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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귀염둥이 or 말썽쟁이 선택의 결정권은?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귀염둥이 or 말썽쟁이 선택의 결정권은?" 내용보기
귀염둥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군가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은 마음이 가슴 한 곳에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나또한 어릴 때 어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싶은 마음에 착한 척, 좋은 척, 잘 하는 척을 했을지도 모른다.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내 아이들이 그러진 않았는지 돌이켜 보게 된다. 한림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저학년 문고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이 책을 읽어보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귀염둥이 or 말썽쟁이 선택의 결정권은?" 내용보기

귀염둥이?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군가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은 마음이 가슴 한 곳에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나또한 어릴 때 어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싶은 마음에 착한 척, 좋은 척, 잘 하는 척을 했을지도 모른다.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내 아이들이 그러진 않았는지 돌이켜 보게 된다. 한림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저학년 문고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이 책을 읽어보면서 더욱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관심을 받기 위해 거짓 행동을 하게 만든 것은 아닌지 나의 행동과 아이들의 행동을 되짚어 보게 된다.

 

 

이 책 주인공 오로르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초절절 귀염둥이가 되기 위해 세가지 규칙을 잘 알고 실천하는 아이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우리 아이들도 오로르처럼 어딜가나 귀여움 받는 행동을 하는 아이였으면 하는 마음이 살짝 들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그 마음이 점점 바뀌게 되었다. 어른들의 기대에 맞춰 행동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없이 아이들 스스로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말이다. 아이들을 보이지 않는 규칙을 내세워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강요하진 않았는지 한 아이에게만 관심을 쏟지는 않았는지 어른이 읽어도 많은 반성을 하게 해 주는 책이다. 늘 귀여움을 받던 오로르가 시골 고모네 집에 가서 귀염둥이가 아닌 말썽쟁이로 지내면서 자유로움을 느꼈듯이 모든 아이들이 꼭 귀염둥이가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말썽쟁이도 귀염둥이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사실!! 학교에서 늘 말썽을 피워 교장실로 불려다니며 퇴학의 위기까지 맡게 된 오로르 친구 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른들이 말썽을 피우는 아이라는 시선으로 보는 것 때문에 아이들이 일부러 말썽을 피우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점과 아무런 기대없이 편안한 시선으로 아이를 대하면 얼마든지 착하고 예의바른 아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말이다. 처음에 귀여운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 호기심에 이 책을 펼쳐 보게 되었다면 다 읽고 나서는 책에서 주는 의미심장한 말 한마디 한마디들이 가슴에 와닿아 또 읽어보고 싶은 그런 책이 되었다. 초등 저학년 책이라 내용이 가볍고 단순할거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생각을 완전히 깰 수 있는 책이기에 초등 고학년도 어른들도 꼭 한 번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h********1 2012.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넌 언제부터 착한 아이인게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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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가 아니면 어때? 책을 보는 순간 제가 살아왔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그리고 일찍 어린이집에 보면 아이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생기는 건 왜일까요? 책 표지를 보면 귀여운 꼬마 둘이 사이좋게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답니다. 사랑스런 오르르와 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랫만에 저학년 문고를 보면서 내년에 입학할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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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가 아니면 어때? 책을 보는 순간 제가 살아왔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그리고 일찍 어린이집에 보면 아이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생기는 건 왜일까요? 책 표지를 보면 귀여운 꼬마 둘이 사이좋게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답니다. 사랑스런 오르르와 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랫만에 저학년 문고를 보면서 내년에 입학할 딸아이가 문득 문득 생각이 납니다. 사랑스럽지만 때론 짜증도 내고 하기 싫다며 울기도 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었는데 어른이 되어버린 엄마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아이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방향을 이끌어 주는 책인거 같아 고맙고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초절정 귀염둥이 오르르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 넌 언제부터 착한 아이인게 좋았니?" 의미심장한 질문으로 시작하는 책은 오르르가 태어나면서 사랑을 받고 네살 무렵 놀이방에 입학 할 즘에 선생님, 부모님, 언니,오빠에게 귀염을 독차지 하고 있었지요. 그러면서 선생님이 좋아할 만한 행동이 어떤것인지 스스로 알게 되고 그 규칙대로 한다면 어느누구나 오르르를 귀여워하지 않을 수 없다니다. 그 비법은 "첫번째로 선생님 이야기를 잘 듣는다, 두번째론 선생님 행동에 감동하라, 세번째는 우리가 감동했다는 사실을 선생님께 알려라." 이대로 하면 참 쉽죠? 그런데 이렇게 해야 할 때 어려움도 있다는 사실을 오르르는 알고 있었죠. 그러나 선생님께 초절정 귀염둥이가 되려면 이렇게 하는 방법이 제일 낳다는 걸 알기에 그대로 실천해서 선생님의 사랑을 받는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방법이 통하지 않게 되요. 친척 할머니인 베아 할머니께 귀여움을 받기 위해 세 가지 규칙대로 했지만 할머닌 반응이 없으시죠! 그렇게 실망하고 고모네 집에 놀러갔다가 늘상 사랑만 받았던 오르르 대신 카미유 언니를 귀여워하는 고모의 반응에 놀라게 된답니다. 그런데 그 생활에서 오르르 뿐만 아니라 모두가 귀여움을 받고 싶어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죠. 오히려 고모네 집에선 바른생활 아이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오르르에겐 편안함을 주었네요.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 만난 쥘은 말썽쟁이였어요. 말썽을 부려 늘상 교장실에 상담을 받아도 꿋꿋히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에 오르르는 궁금해졌답니다. 귀염둥이가 아니어도 좋다는 쥘은 오르르의 생활에 큰 변화를 준답니다. 그렇게도 오르르가 말썽쟁이가 되었다는 건 아니네요. 쥘이 오르르네 집에 가서 얌전히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쥘의 엄마는 믿지 못했지요. 그리고 오르르가 일부러 필통을 떨어뜨려 말썽을 피울때도 선생님은 그럴리가 없다며 오히려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며 서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쥘이 학교에서 말썽을 피우지 않고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런 오르르 그리고 자리를 바꾸어 좀더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뒷줄에 앉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준답니다. 귀염둥이는 아니지만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도록 도와주고 자신의 모습에서도 가끔은 말썽을 피우고 싶어라 하는 모습도 조금씩 알아가는 책인거 같네요.

