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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사회는 리더십의 문제로 여러 가지 내홍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작은 공동체나 큰 공동체 속에서 리더십의 부재를 느끼며 많은 혼란과 대립을 겪고 있는 이 시점에서 진정한 리더십을 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 시대가 리더를 길러내지 못한 상황에서는 많은 어려움들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 리더의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늘을 위한 리더들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리더십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존 맥스웰의 리더십의 법칙 2.0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가 된다. 자신의 리더의 자리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존 맥스웰이 쓴 리더십의 법칙 2.0은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면서 어떻게 리더가 계발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말해 주고 있다. 성공하는 리더를 넘어서서 의미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수십년간의 연구와 사례들을 통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리더십은 영향력인데, 리더들이 어떤 리더십을 펼치는지를 5단계를 통해서 설명하면서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5단계 리더십 모델로 올라서야 된다고 말한다. 각 사람에 대한 영향력의 수준을 5단계까지 높여가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리더의 리더십은 계발되면 될수록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 별다른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리더로서의 리더십은 얼마든지 계발될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감으로 영향력의 순준을 높여갈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10가지의 리더십 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을 바탕으로 평생을 싸워갈 때에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리더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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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법칙 2.0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다. 리더십을 익히기 위해 어떤 노력을 들인다고 해도 타고난 자질은 존재하며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다.
실제 그렇다면 리더십과 관련된 학습이나 서적, 교육등은 의미가 없을겁니다. 타고난 것들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후천적인 것들 또한 중요합니다. 다윈의 진화론 이후로 이 부분에 대하여 많은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어느것이 더 중요한 가에 대하여...
결론은 이렇습니다. 5:5.
여러 가지로 조사해본 결과 후천적인 것이 51, 선천적인 것이 49라고 합니다. 그냥 반반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이 책 리더십의 법칙 2.0은 타고난 리더가 아니라 새롭게 계발되는 리더를 위한 책입니다. 서구의 많은 자기계발 관련 서적의 시작은 기독교회였습니다. 동양에선 자기계발과 관련된 학습과 교육등은 고대 제자백가 시대부터 그 연원을 찾을 수 있지만 서양은 그리스, 로마이후 그 역사가 암흑시대 들어 명맥이 끊어졌다 르네상스 이후 다시 활발히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더십의 법칙 2.0은 1993년 리더십의 법칙이 만들어진 25년 후 개정된 책입니다.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리더십 강사들도 등장했고 그들에 의한 책도 쓰이기 시작했으나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서구의 자기계발 교육의 전통을 잘 따른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필자는 세 개의 교회를 이끌면서 얻은 리더십에 대한 깨달음을 리더십의 법칙이라는 책으로 써 냈고 25년이 지나 개정하였습니다.
리더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성장의 방법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상세히 적었습니다.
첫 장은 단 하나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한 필자의 의견입니다. 리더란 무엇일까요? 다양한 답이 있겠지만 필자는 영향력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자신의 영향을 전파하는 사람이 리더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장에선 리더의 계발에 대해 말합니다. 남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자신의 시간을 주도하고 인격을 높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꾀하는 등의 계발을 통하여 성장하는 리더로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성공하는 리더를 넘어 의미있는 리더를 주문합니다. 섬기는 리더와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 일관되게 말하고 행동하는 리더, 성장하는 리더를 말합니다.
