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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를 바라보는 여러 가지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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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세계화 하지만 막연히 세계 문물을 접하기가 이전보다 쉬워졌다는 것 외에 현실에서 딱히 와닿는 것은 별로 없다. 하지만 세계화는 엄연한 현실이다. 사회현상을 비롯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인데, 세계화는 그런 측면이 더한층 강화되는 현상이다. 하지만 세계화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떤 현상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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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세계화 하지만 막연히 세계 문물을 접하기가 이전보다 쉬워졌다는 것 외에 현실에서 딱히 와닿는 것은 별로 없다. 하지만 세계화는 엄연한 현실이다. 사회현상을 비롯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법인데, 세계화는 그런 측면이 더한층 강화되는 현상이다. 하지만 세계화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없는 기회는 거의 없다. 자연히, 세계화에 대해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오리무중이 되어버린다. 세계화는 어떤 것이고, 그에 대해 어떤 의견들이 나오고 있을까?

 

<세계는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세계화에 대한 여러 주제를 다룬 에세이를 묶은 책이다. 마치 세계 권력구도를 다룬 것 같은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의아했는데, 책을 읽은 뒤라면 더없이 적절한 책 제목이라고 수긍하게 된다. 세계는 세계화라는 기류에 막강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세계화는 세계 각지를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또한, 그 세계화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고찰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도 현실이다. 이 책은 이 측면을 정면에서 직시하며 돌직구를 던진다. 세계화의 특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 중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은 무엇이고,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장점 결과와 단점 결과를 낳는 원인은 무엇일까?

 

이 책은 세계화에 대해 절대불변의 법칙을 정하려 하지 않는다. 절대적인 진리를 정립할 생각은 애초에 없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그저 이러저런 견해가 있으며, 그 견해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제시한 후, 이것을 어떻게 평가하고 어떻게 대응할지는 독자의 몫으로 남긴다.

 

여러 명의 저자가 쓴 글을 묶었기 때문에, 논쟁이 되는 대목을 각자의 입장에서 정리한 대목이 꽤 많다. 세계화에 대해 백과사전식으로 정리된 것을 원한다면 난잡하고 혼란스러워 보이겠지만, 세계화에 대해 어떤 견해가 있는지를 알기에는 더없이 적절한 구성이다. 특히 세계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종 논쟁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은 더없이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p*******1 2012.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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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키우는 것을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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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영국 런던대학교 버크벡대학의 경제지리학 교수로 재임중이다. 그는 “세계화는 얼굴을 바꾼 채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이며 “세계화를 둘러싼 논쟁 역시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세계화에 대한 논의는 아직도 미진하다는 뜻이다. 저자는 그렇게 이 책의 집필 동기에서  “세계화 이론의 폭주”를 막기위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세계화 논의의 출발점이 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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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영국 런던대학교 버크벡대학의 경제지리학 교수로 재임중이다. 그는 “세계화는 얼굴을 바꾼 채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이며 “세계화를 둘러싼 논쟁 역시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세계화에 대한 논의는 아직도 미진하다는 뜻이다. 저자는 그렇게 이 책의 집필 동기에서  “세계화 이론의 폭주”를 막기위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세계화 논의의 출발점이 된 세계체제론을 주창한 이매뉴얼 월러스틴 (그는 얼마전에 한국에도 방한 했다) 과 세계화와 근대성의 필연적 관계를 주장한 앤서니 기든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세계화를 연결시킨 마누엘 카스텔 등 마르크스주의 이론에 기반을 둔 세계화 이론가들뿐만 아니라 세계화가 일종의 경제발전의 기회라며 긍정적으로 본 토머스 프리드먼과 마틴 울프 등이 책에 종합 돼 있다.


