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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서 용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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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이타적 사랑 이야기 ' 똥통에서 용 났다 '   남을 이해하고 상대방을 받아들인다는 건 말처럼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어린 아이에게도 그렇지만, 다 큰 어른에게도 여전히 어려운 법이지요.하지만 양보와 배려는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법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을꺼예요.어렵지만 가장 필요한 법이니 당연히 알야야 한다는 점.그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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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이타적 사랑 이야기 ' 똥통에서 용 났다 '

 

 

 

남을 이해하고 상대방을 받아들인다는 건 말처럼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어린 아이에게도 그렇지만, 다 큰 어른에게도 여전히 어려운 법이지요.

하지만 양보와 배려는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법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을꺼예요.

어렵지만 가장 필요한 법이니 당연히 알야야 한다는 점.

그럼,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아줄려야 할까요?

부모로써 실천 하는 것도 역시 가장 좋지만, 책을 통해서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는 독서 또한 가장 좋겠지요?

그래서 < 똥통에서 용 났다 > 와 함께 했습니다.

책은 총 10편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소재는 다르지만 주제는 다른이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이타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주제는 비슷하지만 소재와 이야기가 다르니 아이들이 여러 이야기를 접할 수

 있으니 참 좋은 단편집 같아요~

 

 

 

많은 이야기 속에서 이 책의 타이틀의 제목인 < 똥통에에서 용 났다 >

지금 아이들은 잘 알릴 없는 재래식 화장실.

어릴 적 공동으로 쓰는 재래식 화장실 소재가 있어서 향수도

불러 일으켜서 엄마인 제가 읽기에 더 공감대가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재미나면서도 마음이 따뜻한 친구들의 사랑도 더 감동이 깊었답니다.

어릴 적 꼭 말을 정말 잘 안듣고 친구들을 놀리고 다니는 말썽쟁이 친구들은 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아이가 얄밉고 야속하지만, 막상 아이가 위험에 처하게 되면 대부분의 샘통이라면서

 고소해 할꺼예요.

하지만, 이야기 속에 친구들은 그 친구가 밉지만 이 기회에 그 아이가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과도 받아낼 겸 재래식 화장실에 빠진 그 말썽 쟁이 친구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그 냄새나는 화장실에 빠진 친구를 도와준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옛날에는 똥독이 있기에 재래식 화장실에 빠져 죽기도 했으니깐요.

책을 보고 나니, 재미있는 요소도 있으면서도 마음이 넓은 아이들의 이야기라 흐뭇하고 더 인상적인 동화 였답니다.

 

 

 

 

 

두번째로 인상적인 동화는 < 내이름은 황용 > 이라는 동화였어요.

아토피가 심해서 피부의 트러블도 심하고 비늘 처럼 벗겨져서 힘들어하는 황용이라는 아이의 이야기 였어요.

늘 간지러워 긁어대는 모습에 아이들의 시선은 더 힘들었지요.

늘 황용이는 마음속에 두마리의 용이 나타나 착한 용과 나쁜 용이 되어

 마음을 늘 다독이며 생활 했답니다.

자신의 모습에 짝꿍인 은별의 핀잔 원망스러우면서도 스스로 착한 용을 불러와 다독이고 다시 화가 나 나쁜 용으로 변화는 심리적인 마음의 변화가 독보이는 동화랍니다.

보면서 아토피 때문에 힘들어 하는 황용이의 모습이 측은해 보이더라고요.

그런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 보다는 은별이에게 착한 마음으로 다가려는 황용이의 이쁜 마음인 착한 용이 나중에 이기에 되지요.

내 힘든 모습만 탓하기 보다는 이해하려는 황용이의 모습에 더 감동했던 이야기였답니다.

 

 

 

 

총 10개의 단편 동화라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저희 아들이 책을 보더라고요.

보면서도 차분하게 이해도 하고...때론 그런 넓은 마음의 주인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보면서 기특하기도 하고...은근 소재가 재미나니 아이가 재미나게 보면서 깊은 이해력까지 쌓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 [똥통에서 용 났다]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 [똥통에서 용 났다]"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똥통에서 용 났다]는 똥을 들고 황금용을 타고 날아가는 아이의 모습이 재미있으면서 웃깁니다. 동화로 이타적 사랑을 배워볼 수 있는 [똥통에서 용 났다]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즐거운 동화 여행 91 [ 똥통에서 용 났다]에는 똥통에서 용 났다, 세종대왕파 이다짐, 강우와 봉지 할머니, 내 이름은 황용, 엄마의 자장가, 엄마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 [똥통에서 용 났다]"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똥통에서 용 났다]는 똥을 들고 황금용을 타고 날아가는 아이의 모습이

재미있으면서 웃깁니다. 동화로 이타적 사랑을 배워볼 수 있는 [똥통에서 용 났다]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즐거운 동화 여행 91 [ 똥통에서 용 났다]에는 똥통에서 용 났다, 세종대왕파 이다짐, 강우와 봉지 할머니, 내 이름은 황용, 엄마의 자장가, 엄마가 짜 준 하얀 목도리, 할머니와 달님, 최 기사와 연지 인형,나,방울이,소망이 등 10편의 단편동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초등 도덕 교과 연계도서로서 생명존중, 인권, 갈등해소, 사랑, 평화로운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며 

이타적 사랑에 대해 알고 배워볼 수있게 합니다.