리더로서 누군가를 잘 이끌기를 원하는 분이라면 이 책.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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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0년 이상 리더십에 관한 연구를 통해 전 세계 기업과 리더, 개인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였고, 현재까지 50권 이상의 리더십관련 저서를 집필, 미국에서만 2500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의 저자임과 동시에 아마존 닷컴 10주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25명 중 1인인 저자의 리더쉽 고전의 25주년 개정증보판입니다. 말로만 듣던 전설의 리더쉽 교과서를 이번 에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리더십은 영향력이다’, ‘리더는 계발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한 리더를 넘어 의미 있는 리더로 성장하라’라는 세 파트로 나누어서 내면에 잠재된 리더쉽을 길러 성공한 리더가 되는 10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리더를 만나고 싶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속한 조직의 리더가 '그다지 훌륭한 리더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로 리더들은 대부분 '좋은 팔로어'를 만나고 싶어 하고 대부분의 리더들은 자신이 이끄는 조직에 속한 팔로어가 '그다지 좋은 팔로어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만약 리더와 팔로어가 서로를 향해 흡족한 눈빛을 보내는 조직이 있다면 그 조직은 성공적인 조직이 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저자는 하는 일마다 시비를 걸어오는 거추장스러운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면 어김없이 나타나 자신의 발목을 잡고 속을 뒤집어 놓는 몹쓸 사람이었다. 어느 날 그 원수 같은 놈이 벙거지를 깊이 눌러쓰고 홀로 길을 걸어가기에 처치해 버리려고 벙거지를 벗기고 후려치려는 순간, 그 원수 같은 놈이 바로 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합니다. 즉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장애물을 만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중에 가장 큰 장애물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죠. 즉 남 탓을 하기 전에 자신이 훈련되어 있지 않으면 어느 한순간에 넘어지고 추락하게 되므로, 리더십은 다른 사람에게 발휘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에게 발휘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지난 수 십년간 리더십 강의를 하면서 새삼 두 가지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첫째, 리더십은 한 가지 이상을 잘 해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과 어느 누구도 혼자서 저자가 제시한 21가지 법칙을 모두 다 잘 할 수는 없다는 점이 그것입니다. 뛰어난 리더가 되기 위해서 21가지의 법칙을 모두 다 잘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결국 고독한 리더는 실패할 수 밖에 없으므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식하고 팔로우를 믿고 함께함을 통해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 나가야 성공적인 리더십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또 팀워크를 혁신하는 법칙들을 소개하면서 사람에 맞추어 자리를 만드는 것인 ‘적재적소’가 아닌 자리에 맞는 사람을 쓰는 ‘적소’의 법칙을 제시합니다. 모든 선수들은 자신의 실력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자기 자리를 갖고 있다.”며 그 자리에 맞게 선수들을 배치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10가지 법칙을 뼈대로 해서 리더십 노하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유명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나게 리더십의 핵심 원리에서부터 인생의 바탕이 되는 가치 그리고 리더십의 효율적인 실천 방법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론이 아닌 실천을 강조하는 이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에도 꼭 실천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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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법칙. 리더십에 대한 책을 추천해 달라는 나의 요청에 대부분의 선배들이 이 책을 권했다. 저자는 존 맥스웰. 리더십이라는 특성상 미국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 출신이라거나, 유명한 대학읜 MBA 출신일 것이라 짐작했는데 목사님이시다. 목사님이 리더십을 말한다고? 조금 생경하면서도 왠지 성경의 구절들로 가득 차 있지 않을까란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기우였고, 지금도 내 책상 한쪽에서 굿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이다. 이 책 '리더십의 법칙 2.0'은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존 책의 개정증보판이다. 25주년이라는 숫자를 보았을 때 그토록 오래되었나라는 생각에 조금 놀랐다.
리더십에 대한 책을 논할 때 이 책은 이미 고전의 반열에 든 책이라 생각한다. 리더십에 대한 많은 책이 있고, 여러가지 리더십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모두가 이 책에서 파생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다. 내가 리더십에 대한 책으로는 이 책을 가장 처음 접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그만큼 리더십에 대해 기본적이면서도 폭넓은 사실을 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을 보면서 이전의 책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보았다. 리더십에 대한 큰 틀은 바뀌지 않았지만 25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세세한 부분들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것 같다. 이전 책은 강의 형식을 빌렸다면 이번 책은 논문 스타일이다. 너무나 많은 글에 별표를 해서 이곳에 옮길 엄두가 나지 않는다. 리더십을 훈련하기 위해 모두 10개의 법칙을 강조하고 있다. 이 법칙들은 각가 별개의 것이 아니라 서로가 영향을 주고 받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처음에 강조한 '영향력의 법칙'이 가장 인상적이였다. 리더십의 본질이기도 하지만 '영향력'에 대해 다시 깊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은 짧은 호흡의 책이 아니다. 읽고 지금 당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리더십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하나하나의 방법을 꾸준히 실천해야지만 '의미있는 리더'가 될 수 있다. 지금 당장의 결과물를 위해 다른 방법-설령, 이 책의 내용에 반하는 것일지라도-을 취해 '성공한 리더'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성공이 이어지지 않는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떤 리더가 되느냐는 본인의 결정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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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만났던 존 맥스웰의 책을 이제 40대가 되어서 만나게 되네요. 리더십에 관련된 책을 정말 많이 접하게 되고, 또 많이 읽었습니다. 하지만, 늘 갈증이 남는 것은 왜일까요? 아마도, 리더십이라는 것이 평생을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에 25주년 개정증보판인 이 책 <존 맥스웰 리더십의 법칙 2.0>은 이전 <리더십의 법칙>의 80% 이상을 새롭게 바꾼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 책을 리더의 여정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한다고 말한다. 특히나, 다른 리더들을 훈련시키는 리더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고 말이다.