세계화를 보는 열한 가지 시각을 담은 11개의 장은 서로 다른 장의 등장배경이 되기도 하는 등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세계화의 주요 개념들을 사전형식으로 흥미롭게 꾸민 ‘세계화 사전’을 출간한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계화 논의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저자는 2000년대 이후 사회학계에 영향을 미쳤던 마이클 하트와 안토니오 네그리(10장)의 ‘제국’과 ‘다중’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두 사람의 주장에 대한 저자의 시선은 비판적이다. 이론으로 무장한 급진적 발상이라는 생각이다. 수많은 좌파들이 네그리와 하트에 이론에 열광하고 주목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저자는 세계화에 관한 이론과 논의를 집약하면서,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스스로 터득하라고 독자들에게 주문한다.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에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는 세계를 바라보는 세계관 형성에 있어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b****8 2012.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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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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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대한미국에선 김영삼 정부가 있었다.민주화를 위해 박정희 정부와 싸웠던 김영삼은 후에 노태우의 민정당과 김종필의 신 민주 공화당과 합당해 민자당을 만들고 민자당으로 대통령에 당선된다. 스스로 머리는 빌릴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수 없다면 조깅만 열심히 하던 1994년 11월 호주를 방문뒤 국가의 수출 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이른바 세계화 선언을 하게된다.우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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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대한미국에선 김영삼 정부가 있었다.민주화를 위해 박정희 정부와 싸웠던 김영삼은 후에 노태우의 민정당과 김종필의 신 민주 공화당과 합당해 민자당을 만들고 민자당으로 대통령에 당선된다.

스스로 머리는 빌릴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수 없다면 조깅만 열심히 하던 1994년 11월 호주를 방문뒤 국가의 수출 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이른바 세계화 선언을 하게된다.우리 국민이 세계화란 단어를 처음 듣게 된 것은 아마도 김영삼 대통령에 의해서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사실 세계화는 김영삼 정부가 구성한 것이 아니라 자국의 쌍둥이 적자르 해소하기 위해 미국의 상품,용역,자본,인력의 이동을 가로막는 여타 모든 장벽을 떄려 부수겠다는 미국의 국가 전략에 김영상 정부가 놀아났던 것인데 김영삼 정부는 OECD가입하면서 미국의 요구에 따라 외환과 자본 거래를 자유화했기 그에 따라 단기 외채의 외국 자본이 마구 들어오면서 우리 국민들과 기업 정부는 그것이 빚인줄도 모르고 흥청망청 써댔고 곧바로 외환위기가 발생하면서 우리는 IMF에게 돈을 빌리는 수모와 함께 수많은 회사가 망하고 많은 이들이 직장에서 쫒겨나는 이른바 IMF사태를 맞게 된 것을 기억할 것이다.

 

이처럼 당시 우리 국민들의 눈에서 피눈물을 쏟게 만들었던 세계화는 아직도 명확한 정의가 없는것 같다.요즘도 K-POP의 세계화니 하면서 누구나 ‘세계화’라는 말을 쓰고, 각종 매체에서도 이 말이 등장하지만 아직도 세계화의 정체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그닥 많지 않은 것 같다.

이처럼 애매 모호한 세계화에 대해 나름 해답을 제시하고자 하는 책이 바로 앤드루 존스의 세계는 어떻게 움직이는가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매뉴얼 월러스틴, 앤소니 기든스, 마누엘 카스텔, 데이비드 헬드, 안소니 맥그루, 폴 허스트, 그래험 톰슨등 당대의 석학들을 글을 소개하면서 세계화를 학술적 대 대중적,세계화 찬성과 반대 및  세계화의 등장 배경, 세계화 등장 시기를 둘러싼 논쟁등에 대해 11개 장에 걸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세계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세계화와 관련된 40년간의 여러 시도들을 한군데 모아서 분석하고 설명한 책이기에 저자가 독창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기 보다는 그간의 핵심적 논의를 책 한구너에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겠다는 생각이 강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데 사실 어렵다는 어려운 내용을 책으로 묶은 것이기에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사실 어려운 부분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된다.그나마 저자가 세계화와 관련되서 나름 11개 시각으로 나누어서 분류해 놓은 덕에 그나마 좀 편하게 읽을수 있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장점은 세계화에 대한 주요 논객들의 이론과 주장이 국내에 대부분 번역되어 나와 있지만 그 책을 일반인들이 다 사서 읽기에는 부담과 더불어 어려움이 따르기에 그들의 주장을 한권으로 묶고 저자의 비판이 실린 이 책을 읽는다면 세계화에 대해 다소나마 나름대로 어떤 시각을 갖지 않을까 여겨진다.

 

c******4 2012.09.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