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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내용보기
이 무슨 반전동화인가요?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서 아이와 저 빵 터졌어요.. 엄마 이게.. 그러니깐... 괴물이 이렇게 한거야? 응 그런거 같아... 괴물이 이렇게 한거 같아..ㅎ   무슨 대화냐구요? 마지막 페이지를 보고 정말 아이랑 저랑 동화속에서 반전을 만났기 때문이예요   그럼 우리 모자를 반전속으로 이끈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첫 페이지를 넘기면 지도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내용보기

이 무슨 반전동화인가요?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서 아이와 저 빵 터졌어요..

엄마 이게.. 그러니깐... 괴물이 이렇게 한거야?

응 그런거 같아... 괴물이 이렇게 한거 같아..ㅎ

 

무슨 대화냐구요? 마지막 페이지를 보고 정말 아이랑 저랑 동화속에서 반전을 만났기 때문이예요

 

그럼 우리 모자를 반전속으로 이끈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첫 페이지를 넘기면 지도가 나온답니다.

펜으로 그린 해적지도입니다.

 

그림은 마치 애니메이션을 옮겨 놓은것 처럼 재미있어요.

으스스하면서도 표현이 너무 좋거든요

 

고약한 해적들이 우글거리는 해적마을에 어느날 한 늙은 연주자의 바이얼린 소리가 들린답니다.

그 늙은 연주자는 노래도 불렀는데요 그 노래가 보물섬에 관한 노래였답니다.

모두들 보물에 눈이 번쩍!

욕심많은 해적은 노래를 계속 들으면서 지도가 있으니 함께 가겠다는 그 늙은 연주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요

 

노래 중간 중간 괴물이 나오기도 하고, 위험하다고 경고를 하지만 보물에 눈이 먼 선장은 듣지 않아요

그리고 마침내 도착을 하게 되고

늙은 연주자는 배에 있겠다고 말하죠

배에서 내려 보물을 쓸어담으려고 하는 순간!!!

그들에게 위기가 닥치구요

마지막 장을 넘기면 반전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답니다.

 

아이의 동화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이 동화의 다른 매력은요

마치 대화를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의 글들이예요

다른 동화처럼

그저 글로 쭉 적어 놓은게 아니라

나오는 각 인물들이 모두 말풍선을 달고 한마디씩 하거든요

그게 얼마나 표현이 좋고 생생한지 인물 인물의 성격을 다 표현해주고 있어서

아이가 더욱더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했던 부분이예요

 

또한 그림이 그냥 쭈욱 그려진게 아니라 중간 중간 카툰 같은 느낌으로 4컷 만화 형식으로 그려져 있기도 하구요

책을 2분할 4분할 해서 그려놓기도 했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마치 하나의 멋진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의 책이였어요.

구성도 그렇구요 그림도 그렇구요

마지막이 정말 상상을 하지 못한.. 어린이 동화니깐요^^

저만 그럴까요?

너무나 재미있었던 책이였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반전 소년 꿈꾸는 아이였나봐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면 정말 재미있을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3.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적+보물찾기+괴물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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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키즈엠의 그림책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이랍니다. 와드득 괴물이라니! 이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조니 두들의 글과 그림이 코믹하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여행을 하는 동안 우연히 해적 이야기를 듣고, 욕심쟁이 해적들에 대한 이야기를 구상하여 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책장을 넘기면 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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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키즈엠의 그림책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이랍니다.

와드득 괴물이라니! 이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조니 두들의 글과 그림이 코믹하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여행을 하는 동안 우연히 해적 이야기를 듣고,

욕심쟁이 해적들에 대한 이야기를 구상하여 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책장을 넘기면 내지에 있는 보물지도 그림이랍니다.

보물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그리 만만한 것 만은 아니네요.

바다의 이름들도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어요.

뽀족한 바다, 물고기 바다, 눈물바다, 비틀비틀 바다, 젖소 바다, 이빨구역~등등...

곳곳에서 작가의 재치를 찾아볼 수가 있어요.


 

본문의 내용으로 들어가기전~ 내지의 그림만으로도

책을 읽은 아이들의 마음은 흥미로 가득할 것 같아요.

두근두근~~~괴물을 피해서 황금섬으로 떠나볼까요!!


 

고약한 해적들이 우글거리는 해적들의 마을에..바람에 실려오는 바이올린 소리가 들립니다.

그건! 늙은 연주자의 바이올린 소여였어요. 그는 이상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답니다.

 

늙은 연주자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면..무언가 이상해요!

마리오네트 인형임을 알 수 있어요.

마리오네트 인형은 실이나 철사같은 걸로 머리,팔,다리,손가락 등을 연결해서

사람이 손으로 조정하도록 만든 움직일 수 있는 인형인데..

 

그렇다면...

이 늙은 연주자를 움직이고 있는 그 무언가가 있다는 이야기잖아요!!!

