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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초기일본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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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사부로 (甲賀三郎), 이건 필명. 화학자 출신으로 과학적트릭에 집중하였다는 면은 약간 히가시노 게이고와 비슷한 면이 있는 1920~1940년대에 활동한 일본추리소설작가. 에도가와 란포보다 4개월 늦게 데뷔하여, 에도가와 란포와 오시타 우타루와 함께 다이쇼시대의 일본 본격탐정소설 확립하였는데, 그야말로 1926년에 처음으로 '순수하게 수수께끼의 재미를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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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사부로 (甲賀三郎), 이건 필명. 화학자 출신으로 과학적트릭에 집중하였다는 면은 약간 히가시노 게이고와 비슷한 면이 있는 1920~1940년대에 활동한 일본추리소설작가. 에도가와 란포보다 4개월 늦게 데뷔하여, 에도가와 란포와 오시타 우타루와 함께 다이쇼시대의 일본 본격탐정소설 확립하였는데, 그야말로 1926년에 처음으로 '순수하게 수수께끼의 재미를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본격'이란 말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환타지물과 괴기물까지 포함되던 초기의 일본 탐정소설계에서, 또 에도가와 란포 등은 인간의 변태적 심리 탐색에 더 몰두하고 있어 이들과 구분되어, '본격물'을 탐정소설의  핵심으로 삼았으나 문학성은 그닥 필요하지않다고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보다 대중에게 편하게 받아들여진 듯.

 

좀 더 읽어봐야 '...지나치게 과학적 트릭에 의존한다..'는 평을 이해할만큼이 될터인데, 읽은 느낌은 초기일본탐정소설이라 하더라고 꽤 수준이 높으며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느낌 (물론, 혈액혈 판별을 시작하는 초기였음에도...)은 그닥 받지않은 좋은 작품들이다. 약간 자크 푸트렐을 연상시키는듯한 트릭위주의 작품이지만, 꽤나 공들여 설득력이 있다.

 

B형과 O형의 부모에게서 어떻게 A형이 태어날 수 있는가에 대한 '혈액형살인사건'과 같이 과학적 트릭이 포함된 것도 있고, 일상 미스테리와 같은 '사랑을 위하여'같은 작품도 있으며, 또 '위조지폐사건'같이 마치 어린시절의 셜록을 보는 듯한, 귀여운 꼬마탐정물도 있다.

 

...실제로 이번사건에서도 모리가 다정하게 다리를 저는 개를 도와주었기에 실마리를 잡을 수 있었으니...p.183

 

또한, '관시리즈'의 아야츠지 유키토나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선배로서 건축물트릭을 사용한 '거미'이나 나레이터의 고백으로 이야기 전개가 보다 신선하게 느껴지는 '니켈문진'과 같은 작품이 있어, 생각보다 더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여하간, 어쩔 수없이 인정하는 것은 초기 일본추리물의 수준이 참 뛰어나다는 것.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12.12.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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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살인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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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탐정소설 작가, 에도가와 란포와 맞먹는 다는 데...  처음 본다.   너무 짤막짤막해서 난 별로 단편을 좋아하지 않는 데... 대체적으로 간단한 트릭이나 반전이 있다.   일본소설 단골메뉴인 나의 생부나 생모는 다른 사람이다도 나오고, 특이하게 사실은 형제가 되는 데 아버지가 불륜으로 나은  애가 내 자식이 되는 이야기도 나오고. 과학추리처럼  회전하는 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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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탐정소설 작가, 에도가와 란포와 맞먹는 다는 데...  처음 본다.

 

너무 짤막짤막해서 난 별로 단편을 좋아하지 않는 데...

대체적으로 간단한 트릭이나 반전이 있다.

 

일본소설 단골메뉴인

나의 생부나 생모는 다른 사람이다도 나오고, 특이하게 사실은 형제가 되는 데

아버지가 불륜으로 나은  애가 내 자식이 되는 이야기도 나오고.

과학추리처럼  회전하는 탑을 세워서 내가 죽이려는 사람이 문열고 계단으로 가려하다

계단이 없어 그냥 떨어져 죽는 예기도 나오고 ,

역시 일본소설 단골메뉴 , 마치 작기가 죽은 것처럼 해서 신분을 위장,

유산을 가로채거나  하는 등 예기가 나온다.

 

1945년에 폐렴으로 죽었다니  가와바다 야스나리처럼 원로작가.

일본 소설 단골메뉴가 된 플롯들이 아마 후배작가들이 고가 사부로 영향을 받은 거 같기도..

