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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고 자연을 관찰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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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부터 이슬까지>는 책제목이 시적이다.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고 상상의 나래를 펴고, 영롱한 아침 이슬을 접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을 것만 같은 그런 시적인 제목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옌스 죈트겐'이 독일의 과학자이자 천문학자라고 하니....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과학은 차갑고 낭만과는 거리가 먼 학문이라는 생각을 하는 대중들에겐 혼돈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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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부터 이슬까지>는 책제목이 시적이다.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고 상상의 나래를 펴고, 영롱한 아침 이슬을 접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을 것만 같은 그런 시적인 제목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옌스 죈트겐'이 독일의 과학자이자 천문학자라고 하니....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과학은 차갑고 낭만과는 거리가 먼 학문이라는 생각을 하는 대중들에겐 혼돈을 가져다 줄 수도 있는 책제목과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책을 읽어보면 ' 과학적인 이야기를 우리곁에서 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끌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저자는 뮌헨 근처 슈타른 베르거 호수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에 자연과 일상에 대한 신비로움을 발견하고 깨닫게 된다.

별, 달, 호수, 구름, 바람, 꾀꼬리, 박쥐, 인류, 태양계 등에 관하여.

그는 현대 자연과학의 관점에서 이런 것들을 관찰하게 되고, 탐구하게 되고,실험하게 된다.

아주 작은 동식물에서부터 은하계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주체들에 대한 탐구를 하게 되고 그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또한, 각 주제별로 다루었던 주체들에 대한 실험까지도 하게 된다.

실험이라고 하면, 거창한 실험도구나 망원경, 현미경, 시약 등이 등장하여야 하겠지만, 그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여러가지 실험을 한다.

하늘의 별자리를 보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별자리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그리고 밤 하늘의 무수한 별들의 갯수를 세기도 한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도 한다.

별똥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하늘의 별을 보면 이렇게 많은 생각과 진리와 탐구와 실험을 하게 된다.

구름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는 탄산수 제조기를 이용하여 비와 눈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하면서, 구름의 생성과정이 안개와 눈이 생성되는 과정과 비슷함을 쉽게 증명해 보이기도 한다.

큰 나무의 높이를 재는 방법, 이것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에서 보았던 방법이지만, 이 책 속에서도 이 방법으로 나무의 높이를 잰다.

지문을 찾는 방법, 이슬에서 발자국을 추적하는 방법.

이렇게 미미한 존재에서부터 우주, 천체에 이르기까지의 자연관찰 이야기가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게 되는 독자들은 책의 내용이 이와같음에 처음에는 살짝 놀랍기도 하겠지만, 과학자가 풀어나가는 이런 자연관찰의 방법과 실험에 흥미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자연은 마음의 문을 열고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호기심이 강한 사람들에게 그 존재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 자연의 대상들을 감성적인 눈으로 보게 되면 그 속에 담겨져 있는 비밀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는 생각이 든다.

과학 탐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학생들에서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이달의 사락 n******5 2012.09.28.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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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부터 이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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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부터 이슬까지.. 제목도 책그림도 맘에드는 책이다. 특히나 시인의 눈으로 본 자연 관찰기에서 자연에 대한 새로운것들을 알게 해주는 것 같아서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   솔직히 작가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안았었는데 이책은 작가부터 궁금해졌다.  작가 옌스 죈트겐 과학자 이자 철학자인 저자는 일상적인 것들에도 놀라움과 수수께끼가 가득하다고 믿는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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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부터 이슬까지.. 제목도 책그림도 맘에드는 책이다. 특히나 시인의 눈으로 본 자연 관찰기에서 자연에 대한 새로운것들을 알게 해주는 것 같아서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

 

솔직히 작가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안았었는데 이책은 작가부터 궁금해졌다.  작가 옌스 죈트겐 과학자 이자 철학자인 저자는 일상적인 것들에도 놀라움과 수수께끼가 가득하다고 믿는다. 저자가 장미 섬을 발견하고 자연과 일상의 신비를 깨달으며 이책을 구상했다고 한다.

