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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옛추억을 더듬으며 묵향 책을 하나하나 사모으고 있어요! 어릴때 읽었던 기억도 흐릿한 책이지만, 아직도 완결이 안나왔다는게 신기하구요퇴근 후 조금씩 읽고 있는데 괜찮더라구요!38권까지 차곡차곡 사보려고 해요ㅎㅎ 너무 오랜만에 책을 읽는지라 속도는 많이 느려요~ ^^ |
| 묵향이 겨우 중원으로 돌아오자 묵향 자신이 암흑마제라는 흉악한 괴수로 알려진데 분개하고 아르티어스는 옆에서 묵향이 잔혹하다고 좋아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여러 여정을 거쳐 마교로 돌아온 묵향. 23년의 세월이 흐른 만큼 여러 가지 각자의 사정이 있네요. 묵향과 아르티어스의 티키타카를 더 보고 싶었는데 아르티어스가 무공을 억지로 익히다 주화입마에 빠져 한동안 이야기에서 빠져버리네요. 하긴 아르티어 정도면 거의 데우스엑스마키나 급이니 어쩔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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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의 느린 전개에 대한 독자들의 비판을 저자도 무시할 수는 없었나보다. 무림으로 돌아온 묵향의 철영 부교주의 반란 모의를 진압하고 다시 마교를 부활시킨다. 아르티어스의 역할이 비교적 축소되는 스토리 전개 속에 묵향 스스로 장인걸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고 무림일통에 대한 그의 활보를 기대하는 가운데 앞으로 전개될 다양한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과연 복수에 성공하고 무공의 끝을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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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닐때 친구 추천으로 읽기 시작한 묵향입니다. 그때 당시에도 오래 된 책이지만 재미있어서 밤새며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까지 완결이 되지 않은 책중에 하나지요. 35권 읽으려니 앞권 내용도 잘 기억나지 않아서 대여해서 일곤했는데 대여비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권씩 구입해서 나중에 몰아서 읽으려고 준비중입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다시 봐도 재미있는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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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2부를 읽고 있는 중인데, 묵향의 매력중 하나는 각 장별로 다른 분위기의 이야기 전개에 있는 것 같다. 2부를 읽고 있는데 2부 내에서도 초반부의 이야기와 제국전쟁이 시작된 이후의 이야기의 흐름이 확연히 다른 것 같다. 처음에는 그 스토리의 변화에 좀 산만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꽤 즐기면서 읽고 있는 중이다. 예전과는 달리 몰아서 한꺼번에 읽으니 스토리에 대한 정리도 되고, 스토리의 흐름도 잘 느낄 수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