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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옛추억을 더듬으며 묵향 책을 하나하나 사모으고 있어요! 어릴때 읽었던 기억도 흐릿한 책이지만, 아직도 완결이 안나왔다는게 신기하구요퇴근 후 조금씩 읽고 있는데 괜찮더라구요!38권까지 차곡차곡 사보려고 해요ㅎㅎ 너무 오랜만에 책을 읽는지라 속도는 많이 느려요~ ^^ |
| 크라레스에서는 토지에르가 마왕에게 먹혀 마왕이 토지에르인척 온갖 일들을 벌이네요. 토지에르가 다크에게 한 짓 때문에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나라를 지극히 생각하는 토지에르가 마왕이 돼 몬스터를 준동시키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드는 모습은 가슴이 아프네요. 다크를 찾기 위한 아르티어스의 헛발질이 계속 되서 속이 탔는데, 결국은 다크랑 만나고 미네르바한테 속았다는 사실도 알게 된 아르티어스가 미네르바한테 한방 먹여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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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다크! 말그대로 다시 위기에서 벗어나는 다크~ 그리고 마도 전쟁은 여러 국가에서 몬스터와 인간의 격돌을 중심으로 점점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특히 키에리와 발록과의 결투 부분은 소설임에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아르티엔과 대마왕 크로네티오의 1500년만의 재회! 2부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스토리가 점점 더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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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1부가 최고이고 2부 평타 3부는 별로라는 평들이 많지만 그래도 전권 구매해서 소유해볼 생각입니다. 초반 무협편은 기연을 배제하고 당시로서는 신선한 전개를 보여주며 평가가 좋았지만 이후 서서히 막장을 걷고 있다. 일단 초반 무협편만큼은 평가가 좋아서 4권으로 끝냈다면 개념작이 됐을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많다. 4권 말미에 나름대로 마무리가 돼 있어서 그런 사람들은 불평할 것 없이 거기까지만 읽어도 무방하다. 내용도 엄청나게 많았는데, 특히 4권이 분량으로 자른 것이 아니라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서 딱딱 끊어져 있었다. 때문에 각권에 '마교의 장'과 같은 소제목도 딸려 있었고, 그런 만큼 페이지 숫자도 징글징글했다. 1권은 무려 416페이지. 이 정도면 2010년대 이후의 현행 양판소 체제에서는 1권이 아니라 1부로 분류되어서 3권 분량이 나왔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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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래전에 출간된 판타지 소설인 묵향이지만 현재 다시봐도 여전히 재미있어요. 단지 완결이 아직 나지 않았다는 게 흠이죠. 완결이 되지 않아서 한 권씩 나올때마다 뒷 권 들춰보고 있답니다. 대여해서 몇 번 읽다가 차라리 구입해서 읽는 게 더 경제적일 것 같아서 한 권씩 이북으로 구입해서 소장하는 중입니다. 오래된 책이지만 지금 다시 읽어봐도 여전히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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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탈출하는 다크! 13권부터 애써준 라나의 도움이 컸죠. 그런데 확실히 무협과 판타지를 오가는 스토리라 그런지 1권 초반에는 한자 단어도 많고, 정통 무협 느낌이 나더니 14권에 와서는 파워업이라는 단어도 쓰고 새삼 재밌네요. 그걸 또 어색하지 않게 이끌어오는 것 역시 작가님의 능력이겠죠? 묵향이 연재될 당시에는 TS라는 장르도 생소했다고 하니 여러모로 신선한 소재의 글이긴 했겠다 싶더라고요. 이번 권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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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조 작가의 '묵향'를 처음 접한 건 약십년전쯤이다. 초반에는 정말 재밌게 읽었던 작품이고, 이 후 묵향의 주인공이 판타지 세계와 무협세계간을 오가는 설정을 차용한 다양한 아류작들이 나올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같은 작가가 쓴게 맞는가 싶을 정도로 재미가 떨어진 것 같다. 워낙 좋아했던 소설이기 때문에 초반부터 다시 읽어보고 있는 중이다. 확실히 초반부는 지금 읽어도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