 

호수위에 뜬 별....  하늘에 뜬 별만 알았는데 호수에 뜬 별은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한다. 게다가 하늘 별자리를 망원경을 보고 찾아보는게 아니라 (꼭 망원경이 있어야만 별자리를 보는줄 알았다) 눈으로 그리고 종이 한장 잘라서 하늘의 수많은 별도 세고,  계절마다 다른 별자리도 소개해준다. 당연히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별자리를 보며 밤에 하늘에서 별자리를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나 아직 북두칠성을 찾아보지 못한 나는.. 또,, 북극성은 움직이지않고  북두칠성이 북극성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된것이다. (너무 별자리를 몰랐다) 그래서 쉽게 별자리 그리고 우주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이 책이 좋다.

 

우주 말고도  무한한 하늘 그리고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지 달의 얼굴 , 나무 지구의 영원한 반려자 등 새로운 시각에서 자연과학들려준다. 

 

박쥐의 신비한 소리에 대해서도 꾀꼬리의 소리에서도 새로운 비밀을 알게 된다.

 

 

이책은 자연과 과학이 함께 한다. 자연속에서 발견하는 것에서 과학이 있고 지나쳤던 모르느것에 대해서 자연을 보다 환상적으로 보여준다.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에 자연을 더해서 자연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책이될듯 하다.

 



 

k****n 2012.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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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별빛부터 이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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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별빛부터 이슬까지]제목을 보고 문학적이고 시적인 줄만 알았어요. 망원경을 버리고 시인의 눈으로 재구성한 자연 관찰기라고 적혀 있어서 무한한 상상만 했습니다. 저자 옌스 죈트겐은 독일의 과학자이자 철학자라고 합니다. 유머와 재치 넘치는 표현으로 일반이이 이해하기 쉬운 과학과 철학 관력 서적을 여러 권 집필했다고 하니 제목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이 책은 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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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별빛부터 이슬까지]제목을 보고 문학적이고 시적인 줄만 알았어요. 망원경을 버리고 시인의 눈으로 재구성한 자연 관찰기라고 적혀 있어서 무한한 상상만 했습니다.

저자 옌스 죈트겐은 독일의 과학자이자 철학자라고 합니다. 유머와 재치 넘치는 표현으로 일반이이 이해하기 쉬운 과학과 철학 관력 서적을 여러 권 집필했다고 하니 제목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이 책은 저 하늘 별자리부터 저 밑의 땅까지 통하는 자연 여행책입니다.

이 책의 주제인 별, 달, 호수, 땅에 대하여 현대 자연과학의 관점에서 이런 것들을 관찰하고 실험하고 탐구하죠. 그렇다고 거창한 실험도구나 망원경, 현미경, 시약등이 등장하지도 않아요. 그는 그저 하늘의 별자리를 보면서 봄, 여름, 가을 , 겨울의 별자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고 밤하늘의 별을 헤아려보기도 하고요, 별똥별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구름, 우주, 나무, 긴간, 꾀꼬리, 박쥐, 박하, 부전나비, 조약돌, 흙, 먼지, 미생물, 박테리아, 원자의 이야기까지 18장에 걸쳐 정말 과학책에서나 볼 법한 내용이지만 그 속에 담긴 시적이고 낭만적인 표현은 또 다른 맛이 있네요.

