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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여동생 등 모든 가족을 잃어버리고 피폐해졌던 여주 제이와 가문이 가진 내력으로 극한의 고통을 감내해야하는 남주 루드비히. 상처받고 위태로웠던 남주의영혼이 차원을 건너 와 여주로 인해 치유받게 되어 자신의 차원으로 돌아가고, 여주는 남주를 잊지 못해 모든 인연을 끊어내고 쫓아가는 정말 차원간 벌어진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다룬 글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이하긴 하지만 감동적으로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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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회빙환 사이에서 찾아보기 힘든 차원이동 로맨스입니다. 여주가 처음에는 한창 연상이라 역키잡물 찍는게 제일 재미져요. 더군다나 여기는 신이 나와서 직접 여주를 남주가 사는 차원으로 이동시켜줍니다. 덕분에 여주는 가진 재산 다 처분에서 부자로 남주를 찾아가요. 정말 초반에는 힐링 뽀작하고 좋았던 작품인데 차원이동 하고 나서는 좀 별로입니다. 일단 여주를 제외한 주변 사람들이 남주를 괴물로 여겨요. 무서워하는건 이해하는데 그래도 공작인데 막 돌 던지고 눈 앞에서 욕하는건 뭐죠. 무서워하면 막 피해다니고 그래야하지 않나... 어쨌든 끝까지 저래가지고 보는내내 불편했습니다. 심지어 영지민들마저 남주 취급 박해가지고 짜증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