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림맹이 참전한 것도 모자라 천마신교까지 무림맹과 손잡은 걸 알게 된 장인걸은 종남파를 멸문시켜 무림맹에 대한 이빨을 드러내네요. 소림을 압박해 10년간 봉인시키고 공동파까지 멸문시키려다 공동파를 지원온 무림맹의 일원드롸 격투를 벌이다 달아나네요. 개인적인 원한으로 공동파의 지원을 가지않던 묵향은 뒤늦게 장인걸이 있었다는 걸 알고 자기의 결정을 후회하네요. 묵향이나 무림인들 보면 힘이 있으니 자기에게 거슬리는 존재를 조금도 참지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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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무림 편 최대의 빌런인 장인 걸이 본격 등장하여 무림 종파의 본거지를 기습하고 다니자 무림맹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묵향은 그동안 이를 간 옥 씨 일가에 대한 복수를 성공한다. 계속 이야기는 점입가경으로 흐르는데 묵향이 장인걸을 언제 어떤 식으로 처리할지가 가장 궁금해지면서 얽히고설킨 다양한 스토리에 즐거움은 배가 된다. 책을 넘기는 장이 즐거움으로 바뀌다가 어느덧 넘길 종이가 얼마 안 남으면 아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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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제 처음 읽기 시작했는지도 가물거릴 정도로 오래되었는데 완결이 안나서 다시 처음부터 읽기 시작했어요. 중간 중간 새로운 권이 나올때마다 앞권이 가물거려서 다시 빌려 읽기를 몇 번 했더니 그냥 구입해서 읽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구입하는 중입니다. 요즘 나오는 책들하고 느낌이 다른 옛날 느낌이 나서 좀 그렇긴 하지만 여전히 재미있는 책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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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20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묵향이라는 소설은 개인적으로 꽤 인상적인 작품이어서 읽은지 10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처음 읽었을 때의 강렬했던 기억이 남아있는 소설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부분은 2부의 제국전쟁에서 타이탄을 사용하여 기갑전을 벌이는 내용이다. 전투도 전쟁도 마치 새로운 기갑물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3부에서는 그런 판타지적인 이야기가 무협지의 이야기로 변화되어 좀 아쉽지만 꽤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