 

주변의 사소한 이야기거리들을 자연과학이지만 시인적 감각으로 써내려가 읽기도 쉽고 그림도 첨부하여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과학을 어렵게 생각했거나 읽기 힘들게 생각했다면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시인의 눈이라고 했지만 우리 일반인이 바라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어릴적 추억도 떠오르고 아이들과 같이 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과학을 어렵고 힘든 학문이라고 생각했다면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자연을  따라가다보면 과학도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고 아름답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행복한 자연과학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s*****1 2012.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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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부터 이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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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육을 통해서 과학과 문학의 차이를 배웠다. 그런데, 과학과 문학의 과연 차이점만 있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은 객관적이고, 문학은 주관적이라고 단정짓는다. 그러나, 과학이 항상 객관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문학이라고 해서 주관적이라고만 단정할수는 없는 것이다. 문학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는것을 본다면 그렇게 단정짓지기는 힘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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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육을 통해서 과학과 문학의 차이를 배웠다. 그런데, 과학과 문학의 과연 차이점만 있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학은 객관적이고, 문학은 주관적이라고 단정짓는다. 그러나, 과학이 항상 객관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문학이라고 해서 주관적이라고만 단정할수는 없는 것이다. 문학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는것을 본다면 그렇게 단정짓지기는 힘들것이다.

 이 책은 망원경을 버리고, 시인의 눈으로 자연을 관찰하여 재구성한것이다. 사람들은 과학은 어렵고 쉽게 접근하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학도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고 있는 한 부분이지, 범접할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이 책은 시인이 과학을 접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18장으로 나누어서 하나하나 이야기 해주고 있다. 시인이 직접 관찰하고 느끼고, 경험한 부분들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하늘의 별자리부터 시작해서 우리 일상에서 접할수 있는 호수나 조약돌과 같은 작은 존재들까지 해서 18장으로 나누어서 하나 하나 설명해주고 있다.

 과학을 어렵게 느꼈던 사람이라도 이 책을 통해 시인과 같은 눈으로 접해본다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시인이라고 해서 과학을 왜곡하거나 낭만적으로 묘사하지 않았다. 시인도 사람이기에 객관적으로 아니 관찰을 하면서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해주고 있다. 관찰 대상을 관찰일기 기록하듯이 관찰 장소와 관찰 대상 그리고, 다른 특색 부분들을 하나 하나 기록해서 독자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특히, 우리가 한번쯤은 생각해봤던 주위 환경의 사소한 부분들의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쉽게 읽을수가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그림을 첨부해주어서 이해를 쉽게 해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 그림을 보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해볼수 있게끔 해주었다. 이 책을 가지고 자녀들과 함께 같이 실험을 해본다면 아이의 교육에도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자연이지만, 일반인들과 별 다를바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기에 누구나 쉽게 이 책을 이해할수 있고, 시인이 실험해봤던 부분을 한번쯤을 따라해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릴적 우리가 해봤던 자연관찰일기처럼 시인이 바라본 자연의 모습을 이 책을 읽으면서 따라가본다면 어릴적의 추억도 함께 느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과학을 어렵고 쉽게 접근할수 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했다면 시인이 바라본 자연을 하나하나 따라가다보면 과학도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어렵지 않은 과학 이 책을 통해서 접근해보는것은 어떨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k***5 2012.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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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부터 이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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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안에 존재하는 온갖 삼라 만상은 그 자체로 경이로운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별,달,태양 등에 이르기까지 그저 고맙고 위대한 존재이기에 이기적이고도 잔혹한 인간의 본능을 완화하여 태초 자연의 신비와 우주의 경이로움을 길이 보전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한다.    지금은 아스팔트,아파트 문화에 길들여져지고 해와 달,별,자연 속의 갖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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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안에 존재하는 온갖 삼라 만상은 그 자체로 경이로운 생명의 탄생에서부터 인류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별,달,태양 등에 이르기까지 그저 고맙고 위대한 존재이기에 이기적이고도 잔혹한 인간의 본능을 완화하여 태초 자연의 신비와 우주의 경이로움을 길이 보전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한다.

