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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이 될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을것 같다. 우리 아이가 공부에 재미를 붙여서 일일이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 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다. 하지만 엄마와 자녀간의 사이가 점점 벌어지게 만들어버리는 공부하라는 잔소리들... 어쩔수 없이 우리 학생들을 둔 여느가정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은데 이 책의 주인공처럼 선천성 장애를 딛고서 수재들만 꿈꾼다는 외고와 서울대를 당당하게 합격해서 멋진 공부를 하고 있는 천재적인 공부의 신이라고 한다면 그것도 공부를 힘들어하지 않고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하는 재미와 더불어 공부를 즐기면서 한다면 이 얼마나 멋진 일이 아닐수 있는가. 정말 부럽고 또 닮고 싶은 인물이었다. 눈에 보이는 장애로 남들의 시선을 쉽게 물리칠수 없었겠지만 또 학교생활 하는내내 일반 친구들에 비해 힘들고 불편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모두 이겨내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멋진 공신이구나 싶었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충분히 본보기가 많이 되는 인물이기에 그 어떤 멘토들 보다 훨씬 더 좋은 멘토로서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자신이 가야할 길을 미리 계획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차분하게 준비해 가는 과정도 많이 본받아야 할 것이라 본다. 진짜 공부란 어떤것인지 또 이런 공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천천히 읽어보면 감동이 일어나는 것 같다. 공부에도 락이 있다는 말이 아주 마음에 든다. 즐기면서 공부한다는 말이 역시나 가슴에 와 닿는다. 우리 아이들도 힘들다는 생각과 어렵다는 생각만 하지 말고 먼저 도전해 보려는 의욕과 희망을 버리지 말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배웠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어려운 난관들이 많은테고 힘든 시간들도 많을테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갈때 멋진 인생을 위한 자신만의 길이 펼쳐지리라 본다. 저자의 이야기를 전해들으면서 공부에 대한 즐거움을 찾을수 있는 기적의 락 공부법을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이었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고 배운점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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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책처럼 공부법 소개서인줄 알았습니다. 다른책과 달랐다면 저자가 지체장애 1급이로군요. 힘든상황이 다른이보다 더했을 그의 인생에 있어 공부란 어떤 의미였을까? 손가락 발가락밖에 사용을 못하는 그의 인생에서 서울대경제학부는 어떤 꿈을 이루게 해줄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고,,또 읽고,,, 오늘도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이를 키우지만 이제 초등 4학년이에요. 하지만 이책이 탐났던 이유는 그의 엄마를 만나보고 싶어서였네요. 중요한 것은 바라보는 자세지, 주어진 조건이 아니다. 찬기는 그런 야무진 아이였습니다. 장애는 불편한 것 뿐이라는 그의 다부짐을 오늘을 사는 내가 가르침 받아야 하는것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이책은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읽고 내 삶을 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맘입니다. 난 지금 살아있으니까요. 그냥 지금 삶이 건강하고 지금 무엇이든 도전할 수 있고 달리고 싶으면 달리면 되니까요. 그런것들에 감사할 맘이 생기네요. 찬기야, 너의 삶을 보면서 용기를 얻다니....
필기조차 맘대로 할 수 없는 몸이지만 건강한 맘을 가지고 친구들앞에 나섰던 아이, 찬기 휠체어를 몸삼아 축구경기를 하고, 늘 반장 부반장을 도맡았다는 찬기의 이유가 더 걸작이에요. 질문을 많이 하면 선생님과 친해진다, 문제집도 얻을 수 있다..ㅎㅎ 단순한 생각이였지만 열심히 질문하고 공부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이유가 되네요.
내가 받았던 도움을 학문으로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樂 했다고 합니다.
樂
어떤 일을 하던지 '락'하는것이 젤 중요하지요.