아~~궁금해요!! 누가 늙은 연주자를 움직이고 있는 걸까요?

 

 

늙은 연주자의 노랫소리는 꼬질꼬질 수염 선장의 귀에까지 들렸어.

바다 한가운데 있는 황금 섬에 관한 노래는

꼬질꼬질 수염 선장의 그의 일당들의 마음을 움직였답니다.

 


 

 

황금 섬의 보물들을 어떻게 담아온건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해적들!

과연 그들은 무산히 황금 섬에 도착해서,

 

그들이 원하는 보물을 가~~득 담아 올 수 있을까요?


 

드디어 출발!

하지만 황금 섬의 보물만 생각하느라고....

늙은 연주가자 부르는 노랫소리를 아무도 귀담아듣질 못했답니다.

 

 

"황금 섬은 연기처럼 스르를 사라져 버리기도 하지. 황금 섬의 모래를 밟으면

누구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네."  

 

 

 

 


거친 풍랑을 헤쳐나가지만..해적들은 점점 괴물에 대해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더구나! 동료 해적 하나가 밤사이 사라져 버리기도 했거든요.

 

잔뜩 겁 먹은 해적들에게 꼬질꼬질 해적 선장은 갖은 보물들로 꼬시기 시작합니다.

포기하지 않고..드디어 황금 섬에 도착한 해적들!!

 


 

작은 보트로 갈아 탄 해적들이 드디어!! 황금섬에 도착을 했어요.

어~~~!!

그런데...저 눈 같은 것은 무엇이죠?

그리고...저기 문어다리가 들고 있는 푯말에는

<뚜껑을 열면 위험해짐!> 이라는 경고문구가 적혀있어요!

 

꼬질꼬질 해적선장과 그의 일당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k*******a 2013.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내용보기
꼬맹이에게 이번주엔 열심히 읽어준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이거 뭐 제목도 꽤나 길어서 제목 외우는데 더 힘들더라는..... 일단, 표지가 복잡하지만서도 꽤 멋진데, 사진에서 글러 먹었으니 뭐라 할말은 없지만...   이책의 팔할은 내가 목에 핏대를 세워 노래를 불러야 하는 늙은 악사가 나와서 이거 뭐 당최 노래 지어 부른다고 아주 고생했다.   그니까 늙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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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에게 이번주엔 열심히 읽어준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이거 뭐 제목도 꽤나 길어서 제목 외우는데 더 힘들더라는.....

일단, 표지가 복잡하지만서도 꽤 멋진데, 사진에서 글러 먹었으니 뭐라 할말은 없지만...

 

이책의 팔할은 내가 목에 핏대를 세워 노래를 불러야 하는 늙은 악사가 나와서 이거 뭐 당최 노래 지어 부른다고 아주 고생했다.

 

그니까 늙은 악사가 노래하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거다.

자신이 뭔 보물섬 지도를 갖고 있는데 거기가면 보물이 어마어마하게 있네 어쩌네 하면서 막 노래를 부른다.

그러자, 술자리를 벌이고 있던 꼬질꼬질 수염의 선장이 자신들의 부하를 데리고 오호~ 하며 귀를 쫑긋거리며 떠나기로 한거다.

물론, 처음엔 늙은 악사를 데려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자신이 가지 않으면 길을 알 수 없네 어쩌네 또 블라블라.

그래서, 같이 가고 있는데, 거의 다다른지점에서 완전 멘붕오게 만드는 늙은 악사.

거기가면 와드득 괴물이 있어서 사람을 잡아먹네 어쩌네. 하는 노래.....

 

암튼, 책에 악보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내가 뭐 제대로 볼 수 없어서 음을 맞춰 부르거나 그러지도 못했겠지만, 그 악사 노래를 글씨대로 따라 부른다고 쌩고생을 했다.  그런데, 우리 꼬맹이는 의외로 그런 내 모습을 좋아하며 막 웃더라는 거.

결국,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야 하는거다.

조카는 그렇게 핏대를 올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나를 한심스럽게 쳐다보긴 했지만..-_-;;

어쩔수 없는거다.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결론은?  과연 선장이 보물을 획득했을까나?  아니면 다들 와드득 괴물에게 잡혀 먹혔을까나?

 

우리 꼬맹이에게 주인공과 너와 닮은점이 뭐냐 물었더니, 노래를 잘하는 거란다.  그니까 우리 꼬맹이는 선장을 주인공으로 보지 않고 늙은 악사를 주인공으로 생각한게야.  하긴, 내가 그리 핏대를 세우며 노래를 불렀으니, 안그럴까.

그럼 다른점은 뭐냐 물으니 눈썹이라고 하네.  그러고보니 맞는 답이다. ㅋㅋ

여튼, 간만에 책 읽으며 핏대 세웠네 그랴.

i****7 201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