 

 지금은 아스팔트,아파트 문화에 길들여져지고 해와 달,별,자연 속의 갖가지 야생식물과 동물들의 생태를 육안으로 보기가 여간 쉽지가 않다.농약과 비료를 사용하면서 토질의 형질이 변질되어 가고,농어촌 인구가 이농화 되면서 농촌과 어촌은 황폐화 되어만 가기에,어린 시절 산과 들,하늘과 땅을 바라보면서 눈에 익은 온갖 야생화,벌레,물고기,동물들이 하늘과 땅,바람과 물을 벗삼아 유유자적하게 살아가던 모습을 지금은 생태 체험,견학이 아니고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그렇다고 삶의 질이 높아졌다든지 행복감을 만끽한다든지 하는 것과는 관계없이 정해진 삶의 틀 안에서 각박하게 살아가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몇 백배의 배수로 바라볼 수 있는 망원경을 던지고 시인의 육안으로 자연을 관찰한 이 도서는 독일인 저자 엔스 죈트겐에 의해 쓰여졌기에 독일의 산하,천지에 널려 있는 우주의 신비로운 물체들을 체험과 에피소드,약간의 실험 등을 겻들여 이해하기 쉽고 친근감 있는 필치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호젓하고 넓게 드리워져 있는 호숫가에 고즈넉하게 누워 있으면 어디선가 풀벌레의 합창과 선명하게 하늘을 누비고 있는 별들이 총총히 떠 있을 것이고 마음은 어느덧 시인으로 돌아갈거 같다.별,태양,달,섬,나무,꾀꼬리,박쥐,박하,부전나비,조약돌,토양,먼지,박테리아,남조류 및 규조류,탄소 원자까지 하늘,호수,발아래 땅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여행과 관찰,실험 일지를 잘 보여 주고 있기에 학생에서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자연을 배우고 관심있는 이들에겐 각별한 독서의 기회가 될거 같다.

 

 하늘에 존재하는 별,달,태양보다는 지상에 존재하는 나무,박쥐,조약돌,토양,먼지,박테리아,탄소 등이 친근감과 관심을 더해 갔다.녹색 허파로 불리는 나무,인간의 진화에 따른 손과 발의 진화의 모습,숲속의 음유시인 꾀꼬리의 다양한 목소리,신비한 소리의 세계 속에 살고 있는 박쥐,세기의 발견을 이끈 박하,아름다운 신화의 대명사 부전나비,기나긴 역사를 간직한 조약돌,위기에 직면한 토양,먼지의 경이로움,규조류의 사체가 퇴적되어 석유로 변한다는 사실,지구 최초의 생물인 박테리아,생명의 근원인 탄소 원자 등이 인간에게 신비함과 경이로움,유익함을 주는 생명체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이러한 생명체들은 육안으론 번거롭고 지저분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인간의 삶에 직간접적인 면에서 유무형의 도움을 주고 있는 존재들이기에 연구자와 과학자,관심있는 자들이 이러한 미생물들을 어떻게 관찰하고 실험을 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연구 결과와 과학적 도출물이 탄생되리라 여겨진다.

 

 평소 귀차니즘과 무관심으로 여겨졌던 주변과 세상의 미생물과 우주의 신비로움에 대해 관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자세히 들여다 보고,듣고,느끼고,맛보고,냄새 맡는 법을 배워 가면서 미지의 세계,존재에 대해 이해와 인식은 깊어져 가리라 생각된다.그러한 과정을 통해 끈기와 상상력도 넓혀 가고 순수하게 자연을 연구하고 서두름 없이 나아가는 자세를 통해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j******6 2012.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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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부터 이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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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수학과 함께 어려운 학문이자 학습의 한 형태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 나부터도 그렇게 여겼으니 말이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 과학속에는 우리들의 삶과 밀접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들을 알고는 또 적지않이 놀라게 되는 경우도 많다.    예전 과학책들은 하나같이 이론 설명에만 급급한 나머지 몇 페이지가 넘어가게 되면 눈꺼풀이 스르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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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수학과 함께 어려운 학문이자 학습의 한 형태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 나부터도 그렇게 여겼으니 말이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 과학속에는 우리들의 삶과 밀접한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들을 알고는 또 적지않이 놀라게 되는 경우도 많다. 