<똥 통에서 용 났다>

석구네 강아지를 괴롭히다 싸움을 한 훈이에게 할머니는 재미있는 동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강아지 엉덩이 차기, 잠자리 날개 떼기 등 못된 짓을 하는 동구는 엄마에게 태권도장을 보내주면 

동물을 사랑할거라고 이야기하지만, 엄마는 태권도를 보내면 더 강아지들을 때릴거라 생각하고

민국이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합니다.

 민국이 동생 혜수는 안고 있던 고양이의 꼬리를 잡아당겨 놀라게 한 동구를

혼내주겠다고 다짐합니다.

민국이와 학교에서 놀이하던 혜수는 앞에 나타난 동구에게 단춧구멍이라고

말하며 가슴을 밀칩니다.

당황한 동구는 공중화장실 쪽으로 뛰어갔습니다. 저녁이 되어 동구를 찾는 

동구 엄마를 보던 민국이는 공중화장실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를 따라갔습니다.

화장실에는 오물을 뒤집어 쓴 동구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혜수는 동구에게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게 합니다.

 

그야말로 똥통에 빠진 개구쟁이 동구의 모습은 생각만으로도 왠지 안쓰러우면서도 웃음이 납니다. 혜수를 좋아하는 마음에 짓궂은 행동도 하고 ,동물들도 괴롭혔던 동구가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빠져본 후에 민국이와 동네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느끼는 점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강우와 봉지 할머니>

배낭에 여러 봉지들을 달고 다니는 할머니는 빵을 몰래 훔쳐가다 가게 주인에게 걸린 강우를

자신의 손자라고 이야기하고 빵값을 계산해 줍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보육원에 있는 강우는

다시 보육원에 들어가기 싫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도와준 할머니가 좋다며

왜 많은 봉지들을 매달고 다니는지 물어봅니다. 할머니는 봉지안에 추억과 기쁨, 눈물 등 많은 것들이 담겨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봉지 할머니와 강우는 서로의 슬픔과 외로움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아들을 잃은 슬픔을 가지고 있는 할머니와 가족이 없는 강우가 서로의 슬픔을 이야기하고

감정을 해소해가는 과정이 보기 좋았습니다. 강우와 할머니가 서로가 가지고 있는

외로움을 해소하며 서로 사랑을 주고 받으며 행복한 날들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망이>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는 소망이네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손자 소망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병을 앓고 난 후 잘 듣지도 못하고 사람의 입모양을 보고 손으로 말하는 소망이는

 모든 것들과 이야기 할 줄 아는 특별한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유조선과 예인선이 부딪치면서 사고가 나 바다에 기름이 쏟아졌습니다.

바다는 기름때문에 아프고 슬펐습니다. 소망이는 기름을 뒤집어 쓴 갈매기와 가마우지를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 소망이는 기름이 묻은 배와 바닷가의 돌멩이와

바위를 닦아주며 서로의 사랑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조금 몸이 불편한 소망이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살아가는 소망이네에게 바다는 아주 소중한

곳입니다. 이런 곳에 기름이 쏟아져 바다에 사는 동물들과 사람들이 힘들고 아프게 지내지 않도록

어떻게 사랑하고 살아가야할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91 [똥통에서 용 났다]를 통해 이타적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배려, 용서, 헌신 등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들을 동화를 통해 배워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u*******7 201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연계 동화, 이타적 사랑의 주제를 담아냈어요!!
"교과연계 동화, 이타적 사랑의 주제를 담아냈어요!!" 내용보기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인 사랑이야기 10편의 에피소드로 만날 수 있어요.가문비 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91번째 시리즈~제목부터 재미만점 [ 똥통에서 용났다 ] 입니다.첫번째 에피소드의 제목이기도 한데요~손자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 용서의 아름다운 가치가 곧 사랑이 되고그 사랑이 바로 큰 힘이 된다는 교훈을 주는 재미난 이야기로 책의 문을 엽니다.똥통에 빠졌던 동구의 아
"교과연계 동화, 이타적 사랑의 주제를 담아냈어요!!" 내용보기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인 사랑이야기 10편의 에피소드로 만날 수 있어요.
가문비 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91번째 시리즈~
제목부터 재미만점 [ 똥통에서 용났다 ] 입니다.
첫번째 에피소드의 제목이기도 한데요~

손자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 용서의 아름다운 가치가 곧 사랑이 되고
그 사랑이 바로 큰 힘이 된다는 교훈을 주는 재미난 이야기로 책의 문을 엽니다.

똥통에 빠졌던 동구의 아빠가 엄마의 사랑으로 바보 같던 어린시절보다 훨씬
큰 사람으로 성장해 태권도선수로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는 사실~
훈이도 이제 할머니의 사랑덕에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우고
 성장하며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아빠가 통똥에서 용이 된 것  이상으로 훈이도 훨씬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겠죠?

