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book 출판사에서 출간된 전동조 작가님의 '묵향 외전 다크레이디 6권' 리뷰입니다. 사실 외전이라고 되어 있고 그냥 묵향이 아니라 다크레이디라고 되어 있어서 읽는 순서를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이 많이 왔었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묵향이 외전 다크 레이디란 부제로 왔을 땐 이렇게나 기나긴 이야기가 될 줄 꿈에도 몰랐어요. 본편보다 긴 외전이라니... 근데 재밌어요. 판타지 세계에서 여러 나라의 정치에 얽혀 저주까지 받아 완전히 여자가 되버린 묵향. 처음엔 실의에 빠졌지만 다시금 수련에 매진한 묵향은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나이아드에게 걸려 혹독한 시련을 받네요. 그 과정에서 무리하게 마스터의 길로 나가려다 마기에 침식해 폭주해버린 묵향은 아르티어스라는 드래곤을 만나 또다른 변곡점을 맞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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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룰러를 얻게된 다크와 그 파티 일행들은 결국 포로로 잡혀 크라레스 왕국과 엮이게 되는데 아쿠아 룰러를 얻게 된 다크와 그런 다크를 이용하여 세상의 혼란을 가져오려는 정령왕 나이아드의 이야기 속에! 역천을 끌어올린 심법으로 주화입마에 걸린 다크! 강함을 추구하는 그가 결국 정신 이상 상태에서 탈출하여 아르티어스와 만남을 갖게 되는데. 가면 갈 수록 흥미로운 스토리에 빠져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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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수장하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1부가 최고이고 2부 평타 3부는 별로라는 평들이 많지만 그래도 전권 구매해서 소유해볼 생각입니다. 초반 무협편은 기연을 배제하고 당시로서는 신선한 전개를 보여주며 평가가 좋았지만 이후 서서히 막장을 걷고 있다. 일단 초반 무협편만큼은 평가가 좋아서 4권으로 끝냈다면 개념작이 됐을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많다. 4권 말미에 나름대로 마무리가 돼 있어서 그런 사람들은 불평할 것 없이 거기까지만 읽어도 무방하다. 내용도 엄청나게 많았는데, 특히 4권이 분량으로 자른 것이 아니라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서 딱딱 끊어져 있었다. 때문에 각권에 '마교의 장'과 같은 소제목도 딸려 있었고, 그런 만큼 페이지 숫자도 징글징글했다. 1권은 무려 416페이지. 이 정도면 2010년대 이후의 현행 양판소 체제에서는 1권이 아니라 1부로 분류되어서 3권 분량이 나왔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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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를 아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어릴때부터 여러 무협지를 섭렵했었던지라~ 성인이된 지금도 무협지에 푹 빠져삽니다. 그간 시간적 심리적 여유가 없었던지라 멀리하고 살았던 무협지~ 다시금 빠져들게 만든 "묵향" 다시 청소년기로 돌아간듯한 설레임을 느끼며 읽고 있답니다. 우선은 1~10권까지를 구매했는데 한권한권 비닐포장를 벗겨가며 읽어내려가는 즐거움이란~간만에 느끼는 여유와 새로운 감회에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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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회사 다닐때 빌려서 한 권씩 읽던 책이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은 처음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한 권 읽기 시작하니까 쭈욱 읽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출간이 너무 띄엄띄엄이라 읽다보면 앞권이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읽어야겠다고 생각되어 한 권씩 구입하는 중입니다. 아직까지 완결이 안되었다니 빌려서 읽는 것보다는 구입해서 읽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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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 없이 마법에 걸려 미소녀의 몸이 되어버린 묵향. 지난 70년 동안 단련한 몸이 한순간에 여자가 되어버려 혼란스러운 중에 다크라는 이름으로 드래곤의 딸이 됩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잊고 새로운 힘을 얻어 다시 한번 도약을 시도하는 묵향! 거의 100년을 살았지만 여자 몸은 처음인 묵향이 과연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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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전동조의 '묵향' 6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작품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장르소설을 꼽을 때 항상 손꼽히는 소설이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갈수록 늘어지는 이야기와 반복되는 구성으로 인해 인기가 하락하고 있다. 오랜만에 스토리 리마인드 차원에서 다시 읽고 있는 중인데 판타지 세계에서의 묵향의 활약은 작가가 상당히 치밀하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