학교 생활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적응 시킬까만 생각했는데 먼저 아이의 마음이 행복해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귀염둥이나 바른생활아이, 모범생, 공부잘 하는 아이를 강요하기 보단 얼마나 행복한 아이가 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해 주는 노력이 더욱 필요한 것 같네요. 오르르네 집은 참으로 멋진 집인것 같아요. 엄마도 아빠도 언니와 오빠도 서로의 행복이 무엇인지 서로를 잘 돕는 모습을 배워야겠어요. 아이의 행복은 바로 가정에서 시작되니까요.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 떼쓰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넉넉히 나눠주어서 사랑으로 배부른 아이가 된다면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나 선생님과의 관계도 좋아지리라 보네요. 귀염둥이가 아니어도 행복해 질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네요.

 

j******e 2012.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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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르는 언제부터인가 모두에게 사랑받는 귀염둥이가 되어 있었어요. 오로르에게 특별한 사랑을 주시는 놀이방 선생님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착한아이 역할을 잘해내고 있어요. 오로르 언니 카미유와 토마오빠도 오로르를 사랑하며 뭐든지 오로르가 하고 싶어하는걸 들어주네요. 유치원에 입학하게된 오로르는 귀염둥이가 되기위한 세가지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그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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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르는 언제부터인가 모두에게 사랑받는 귀염둥이가 되어 있었어요.

오로르에게 특별한 사랑을 주시는 놀이방 선생님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착한아이 역할을 잘해내고 있어요. 오로르 언니 카미유와 토마오빠도 오로르를 사랑하며 뭐든지 오로르가 하고 싶어하는걸 들어주네요.