 

예전 과학책들은 하나같이 이론 설명에만 급급한 나머지 몇 페이지가 넘어가게 되면 눈꺼풀이 스르르 내려오게 되는 경우도 많았고, 도통 진도가 나가지 않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최근 들어서 이런 과학책들이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끔 다종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는 점은 그래서 반가운 부분이라 하겠다. 

 

책 제목도 제법 인상적인 '별빛부터 이슬까지'도 그런 부류에 속할 만한 책이지 싶다. 특히나 저자가 과학자이자 철학자이기에 글의 내용 또한 한결 더 센스가 엿보이게 된다. 그리고 책에 나와 있는 그림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각종 기구나  장비 등에 의존해야 할 것만 같은 실험 방법에서 탈피해 우리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직접 실험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또다른 매력이기도 하겠다.

 

사실 우리들은 주변의 일상적인 것들에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제대로 들여다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자연이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비교적 손쉽게 만날 수 있는 하늘, 별, 달, 호수 등을 대함에 있어서 눈과 귀를 열고 코로는 냄새를 맡아 본다면 좀 더 의미 있고 뜻깊은 자연관찰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에 더해서 대지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우주의 것들에 대해서도 한 번쯤 곰곰이 생각해 볼 시간을 마련해 주는 책이었다. 그간 너무 딱딱하고 어렵다는 생각에으로 자연과학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친숙해지길 바란다.   



w***y 2012.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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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부터 이슬까지] 망원경을 버리고 시인의 눈으로 재구성한 자연 관찰기
"[별빛부터 이슬까지] 망원경을 버리고 시인의 눈으로 재구성한 자연 관찰기" 내용보기
제목만 보면 무슨 시집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어진다. 하지만 이 책은 엄연히 자연과학서 분류된다. 자연을 연구하고, 관찰한다고 생각하면 전문가적인 온갖 장비들이 나올 것 같지만 이 책은 왠지 친근한 느낌이 더 강한 책이 아닌가 싶다.     우리 주변의 자연 하나 하나와 밤 하늘의 별까지 그 모든 것들을 관찰하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이 책은 현대의 신기술로
"[별빛부터 이슬까지] 망원경을 버리고 시인의 눈으로 재구성한 자연 관찰기" 내용보기

 

제목만 보면 무슨 시집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어진다. 하지만 이 책은 엄연히 자연과학서 분류된다. 자연을 연구하고, 관찰한다고 생각하면 전문가적인 온갖 장비들이 나올 것 같지만 이 책은 왠지 친근한 느낌이 더 강한 책이 아닌가 싶다.

 

 

우리 주변의 자연 하나 하나와 밤 하늘의 별까지 그 모든 것들을 관찰하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이 책은 현대의 신기술로 무장된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아날로그적 감성을 지닌 과학서라고 생각되어 진다. 

 

또한 망원경을 버리고 시인의 눈으로 재구성한 자연 관찰기라는 말이 어울리는 책이기도 하다. 마치 자연이라는 대상물에 대한 한편의 감상문 같기도 한 이 책에서는 자연의 미세한 생물까지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가치 있는 책일 것이다.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히 꽃과 곤충, 동물과 같은 것들에 대한 묘사와 관찰기가 자세히 나오며, 각각의 자연 생태와 현상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근거들이 나오기도 한다. 자연과학이라는 장르에 충실하면서도 독자들로 하여금 어렵지 않게 쓰여져 잇따는 점에서 좋은 책이다.

 

학창시절 자연을 관찰하고 관찰기를 써내려 갔던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구성들도 읽는 재미를 배가 시키고 있는 듯 하다. 게다가 관찰과 함께 등장하는 실험 부분은 그 내용이 자세히 소개되고 있어서 왠지 해보고 싶어진다.

