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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럽설님의 안녕 똥강아지 외전 2권입니다 본편에서 다사다난 우여곡절 많았던 주인공들이 외전에서는 마냥 햄볶았음했는데 결혼식까지도 일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본편 앞부분 내용 - 바스라진 남주인공을 여주인공이 사랑으로 치유해주는 힐링 육아물을 좋아해서 외전은 본편에 비해 약간 아쉬웠습니다 남주인공 주변에는 온갖 가시밭길이 수두룩하지만 여주인공이 씩씩하게 물리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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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의 존재인 남주 가문의 그의 세계를 지켜내기 위한 힘의 대가로 대대로 불행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불행한 영혼에게도 단 하나의 위로가 있으니 바로 그들의 보호자를 만나게 되는것. 모두 지구의 존재였던 그 보호자들 중에 이번 대의 여주가 있어, 남주인 루드비히와 힐링 육아물이자 로맨스판타지를 찍게 됩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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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남주의 이야기는 그래도 여주한테 힐링받는 이야기라 좋았는데 크고 나서는 고구마 파티가 시작됩니다. 그걸 여주가 부둥부둥해주면서 해결해주는 구조에요. 무섭다는 소문이 도는데도 욕받이가 되는 남주의 모습이 참 보기 불편해서 남주 무시하는 사람들을 다 쓸어버리고 싶었지만 그렇게는 안 되네요ㅠㅠ. 그래도 그냥저냥 잘 봤는데 여주가 남주를 대신해서 죽으면서 남주가 여주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립니다. 덕분에 여주는 돌아왔지만 기억 못 해서 흑역사를 제조하는 남주입니다. 가장 보기 불편했던 장면이에요. 그 동안 귀여운 부분이 좀 남아있었는데 죄다 사라졌달까요. 뭔가 내가 키운 귀요미가 불량아가 되서 난 너 몰라 하는 느낌이라 좀 그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