을 따라잡기 위해 우리 딸들은 무던히 조물조물 손을 움직여야 한다.

 

 

 

 

 

 

와! 나물밀쌈 대박이다. 구절판을 좋아하는 우리딸들에게 해주면 좋을 요리이다. 평소에는 나물을 먹지 않기 때문에 여러 나물을 하여 돌솥밥을 해주면 먹는 우리 딸들, 나물을 많이 먹어야 화장실에서 응아~도 잘 나온다고 먹으라고 하면 어쩔수 없이 먹는다. 여러 가지 나물을 밀쌈에 돌돌 말아서 (찍어야할 장이 있으면 더 좋겠는데...) 씹히는 질감도 좋을 것 같다.

 

 

 

 

누굴 닮았는지 호박잎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역시나 쌈밥도 좋아한다. 다음에는 근대와 내가 좋아하는 머위잎으로 해야지.

 

 

때가 되어 하는 삼색나물 말고 여러 가지 알게 되었고 할수 있게 되었어요. 조물조물 맛있는 나물로 우리 아이들 건강하게 먹이렵니다.

j*****7 2012.08.1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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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나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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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하의 지천에 나는 무수히 많은 나물들. 사실 도시에서 나고 그곳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이들에게 있어서는 먹는 나물이 무엇인지를 감별해내기에도 정말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이다. 거기다가 생소한 이름과 그 생김새까지 알아 맞추는 것은 더더욱 말이다. 시골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또 오랜 세월을 보내왔으며 어느 정도 음식에 소질이 있다고 칭찬받았던 적도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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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하의 지천에 나는 무수히 많은 나물들.

사실 도시에서 나고 그곳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이들에게 있어서는 먹는 나물이 무엇인지를 감별해내기에도 정말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이다. 거기다가 생소한 이름과 그 생김새까지 알아 맞추는 것은 더더욱 말이다. 시골에서 태어났고 그곳에서 또 오랜 세월을 보내왔으며 어느 정도 음식에 소질이 있다고 칭찬받았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좀더 음식이나 요리에 관심이 가게 되고 많은 시행착오 끝에 지금은 그럭저럭 먹을만한 음식을 내고 있는 실정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대표하는 나물들이 산이나 들에는 늘 존재하고 있는데, 시골에서는 조금만 부지런해도 이런 신선하고 건강한 밑반찬이자 입맛을 돋우게 만들어주는 맛난 먹거리인 산나물들을 손쉽게 구하게 된다. 취나물, 냉이, 쑥, 원추리 등등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사람의 손에 의해서 길러진 고구마순나물, 가지나물, 시금치나물, 도라지나물 등등도 나물의 범주에 들어가게 된다.

 

집에서 요리를 한 경력이 많기에 그간 내가 해왔던 방법과 비슷한 부분도 있었고, 또 전혀 몰랐거나 색다른 요리방법도 있었다. 깔끔한 사진에 핵심만 뽑아낸 설명은 나도 한번 나물요리에 도전해 보고픈 욕구를 분출하기에도 충분했을 것이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내 손으로 직접 나물요리를 많이 하는 편인데, 그간에는 매번 해먹었던 것만 반복해서 요리한 경향이 있었다. 아마도 익숙해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는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요리>를 통해서 새롭고 신선한 나물요리에 한번 도전해보고만 싶다. 입맛을 돋우는 색다른 나물요리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s*******y 2012.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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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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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면서도 잘 만들어 볼 기회가 없던 요리가 나물인것같다. 남들은쉽다고 말하는데 경험부족인 내게는 맛있으면서도 예쁘게 보이는 나물 요리가 항상 어렵게만보였다. 그 이유는 단순하게 보이고 쉬운것 같으면서도 엄마처럼 뭔가 조물조물하게만들어 보는 것에 내공의 손맛이필요한게 아닐까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자신있게 만드는 나물요리가 있다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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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면서도 잘 만들어 볼 기회가 없던 요리가 나물인것같다. 남들은쉽다고 말하는데 경험부족인 내게는 맛있으면서도 예쁘게 보이는 나물 요리가 항상 어렵게만보였다.