공부를 해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꿈은 우리사회 대견한 젊은이상이 아닐지..^^ 찬기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늘 다독여 주었던 부모도 저에겐 얻을 게 많은 부분이였어요. 위축되어 있고 늘 경쟁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어떤방향으로 다독여줘야 하는지 이책을 읽고 또 깨닫게 되거든요. 벌써 두번읽었어요. 또 새롭고 새롭네요. 어떤 육아서 보다 찬기의 희망찬 도전을 읽는것이 훨씬 더 유익했다는 말씀이죠.
찬기의 깨알 같은 노하우들은 아,이거 다 들은이야기 아, 이거 똑같은 말이네 라는 말이 나오지않는 진짜공부방법이 많이 알려져 있어요. 목표를 위해 처절히 애썼다는 그의 표현은 정말 맞습니다. 외국어고등학교에서 대한민국 인재상도 받았던 찬기는 공부를 즐거움으로 느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들이 참 많아요. 오늘도 내 현실을 탓하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이책 한권 들려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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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찬기 출판사 : 국일 미디어 / 232P 소장 / 독서완료
청소년 공부법에 관한 많은 책을 섭렵한 이들이라면 요 책이 좀 심심할 수 있을 것이다. 공부를 즐겁게 하기위해 교과서와 학원, 도서관, 참고서와 문제집, 도서, 교사를 어떻게 이용했는지..출제자의 의도를 읽는 법, 문제 답을 찾아내는 스킬등의 디테일조차 나와있지 않으니 말이다^^
이 책은.. 장애인인 저자가 어떠한 시각으로 세상과 주변인을 바라보는지가 잘 표현돼 있고.. 그의 순수한 마음이 잘 드러나 있으며 교과서를 활용할때의 팁이 잘 나타나 있다..
그리고 많은이들이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힘든.. 저자만의 공부 팁이 소개돼 있다.
또한 저자를 가장 많이 도와준 엄마의 이야기가.. 챕터 끝부분마다 소개돼 있기도 하다.
어찌보면..많이 심심하고.. 매우 루즈한 책이지만.. 다 읽고 나면.. 가슴 따뜻해지고.. 알찬 다짐을 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공부에 대해.. '어떻게'가 아닌 '왜'에 집중하고 있다. 공부를 하는 진짜 의미를 저자는 일찍 발견했으며..장애로 인해..저자는 느리지만 그의 열정 만큼은 빠르게 세상과 세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듯하다.
책을 읽다보면..저자는 주변인들에게.. 도와줘야 할 친구로 있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는 주변인들에게 함께 해야 할 친구로 남아있으며..앞으로의 꿈도..함께 해야할 친구로 남는 것인듯 하니까..
주변인들과 분리를 먼저 생각하는 내게 시사하는 바가 참 큰 책인듯하다..
공부든 뭐든..의무가 아닌..'락'으로 한다면..인생은 더욱 아름다워 질 것이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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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척수성 근위축증이라는 선천성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다. 하지만 그는 전혀 불행하다는 생각도 하지않고 장애가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장애는 운명적인 조건일 뿐이며 중요한 것은 바라보는 자세지, 주어진 조건이 아니며 극복이라는 선물이라고 한다. 또한 그의 부모님은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우신 분이다. 부모의 편견은 자녀의 의욕을 잃을 수도 있다는 점,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다려 주는 부모였다. 이 책의 저자와 부모님 역시 긍정적인 마음과 건강한 생각을 갖고 있다.
공부의 락에 있어서 먼저 그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부모님의 자녀에 대한 기다림, 자녀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자녀의 생각에 부모가 눈높이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그리고 공부의 락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깨달으면 자신이 가는 길에 좌표가 되어 줄 북극성이 뜬다. 목표는 꿈을 만들고 동기를 부여한다. 목표가 없다는 것은 계획, 꿈, 동기가 없다는 의미와 같다.
저자는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깨달은 다음 목표달성을 위한 계획을 세웠으며 자기주도 학습을 하였다. 기계적인 공부는 의미 없이 눈으로만 책을 읽거나 알려준 공식대로만 문제를 풀며 공부하지만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은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그런만큼 이해를 우선으로 하며 정성을 다해 공부한다고 말한다. 자신이 알아서 스스로 시간을 만들어 하는 공부는 그만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자기주도 학습이란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짜서 공부하는 것' 이다.