유치원에 입학하게된 오로르는 귀염둥이가 되기위한 세가지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그 규칙들을 지키면서 딴짓을 할 생각은 못하게 되요. 그러던중 오로르가 베아 할머니에게 귀여움을 못받게 되자 관심을 끌기위해 바이올린을 배우게 되네요.

처음엔 베라 할머니도 관심이 없었지만 그런 오로르의 마음을 느끼면서 차츰 마음의 문도 열고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도 해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네요.

시골에 사는 에르네스틴 고모집에 놀러가게된 아이들. 항상 귀여움과 사랑을 독차지했던 오로르는 고모집에 도착하자 고모가 카미유한테만 관심을 쏟자 속상해 하네요. 오로르는 자신이 좋아하는 소의 여물을 다른 소에게 나눠주게 되자 소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오로르는 꼭 귀염둥이가 아니어도 좋은점이 많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그러면서 그동안의 하고 싶어도 귀염둥이 이미지 때문에 못햇던 많은 말썽들을 부리며 낯설지만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네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자신과 반대인 성격의 쥘과 만나면서 쥘을 도와주기위해 노력하는데... 서로 입장을 바꿔 행동해보면서 오로르와 쥘은 서로 자유로워줄수 있게 도와주기로 하네요.

오로르는 항상 자신만 귀여움을 독차지하기위한 행동들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참아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도 못했었는데 주위를 돌아보며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날 것 같아요, 오로르와 쥘의 서로 상반된 모습에서 아이가 아이들의 행동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사랑을 나눠줄때가 더 의미있고 행복하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l*******7 201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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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추천도서 ::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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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추천도서 ::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어른들의 관심을 받고 싶고, 또 귀여움과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게 당연할꺼에요~ 아이들이 어른들의 관심과 귀여움 또는 사랑을 받기 위해 하는 행동들... 하지만 가끔은 그 행동들이 아이들을 힘들게 한다고해요~~~ 과연 어떤 점들이 힘들게 하는걸까요?????   초등저학년추천도서 귀염둥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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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추천도서 ::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어른들의 관심을 받고 싶고,

또 귀여움과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게 당연할꺼에요~

아이들이 어른들의 관심과 귀여움 또는 사랑을 받기 위해 하는 행동들...

하지만 가끔은 그 행동들이 아이들을 힘들게 한다고해요~~~

과연 어떤 점들이 힘들게 하는걸까요?????

 

초등저학년추천도서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이 책 안에 우리가 궁금해 하는 질문의 답이 재밌게 이야기로 풀어져 있는데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남의시선으로 인해 억지로 귀염둥이가 되기 위해서 행동할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알려주고 지금보다 더욱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행복한 아이들이 될수 있는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초등저학년 추천도서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귀여운 캐릭터들..

그리고 책 곳곳에 있는 그림들이 책을 이해하고 상상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는거 같아요....


아이의 내면과 다르게 착한 아이 컴플렉스에 갇혀서
자신을 숨기고 살아갈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마음의 자유를 선택할 지는
자신이 선택해야 할 문제이지만..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착한 아이가 되야한다고 자꾸 강요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보았던...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재미있게 보여주며 아이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보여주는
초등저학년 추천도서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이 책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예비맘,예비파, 육아맘,육아파들이 꼭 한번 쯤은 읽어보고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줬으면해요~

k****2 201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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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아니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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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다 어른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싶어 할것입니다. 귀여움을 받기 위해 착한일도 하고 부모님과 선생님 말씀도 잘듣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들을 해야 만 합니다. 그런데 귀염둥이가 되기 위해서 아이들이 해야 하는 행동들이 오히려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합니다. 과연 어떤점 때문에 힘들어 할까요?     이 책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는 그에 대한 답을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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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다 어른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싶어 할것입니다. 귀여움을 받기 위해 착한일도 하고 부모님과 선생님 말씀도 잘듣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들을 해야 만 합니다. 그런데 귀염둥이가 되기 위해서 아이들이 해야 하는 행동들이 오히려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합니다. 과연 어떤점 때문에 힘들어 할까요?