훈이에게 편지를 쓰는 독후활동을 하면서 아이도 책속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인물들의 생각을 공감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 책은 여러편의 단편동화들을 담아낸 창작동화 모음집의 느낌이라
짧은 이야기를 많이 만나볼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지루하지 않게 색다른 주인공과 이야기의 배경, 각기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껴볼 수 있는
매력도 있어 따스하고 좋은 단편동화, 창작동화책이예요.

특히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가장 위대한 가치인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속에서 풀어내주어 좋았고 특히 받는 사랑이 아닌 남에게
주는 사랑인 '이타적인 사랑'의 가치와 의미로 더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야기를 읽기전 '작가의 말'에서도 느낄 수 있듯 우리 주변에 늘 있는 동물 혹은 친구, 가족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주인공들이 등장하는데요~
우리는 그 누구와도 정을 나누고 사랑을 베푸는 마음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느껴볼 수
있는 성장의 시간을 기대하며 아이들에게 이 작품들을 선물해 주셨어요.
모든 이야기들은 주인공들이 각자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고, 오해를 받거나 혹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결국 주변 누군가의 도움이나 이타적인 사랑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반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참다운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건 본인이 받은 사랑을 남에게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래도 돌려주는 행동이 기본이되어야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걸 알려주고 있지요.
또한 누군가 위로가 필요하고 사랑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주저말고 손을 내밀어 그 사랑과 위로를 해주는 행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메세지도 담아주고 있는 이야기도 있어요.
이 세상 누군가 힘든 일을 겪게 될때 나의 가족처럼, 이웃처럼, 친구처럼 여기고 손을 먼저 내밀어준다면
이게 바로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이며  행복의 시작일거예요.
그 대상이 동물이어도 마찬가지예요.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에 사람과 동물의 생명은 모두 소중하기에 차별할 수
없어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역시 이타적인 사랑을 베푸는것과 같은 마음이예요.
동물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마음속에도 역시 이타적인 사랑이 있어야 서로가 행복해요.
10편의 이야기를 읽어가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예요.
진실한 사랑~ 이타적인 사랑~ 말은 쉽지만 사실 이런 사랑을 실천하는건 쉽지 않은 일임에
틀림없어요. 내가 먼저 행복하고 싶고, 내가 사랑받고 싶다는 욕심은 본능처럼 잠재되어 있는
욕망인데 이것을 거스르고 나보다 타인을 먼저 행복하게 해주고 사랑을 주기란
쉬운일이 아니예요.
그럼에도 이타적인 사랑이 있어야 행복할 수 있고 더 완벽한 행복을 느끼기 위해
우리는 이타적인 사랑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해야 해요.
그 과정에 배려, 헌신, 용서 라는 단어는 사랑과 행복을 위해 반드시 같이 행동해야 할
것들이라는걸 배울 수 있어요.
자신만 사랑받고 인정박길 원하는건 욕심이예요.

오히려 이런 욕심때문에 소중한 무언가를 더 잃어버리고 불행해 질 수 있다는 경고의
메세지도 담고 있으니 우리모두 사랑을 받고 그대로  사랑을 주는 두가지를 동시에 잘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 진짜 자신의 참 모습을 찾아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읽으며 어른들도 느끼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 해주니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인 사랑의 주제를 담아낸 [ 똥통에서 용 났다 ]의 이야기들을 아이들도 오래오래
가슴에 새기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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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91/ 똥통에서 용 났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91/ 똥통에서 용 났다."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91/ 똥통에서 용 났다. 조명숙 글 공공이 그림       가문비 어린이 도서 이번에는 어떤 즐거운 동화가 펼쳐질까요.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인 사랑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 읽어 볼까요. 10가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답니다. 몇 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첫 번째 이야기는 제목에서 나온 똥통에서 용났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91/ 똥통에서 용 났다."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91/ 똥통에서 용 났다.

조명숙 글 공공이 그림

 

    



가문비 어린이 도서 이번에는 어떤 즐거운 동화가 펼쳐질까요.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인 사랑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 읽어 볼까요.

10가지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답니다.

몇 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첫 번째 이야기는 제목에서 나온 똥통에서 용났다인데요.

어릴 적에는 화장실이 제례식이라 똥통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현대에는 그런 일이 없겠지요.

꼭 동네 개구쟁이 한 명은 똥통에 빠져 똥독이 오른 이야기가

전래동화처럼 내려져 오고 있답니다.

 

    

"똥통에서 용났다"

훈이는 석구네 강아지를 괴롭혀서 석구와 싸우게 되자

할머니는 옛날이야기를 해주셔요.

예전에 동구라는 아이가 친구도 괴롭히고

동물도 괴롭히고 친구 동생 혜지도 괴롭히게 됩니다.

또 동물을 괴롭히다가 그만 똥통에 빠지고 마는데

친구 민국이가 도와주어 동네 어른들을 모시고 와서

나오게 되었는데 한동안 동네에 똥 냄새가 진동을 했다지요.