찬기표 자기주도 학습법 1. 학습 목표 이해하기 2. 계획 세우기 - 장기.중기.단기로 큰 틀을 짜라. - 하루 계획을 세워라. - 벌칙을 만들어라. - 휴식을 포함하라. - 자신에게 상을 주라. 3. 질문 많이 하기
학습 목표에는 공부하는 동기부여와 함께 무엇을 배울 것인지 알려 주는 안내문이다. '~에 대해 알아보자' 라고 한 것은 그 단원에서 꼭 알아야 할 사항이다. 목표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얼마나 잘 지켰는지 확인점검, 잘못된 부분의 과감한 수정.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계획과 계획을 못 지켰을 때의 벌칙으로 자신을 돌아본다. 빡빡한 계획은 빠른 포기를 부르기 때문에 휴식 또한 필요함을 말한다. 또한 계획을 잘 지키고 목표를 달성했다면 자신에게 상을 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질문을 많이하는 적극적인 공부로 궁금하거나 모르는 내용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질문하라는 것이다.
찬기표 노하우 1. 초심을 잃지 않는다. 2. 공부가 즐거워지는 방법을 찾는다. 3. 자신만의 마음 관리법을 찾는다.
초심을 지키는 것이 힘들다. 공부하면서 딴생각이 방해를 한다. 그럴때마다 찬기표 노하우는 딴생각을 한다->시계를 본다->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다->딴생각을 하지 않는다->공부를 계속 한다->꿈을 이룰 수 있다 이런 순서로 딴생각이 날때마다 소리 내어 읽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또한 공부에 동기부여를 통해 목표를 갖음으로써 동기와 즐거움을 찾았다. 마음이 불편하다면 실수하기 쉽기 때문에 마음이 평온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법을 찾았는데, 저자는 초콜릿으로 안정을 찾았다고 한다.
실전에 강한 락 공부법으로 공부 불편의 법칙5가지, 내공 전수법5가지를 말해주고 있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라는 것이다. 교과서는 건물 짓기 전에 가장 많은 공력을 쏟는 기초 공사라는 것이다. 교과서의 줄글, 탐구 활동이 중요하며 난이도가 높은 문제점을 풀어 실력을 쌓는다는 것이다. 예습과 복습, 스킬보다 이해, 수업을 100% 활용, 독서, 나만의 노트정리, 인강활용, 휴식 등을 소개해주고 있다.
공부의 락은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 자신이 가야하는 길에 대한 목표. 그 목표로 꿈이 생기고 꿈을 이루기위한 동기부여를 통해 공부를 진정으로 즐긴다면 진짜 공부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부모님의 기다림, 자녀를 다른 자녀와 비교하고 성적에만 연연하는 것이 아닌 간섭이 아닌 관심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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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성근육위축성 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지체장애 1급인 저자 김찬기 군에게 성인이나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되는 훌륭한 책을 만들어 준데 대하여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 책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맞이 하고 있는 젊은 청춘의 자전적 역경 극복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어리지만 생각이 깊고 심지가 곧은 어리지만 어리지 않은 김찬기군이 자기가 걸었던 길을 걷게 되는 후배들에게 들려 주는 목소리이며 이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후배 들은 분명 저자와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란 생각을 해 본다.
저자는 꿈이 있고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공부를 할 준비는 되었다고 말한다. 그런 다음 공부계획을 수립하고 하나 하나 실천해 나가면 그것이 곧 공부라고 말한다. 그런데 공부는 공부인데 힘들지 않게 했다고 하니 그것은 어떤 이 보다도 공부를 즐길 줄 안다고 해야지 않을까?
즐기는 공부는 공부라기 보다는 놀이의 일종이 된다고 봐야하기 때문이다. 이 보다 좋은 공부 방법은 없지 싶다.
서언과 7장에 맺음말 구성되어 있으면 1장이 끝날 때마다 찬기맘의 톡톡이 학부형들에게 조언을 해 주고 있다.