제일 먼저 저자는 “리더십은 영향력이다”라고 정의한다. 그러면서, 자기 안의 리더를 의식적으로 계발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어떻게 계발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한 10가지 필수 요소를 담았다고 말이다. 이러한 열 가지 개념 중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영향력’이라고 말이다. 리더십은 사람을 얻는 능력이며, 영향력은 진정한 리더십의 출발점이라는 지혜를 책의 서두에서 얻을 수 있다.
리더십의 5단계 단계를 먼저 만나보자.
각 단계별로 무엇이 필요한지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러면서, 새로운 단계에 이르렀다고 해서 이전 단계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것도 강조하고 있다.
그런 다음에 이 책은 우리를 ‘리더는 계발되는 것이다’라는 명제로 안내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리더십에 관한 책들은 리더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서 리더로 거듭난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그럼 어떻게 해야 후천적인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존 맥스웰은 여기서 제일 먼저 우선 순위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다. 왜 우선순위일까? 이는 아마도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우선 순위에 따라서 업무를 분류해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이런 우선 순위의 원칙을 받아들이고, 여유를 만드는 것이 리더의 역량이 빛나기 때문인 것 같다. 꽉 찬 일정으로는 리더의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이 부분을 통해서 배웠다.
그리고, 리더가 계발해야 할 것들로 ‘인격, 긍정적 변화, 문제해결, 태도’ 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인격은 내면의 거인을 만드는 것임을 강조하는 부분에서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당신 안의 변화 주도자를 계발하라’는 부분에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이렇게 자신 안의 리더를 계발했으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것이 바로 3장 ‘성공한 리더를 넘어 의미 있는 리더로 성장하라’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장식하는 이 부분이 아마도 저자가 이번에 개정판을 내면서 새로 더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제일 먼저, 섬김의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에 대한 글들을 만나게 된다. 여기서 가치를 더해주는 다음의 질문은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궁극적이 해답을 제시해 준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섬김을 통해 사람들에게 가치를 더해 주면서 나도 가치를 얻을 수 있을까?”
그리고, 다음으로는 비전이 무엇이며, 자신 안의 비전을 찾고, 찾은 비전을 더 크게 키우는 데 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자기통제를 이야기하기 위해 저자는 다음의 글을 우선 우리들에게 던진다.
“가치 있는 모든 일은 오르막길이다!”
자기통제는 오르막길을 계속 오를 수 있게 해 주며, 끝까지 나아갈 수 있게 해 준다는 지혜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자기통제는 지속적인 성공으로 이르게 해 주는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우리들에게 배우고, 배운 것을 버리고, 다시 배우는 일을 반복하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성장을 하나의 목표가 아니라 성장 여행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인생의 큰 그림으로 보면, 자신의 성장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 이를 전략적으로 짜 보라고 이야기한다. 정말 이 부분에서 무언가 가슴에서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매일 성장하고 이를 측정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전략을 짜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배움을 태도를 품고, 구체적인 성장 전략을 짜라는 저자의 일갈이 들리는 듯 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의 지난날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내가 현재 위치에서 어떤 리더인지도 말이다. 리더로써 부족한 자질은 무엇이고, 앞으로 더 계발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도 말이다. 좋은 책이라는 것은 이렇게 무언가 읽고 나서 지혜를 배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사회 초년생에서부터, 조직의 중간관리자, 그리고 조직의 리더라고 할만한 모든 분들에게 권할만하다. 물론, 현재 사회에 나오지 않은 대학생들에게 조차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자기 인생에서 스스로를 리더로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 어떤 자리에서 리더가 될 테니 말이다. 물론 리더의 자리는 그냥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분들이라면 말이다.