태권도에 가고 싶은 하는 동구에게 엄마는

똥독으로 괴로워하는 동구를 태권도 학원에 보내주어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였는데

그 이야기는 바로 훈이 아빠의 이야기였어요.

할머니는 훈이에게 화가 난다고 동물을 괴롭혀서는 안되고

생명은 소중하니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내 이름은 황용"

용이는 아토피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 아이에요.

벅벅 긁어대는 용이를 은별이는 너무 싫어하네요.

할머니는 용이의 아토피에 좋은 건강식으로

음식을 해주세요.

용이는 할머니의 음식을 맛나게 먹고는 또 벅벅 긁자

할머니의 거칠지만  사랑스러운 손으로 쓰다듬어 주시네요.

가려운 것도 힘든데 은별이와 화해하고 싶었지만

은별이 여전히 냉랭한 표정이 용이를 화나게 해요.

용이는 은별이에게 진심을 사과하자

은별이는 사과를 받아주고 용이가 만든

방울이 달린 손뜨개 머리핀도 은별이에게 선물할 수 있었어요.

아토피가 용이의 잘못은 아닌데

용이가 힘겹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짠해지네요.

 

 

 


"엄마가 짜 준 하야 목도리"

새싹 보육원에 살고 있는 아영이는 꿈에서 깨어나

열이 나서 응급실에 실려가고 맙니다.

응급실에 간 아영이는 심장이 멎고 모두가 놀라는데

하얀 목도리에 날개가 있는 아줌마는

아영이의 열을 내리게 해주었어요.

아영이는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자

아빠를 찾으러 동물원에 갔어요.

동물원에 가서 다람쥐원숭이와 그네도 타고

기린 아저씨의 미끄럼도 타고

공작새에게 소원을 빌고 싶지만 공작새는

 도망가고 말았어요.

그때 하얀 날개를 가진 아줌마가 다가와 엄마라고

하는데 아영이는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아영이는 병원에서 다시 깨어났답니다.

천사가 된 엄마의 보살핌으로 다시 돌아온 아영이

꼭 아빠를 찾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아영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눈물 나게 합니다.

결혼 전에는 몰랐는데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모성에 대한 이야기는 가슴을 찡하게 하고

눈물이 나네요.

가문비 어린이 도서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좋아요.

교과연계도서인 점도 매력적이지만

책의 내용들도 감동적이고 좋아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91, #동화로배우는이타적사랑, #똥통에서용났다., #교과연계추천도서

1*****k 201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똥통에서 용 났다
"똥통에서 용 났다"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즐거운 동화여행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똥통에서 용났다를 비롯하여 10편의 단편동화가 실려있답니다.이 책은 이타적 사랑의 이야기들로 배려와 용서와 헌신이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를 알게 해 주는 책이랍니다.자기만 소중하게 생각하고 인정받기만 바란다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어린이들은 능력있는 사람보다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것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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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즐거운 동화여행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

똥통에서 용났다를 비롯하여 10편의 단편동화가 실려있답니다.





이 책은 이타적 사랑의 이야기들로 배려와 용서와 헌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를 알게 해 주는 책이랍니다.


자기만 소중하게 생각하고 인정받기만 바란다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어린이들은 능력있는 사람보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을것같아요.




제목인 '똥통에서 용 났다'는 주인공 딸이 어릴 때 동네의 말썽꾸러기 남자아이의 이야기랍니다.

공동재래화장실에 빠진것을 작가가 건져냈다고 합니다.

지금 그 아이는 이웃을 도와주는 멋진어른이 되었다고 합니다.

'할머니와 달님' '최기사와 연지인형'은

엽총에 죽는 고라니를 생각하며 쓴 동화이구요.

'나,방울이'는 작가가 키우던 강아지 이야기랍니다.

가슴 아프고 슬픈 추억을 떠 올리며 쓴 글이에요.

'내 이름은 황용'은

아토피로 고생하던 아들을 떠올리며 쓴 동화랍니다.

'강우와 봉지할머니'는

작가와 가까운 사이였던 할머니가 계시는데 지금은 안 계신다고 합니다.

'세종대왕과 이다짐'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지억아동센터 아이들의 이야기랍니다.


이 동화책은 여러동화의 사연있는 이야기랍니다.







글쓴 작가 조명숙은 상을 많이 받은 작가입니다.

창조문학신인상,한국안데르센상,천강문학상을 받은 분이랍니다.


이기적인 마은으로 자기 방식을 주장하고 강요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에요.

상대방을 먼저 받아들이고 이해하는것이 진정한 사랑이죠.


이타적인 사랑을 주고받는다면 가진것이 부족하거나 실패를 해도 이겨낼수 있지요.

당장 많은 것이 손해보는것같은 이타적인 사랑을 실천하기란 정말 어려워요.