저자는 바르며, 배려와 베품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 책도 그런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후배들에게 조금이나 도움되기는 바라는 맘이 더 컸을 것이다.
즐기는 공부는 쉽지는 않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일이라 생각지 말고 저자와 같이 목표를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라고 남들에게 베풀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시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한다.
책을 읽고 난 다음 눈을 감고 저자를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이 책의 내용을 열거하며 소개하기 보다는 저자의 마음을 써 보겠다 했는데 부족한 면이 많다.
저자의 공부방법은 책을 통해 알아 보길 바란다.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이 이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다. 국일미디어와 북곰 그리고 김찬기 군과 그의 어머니께 좋은 책과 사람을 만나게 해 주어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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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조건일 뿐 수능올킬 공부의 강자가 말하는 [공부의 락] 척추성 근위축증이라는 선천성 장애를 극복하고 서울대에 입학하여 우리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김찬기군의 공부의 즐거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책이다.
태어나면서부터 휘귀한 병에 걸려 병원을 전전하던 한 생명이 자신의 인생의 가치를 발견한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런 인간의 성장이라고 그는 말한다. 2살부터 6살까지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웬만한 병원을 다니다보니 그때의 삶은 거리위의 기억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만들어주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같이 있는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고 이때 첫 친구가 휠체어라는 친구다. 휠체어를 통해 내가 가고 싶은 곳을 혼자 힘으로 갈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고 그러한 기쁨은 학교생활에 재미있게 적응할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었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그는 학교생활을 통해 장애라는 것은 불편한 조건일뿐 자신을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친구들이 ??체어를 밀어주며 함께 했던 기억들이 너무 좋았다고 말한다. 그가 학교에서 제일 재미있게 기억하는 것은 달리기와 팽이치기라고 한다. 물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일이기 하지만 그러한 삶을 통해 같은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좋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장애라서 못한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스스로 편견을 극복하고 함께 하는 생활이아야말로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이때 배울 수 있었다. 중학교로 올라가면서 아버지와 함께 비젼을 수립하고 고등학교 입학준비를 하면서 했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자신의 인생도 제 2의 인생을 맞게되었다고 말한다. 이때 지식으로 남을 돕는 삶을 살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고 이 결심이 더욱 공부에 매진하게 만들게되었다. 공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학습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학습목표와 계획, 질문하기 등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더 확고히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초심을 잃지않고 즐겁게 공부하는 것을 터득하는 것, 마음을 관리하는 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제적인 학습방법으로는 예복습을 철저히 하고 공부시간에는 이해부터 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며 수업에 집중해야한다. 싫어하는 과목은 원인을 분석해 대처하며 노트정리를 잘해야 한다.
자신이 서울대에 입학하여 좀더 큰 목표를 만들게 되고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실천하는 행동가로서 사회에 이바지하겠다는 히만 포부를 밝히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장애인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된다. 세상에 정상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지만 너무 쉽게 포기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신의 갈 길에 대해 얼마나 확고한 목표를 세우려고 노력하는가는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이 책을 통해 느끼는 것은 공부를 잘 하는 법을 배우는 것보다는 인간답게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가하는 질문이다. 이 질문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김찬기군의 좋은 성장이 우리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오는 것은 이러한 이유때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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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 것이 즐거운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공부하면 무조건 외우고, 풀고, 쓰는 것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공부라는 것이 꼭 문제를 풀고, 외우고, 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제 갓 20세가 넘은 김찬기 군은 공부라는 것이 즐거운 것이라며 멋진 책을 썼다.
책 표지에 나온 찬기군의 사진은 전동 휠체어에 타 있는 모습이다. 꼬마 과학자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나 책 속에 이야기는 꼬마가 아닌 멋진 학자와 같은 모습이다. 공부가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닌 배움에 대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학자의 모습으로 다가 온다. 몸이 부자연스럽다는 것은 엄청난 장애다. 그러나 그런 장애마저도 잊을 정도로 자신의 강점을 살려서 최고의 대학에 들어가고, 무엇이든지 스스로 해결하려는 모습은 박수를 쳐 주고 싶다.