그 이유는 단순하게 보이고 쉬운것 같으면서도 엄마처럼 뭔가 조물조물하게만들어 보는 것에 내공의 손맛이필요한게 아닐까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자신있게 만드는 나물요리가 있다면 하얀 오이무침이다. 양념에대해 전혀 모를 때 배웠는데 오이무침 한가지에 양념이 무려 여덟가지나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는 요리를 대하는나의 자세가 달라졌던 것도 사실이다.

 

손도 많이 가고 더워서 꺼려지긴 하지만 더덕구이와 바다내음이나는 미역줄기볶음도 좋아해서 책속에 실린 요리법이 반가웠고 몰랐던 요리법은 신선했다.

 

간은 싱거운듯 채소섭취를 늘리는게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다.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메뉴, 나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105가지의 반가운 나물 레피시 모음이다.

 

이제 보니 나물의 종류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해서 정말 몰라서못먹은 요리가 많은것 같다.

무슨 나물인지 다양하게 보고 만들어 보며 즐길수 있는 실용적인도서로 쉽게 접하는 콩나물, 시금치, , 양배추, 호박, 오이, 파에서부터 더덕, , 연근등 넓은 범위의 채소와 제철 나물소리, 응용 메뉴 등을 소개해 주고 그 특성과 재료로서 다루는 법을기술하고 있다.

 

올여름 엄마와 장아찌를 함께 담궈봤다. 실습을 해보니 시장에서 장아찌용 채소를 고르고 재료를 끓이고 만들어 보는일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또 만들어 보니 밑반찬을 많이 만들어 놓은듯 뿌듯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알 것 같았다.

그런 경험으로 나물요리가 다시 보였는지도 모른다.

 

야채라고 스테미너식이 아니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톳나물두부무침, 배다시마말이등 깔끔하고 정성스런 메뉴가 응용나물요리 레시피 답다.

 

나물송편, 만두, 채소말이쌈, 나물밀쌈, 양상추죽순채볶음, 콩나물주꾸미찜, 버섯들깨탕은 입맛을 살리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보면서 많은 나물 종류와 조리법을 배워본다. 음식점에서보는 새로운 나물들도 사실 그냥 넘어가기 일쑤였는데 설명을 읽어가며 그다지 복잡하지 않기에 무치거나, 데치고, 볶고, 장아찌로만들거나 하는 방법 등을 배워볼 수 있어서 매우 실용적이다.

b*****2 201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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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물요리;제철 따라 찾아먹는 105가지 건강 나물요리
"'서평' 나물요리;제철 따라 찾아먹는 105가지 건강 나물요리" 내용보기
좋아하는 나물반찬들은 꽤 많지만 아직 단 한번도 시도해본 적이 없는 요리분야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시도해봐야하는 요리분야! 깔끔한 표지부터 눈에 쏙 들어온다.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로 나누어 각 계절에 맞는 나물요리를 소개해준다. 평소에 흔히 먹을 수 있으면서도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나물들이 주를 이룬다. 그 다음에 그 나물들을 응용해 만든 요
"'서평' 나물요리;제철 따라 찾아먹는 105가지 건강 나물요리" 내용보기

 

좋아하는 나물반찬들은 꽤 많지만 아직 단 한번도 시도해본 적이 없는 요리분야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시도해봐야하는 요리분야! 깔끔한 표지부터 눈에 쏙 들어온다.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로 나누어 각 계절에 맞는 나물요리를 소개해준다.

평소에 흔히 먹을 수 있으면서도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나물들이 주를 이룬다.

그 다음에 그 나물들을 응용해 만든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다.

 

 

나물 요리의 기초(나물 다듬는 법, 나물 데치는 법등)을 소개한뒤, 나물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각 계절에 어울리는 나물들을 사진과 함께 효능을 적어놓았다.