 

 

이 책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는 그에 대한 답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남의시선으로 인해 억지로 귀염둥이가 되기 위해서 행동할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도록 알려주고 지금보다 더욱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행복한 아이들이 될수 있는 방법을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책의 주인공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착하고 귀여운 '오르르' 입니다. 오르르는 귀염둥이가 되기위해서 착한아이 역활이 진짜 좋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학교선생님과 어른들, 친구들에게도 귀여움을 받을 수 있는 세가지 규칙을 터득하고 몯ㄴ일을 다 잘하기 위한 세가지 규칙을 실행하며 모두에게 귀여움을 독차지 하게 됩니다.

 

그런데 매일 귀여움을 받는 오로르와는 달리 수업시간에 항상 말썽을 부리고 엉뚱한 짓을 하는
쥘을 만나게 됩니다. 쥘은 자신이 매일 말썽을 피우는 이유를 사람들이 내가 이렇게 행동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로르는 쥘을 모두에게 귀여움을 받는 귀염둥이로 만들기 위해 나서게 되면서, 귀염둥이 규칙들이 전혀 통하지 않는 베아할머니와 고모의 도움으로 귀염둥이가 되기 위한 행동이 인생을 허비하는 것이기에 행복해지기 위해선 귀염둥이가 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귀염둥이가 될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쥘의 말썽은 더욱 심해지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오로르는 쥘을 도와주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다가 좋은 해결책을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재미있게 보여주며 아이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보여주는  이책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 아빠도 꼭 보아야할 책인듯 합니다.

 

 

1*******3 201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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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저학년문고 시리즈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착한 아이가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한림 저학년문고 시리즈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착한 아이가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어른들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이 동화속에 나오는 오로로는 어쩌면 생존본능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언니와 오빠가 있는 집에서 막내로 태어났기때문이죠.       형제자매라는 존재는 함께하면 좋긴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진정한 경쟁자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로로의 언니오빠들은 다행이 착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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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이 동화속에 나오는 오로로는 어쩌면 생존본능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언니와 오빠가 있는 집에서

막내로 태어났기때문이죠.

 

 

 

형제자매라는 존재는

함께하면 좋긴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진정한 경쟁자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로로의 언니오빠들은 다행이 착한 아이들이었어요.

귀염둥이가 되고 싶어하는

오로로의 마음을 이해해주었고

동생을 무척 사랑해주었기때문이죠.

 

 

이런 카미유언니와 토마오빠를 둔 오로로는

어쩌면 그렇기때문에

더 귀염둥이가 되고 싶어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스스로 터득한 귀염둥이가 되는

세가지 규칙으로

오로로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그런 오로로의 심경에

큰 혼란을 주는 사태가 생겼는데

그건 바로 베아할머니와의 만남이었어요.

귀염둥이 세가지 규칙을 아무리 사용해도

베아할머니에게는 귀염둥이가 될수 없었고

악몽까지 꾸게 되면서

오로로는 자신감을 크게 상처받게 되지요.

 

 

시골에 사는 에르네스틴 고모님댁에 가면서

오로로는 또 심경의 혼란을 겪게 되어요

고모는 카미유언니의 금발머리를 맘에 들어했고

언니를 특히 귀여워해주셨어요.

오로로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그속에서도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오로로는 쥘이라는 친구를 알게 되었어요.

쥘은 오로로와 정반대로

아주 말썽꾸러기였거든요.

그런 쥘을 오로로는 맨뒷자리랑 자리까지 바꾸면서

친구를 도와주려고 노력해요.

오로로의 노력은 결실을 맺을까요?

 

 

 

도서 마지막에 있는 옮긴이의 말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공감하게 되었어요.

누구나다 귀염둥이가 되고 싶을거예요.

하지만 내 내면과 다르게

착한아이컴플렉스에 갇혀서

고통받는것을 선택할지

아니면 마음의 자유를 선택할지..