타인과 소통하는 모습은 21세기의 리더의 요소 중에 요소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어떤 공부법보다도 강력한 공부의 동기와 방법들을 제공해 주는 책이다. 누구나 천재를 부러워한다. 그러나 천재를 이기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이다.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는 사람은 즐거워하는 사람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뛰어난 머리를 가졌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노력을 해도 억지로 해서는 안 된다. 고로 공부를 즐기는 자만이 공부와 적이 아닌 친구가 된다.
이 책에서 찬기군을 장애인으로 생각할 수 없다. 너무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간다. 한국의 스티븐 호킹이라는 별명이 아직은 낯선 20대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가 아직 어리고 젊다는 것이다. 장애를 뛰어넘는 모습을 넘어 찬기군이 우리나라에 정말 유익한 인재로 자라길 간절히 바란다.
<공부의 락>은 삶의 목표를 아직 정하지 못한 젊은이들, 나에게 없는 무언가 때문에 불평 속에 살아가는 젊은이들, 공부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모르는 젊은이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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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척수성근육위축성이라는 희귀병으로 인해 근육이 약해져 한번도 휠체어에서만 지낸 찬기군은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한글을 모르고 입학했다고 한다. 그 교육이라는 것은 아이를 자기 스스로의 병이 어떠한지 직시하게 알려주고, 모든 일에 자기주도적 찬기군도 적극적이어서 축구에서 골키퍼를 하기도 한다. 골키퍼를 하면 상대팀 친구들이 슛을 못하는 찬기군은 충남외국어고등학교를 입학하고, 고1때는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기도 하고, 그의 성장은 본인의 인간승리이기도 하지만, 이 책을 보며 역시나 그의 인생을 만든 부모님의 역할을 어머니는 밝힌다. 인내의 시간이었다고. 찬기는 건강으로도 큰 위기가 현재에도 있지만, 고등학교 입학을 바로 앞둔 겨울에 5%의 가능성도 안되는 그는 읽는 나에게 그러는 것 같다. 장애는 평범한 이들이 정신적으로 조금의 차이가 있듯이 나도 당신들과 나는 몸이 멀쩡하지만 뚱뚱하다. 나는 건강은 멀쩡하지만 키가 작다. 나는 다 평범하지만 기억력이 부족하다 그는 공부의 목표를 '받은 만큼 내가 잘하는 공부를 통해 남을 위해 보답하는 삶'을 사는 것이 그이 목표라고 그는 중간중간 공부의 정석과 즐거움에 대해 말한다. 그는 더 깊은 공부를 대학 생활에서 하고, 방학에는 기업체에서 하기도 한다. 그의 도전기에 많은 박수를 보내며, 나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고 싶다. 마지막으로 찬기 군이 부모님의 사랑과 수고에 잊을 수 없는 감사가 있다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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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락 - 라리루 서평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전부라 생각하지만 우리의 삶에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피와 땀을 흘리며 오늘도 꿈과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정진하는 자들이 많은 세상인 것 같다. 천연자원도 없고 풍요로운 음식들로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요소가 이 나라에 없지만 어떻게 세계 강국의 반열에 오르고 지금도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핵심 리더 가운데 수많은 한국인들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나를 살펴보면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며 즐기는 인재들이 있음을 보게 된다. 이 책 ‘공부의 락’도 그런 인재 김찬기라는 청년을 만날 수 있게 된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안고 살았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열심을 다해 학업을 감당하고 지혜를 사용하여 지금의 높은 위치 그리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자리에 오른 청년이다. 이 시대 우리가 눈여겨 보고 본받아야 할 청년이다. 이 책의 저자는 공부법에 대한 책을 써달라는 제안에 이렇게 마음을 가졌다. 바로 ‘지금까지 어려움을 많이 견뎌내고 한계를 극복한 내용’을 써달라는 부모님의 생각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동의하는 심정으로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공부가 즐거워 질 수 있도록,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고백한다.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것 하나만으로 견디기 힘들 때가 많다. 특별히 지금으로부터 9년전에 장애체험을 했을 때 휠체어 장애인을 경험해보았다. 즉 지체장애였다. 그런데 사람들의 시선은 너무나 따가웠다. 