나물이 몸에 좋은 것은 알았지만 효능을 따로 본 적은 없었는데, 이렇게 효능까지 읽으니 새롭다.

 

소개되어 있는 나물들 중에 내게 필요한 면역력, 시력, 위, 피에 좋은 나물들도 많이 보였다!

특히나 면연력을 높여주는 나물에 눈이 번쩍!!! 앞으로 필수 섭취 나물로 지정해둬야겠다!

 

 

각 계절별로 나물을 소개했다면, 그 다음은 그 나물들을 이용한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다.

그 중에서 새송이버섯구이에 눈이 번쩍! 버섯 킬러인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버섯이다!

 

집에서 고기 구워먹을 때면 한봉지 사다가 옆에서 같이 구워서 먹곤 하는 새송이버섯!

난 그냥 기름에 구워서 소금에 살짝 찍어서 먹었는데, 여기에 잣을 섞기도 하는구나..

다음에는 생각나면 잣도 한번 넣어서 먹어봐야겠다! 그냥 먹는것보다는 더 고소할 것 같다! ^-^

 

다양한 나물 요리법들이 맛깔스러운 사진과 함께 깔끔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각 요리마다 잊지않고 팁도 적어놓았다. 나같은 초보자에게 더할나위없이 좋은 팁들!

결혼 후 주방쪽에 펼쳐두고 하나하나씩 시도해봐야겠다!

k******j 201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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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나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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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동실엔 각종 나물들이 한가득 들어있다. 주변 사람들한테 얻은 것, 친정 엄마에게 받은 것, 친구 들과 산에 가서 뜯어 온 것을 모아놨는데 입맛이 없거나 밑반찬 할게 없을 땐 꺼내서 무쳐 먹는다. 맛있고 신선한 상태로 먹을려면 그날그날 해서 먹는게 가장 좋지만 한꺼번에 많이 생기면 금방 처리할수가 없다. 그리고 왠지 냉동실을 가득 채워놓은 나물들을 보면 든든한 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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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냉동실엔 각종 나물들이 한가득 들어있다. 주변 사람들한테 얻은 것, 친정 엄마에게 받은 것, 친구

들과 산에 가서 뜯어 온 것을 모아놨는데 입맛이 없거나 밑반찬 할게 없을 땐 꺼내서 무쳐 먹는다. 맛있고 신선한 상태로 먹을려면 그날그날 해서 먹는게 가장 좋지만 한꺼번에 많이 생기면 금방 처리할수가 없다. 그리고 왠지 냉동실을 가득 채워놓은 나물들을 보면 든든한 감도 생겨서 더 넣는지도 모르겠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그렇지만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어떻게든 먹이려고 노력하는 나물요리가 무려 105가지나 들어있다. 나물이라는게 가짓수가 한정되어 있다 여겼고, 실제로 내가 해 먹는 것도 10가지도 채 안되는데 100가지가 넘으니 입이 떡 벌어진다.

 

제철음식이 좋기 때문에 계절별로 어떤 나물이 나는지 알아뒀다가 그때그때 해 먹으면 훨씬 싱그러운 식탁이 될 것 같다. 나물은 처음엔 손이 많이 가지만 반복하다보면 참 쉽다. 다듬고 씻고 데치고 무치고 볶으면 완성인데 여기다 기본 양념들만 미리 준비해 놓으면 아침에도 간단히 만들수가 있다.

 

나물 요리에 자신없어 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 내가 한번도 안 먹어본 요리들도 많아 도전하는 즐거움, 어떤 맛일지 상상하는 즐거움이 함께 온다. 향긋한 나물냄새가 나는 것 같은 사진에 침이 꼴깍, 따뜻한 밥 한숟갈과 함께 먹고 싶어진다. 각종 진한 양념에 입맛이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끼게 해줄수 있어 더 좋은 나물 요리이다. 거기다 버섯, 콩나물 같은 요리는 싸고 맛있는데다 영양까지 있으니 1석3조 되시겠다.