그건 자신이 선택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도

착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이 있는 편이라서

이 도서를 읽으면서

어쩐지 오로로가 맘이 짠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다행이 오로로는 자신이 괴로움을 참으면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있는 아이라서

정말 다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진정 사랑스러운 귀염둥이들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이 세상 모든 아이가

반드시 귀염둥이일 필요가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귀염둥이이기를 내 아이에게 강요한건 아닌가 반성해보게 되었네요.

t******0 201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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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아니면 어때?]행복은 내 마음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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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을것이다.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 하는 행동은 귀여워 보이지만 어른들의 그런 모습을 보면 '아부'라는 이름으로 단정지어 버릴때도 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나쁜 것일까? 그 마음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런 마음을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이 있기에 순수함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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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을것이다.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 하는 행동은 귀여워 보이지만 어른들의 그런 모습을 보면 '아부'라는 이름으로 단정지어 버릴때도 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나쁜 것일까? 그 마음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런 마음을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이 있기에 순수함이 변질되는건 아닌지.

 

애교덩어리 오로르는 주위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 하는 귀여운 꼬마 소녀이다. 오로르는 유치원에 입학해서 친구들이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 온갖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며 선생님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다.

 

첫째, 선생님은 이야기를 잘 듣는 애를 좋아한다.

둘째, 선생님 행동에 감동하면 선생님이 좋아한다.

셋째, 선생님은 우리가 감동했다는 사실을 말해 주면 좋아한다. - 본문 18쪽

이처럼 집에서나 유치원에서 사랑을 독차지하는 귀염둥이 오로르는 어느 순간 다른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행동을 하다 보니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마음이 들게 된다.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것에만 집중하고 누군가를 위한 행동만을 하게 되면 오히려 자신의 행복을 잃어가는 것이 아닐까? 오로르도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것이 좋았지만 그럼으로 인해 자신의 생각대로 할수 있는 것이 없어지고 다른 사람들에게만 맞추어 행동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 어린 꼬마의 모습을 보며 우리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하며 살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맞추어 자신의 생각을 버릴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는 사람들의 귀염둥이만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오로르. 오로르의 모습을 보며 우리의 아이들도 자신의 생각을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게 된다.


 

n******e 201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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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동이 아니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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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내용을 요약정리 해 보면 귀염둥이 오로르는 모든 사람들의 귀염둥이지만 베아 할머니는 오로르를 칭찬하지 않는다. 오로르는 할머니의 환심을 사기 위해 바이올린을 배운다. 여름방학 때 큰고모 집에 놀러간 오로르는 언니만 예뻐하는 고모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지만 칭찬받기 위해 착하게 굴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 점점 편하게 느껴지고, 집으로 돌아갈 때는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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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내용을 요약정리 해 보면

귀염둥이 오로르는 모든 사람들의 귀염둥이지만 베아 할머니는 오로르를 칭찬하지 않는다. 오로르는 할머니의 환심을 사기 위해 바이올린을 배운다. 여름방학 때 큰고모 집에 놀러간 오로르는 언니만 예뻐하는 고모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지만 칭찬받기 위해 착하게 굴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 점점 편하게 느껴지고, 집으로 돌아갈 때는 오히려 말 잘 듣는 착한아이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슬퍼진다.

 
오로르는 같은 반 말썽쟁이 쥘에게 칭찬받는 세 가지 방법을 알려 주지만 쥘은 어른을 속이는 거짓말은 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바이올린 연주로 베아 할머니의 귀염둥이가 된 오로르는 할머니에게 쥘을 소개시킨다. 할머니는 오로르와 쥘에게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착한 척하는 것은 자신에게 불행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고 한다. 할머니 이야기를 들은 오로르는 사람들의 기대 때문에 항상 귀염둥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쥘 역시 사람들이 자기를 말썽쟁이로 생각해서 계속 말썽을 부리게 된다고 말한다. 오로르는 쥘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쥘의 말썽피우는 방법도 배운다.

 

두 친구의 노력으로 쥘은 가끔 말썽을 부리지만 착한 아이로 변하고 오로르는 사랑받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게 된다. 쥘과 오로르는 서로를 이해하면서 홀가분해진 기분을 느낀다.