 

현대의 과학 기술을 동반하지 않은 근대적인 접근법은 자연 관찰과 실험들을 한층 흥미롭게 하고 그 과정들 마저도 하나의 이야기같은 느낌을 갖게 하기에 이 책을 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 과학에 대한 선입견을 벗어나게 하는 것 같다.

 

상당한 페이지에 담긴 자연 관찰기와 실험 내용들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자연 현상과 자연 생물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에 다양한 계층에서 읽어도 유익하리라 생각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2.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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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부터 이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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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독일 뮌헨 근처에 있는 슈타른베르거 호수의 모습을 중심으로 주변의 지형지물 및 천체 등의 자연환경을 보고 각 사물에 대한 이미지와 전해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보통 이러한 주제를 다룰 때에는 자주 제시되지 않는 먼지, 미생물, 박테리아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인데, 그것들 역시 자연의 일부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라 그것들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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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독일 뮌헨 근처에 있는 슈타른베르거 호수의 모습을 중심으로 주변의 지형지물 및 천체 등의 자연환경을 보고 각 사물에 대한 이미지와 전해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보통 이러한 주제를 다룰 때에는 자주 제시되지 않는 먼지, 미생물, 박테리아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인데, 그것들 역시 자연의 일부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라 그것들이 책에 실려있다는 자체가 매우 신선했다. 자연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작가는 사물을 과학적으로 분석함과 동시에 철학적인 감상을 덧붙이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리고 각 파트별로 그 사물을 관찰할 수 있는 실험방법을 제시하였는데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을 이용한, 정말 간단한 실험이지만 평소 무심히 지나치던 사물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기에는 충분한 정도다. 그렇지만 실험내용설명분량이 많은 탓일까, 아니면 책의 주제가 사고가 아닌 직접 접하는 방식을 통하여 주변의 자연을 친숙하게 접하는 것에 더 의의를 두고있는 탓일까 정작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작가에게 기대했던 사물에 대한 적당히 깊이있는 고찰과 각 주제에 얽힌 이야기 등의 내용이 생각보다 적어서 매우 아쉬웠다.

 

 실험방법들을 보면서 하나 안타까웠던 것은 도시에 사는 사람에게 있어 몇몇 실험은 교외의 시골에나 가서야 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별을 보려고 해도 도시에서는 가로등과 밤이 되어도 꺼지지 않는 건물의 불빛이 야기한 광공해 때문에 너른 밤하늘에 많아야 대여섯 개 정도의 불빛이 드문드문 보일 뿐이다. 그러나 여름에 시골의 하늘을 보면 별빛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뿌연 젖빛 강이 보인다. 문득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책 속의 공간이 부러워졌다.

p*******o 2012.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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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쓴 과학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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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반복해서 보이는 종류의 책이 있다. 이 책도 그러한 종류의 책 중 하나다. 어려운 과학을 쉽게 풀어 쓴 책. 이 책이 그런 류의 것들 중에 조금이나마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초창기 과학의 시점으로 돌아가려고 한다는 점이다. 무슨 말이냐고? 일상에서 과학적 사유를 끌어내려 한다는 말이다. 여러 책들을 읽다보면, 요즘 과학이 옛날 과학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곧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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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다보면, 반복해서 보이는 종류의 책이 있다. 이 책도 그러한 종류의 책 중 하나다. 어려운 과학을 쉽게 풀어 쓴 책.

 이 책이 그런 류의 것들 중에 조금이나마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초창기 과학의 시점으로 돌아가려고 한다는 점이다. 무슨 말이냐고? 일상에서 과학적 사유를 끌어내려 한다는 말이다.

 여러 책들을 읽다보면, 요즘 과학이 옛날 과학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곧 느낄 수 있다. 우리가 과학사나 위인전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자라 불리는 사람들의 연구풍경을 떠올려 보자. 탈레스는 들판에 나가 홀로 하늘을 관찰하며 규칙을 통해 현상의 이면을 통찰했다. 중세의 연금술사들은 연구실에서 실험에 고군분투했다. 근대로 넘어와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뉴턴, 갈릴레이 등등... 덕분에 라이프니츠 같은 사람은 본인의 재능을 잘 살려 문과와 이과의 경계를 넘어 다방면에 사유를 펼치고 업적을 남겼다.

