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센트럴 파크 공원을 사랑하는 작가가 그 공원안에서 항상 살고 싶은 소망을 강아지 제이크와 다람쥐 키키의 이야기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그림이 초록색 파스텔 톤으로 공원을 표현하고 있어서 산뜻하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한면에 차지하는 글도 간결하고 크게, 작게 , 강조하고 싶은 것은 색깔있게 표현을 해서 발랄한 생동감을 줍니다. 제이크의 밀짚모자를 벤치위에 두고 와서 제이크가 모자를 찾으러 갑니다. 그런데 모자속에 다람쥐 키키가 자고 있었어요. 모자를 다시 쓰고 키키도 등에 태우고 .. 그런데 모자가 바람에 날아가 버립니다. 모자를 찾으러 제이크와 키키는 뛰어가고.. 커다란 나뭇가지에 걸렸어요. 그 나무로 올라가서 모자를 쓰고 높은 곳에서 도시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날밤은 키키의 잠자리인 나무위에서 잠이 든답니다. 모자를 타고 하늘을 나는 꿈을 꾸면서.. 조금 환상적인 느낌이 들지요? 동화같은 이야기예요. 하나의 모자를 통해서 제이크와 키키가 친구가 되고 서로를 도와주는 우정을 키우게 되고..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고. 마음이 푸근해지고 여유로와 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