 

내가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두 친구 모두 참 영리하다. 어른들에게 칭찬 받기위해 착한척 하고 거짓말을 한다는 거에 충격이였다.

첨엔 아들에게 읽어주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이 책은 나에게 필요한 책이였다. 아들이 자꾸 엄마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고 "엄마 나 예뻐? 이렇게 해서 나 미워?" 라고 묻는거에 5살인 우리 아들도 엄마에게 어떻게 해야 예쁨을 받는지 알고 있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항상 엄마에게 묻는다. 이거해도 돼? 이렇게 해도 돼?

아들 스스로 원하는걸 찾을 수 있게 너무 강요하지 않고 하고 싶은대로 하도록 놓아줘야겠다.

y*****7 201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주어야 겠어요.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주어야 겠어요." 내용보기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하고 예쁨, 귀여움을 받고 싶어하는게 당연하겠지요.특히나 어른들도 윗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부를 하는 세상인데아이들이야 두말할 나위없겠죠!!저희집 7살난 아이도 엄마인 제게 어찌나 귀염을 떠는지 어떤땐 왜이렇게 오바를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곤 할정도로 '이게 진심으로 우러러 나와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엄마에게 잘 보이려고 이러는 건지?'하고 종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 주어야 겠어요." 내용보기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하고 예쁨, 귀여움을 받고 싶어하는게 당연하겠지요.
특히나 어른들도 윗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부를 하는 세상인데
아이들이야 두말할 나위없겠죠!!
저희집 7살난 아이도 엄마인 제게 어찌나 귀염을 떠는지 어떤땐
왜이렇게 오바를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곤 할정도로 '이게 진심으로 우러러 나와
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엄마에게 잘 보이려고 이러는 건지?'하고 종종 생각하게 만드네요.
근데 아이들이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그건 분명 어른들의 잘못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있는 모습을 봐주지 않고 일부분이나 예뻐해주고 싶은 모습만 봐주다 보니 자연히
아이는 엄마의 눈에 들기 위해 어거지로 하는건 아닌지 생각을 해보게 하네요.

지금부터 소개하려는 책은 선생님이나 할머니에게 귀염둥이가
되기 위해 자기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잘보이고 원칙을 만들어 지켜나가는
오로르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제목을 보면 '귀염둥이 아니면 어때?'음..
무슨 내용인지 상당히 궁금하게 만드네요.
귀염둥이 대신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도 들게 하니 말이죠!!
책표지에 나온 두 아이는 쥘과 오로르의 모습인데
이 책속에서 이야기를 풀어갈 주인공들이에요.


 

오로르는 최고의 귀염둥이가 되기 위해 나름의 원칙을 세우고
자신이 불편하고 때론 불리할때도 있지만 감수하면서 까지 귀염을 받기 위해 애썼어요.
처음엔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자세 '좋은데' 하고 생각했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과연 오로르처럼 저렇게 자기를 불편하게 하면서까지 귀염을 받기 위해 애써야 할까
하는 모습에 점점 안스러워지네요. 그냥 있는 그대로 귀염을 좀 덜받더라도 스트레스는 받지 말아야
하는데 나중엔 자기의 귀염받는 방법이 안 통할때는 자기를 자책하고, 우울해 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에선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로르가 말한 [최고 귀여운 오로르 되기]를 보면
1. 선생님은 이야기를 잘 듣는 애를 좋아한다.
2. 선생님 행동에 감동하면 선생님이 좋아한다.
3. 선생님 행동에 우리가 감동했다는 사실을 말해주면 좋아한다.

들어보면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인데 문제는 앞에 누가 좋아하는지 대상이 붙어
꼭 그 대상에게 이러한 행동을 맞춰가려 한다는 것이에요.
그냥 오로르가 사람들은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애를 좋아하고, 그 사람의 행동에 감동해주고,
감동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걸 좋아했다면 오로르 자신도 스트레스 덜 받고 받는 사람도
억지 느낌을 받진 않았을것 같아요.
 

 

m****4 201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