이 책은 이타적 사랑의 이야기들이라서 배려하고 용서하고 헌신하는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알게 해주는것같아요~~

진짜 소중하는 것을 읽어버리지않는 아이들이 되었으면하고 생각한답니다.

h****6 201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똥통에서 용 났다
"[가문비어린이] 똥통에서 용 났다"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도서는 교과 연계가 많아 아이가 꼭 챙겨보는데, 재미는 덤이랍니다. '똥통에서 용 났다'는 이타적 사랑의 이야기들로배려와 용서 그리고 헌신이 얼마나 소중하고아름다운 것인지 깨닫게 해 주는 도서였어요.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즐거운 동화여행 91'똥통에서 용 났다'[가문비 어린이]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진정한 이타적 사랑을실천하는 건 참으로 쉽지 않은
"[가문비어린이] 똥통에서 용 났다"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도서는 교과 연계가 많아

아이가 꼭 챙겨보는데, 재미는 덤이랍니다.

'똥통에서 용 났다'는 이타적 사랑의 이야기들로

배려와 용서 그리고 헌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깨닫게 해 주는 도서였어요.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

즐거운 동화여행 91

'똥통에서 용 났다'

[가문비 어린이]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진정한 이타적 사랑을

실천하는 건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인것 같아요.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는건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똥통에서 용 났다

세종대왕파 이다짐

강우와 봉지 할머니

내 이름은 황용

엄마의 자장가

 

엄마가 짜 준 하얀 목도리

할머니와 달님

최 기사와 연지 인형

나, 방울이

소망이

총10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 있어요.

 

 

 

 

 

똥통에서 용 났다

할머니가 손자 훈이에게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로

첫번째 동화가 시작되어요.

단추구명이라는 별명을 가진 동구는 자는 강아지

엉덩이 걷어차고, 고양이 꼬리를 붙들고 빙빙 돌리는 등

못된짓을 많이 해 동구네 집은 잠잠할 날이 없었어요.

친구 민국이네 강아지와 고양이를 매번 괴롭혀

엄마에게 매일 같이 야단을 맞았어요.

그럼에도 동구의 행동은 고쳐지지 않았고

민국이의 여동생 혜수는 참을 수 없어 동구를 밀쳤고

공중화장실 쪽으로 도망간 동구는

똥통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려달라 소리쳤어요.

혜수는 동구에게 사과를 받아 냈답니다.

비록 개구쟁이 동구지만 엄마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아들 동구가 똥통에 빠졌을때 동네 어른들이며

친구 민국이도 발 벗고 나서 동구를 구하는 모습에서

배려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어요.

 

 

 

 

 

 

강우와 봉지 할머니

등산용 배낭에 비닐봉지를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봉지 할머니는 우연히 지하철 화장실에 버려진

낡은 파란 우산을 주었어요.

할머니가 지팡이로 사용하기 딱 좋은 우산이었어요.

어느날 보육원에서 도망쳐 배고픔에 빵을 훔친

강우를 할머니께서 도와주게 된답니다.

외로운 할머니와 강우, 그리고 버려진 우산이

한 가족이 되어 집으로 간다는 이야기랍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은 새 힘을 얻고 다른 사람에게

또 다시 사랑을 베풀기 마련입니다.

 

 

 

 

 

 

내 이름은 황용

아토피로 고생하는 황용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예요.

용이에게는 착한 용과 나쁜 용이 들어있어요.

친구 은별이가 아토피를 가진 용이를 놀리는데~

끝까지 참으라고 하는 착한 용과 때려 버리라는 나쁜 용이

끝임없이 용이의 마음 속에서 싸우고 있어요.

착한 용과 나쁜 용 사이에서 고민하는 황용

하지만 황용이 마음을 차츰 열자

은별이도 이를 받아들려 사이좋게 지내답니다.

황용의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엄마는 시골로 이사해

할머니 집에서 살고 있어요.

아토피로 괴롭지만 황용은 할머니가 해 주시는

자연식을 먹으며 건강도 차츰 좋아지리라 믿어요.

 

 

 

 

 

 

엄마의 자장가

어린 딸아이를 잃고 슬픔에 빠진 아주머니는

어느 가게 진열장에 놓여진 소원을 들어준다는

인디언 인형을 발견하고 생전 인디언 놀이를 좋아하던

딸아이을 생각하며 인형을 사게 되어요.

유치원 여름 캠프를 떠난 아이는 수련원의 화재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어린 딸의 잃고 슬퍼하는 아주머니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인디헌 인형은 아이가, 엄마가 아픈 기억을 모두 잊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고 별나라에 가서

아이에게 자장가를 불러 주어야겠다고 생각해요.

우리 주위에도 예상치 못한 아픔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 생각해요.

그 사람이 누가 되었던 아픈 사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10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 있는 '똥통에서 용 났다'는

사랑하고 사랑을 받을 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깨우칠 수 있고,

감동과 사랑,용서,가족애까지 느낄 수 있는 도서였습니다.