리더십에 관한 수 많은 책들 중에서 고전으로 꼽을 만한 책을 말하라고 하면, 존 맥스웰의 리더십의 법칙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고전이 25년만에 개정증보판으로 재탄생되어져 읽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존 맥스웰, 그의 책들을 읽고 리더십을 키운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 책을 따뜻하게 들어서 마음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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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법칙 2.0 : 라리루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도덕적 문제는 잠시 논외로 하면, 한 가지 정의밖에 없다. 리더십은 바로 사람을 얻는 능력이다-제임스 조지스(p. 16)” 이 책은 표지를 통해 ‘25주년 개정 증보판’이라고 설명한다. 사실 저자 ‘존 맥스웰’은 리더십분야에서는 대가의 반열에 올라 있는 사람이다. 그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리더십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도 그의 영향력은 책 또는 강연을 통해 현재 진행행이다. 저자는 자신이 이 책을 25년 전에 초고를 썼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프롤로그를 통해 심정을 밝힌다. 또한 저자는 25년 전만하더라도 자신이 리더십에 관한 책을 단 한 권만 쓸 줄 알았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가 걸어온 길이 삶이 되고 책이 되는 것처럼 저자는 리더십이라는 것이 모든 흥망성쇠를 좌우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 그의 삶이 ‘리더십’에 집중되었다. 그로인해 강의 요청이 쇄도하게 되었고 리더들을 훈련하였으며 훈련 자료들을 공급하게 되었다. 저자는 리더십은 계발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우리 안에 있는 저마다의 리더십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저자가 걸어왔던 리더십의 여정을 나눈다.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도덕적 문제는 잠시 논외로 하면, 한 가지 정의밖에 없다. 리더십은 바로 사람을 얻는 능력이다-제임스 조지스(p. 16)” 이 책에서 가장 먼저 영향력의 법칙을 설명하면서 인용하고 있는 리더십의 정의이다. 저자는 리더십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며 무려 7억 6천만 개 이상의 결과가 나오며 리더십에 대한 정의와 설명이 족히 50가지는 넘게 나온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말은 리더십의 정의가 제각각이고 통일된 설명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 가운데 저자는 리더십을 통해 결국 ‘존경’이라는 정점에 이르러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곧, “사람들이 리더의 인격과 가치관 때문에 따른다”는 5단계의 정점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리더는 얼마든지 계발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리더의 인격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또한 긍정적인 변화를 꿈꾸는 리더가 되어야 하고 책임질 줄 아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언급한다. 또한 어떤 일을 대할 때의 태도가 중요하고 결국 사람을 남길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언급한다. 이 책은 정말 리더는 어떤 인물이며 그 영향을 어떻게 끼쳐야 하는지 의미심장한 내용들을 전해준다. 이 책을 통해 과연 나는 어떤 리더이며 앞으로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많은 질문을 던져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을 돌아보며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계발 시킬 수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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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더십이 이토록 중요해졌는가 더 나은 리더가 되면 삶이 변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17쪽 저자는 리더십 잠재력을 계발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고 까지 말한다. 우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알 수 있게 되는 것, 이것은 리더십 뿐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흔히들 리더십은 사회에 지도층 혹은 최소한 직장 내 관리직 정도에 올라야 별도의 수고를 들여 배우거나 계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내가 공부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에 있어서도 리더십계발교육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저자의 말처럼 성인이 되기 전 청소년기에 자아를 제대로 파악, 성장할 수 있다면 성인이 된 이후에 그 효과는 말로 다 하기 어려울 정도다. 저자는 책을 통해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한 10가지 필수 요소’를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이보다 더 중요한 개념 ‘영향력’이란 무엇인지 그 개념을 전달해준다. 최근들어 가장 핫하다고 볼 수 있는 SNS 인플루언서를 떠올리면 될 것 같다. 그들의 영향력은 동기부여를 시작으로 한 기업의 매출을 좌지우지 할 정도다. 그리고 그들이 영향력이 있는지, 그들이 리더인지를 구분하는 가장 적확한 표현, ‘자신은 남들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따라오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면 그냥 산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파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제이스 C. 조지스의 인터뷰를 통해 리더십을 간단하게 정의한다.