 

a****y 201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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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나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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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주부이자 엄마로 살아오고 있지만 나물 반찬은 은근히 싫어 했던지라... 잘 안해주고 살았답니다. 근데 은근히 아이들도 제 입맛을 따라가고 있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럼 안되는데... 근데 막상하려고 보니 은근 어렵게만 느껴진터라 못해보고 잇엇답니다. 근데 이책은 정말 나물요리가 어렵지 않게 나와 있더라구요. 저자는 윤혜신지음이고 허서 출판사에서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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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주부이자 엄마로 살아오고 있지만 나물 반찬은 은근히 싫어 했던지라... 잘 안해주고 살았답니다. 근데 은근히 아이들도 제 입맛을 따라가고 있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럼 안되는데... 근데 막상하려고 보니 은근 어렵게만 느껴진터라 못해보고 잇엇답니다. 근데 이책은 정말 나물요리가 어렵지 않게 나와 있더라구요.

저자는 윤혜신지음이고 허서 출판사에서 나왔답니다. 나물요리는 105가지가 담겨져 있어요.

책의 시작부분에는 이렇게 1.다듬기, 2.씻기 3.데치기 4.무치기 5.볶기 그리고 기본 양념등을 잘 정리해 두었더라구요. 보면서... 음,,,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생각도 많이 했구요. 각 계절별 나물의 특징과 효능에대해서 정리해 두셨답니다.


 

오이무침도 간단하게 여름철이고 수시로 해 먹을 수 잇는 나물요리에 속한답니다. 올 여름에는 50개라는 오이지도 담가보게 되었어요. 여름철 맛나게 무쳐 먹은 오이지 그리고 이책으로 오이무침도 해보앗어요. 남편이랑 아이들이 아삭하다고 했거든요~

각 요리 부분마다 이렇게 저자는 요리의 팁을 달아두었답니다. 다양한 요리책을 보앗지만 설명이 넘 간단하지도 않고 복잡하게 나열해 놓지도 않아서 요리가 어려워 보이지도 않았거든요. 우리나라 밥상에 나물은 꼭 한두가지 올라가게 되잖아요. 아이들 입맛인 제게도 나물요리는 정말 필요하다는걸 새삼 요즘들어 느낀답니다.


 


 

이책의 미역 줄기 볶음을 울 신랑이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렇게 만들어 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하면서도 즐거운 나물요리 였습니다. 계절별 나물요리가 구별이 되어져 있어서 편하게 본 책이랍니다. 우선은 나물을 정확히 알아보는 방법도 알아보아야 겟어요. 무슨나물인지 구별을 잘해야겠어요 . 은근 구별하는것이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이책에는 생전 처음본 요리법이 많더라구요. 쪽파김무침, 미된장무침, 톳나물두부무침, 그리고 남편이 배다시마말이를 보더니 맛나보인다고 해달라고 합니다. 감자채 냉채도 해보고 싶어지구요. 앞으로 다양한 나물을 해보아야 겠어요. 아이들도 건강하게 나물을 잘먹게 되면 좋겠네요~
h********a 201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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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듯 어려운 나물요리,이 책으로 끝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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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몸이 항상 무겁단 생각이 들면서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든 경우가 종종 있는데 홍수 콤보가 대한민국을 덮치기 전까지만해도 그나마 건강을 위한다고 최소한 사흘에 한번은 최소 5킬로 정도를 달리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간의 과도한 음주에 찌든 생활과 그에 따른 불규칙하면서도 패스트 푸드위주의 식생활 때문에  내 스스로 느끼기에도 상당히 몸이 안 좋아 졌음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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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몸이 항상 무겁단 생각이 들면서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든 경우가 종종 있는데 홍수 콤보가 대한민국을 덮치기 전까지만해도 그나마 건강을 위한다고 최소한 사흘에 한번은 최소 5킬로 정도를 달리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간의 과도한 음주에 찌든 생활과 그에 따른 불규칙하면서도 패스트 푸드위주의 식생활 때문에  내 스스로 느끼기에도 상당히 몸이 안 좋아 졌음을 느끼게 된다.

