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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의 우울이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가 생각해 았을때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무한 경쟁과 무한 이기주의가 나를 우울하게 하는 것일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우울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바로 우리는 본래 우울할 수 밖게 없는 존재라는 것. 우리의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우리의 원죄로 인해 우울할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우울이 나에게만 주어진 무언가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니 위로가 됩니다.
또한 노란 배경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책을 선택할 때, 눈과 마음을 즐겁게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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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우울 처방전이라는 카피와 '너를 도우리라'는 제목에서 먼저 큰 위로를 받습니다. 마음이 어렵고 힘들 때가 얼마나 많은 요즘인지 모르겠습니다. 삶의 무게가 때로 너무 버겁고 그럴 때마다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어집니다. 그럴 때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서 위안을 찾고자 합니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의 질고를 아시고 체험도 하셨고 이겨낼 방법도 아시는 분이시기에... 이 책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의 내면 깊숙이 찾아오시고 도우시려는 하나님의 다가오는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 오직 위로는 하늘로부터 오는 것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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