사람을 얻는 다는 건 다른 의미로 가장 어렵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과 같다.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앞서 언급한 영향력을 포함 10가지 필수요소를 차례로 확인해보며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 어려운 것을 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영향력의 이어 두 번째 법칙은 우선순위의 법칙이다. 리더십을 포함한 자기계발서에 반드시 등장하는 우선순위. 저자의 말처럼 모든 것이 다 위급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될 때는 응급상황이 만큼 도움이 되는 것이 없다. 예전에 읽었던 '불이 났을 때 가장 먼저 챙길 것'의 목록을 작성해보면 자신에게 무엇이 소중한지 바로 알 수 있다는 내용의 책이 있었다. 저자가 예로 든 응급상황의 사례는 '타이타닉 호'였다. 그 비극적인 상황을 사례로 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그만큼 리더 뿐 아니라 우리에게 있어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렇게 깨닫게 되기 전에 미리미리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본문 98쪽> 세 번째는 인격의 법칙이다. '리더는 인격의 깊이 이상으로 성공할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쩌면 이부분이 가장 중요할 지도 모르겠다. 위의 발췌문처럼 우리를 거울처럼 들여다봐야한다. 누군가의 잘잘못, 성패를 두고 자신과 비교하기 전에 자신의 최상과 최악을 기억하며 '거울'로 삼는 것,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 인격적으로 성숙하면 그리스 철학자 플루타르크의 말처럼 외적인 것의 변화도 가져 올 수 있고 무엇보다 자존감이라는 가장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자존감의 중요성은 굳이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다. 네 번째는 변화의 법칙이다. '긍정적 변화를 꿈꾸는 리더가 조직을 세운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흔히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말처럼 내 자신을 변화는 것이 어려운만큼 변화를 이끄는 것 자체가 정말 힘든일이다. 저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누구나 변화를 원하면서도 그 변화를 위한 고통을 거부하거나 회피하는 것이라고. 리더십의 성장 단계가 잇는 것처럼 변화에도 단계가 필요하다. 언제 어떻게 무엇을 바꿔야할 지를 정하는 것, 그것을 알았다면 이젠 좀 더 구체적으로 앞서 말했던 우선순위를 조정하면서 그 단계를 수립하면 된다. 이 때 변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특정 인물들에게 통지하는 것이다. 무분별하게 떠드는 것과는 다른 점이다. 나의 변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대상이된다. 그들은 내게 해당 변화에 따른 반응, 질문, 반대 등을 할 수 있고 또 나 역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수용의 과정이 끝나게 되면 이젠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하게 된다. 첫 번째 영향력 법칙에 의해 팀원들이 나를 따라 올 것인지 아닐 것인지의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변화를 유도하는 법칙이 필요하게 된다. 성공을 예측하며 문졔를 예상하는 것, 무엇보다 과거의 합리모델에 비해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직관모델을 보더라도 체계적인 계획보다 매일 진행 상황을 체크하는 것의 중요성을 저자도 강조하고 있다. 다섯 번째문제해결의 법칙. '문제를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삼으라'는 말은 굳이 부연 설명을 하지 않아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면 그것을 우리는 그것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저자는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의 내용을 언급하면서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특히 리더란 혼자 잘사는 것이 아닌 '함께'잘사는 것이라고 할 때 더더욱 문제를 받아들이는 시선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문제라는 다소 어렵고 부정적인 요소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왜냐면 자신에게 있는 그 문제가 바로 자신을 가장 잘 알 수 있게 만드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는 이를 두고 시험에 들었다거나 시련 혹은 역경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시련을 잘 견뎌내었을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다. 