뭐 병원에 실려 갈정도로 특별하게 몸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불규칙한 생활로 인햇 제때 영양있는 식단으로 짜여진 밥을 먹지 못하고 허겁 지겁 패스트 푸드인 인스턴트 식품으로 허기를 달래다 보니 차츰 차츰 몸에 독성 물질이 쌓이는 불안감이 들면서 그러다 큰 병이 생기면 어쩌지 하는 불안을 가지게 된다.

특히 몇 년전 홀로 자취 생활을 할 적에 한 밤중에 찾아온 갑작스런 복통으로 인해 식은땀을 흘리면서 거의 기어서 종합 병원 응급실로 가서 진통제와 함께 응급 시술을 받은 경험이 있기에 항상 몸 조심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아직까지 제몸 하나 간수하지 못하고 있다.

 

혼자 살면은 누구나 사실 꼭꼭 제대로 된 밥을 스스로 해 먹기가 힘든 편이다.그러다보니 많은 자취생들이 간단히 라면으로 한끼를 떼우거나 아니면 나름 주변의 맛있는 식당을 찾아 밥을 사먹으려고 하는데 나 역시도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싸면서도 맛있는 집을 찾고자 인터넷상에서 유명한 맛집 블로거의 글을 읽거나 맛집 관련 책을 구입해서 자주 보는 편이다.

하지만 주머니가 허전한 하얀손에게는 사실 매일 사먹는 밥값도 만만치 않은 지출이라 가끔씨은 헌책방을 들려서 2천원으로 밥상차리가 같은 별반 많은 재료를 투입하지 않아도 간단히 식사를 할수 있게 해주는 요리책 같은 것을 사서 보기도 하지만 천성이 게을러서인지 책을 가지고도 요리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편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잦은 음주로 인해 삽겹살과 같은 기름진 고기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는 편인데 어는날 그런 후배가 안스러웠는지 선배 한분이 조용히 불러 데려간 것이 사찰식 산채 비빔밥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는데 뭐랄까 기존에 먹던 자극적인 인스턴트 음식의 곳곳에 스며들어 미각에 인이 박힌 조미료가 전혀 없는 오로지 천연그대로의 나물과 된장으로 양념된 슴슴하게 간이 된 나물과 신선한 야채로 이루어진 산채 나물 비빔밥을 한 숟갈 먹은 순간 마치 일본 음식 만화의 주인공이 된냥 정말 감동의 도가니의 쓰나미가 한꺼번에 몰려옴을 느낄수 있었다.

너무나 맛있게 먹은 산채 나물 비빔밥이 였지만 그 가격이 만만치 않아 자주 먹을 수 없었던 형편이었기에 그까이것 그냥 대충 무치면 맛있는 나물이 되겠지 하면서 서점을 뒤적거려 구입한 책이 바로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요리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윤혜신은 궁중요리 전문가이자 건강요리 전문가인 저자는 어린 시절 외할머니의 소박한 밥상을 먹으며 자란뒤 시할머니와 시어머니를 거쳐 전수된 궁중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현재 공기 좋은 당진에서 유명한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일단 나물 요리에 알게 모르게 신뢰가 간다.

 

이 책을 처음 펼치면 맛있게 나물을 요리하기 위한 기본적인 다듬기,씻기,데치기,무치기,볶기의 5개의 자세한 방법과 간장,된장,고추장,마늘등과 같은 나물요리에 들어가는 기본 양념에 대해 설명한후 본격적인 나물 요리에 들어간다.