 오늘날에는 과학연구가 참 복잡해졌다. 내용 상으로도 그렇지만, 실제 모습은 더 그렇다. 각 학문은 세분화되었고, 세세해진 연구는 자본을 필요로 했다. 자본아래 종속된 연구자들은 비록 어느정도의 자유를 허락받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연구하고 싶은 것보다 연구해야 하는 것을 위해 시간을 쏟아붇는 노동자가 되었다. 그러한 결과지향적인 연구는 위험부담을 줄여서 결과의 안정성을 꾀하게 되는 산업관리 법칙의 영향을 받는다. 그에 따라, 기존의 패러다임을 넘나드는 위험성 높은 연구는 배척받게 된다. 날로 미시화되어가는 연구들은 각종 전문용어로 덮이고, 일상에서 괴리된 그들만의 세계 속에서만 살아남는 무균생물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과학이 어렵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가급적 탈피해서 초창기 과학의 시점으로 돌아가려 하는 듯 하다. 그래서, 비교적 쉽고 재미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12.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인의 눈으로 본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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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눈으로 자연 관찰하기라는 이 책의 부제는 평소 자연과학에 대한 접근과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들었다. 독일의 과학자이자 동시에 철학자라는 옌스 죈트겐의 이 책은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손쉽게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별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많은 봄밤, 슈타른베르거 호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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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눈으로 자연 관찰하기라는 이 책의 부제는 평소 자연과학에 대한 접근과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들었다. 독일의 과학자이자 동시에 철학자라는 옌스 죈트겐의 이 책은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손쉽게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별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많은 봄밤, 슈타른베르거 호수에서 알프스 산맥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면 오리온 자리를 볼 수 있다는 이 책의 첫 문장은 자연과학이 말처럼 어렵지 않은 분야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그저 자연에서 별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연과학 분야에 발을 담그고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고향인 독일에서 봤던 오리온 자리를 오래 전 강의를 하기 위해 거주하던 브라질 남부 도시에서도 볼 수 있었다는 저자의 고백은 과학자도 충분히 낭만적 감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오리온 자리가 하늘의 선물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별 관찰하기가 얼마나 쉬운 지를 알려 주고 있다. 별을 관찰할 수 있는 때와 장소, 그리고 계절마다 볼 수 있는 별들을 알려 주는 저자는 고대 그리스 신화와 전설로 이 장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렇게 자연 과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별 관찰로 이 책을 시작한 저자는 다음으로 순수하고 무한한 하늘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찾아 보기도 하고, 직접 비와 눈을 제조할 수 있는 일상 속 방법들을 소개하는 부분을 읽어 보면 과학이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하늘 한 번 쳐다보기도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나에게 있어서 이 책은 삶의 여유와 그 속에 숨겨진 과학의 신비까지 알려 주고 있었다.이 밖에도 저자는 태양, 달, 호수, 나무, 꾀꼬리, 박쥐, 부전나비, 흙, 박테리아 등등 크고 작은 다양한 자연물을 통해서 자연 과학 지식들을 독자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 한 가지 독특한 점은 자연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전혀 과학 관련 서적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오히려 자연을 찬양하는 문학 작품으로 느껴 질 정도로 이 책은 전혀 어렵지 않았다. 과학 관련 서적이 쉽게 또 편하게 읽힌다는 것만큼 장점은 없을 것이다. 별빛부터 이슬까지라는 정말 아름다운 제목만큼이나 이 책의 내용들은 하나같이 알차고 순수했다. 자연 과학 서적이라고 해서 어려운 이론과 실험으로 중무장 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또 한 번 알게 되었다. 국내 과학 관련 전문가들도 국내 독자들을 위해서 이런 쉬운 책을 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y****7 201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