그 문제를 긍정적으로 나를 파악하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이 리더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 6장 태도의 법칙은 '무슨 일이 있어도'의 태도로 행동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태도란 무엇인가'가 몇 년 전부터 여러 학자, 문인 그리고 다양한 매체에 화두가 되었다. 태도란 많은 것을 내포하고 어떤 일에 있어서 결과나 과정이 아니라 '어떤 태도'로 임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저자는 목사 찰스 스윈돌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태도는 외모나 재능, 기술보다 중요함'을 이야기 한다. 태도를 바꾼 다는 것은 앞으로의 행동을 바꾸는 것이며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란 태도가 필요하다. 다시 말하면 불평을 멈추고, 내 감정과 상관없이 감사하는 것을 포함, 사소일도, 평범한 일도, 또 설사 고난 한복판에 서 있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자세, 그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7장은 '섬김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 한다. '리더의 핵심은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다'라고 한다. 성경에서도 가장 낮은 자가 가장 높은자라고 말한다. 섬김과 관련해서는 조지워싱턴, 벤저민 프랭클린, 마하트마 간디 등 그야말로 우리가 '이 시대의 리더'라고 손꼽는 이들이 실천했던 덕목이기도 하다. 구성원들을 섬길 수 있을 때 비로소 리더의 영향력은 자연스럽게 키워진다고 할 수 있다. 잘 듣는 것, 진정성을 갖추는 것등이 이에 해당된다. 끊임없이 구성원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줄 수 있는 것을 생각하는 것도 포함된다. 8장 '비전의 법칙'은 '사람들은 길을 아는 리더를 원한다'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되 비전이 없는 리더는 제대로 누군가를 끌고 나갈 수 없다. 저자의 말처럼 '비전은 리더십의 필수불가결한 특성'이기도 하다. 비전이 있을 때 우리는 열정을 가지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헬런 켈러는 '비전 없이 눈이 보이는 것'이 앞이 보이지 않게 태어나는 것보다 더 나쁘다고 말했다. (235쪽) 공동체의 비전을 위해 리더 스스로 자신의 비전을 키우는 것이 중요한 까닭은 누군가를 긍정적으로 자극할 수 있고 비전을 키우기 위한 계획을 통해 함께 성장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9장 '자기훈련의 법칙'은 일관성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다. 비전도 훌륭하고 팀원들을 이끌 영향력과 태도도 갖췄지만 정작 그 방향과 행동에 일관성이 없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앞서 말한 모든 법칙 중 하나만 부족해도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기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관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리더 스스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란 태도와도 관련되어 있다. 힘들다고 포기하고, 팀원이 따라오지 않는다고 외면하거나 비전의 방향성을 흔들리게 하는 것이 바로 자기통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일관성을 갖추지 못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작고 일시적인 성공에 흔들리지 말고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팀원들을 이끌어야 한다. 마지막 10장에서는 '성장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배우고, 배운 것을 버리고, 다시 배우는 일을 반복하라.' 리더는 안주하면 안된다. 지금까지 저자가 이야기했던 많은 법칙 모두 끊임없이 계발하고 수정하고 보완되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배움'인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25년 전에 발표한 뒤 지속적인 피드백없이 개정증보 없이 그냥 놔두었다면 분명 어느순간에는 고립되고 시대에 맞지 않은 고리타분한 책으로 남겨졌을지도 모른다. 버릴 것은 버리고 다시 배우는 것을 반복하는 것, 이것은 리더가 지속적으로 팀원들을 이끌어주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법칙이라 할 수 있다. 리더십을 성장시키기 위한 법칙이라 하였지만 결국 제 삶을 리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법칙이나 다름없다. 다신이 CEO가 아니더라도, 관리자나 영성가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리더십이 왜 필요한지, 삶의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위에 리뷰에 다 적혀있다. 간략하게 적느라 당신의 마음이나 행동을 움직일 수는 없기에 반드시 직접 이 책<리더십의 법칙 2.0>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