이 책에는 대략 100가지가 넘는 나물요리가 등장하는데 우선 처음에 여러가지 제철 나물을 소개하는데 사진과 더불어 모습을 설명하고 주의사항 및 각 나물의 효능에 대해 쓰고 있는데 이후 각 나물을 이용한 요리 사진과 더불어 필요한 준비물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내용이 간단하지만 나물 요리 자체가 원래 그닥 특별한 요리법이 있지는 않기에 초보 주부도 이책만 보면 몸에 좋은 제철 나물 요리를 함으로써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근데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나물 요리란 것이 간단하면서도 맛을 쉽게 내기 어려운 요릭라 개인적으로 이 책은 친척 누님께 선물했다.ㅎㅎ 그래서 가끔씩 누님집에 방문하여 누님이 무친 나물요리를 슬쩍 싸올 예정이다^^

 

c******4 2012.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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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에 충실한 요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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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에든지 기본이 중요하다. 어떤 운동을 익히든지, 어떤 기술을 익히든지, 어떤 학문을 익히든지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늘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만큼 기본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엄격히 말하면 기본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 사람들 사이에 기량이나 하는 일에 차이가 많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사람마다 기본기가 다
"기본기에 충실한 요리서" 내용보기

무슨 일에든지 기본이 중요하다. 어떤 운동을 익히든지, 어떤 기술을 익히든지, 어떤 학문을 익히든지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이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늘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만큼 기본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엄격히 말하면 기본만큼 어려운 것도 없다. 사람들 사이에 기량이나 하는 일에 차이가 많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사람마다 기본기가 다 다른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본이 어려운 이유는 누구나 기본을 알고 있어서, 그런 사람들이 생각하는 눈높이에 맞는 기본을 객관적인 측면에서 제대로 해내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기본이 어려운 또 한 가지 이유는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본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이만큼을 기본으로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은 저만큼을 기본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기본은 그만큼 더 어려워진다.

 

요리에도 똑같은 원리가 작용한다. 그런 점에서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 요리>는 요리의 기본을 충실하게 다지는 데 대단히 유용하다. 그렇다고 이 말이 나물 요리가 단순히 기본에서 그친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이 말은 우리의 일반적 환경과 여건상 나물을 흔하게 접하고 식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나물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대하게 해준다는 뜻이다.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 요리>를 펼치면서 내가 가장 먼저 받은 인상은 정갈하게 잘 차려진 밥상의 이미지다.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 요리>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특별히 자극적인 구성을 취하거나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아서 먹음직스러운 인상을 주겠다는 ‘저의’가 없다. 단지 최소한의 것만을 가미해서 각 재료의 풍미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우리가 평범하게 생각하는 나물을 제대로 된 기본 요리로 만들어서 우리 앞에 펼쳐 놓는다.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 요리>에는 군더더기가 없다. 그래서 느끼함이나 질림도 없다. 어쩌면 이것은 저자가 오랜 경험을 통해 나물 요리의 기본이라고 터득한 요리 철학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 요리>는 요리의 기본에 충실하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기본을 터득하고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게 도와준다. 깔끔하게 정돈된 구성이 보여주는 것처럼,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 요리>는 이 책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기본에 충실하면 그렇게 깔끔하고 정갈한 나물 요리를 즐길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심어 준다. 그러면서도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 요리>는 우리가 사시사철 접할 수 있으면서도 잊고 있었던 나물들을 기본 요리로 되살리는 풍요로운 기쁨도 선사한다. 일상의 무료함과 반복에 지친 사람도 마치 초등학생이 교과서의 한 곳을 아무렇게나 펼치듯이 이 책을 펼쳐서 거기에 소개된 나물 요리를 한 번 만들어 본다면 선택의 어려움이나 갈등에서 벗어나 신선한 재미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장난스러운 생각도 든다. 그리고 또한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 요리>는 기본에서 그치지 않고 기본기를 실습할 수 있는 응용력까지 갖추도록 배려한다. 어쩌면 기본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묻어나는 대목일 것이다.

 

요리의 기본을 제대로 갖추고자 한다면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 요리>를 손에 들고 반복해서 읽도록 권한다.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 요리>를 통해 누구나 기본을 놓치지 않고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음껏 즐겼으면 한다.

n******n 201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