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인걸이 잘못된 정보를 흘려 묵향을 꾀어내는 데 성공했지만, 뜻밖에 금나라 황제가 휩쓸려 죽임을 당해 후계문제로 골치가 아픈 상황이 돼버렸어요. 이에 장인걸은 소연과 진팔 등을 납치해 마교가 전쟁에서 손을 뗄 것을 요구하네요. 장인걸이 소연 등을 쉽게 납치할 수 있던 배경에는 첩자의 존재가 있었고 이를 알게 된 묵향은 분노하지만 이를 역이용해 장인걸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기로 하네요. 만통음제를 납치한 아르티어스는 감감무소식이라 궁금하네요. 정보를 통제해 권력을 얻으려는 옥화무제는 전쟁 중인데도 같은 편을 공격할 생각이나 하다니 미네르바보다 더 짜증나는 인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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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쓴 맛과 단 맛이 녹아있는 묵향! 열혈강호와 더불어 내 인생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학창 시절의 추억을 함께 했고 인생의 무거움과 두려움에 짓눌릴 때마다 이 책을 꺼내들고 망상 아닌 망상에 빠져서 시간을 보냈다. 보고 또 봐도 재미있고 힘든 시간을 잊어버리게 하는 마성의 매력을 지녔다. 어느덧 40줄에 들어선 나에게 이제 시간은 더욱 더 빨리 지나간다! 다시 또 책을 꺼내서 보며 내 추억을 논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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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작품이긴 하지만 옛날에 재미있게 봤던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다시 구입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책인데도 이북가격은 꽤 비싼것 같아 아쉬워요. 오래전에 회사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는 했는데 완결이 나지 않아서 한 권씩 나올때마다 대여로 읽었어요. 대여로 읽어도 권 수가 많다보니 비용이 꽤 되네요. 완결이 나면 한 번에 읽고 싶은데 어서 완결이 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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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은 2010년 초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퓨전 판타지 소설이다. 그 당시에는 새로웠던 차원이동이나 메카닉을 이용한 대규모 전투 등의 새로운 방식의 판타지 소설이었다. 최근에는 묵향과 같은 작품들이 많아져, 더 이상 묵향이란 소설이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는 없지만 그 당시에 다음권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읽던 소설이어서 이북으로 다시 구입하게 되었다. 3부에 들어오면서 내용이 늘어지고, 중심 줄거리에서 벗어나는 내용이 많아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