 

 

 

 

 

 

 

 

 

a*******7 2019.06.1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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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서 용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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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서 용났다>조명숙 글 공공이 그림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처음에는 똥이들어간 제목이라 아이의 호기심에 꺼내들었는데 읽으면서 아이혼자 읽는것 보다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둘이서 함께 읽어내려간 책이예요10편의 단편 동화로 이루어진 책이라 긴글이 부담스러웠던 아이에게도 한편씩 읽어내려가게 해서 지루해하지 않고 잘 읽을수 있었어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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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서 용났다>

조명숙 글 공공이 그림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


처음에는 똥이들어간 제목이라 아이의 호기심에 꺼내들었는데 읽으면서 아이혼자 읽는것 보다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둘이서 함께 읽어내려간 책이예요


10편의 단편 동화로 이루어진 책이라 긴글이 부담스러웠던 아이에게도 한편씩 읽어내려가게 해서 지루해하지 않고 잘 읽을수 있었어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이에게 이타적이란 글자는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더 쉽게 배려와 용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어렴풋하게 이해를 하는것 같아어요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고있는 아이에게 남을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10가지의 단편동화중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강우와 봉지 할머니 였어요
유치원 친구의 이름이 강우라는 이름이 있어서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했고 왠지 우리 집앞에서 자주 이야기를 나누시는 할머니 분들이 생각난다며 꽤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보육원이라는 곳을 잘 몰랐던 아이는 왜 보육원에 있어야 하는지 그리고 왜 보육원에 가기 싫은지에 대해서 궁금해 하더라구요
아이가 조금더 자라면 함께 봉사활동을 다닐 생각이였던 차라 좋은 기회가 된것같아서 보육원에 대해서 그리고 장애친구에 대해서 까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리고 봉지 할머니 처럼 혼자 되셔서 집을 외롭게 지켜나가시는 할머니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어요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아이는 할머니들에게 말벗이 되어주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보육원 친구들에게는 자기가 좋아했던 책을 나눠주고 싶다는 이야기도 나누었구요

아직은 어리다고만 생각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보지 못했던것들을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게 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되니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데 조금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이번주에 놀러가는 3학년 이종사촌 누나에게도 읽어보라고 가져가야겠어요
쭈니와는 또 다른 이야기들을 나눌수 있겠지요.

 
 
 

n*****4 2019.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 똥통에서 용 났다
"가문비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 똥통에서 용 났다" 내용보기
가문비 출판사의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 똥통에서 용 났다 책을 소개해 드려요.8살 둘째가 똥통에서 용 났다가 무슨 소리냐고 묻더라고요.어려운 환경에서 크게 자랐다는 뜻인 거죠.이타적의 뜻은 자기의 이익보다는 다른 이의 이익을 더 꾀하는 것을 말하죠.이타적 사랑이란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먼저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한다는 거죠.이 책은 초등교과 연계추천도서이기도 하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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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출판사의 동화로 배우는 이타적 사랑 똥통에서 용 났다 책을 소개해 드려요.

8살 둘째가 똥통에서 용 났다가 무슨 소리냐고 묻더라고요.

어려운 환경에서 크게 자랐다는 뜻인 거죠.

이타적의 뜻은 자기의 이익보다는 다른 이의 이익을 더 꾀하는 것을 말하죠.

이타적 사랑이란 사랑한다면 상대방을 먼저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한다는 거죠.



이 책은 초등교과 연계추천도서이기도 하답니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도덕책과 연계된 초등도서네요.



이 책에는 총 10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위의 10편의 이야기 중에는 이 책의 작가이신

조명숙 작가님의 경험을 토대로 나온 이야기도 있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똥통에서 용 났다도

작가님의 딸아이가 어렸을 때,

동네에서 유별나게 말썽을 피우던 사내아이가 있었는데,

재래식 공동화장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걸

작가님이 발견하고 건져냈던 이야기랍니다.

그 아이는 지금은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푸는 멋진 어른이 되었다고 하네요.

강우와 봉지 할머니

항상 배낭에 봉지를 메고 다니는 할머니는

어렸을 때 죽은 자식 생각에 거리로 나와 아이를 보는 낙으로 살아가시죠.

그러다가 보육원을 도망 나온 강우를 만나고,

할머니와 같이 살자는 강우를 받아들이는 할머니의 이야기랍니다.

이 이야기도 작가님이 외롭게 혼자 사시던 순댓국을 좋아하시는 할머님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드신 이야기라고 해요.

작가님과 도타운 정을 나누던 사이였지만 지금은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다고 해요.



엄마의 자장가는 인디언 인형을 사는 한 아주머니의 이야기라죠.

아주머니의 딸 아현이는 화재로 죽었습니다.

인디언 놀이를 좋아한 이현이의 어린이날 선물로 인디언 인형을 산 거죠.

이 이야기를 보는 순간 옛날 화재사건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1999년 6월 화성 씨랜드 화재사고 기억하시는지요?

19명의 유치원생과 4명의 인솔교사가 사망한 사건이었죠.

20년 전의 이야기...

그 아이들이 살아있다면 20대 중반이겠지요.

20년 전에도 제대로 만들지 못 한 건물로 인한 화재사건이 있었는데

20년이 지난 후에도 제대로 만들지 못 한 건물로 인한 화재사건이 또 일어났네요.

이런 사건이 이제 그만 일어나야 하는데 계속 일어나는 게..... 참.....

