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 아키코 작가의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3권 리뷰입니다. 감기에 걸려 몸져누운 렌에게 약을 가져다주기 위해 우유당에 온 쿄스케. 잠든 렌 주변에 모여든 요괴를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장난의 표적이 되어버립니다. 쿄스케가 마음에 든 물건이 그의 곁으로 가기 위해 갖은 방법을 쓰는데 번번히 거부하는 쿄스케. 렌의 모습을 빌리기까지 하지만 여전히 쿄스케의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결국 쿄스케의 의지를 인정하지만 여전히 미련이 남아있는 것 같아서 나중에 다시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
| 하츠 아키코 작가의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03권 리뷰입니다. 감기에 걸린 렌을 간호하는 요괴들이 귀엽네요. 교스케가 렌에게 약을 가져다 주러 우유당에 왔다가 묘한 장면을 보게되지만 잊어버리기로 한다 하지만 곧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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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3권 리뷰. 벚꽃나무 정령의 아름다운 소원을 이뤄 주고 병풍 뒤에 숨은 아름다운 여인과 그 병풍을 이용한 무당의 이야기. 애주가인 아버지를 갑자기 잃고 가업을 이어야 하는 젊은 여인이 술의 정령을 만났을 때… . 병풍 속에 살고 있는 하시히메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등변함없이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읽고 있으면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고, 동화책을 읽은 듯 마음이 따뜻해지는 어른들을 위한 옴니버스 시리즈이다. 예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으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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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안의 그림체의 인물 모형이 괜찮은데 렌이 표지나 일러스트에 전체 모습이 나오면 인체가 뭔가 불균형하다; 감기에 걸린 렌. 인간이 아닌 것들이 간호해준다고 설치고, 주경님(둥근 거울)이 괴이들을 단속한다. 쿄스케가 감기약을 갖다주러 왔다가 괴이들의 장난에 걸린다. 꿈을 깨고 또 깨고 렌이 울거나 요염한 모습으로 나타나 벼루 가지라고 강요함;. 진짜 렌을 보고도 얼굴이 시뻘개지는 쿄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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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이 어리지만 분위기 있고 청초한 느낌도 있지요. 쿄스케가 많이 놀랐을 것 같습니다. 세이지로와의 만남이 계속되는데 단순한 사기꾼은 아닌듯 한데 어떤 사연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유리비닐 마무리가 좀 슬픕니다. 매정하게 이제 못올것처럼 말하더니 결국 결혼도 하지 않았다니요. 새끼 너구리는 귀엽지만 엄마 보고 싶어 휘적대는 장면은 마음아프고요. 그나저나 렌은 무슨 일로 할아버지랑만 지내는 걸까요. 부모님이 계신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왜 같이 안지내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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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이야기. 묘한 느낌의 그림체. 오랫동안 내가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을 봐온 이유이다. 다른 책이나 만화 속의 인외 존재들은 무섭기만 한데, 이 책의 인외 존재들은 불쌍한 경우가 많아서 안쓰럽게 느껴진다... 신기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벌어지는 골동품점 우유당의 손자 렌은 옛물건들에게 깃들여 있는 정령들과 이야기하고, 신비한 사건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