 

하여튼 단편소설은 별루라 별 기억에 남을 것 같지 않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2.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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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살인사건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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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접하게 된 이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생각을 따라가다보면 왜 그렇게 괴로워하면서 사건이 이어지는지도 주인공의 관점에서 이해가 되어지는 조금은 섬세한 감정을 사건으로 풀어낸 느낌이다. 결말도 시원하고 과정도 꽤 짜임새 있게 써져 있다 나같은 직장인이 지하철에서 짧은 시간에 활용하면 좋은 소설같으며 나름 재미있었다이 소설을 계기로 일본추리소설을 더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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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접하게 된 이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생각을 따라가다보면 왜 그렇게 괴로워하면서 사건이 이어지는지도
주인공의 관점에서 이해가 되어지는 조금은 섬세한 감정을 사건으로 풀어낸 느낌이다.

결말도 시원하고 과정도 꽤 짜임새 있게 써져 있다 

나같은 직장인이 지하철에서 짧은 시간에 활용하면 좋은 소설같으며 나름 재미있었다
이 소설을 계기로 일본추리소설을 더 읽어봐야겠다

c***2 2012.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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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풍미를 느낄수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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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혈액형 살인사건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를 하면서 알게된 교수들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서 당사자로 있는 주인공이 얼마나 인간적으로 많은 고민을 할수가 있는지와 왜 오랜 시간이 흐른후에 사건의 진실이 들어나서 문제를 더욱 거대하게 만들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린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서로를 경쟁의 상대로 생각을 하고 자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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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혈액형 살인사건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를 하면서 알게된 교수들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서 당사자로 있는 주인공이 얼마나 인간적으로 많은 고민을 할수가 있는지와 왜 오랜 시간이 흐른후에 사건의 진실이 들어나서 문제를 더욱 거대하게 만들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린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서로를 경쟁의 상대로 생각을 하고 자라온 두명의 청년이 나이를 먹고 사회로 진출을 하여서 활동을 하면서도 계속하여서 경쟁을 하고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문제를 야기를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과거부터 소문으로 알려지고 있었던 유아바꾸기가 진행이 되었고 그러한 문제를 자신의 전문분야로 인하여서 알게된 사람이 무엇을 의심을 하였고 나중에 그러한 의심이 진실로 들어나는 순간에 경험을 하였던 놀라움과 함께 자신이 무엇을 잘못을 하였는지에 대한 결론이 들어나면서 선택을 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사랑을 위하여

신분에 대한 인식이 파괴가 되었다고 하지만 그러한 신분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의 사람들이 많고 그러한 고루한 인식에 대하여서 거부를 하고 자신들의 사랑에 대한 확정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청춘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무리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고 하여도 그것을 실제로 사회에서 사용을 하기 위하여서는 일부의 또다른 능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던 젊은 연인이 서로의 삶을 파괴를 하는 경지에 도달을 하고 그러한 위기의 상황에서 발생을 한 우연한 기회의 영아유괴 사건이 무엇을 짐작을 할수가 있는지에 대한 모습과 함께 낣은 의식을 개혁을 하기 위하여서는 자신이 그러한 처지를 경험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금의 많은 사람들도 그러한 관계를 유지를 하고 있다고 하여서 인식의 변화를 가지고 오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일말의 불안요소로 작용을 하였으면 더욱 좋았을것 같습니다.


3. 진주탑의 비밀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을 하는 작품들을 만들어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방법으로 사용을 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기술에 대한 과시욕과 함께 그러한 이름난 작품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이익을 얻으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고 있는데 많은 금액이 들어가는 작품을 노리고 행하여진 범죄를 어떠한 방법으로 조사를 하여서 그 사건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이익을 얻으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욕망에 대처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4. 호박 파이프

어수선한 사회의 분위기를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이익을 얻으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러한 사람들을 이용을 하여서 이익을 얻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 자신의 노력이 아닌 타인의 노력을 이용을 하여서 이익을 얻었지만 그 이익을 지키기 위하여서 또다른 사건을 만들고 그 사건을 통하여서 처음의 마음을 먹은 사람이 이익을 얻는다는 일종의 속담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5. 니켈 문진

자신을 억압을 하는 인물에게 복수를 하기 위하여서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그러한 사건을 이용을 하였지만 죽은이의 소망도 이루어지고 다른이들의 이익도 얻었다고 볼수가 있지만 작가의 시대에 벌어진 전쟁중의 일본의 모습에 대한 작가의 생각에 대한 지식을 얻을수가 있는 부분이 보여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트릭을 이용을 하여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작품이 만들어진 시기적인 상황으로 인하여서 이야기속에 지금의 상황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에 대한 묘사가 등장을 하는 부분들도 있지만 초기의 트릭을 이용을 하여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부분이 잔잔한 재미를 주고 있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