할머니와 달님, 최 시가와 연지 인형은

왜 죽어야 하는지 모른 채 매년 사냥이 허가된 계절에 엽총에 맞아

죽어야 하는 고라니들을 생각하며 쓴 동화라고 해요.

우리나라에선 고라니가 농작물을 조금 먹는다고 해로운 동물로 분류되어 있다네요.

하지만 고라니는 국제자연보존연맹에서 "취약"으로 지정한 멸종 위기 동물이랍니다.

북한에서는 고라니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으며, 중국 양쯔강 주변의 고라니들도 보호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개체 수가 100마리 미만이 되면 천연기념물로 지정을 할까요?

그땐 너무 늦지 않을까요??

동물들이 사라지면 언젠간 인간도 사라진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나, 방울이 이야기는 시골에서 살던 민지네는 아빠의 서울 발령으로 아파트에서 살게 됩니다.

시골에서 키우던 개 방울이는 서울에 오면서 엄마의 관심이 적어지자 말썽만 일으키는데요.

아파트의 아랫집 아주머니는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항의를 하게 되고,

별수 없이 방울이를 다른 집에 주려는 엄마

그 집에 두고 나오려는 순간 방울이는 집에서 뛰쳐나와 차 사고가 나게 됩니다.

엄마는 그제서야 방울이에게 미안하다며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 가겠다고 하며

동물의사선생님에게 꼭 살려달라고 합니다.

참 많은 분들이 반려견을 키우죠.

그만큼 버려지는 반려견의 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키울 때는 예쁘지만 키우다 보니, 귀찮은 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 버리는 것이죠.

제발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 거면 키울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반려 견뿐만 아니라 아이도 그렇게 하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마지막 이야기 소망이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소망이는 어릴 때 병을 앓아서

잘 듣지 못해 말하는 사람의 입 모영을 보고 손으로 말을 합니다.

하지만 소망이는 모든 것들과 이야기할 줄 아는 특별한 재주를 지녔죠.

어느 날 고기잡이를 하러 나간 할아버지 할머니는

유조선과 예인선의 사고로 기름이 유출되는 사건 현장을 보게 됩니다.

죽어가는 바다

하지만 자원봉사자들과 소망이 할아버지, 할머니는 열심히 기름때를 닦아 냅니다.

그리고 바다도 건강해질 거라며 웃는 소망이와 할아버지, 할머니

그래도 희망이 있음을 알려주는 이야기네요.


h***s 201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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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 똥통에서 용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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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 똥통에서 용 났다10개의 단편동화에서 배우는 이타적인 사랑즐거운 동화여행 91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는사람들에 이야기가 10편의 단편동화로 담겨있는초등교과연계추천도서예요.양보하고 배려하며 상대방을 이해할수 있는 시선으로읽을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단편동화 10편하나하나 글밥은 많지만 단편동화이니까하루 1~2편씩 아이가 읽고 싶어 하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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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 똥통에서 용 났다

10개의 단편동화에서 배우는 이타적인 사랑

즐거운 동화여행 91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에 이야기가 10편의 단편동화로 담겨있는

초등교과연계추천도서예요.

양보하고 배려하며 상대방을 이해할수 있는 시선으로

읽을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단편동화 10편

하나하나 글밥은 많지만 단편동화이니까

하루 1~2편씩 아이가 읽고 싶어 하는 동화를

골라서 읽을수 있어서..

요즘은 이렇게 단편동화를 주로 선택한답니다^^

개구쟁이 동구가 똥통에 빠지는 <똥통에서 용났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는

지역아동센터아이들의 이야기 <세종대왕과 이다짐>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느낄수 있는 <소망이>까지

배려와 용서, 헌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알수 있게 해주는 10개의 단편동화가 들어있어요.

근질근질 아토피가 심해서 시골 할머니댁으로 오게 된 황용

새침맞은 짝꿍 은별이가 아무생각없이 내뱉어버린

피부병이 옮는다는 말에 상처를 받고..

마음속에 착한용과 나쁜용이 충돌해서

몸이 미친듯 더 가려워지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별이에게 먼저 사과를 하는 용이..

서로 자기 이름이 가진 뜻을 알려주면서

친해지게 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막내딸 아라에게 얼른 가고 싶은 최기사 아저씨의 마음은 모른채

사장님과 함께 고라니 사냥터로 나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고라니가 사장이 쏜 총에 맞게 되는 상황은

막내딸 아라가 피흘리며 아파하던 기억까지 떠올리게 만드는데..

가슴졸이면서 고라니를 구하려고 애쓰는 최기사

아라에게 선물로 줄 연지인형 덕분에

고라니도 무사하고.. 최기사도 아라에게로 향하는^^

아영이란 아이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는 동물원에서 잃어버려서

보육원에서 자란 아이랍니다.

태어날때부터 심장이 약해서 자주 아픈데..

그날 저녁 숨도 거칠도 열도 심해서 119를 타고 병원으로 가게되죠.

병원에서 천사 날개를 하고 있는 엄마가 보여서..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어요.