특별히 한국의 ‘빠름’ 속에서 휠체어 장애는 ‘느림’을 받을 수 없는 환경가운데 사람들의 진로를 방해하고 있는 것과 같은 엄청난 미안함이 몰려오는 시간이었다. 그것을 체험하면서 한국 땅에서 장애인은 공부조차 하는 것이 미안하고 살아있는 것 자체가 미안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자리인 것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그런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지만 환경이 시대가 장애인들을 대하는 태도가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더욱 더 의미가 있는 책이다. 바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찬란하게 많은 장애인들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희망과 삶의 목적을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척수성근위축증이라는 희귀한 질병이 있지만 그것을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한 김찬기 청년을 보면서 내 자신의 삶에 참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이 청년의 삶을 보면 내가 불평할 수 있는 조건이 사라지고, 불만을 품을 수 있는 것들이 소멸됨을 느낀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나의 핑계일 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공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성공을 하려면 무엇을 이루려면 기본적으로 어떤 조건이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무엇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생각을 사라지게 만든다. 바로 그런 모든 것들이 이 책의 저자 앞에는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이 책이 말하고 있는 진정한 배움의 즐거움, 깨달음의 기쁨을 위해서 오늘도 락(樂)을 발견하고 락(樂)을 향해 나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 책은 그런 소망을 갖도록 도와주는 귀한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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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고 싶은 이들이 한둘뿐이랴~(그래서 공부를 잘하는 내용을 담은 책들이 많이 출간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 어떤 분야에 몸을 담고 있더라도 즐거움이 없다면 그 자체가 지옥이지 않을까 싶다. 살아보니 공부하는것이 그나마 쉽다는 것을 뒤늦게 깨닳게 되고, 자녀들에게는 (우리의 삶을) 되물림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의든 타의든 공부를 시키게 되는것 같다. 그러나 부모의 깊은 마음을 알아주는 자식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 나 역시도 그랬으니 말이다.
나를 자극했던것은 아무래도 '樂'이었던것 같다. 장애1급이라는 신체적 약점을 극복했다는 것에 놀랬다. 그것도 선천적 장애를 말이다. 물론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일지 모르나 저자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의 뒷바라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처음 장애를 진단 받고난뒤 저자의 모친이 할수 있었던것은 혹시나 그 장애를 치유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치료 유랑을 하게 된다.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뒤, 부모가 선택한것은 종교에 의지하는 것이었다. 치료 유랑을 포기한대신 물리치료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는 몸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휠체어를 만나게 되었고, 휠체어를 통해서 세상과 교류를 하기 시작한다. 물론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하루도 살아가기 힘들다. 그런 그가 선택할수 있었던것은 공부였단다. 제일 잘하는 것이 공부랜다. 그리고 그는 정말 즐기면서 공부를 하게 됐단다. (물론 처음부터 평탄하지는 않았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그만의 공부법을 터득한것이다. 그것은 하룻밤만에 이루어지는것도 아니요, 누군가 가르쳐준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다. ) 공부를 해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은 꿈도 가지는데 참 대견스러운 아들이다. 장애라는 자유롭지 못한 약간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참 쉽지 않을텐데 어떻게 무한 긍정의 힘을 가지고 있을까? 그답은 바로 찬기맘의 톡톡을 보면서 쉽게 해답을 얻을수 있었다. 자녀의 생각에 부모가 눈높이를 맞추어야 한다는 말씀! 행동은 쉽지 않겠지만 천릿길도 한걸음부터 시작이라 하지 않았던가! 나의 이상을 위해서 조종되지 않고 아이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는 부모로 거듭날수 있도록 오늘부터 노력을 해보아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