아이가 꿈에 동물원에 가서 아빠를 찾으러 다니고..

하늘나라 엄마랑 함께 보내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잠시나마 돌아가신 엄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건강을 되찾은 아영이..

아이가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봤어요

단편 이야기 하나하나에 자기자신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다른 생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어서

배려와 용서, 헌신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깨울칠수 있게 해주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91번째이야기

<똥통에서 용났다> 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g****i 201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초등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내용보기
똥통에서 용 났다가문비어린이이타적 사랑의 이야기들로 배려와 용서 그리고 헌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깨닫게 해주는 책!!10편의 단편동화를 통해서 자기만 중요하게 여기고 인정받기를 바란다면 오히려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어린이들은 능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될 때 자신의 진짜 모습
"초등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내용보기

 

 

 

 

 

 

똥통에서 용 났다

가문비어린이

이타적 사랑의 이야기들로 배려와 용서 그리고 헌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깨닫게 해주는 책!!

10편의 단편동화를 통해서 자기만 중요하게 여기고 인정받기를 바란다면 오히려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어린이들은 능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될 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재미있는 이타적 이야기를 통해서 가르쳐주는것이죠

거기다 초등 교과 연계까지 되는 책이라서 엄마로서 꼭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였어요

 

 

 

 

 

 

 

 


엄마가 짜 준 하얀 목도리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동물원에서 잃어버려 보육원에서 살고 있는 아영이, 거기다 몸이 허약해 병치레 까지 자주하는데요

보육원 선생님이 살뜰히 보살펴도 아영이는 폐렴으로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어요

그때 환상 속에서 아빠를 찾으러 동물원에 갔다 죽은 엄마를 만나고 힘을 얻어요

엄마도 돌아가셨는데 아빠마저 잃어버려 동물원에 가면 아빠를 다시 만날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나보더라고요

아영이에게 남은 가족은 아빠 뿐이니까요

아영이의 간절한 마음이 환상속에서도 펼쳐졌어요

그런데 하늘나라에 간 엄마가 항상 아영이를 지켜보고 지켜주고 있었다는것을 아영이가 알게되었어요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항상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고, 자신을 사랑한다는것을 알게되자 힘이 났어요

아영이는 엄마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는 다시 심장이 힘차게 뛰게되요

정말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거죠

언제나 아영이 옆에서 아영이를 지켜주던 천사가된 엄마가 아영이를 또 지켜준것 같았어요

너무 가슴찡한 이야기라서 저도 가슴이 뭉클했어요

둘째는 이 이야기를 듣고 빨리 아영이가 아빠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경찰서에 가서 미아방지등록한것을 가지고 아빠를 찾으면된다고 하던데

아이도 엄마도 돌아가셨는데 아빠와도 떨어져 사는 아영이가 안쓰러웠나봐요

정말 왜 아직도 보육원에 있는지 의문이 들긴했어요..

 

 


10가지 이야기 중에서 보육원이 자주 등장해요

엄마 아빠가 없는 아이들이 자라는곳인데 지금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사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해주었어요

어릴때 엄마가 집을 나가시고 아빠는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살다 할머니마저 얼마전 세상을 떠나 혼자가 된 강우 이야기는

제가 읽어보다도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자신의 아들을 어릴 때 폐렴으로 잃은 할머니가 강우와 만나며 새로운 가족을 이룬다는 이야기인데

서로의 슬픔을 서로 어루만져주는 아름다운 결말이 감동을 주었어요

가족이란 뭔가, 가족간의 사랑이란 뭔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시간을 주었죠

 

 

 

 

엄마의 자장가 이야기는 세월호 사건을 연상시켰어요

청소년수련원 화재 사고로 여름 캠프를 갔다 불이나 유치원생 21명이 숨지는 사고로 딸 아현이를 잃은 엄마의 이야기에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런 사고 소식은 언제들어도 가슴 한구석을 아리게 하는데요

아현이를 잃고 슬퍼하는 엄마는 인디언 인형을 통해서 조금씩 위로를 받게 되어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디언 인형이 아현이의 마음을 엄마에게 전해주죠

엄마가 아픈 기억ㅇ르 모두 잊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는것을 알고 별나라로 가서 자장가를 불러주어야겠다고 생각하거든요

엄마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아현이의 마음, 그런 아현이를 잊을 수 없는 엄마 두 사람의 마음이 느껴져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누구든 예상치 못한 슬픔을 겪을 수 있는데 우리는 인디언 인형처럼 위로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것을 가르쳐주는 이야기였어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게 공감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을 공감할 수 있어야 배려도 하고, 용서하는 아름다운 사랑이 생겨나는 법이니까요

나보다는 다른 사람을 더 위하며 살아야할 때도 많은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결코 내가 손해보는건 아니죠. 내가 베푼 사랑이 언젠가 내게 돌아오기마련이니까요

 


10가지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이타적인 사랑에 대해서 마음속 깊이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저 역시도 아이들에게 10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간만에 가슴 뭉클한 동화로 어린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간듯 힐링이 되었네요

 

 

 


 

o*****0 2019.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